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육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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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자모(三十六字母)는 중국 음운학에서 중국어 중고음(수나라, 당나라의 발음)의 성모(聲母, 두자음)를 나타내기 위해 쓰인 36가지의 한자이다.

당나라 말기의 승려 수온(守溫)이 만든 30자모에다가 송나라의 학자들이 非母, 敷母, 奉母, 微母, 牀母, 娘母의 6자모를 증가해서 성립되었다고 여겨진다.

조음 위치 오음 전청(全淸) 차청(次淸) 전탁(全濁) 차탁(次濁)[1]
양순음 순음(脣音) 중순음(重脣音)
[p]

[pʰ]

[b]

[m]
순치음 경순음(輕脣音)
[f]

[fʰ]

[v]

[ɱ]
치조음 설음(舌音) 설두음(舌頭音)
[t]

[tʰ]

[d]

[n]
권설음2 설상음(舌上音)
[ʈ]

[ʈʰ]

[ɖ]

[ɳ]
치경음 치음(齒音) 치두음(齒頭音)
[ts]

[tsʰ]

[dz]
 

[s]
 
[z]
 
치경구개음 정치음(正齒音)
[ʨ]
穿
[ʨʰ]

[ʥ]
 

[ɕ]
 
[ʑ]
 
연구개음 아음(牙音)
[k]

[kʰ]

[ɡ]

[ŋ]
성문음 후음(喉音)
[ʔ]
     
연구개음
[x]
 
[ɣ]
 
경구개음      
[j]
치조음 반설음(半舌音)      
[l]
권설음[2] 반치음(半齒音)      
 [ɲ][3]

각주[편집]

  1. 전청(全淸)은 무기 무성음, 차청(次淸)은 유기 무성음, 전탁(全濁)은 유성음 가운데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차탁(次濁)은 유성음 가운데 비음, 유음, 영성모(零聲母, 두자음 없이 모음만 음절)을 나타낸다.
  2. 설상음과 반치음은 치경구개음이라 여기는 바가 있다.
  3. 반치음은 [ɲ][ɲʐ][ʐ]로 변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차탁에 분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