생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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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치즈(生cheese, 영어: fresh cheese 프레시 치즈[*])는 발효나 숙성을 거치지 않은 치즈로,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담백한 맛이 난다.[1] 저온 살균한 우유나 크림 등으로 만들며,[2] 모차렐라, 마스카르포네, 리코타 등이 대표적이다.[1]
종류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박미향 (2018년 1월 17일). “[ESC] 쥐, 정말 치즈를 가장 좋아할까?”. 《한겨레》.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 ↑ 정양환 (2009년 10월 7일). “[피플]‘프랑스 삼합’은 치즈 와인 호밀빵”. 《동아일보》.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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