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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송[편집]

로고송은 회사 분위기에 따라 로고송이 다르다. 고객의 편의와 안전함을 로고송 가사에 담은 마케팅의 하나다. 옛날에는 모든 지하철이 클래식 음악을 사용했으나 서울지하철공사서울메트로로 바뀜에 따라 국내 최초로 로고송을 만들었고 이후로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이어서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순으로 만들어 져서 안내방송에 쓰이고 있다.

지하철 출발, 환승, 종착역 음악[편집]

  • 한국철도공사
    • 출발역: ID송(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 내일)
    • 환승역: 국립국악원 얼씨구야
    • 종착역: 로고송(국민의 철도 코레일)
  • 서울메트로
    • 출발역: 슬로건송(더 새롭게 더욱 멋지게 Ssing New Metro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생활 Ssing New Metro)
    • 환승역: 국립국악원 얼씨구야
    • 종착역: 슬로건송(더 새롭게 더욱 멋지게 Ssing New Metro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생활 Ssing New Metro[1])
  • 서울도시철도
    • 출발역: 로고송(5678서울도시철도)
    • 환승역: 비발디 조화의 영감
    • 종착역: 로고송(5678서울도시철도)
  • 서울시메트로9호선
    • 환승역: 공간
    • 종착역: (앞부분)신나는 하루, (뒷부분)맑은 오후
  • 인천메트로
  • 대전도시철도
  • 대구도시철도
    • 출발역, 종착역: 로고송(밝은 세상 함께 만들어요 해피디트로 희망의 길 힘차게 달려요 해피디트로)
    • 환승역: 로고송(우리 곁엔 웃음 가득한 대구도시철도)
  • 광주도시철도
  • 부산교통공사
    • 1호선
      • 출발역: 로고송(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휴메트로)
      • 환승역: 국립국악원 퓨전 연주음악
      • 종착역: 알비노니 현을 위한 콘첼토 7-7
    • 2호선
      • 출발역: 로고송(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휴메트로)
      • 환승역: 국립국악원 멋쩍은 데이트
      • 종착역: 베토벤 미뉴엣 G장조
    • 3호선
      • 출발역: 로고송(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휴메트로)
      • 환승역: 국립국악원 돈돌날이
      • 종착역: 쇼팽 야상곡 9-2
    • 4호선
      • 출발역 : 로고송(편안해서 좋아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휴메트로)
      • 환승역 : 경쾌한 로맨스
      • 종착역 : 하이든 시계교향곡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음악을 새소리에서 김백찬씨가 작곡한 얼씨구야를 쓰고 있고 종착 음악은 로고송을 쓰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도 종착음악을 로고송으로 바뀌었다. 도시철도의 경우 환승음악은 그대로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는 처음 종착역에 음악을 도입하였을때. 클래식을 사용했으나, 지금은 국악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역 중간 중간마다 음악을 방송하고 있다.

원래는 한국철도공사대구도시철도공사가 서로 같은 환승음악, 종착음악을 같은 것을 이용하였으나,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로고송으로 음악을 변경하였고 한국철도공사도 2010년에 서울메트로와 같이 얼씨구야와 로고송으로 변경하였다(성우 구성진도 단일화). 부산교통공사1990년대말 부터 서울메트로와 성우 구성진을 동일하게 편성하고 한때는 환승음악, 종착음악을 서울메트로와 동일한 것으로 차용하여 사용하기도 하는 등 서울메트로와 비슷한 구성을 취하였으나 2009년 안내방송 개정때 환승역에 국악, 종착역에 클래식 음악을 호선별로 다르게 넣어 사용하고 있다.

성우[편집]

참고[편집]

한국철도공사는 계약상의 문제로 인하여, 2008년부터 이윤정 성우와의 계약을 중단하고, 한수림 성우로 교체하였고, 2010년부터는 서울메트로와 동일하게 강희선 성우와 제니퍼 클라이드 성우로 변경하였다.

  1. 노래는 현재 서울메트로 홍보대사인 2AM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