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Bonafide2004/2008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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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Hun99님) - 주제: 법률 기여시

잡담(및 중요한 이야기)

wonryong님, 아직도 공정 사용을 통과하고 싶나요? 제가 irc 대화방에서 공정 사용 관련 이야기 했는데 저보고 "망상"하지 말라네요(어이없어서 욕하고 싶었지만-_-) 백:공정토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토론 해도 될까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2 (KST)답변

저에 관해

저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는 사용자 페이지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아울러 제가 특정한 정치성향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는 편집은 하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제가 지지하는 주장과 반대되는 내용은 거의 편집하지 않습니다만, 지지하는 내용을 편집할 때도 항상 출처에 근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장과 반대되는 내용도 근거와 출처가 명확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 정도면 '백과사전적 중립'은 지켰다고 볼 수 있지 않는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3:29 (KST)답변

인터위키 연결

lt:Kovos trišakis는 삼지창 문서인데 왜 트라이던트 미사일 문서로 연결하셨죠? [1]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4:14 (KST)답변

에러를 하나 고쳤는데, 하나 더 있었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0:40 (KST)답변

이거 하나로 1주일 차단을 했군요. 유감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8:48 (KST)답변

소식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토론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43 (KST)답변

오늘 장군 진급했습니다

베테랑2 에디터가 되어서, 드디어 별을 달았습니다. 제네랄이네... :)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2:03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문서에 분류:준토막글 등의 분류를 직접추가하시고 계십니다만, 일단은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문서 자체에 분류를 다는 것보다는 문서의 토론란에 자동분류가 되는 등급틀을 매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또한 무작정 달기보다는 각 프로젝트에서 관할문서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위키백과인들끼리 토론을 진행한 후에 도출된 효과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9:13 (KST)답변

네 멈췄습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9:14 (KST)답변

일어번역 은근히 좋네요

인조이재팬으로 일어 위키 들어가서 가끔 쓸만한것 일어번역좀 할까 합니다. ja-0의 압박이 있지만, 최대한 한국어 맛만 살릴 수 있고, 부정확한 정보만 제거한다면 충분히 일어 위키의 성과들을 많이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45 (KST)답변

다른 사용자 토론에서 말해서 죄송하나 저도 가끔 이용할때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 제가 만든 문서중 포키미스터 도넛이 있겠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47 (KST)답변
생각보다 번역이 잘 되기는 합니다만,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본어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것이 오역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오역으로 의심되면 그 내용을 아예 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남의 사용자페이지에서 이런말 하는 것도 좀 그렇네 ;;;)--..TTT..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49 (KST)답변

편하죠. :) 그러나, 혹시 너무 기계번역의 표가나서 저처럼 삭제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6:50 (KST)답변

어둠속의 댄서를 만들었습니다. 일어번역할 때는 항상 영어판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일어기계번역 + 영어판 + 본인의 지식(본인의 사전지식이 거의 없는 부분은 기계번역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04 (KST)답변

차단을 규칙에 따라 회피했습니다.

부당한 차단의 이의목적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토론에 참가해주세요. 4주전에 관리자가 상황을 오인해 차단 되었었습니다. irc에서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해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독재위키철폐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5:15 (KST)답변

티들러 위키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이제 막 위키를 사용하려는 사용자 입니다. 사실 너무 모르는 것 뿐이라 어디에 물어보려고 해도 마치 광활한 사막한가운데 내던져진 것 같네요.

질문은 소위 위키 워드라 불리는 것에 대한 개념과 사용법입니다.

티들러 위키에서 제가 기대하는 것은

어떠한 티틀러를 작성하였을때 예를 들어 "가나" 라는 제목의 티들러를 작성하면

다른 글을 작성했을때 본문중에 "가나" 라는 단어가 있을때 자동적으로 해당되는 제목의 티들러로 링크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키워드라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 부탁드리고,

이런 기능이 티들러 위키에서 가능한지 또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답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60.194.4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티들러 위키는 예전에 좀 사용하다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사용법 다 까먹었네요. ㅜㅜ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07:43 (KST)답변

그럼 위키 사용에서 자동 링크 생성에 대해서 여쭤볼수 있을까요?

모든 위키에서 글중에 자동링크를 생성시킬때 만드시 [[ ]] 같은 기호로 묶어 줘야 하나요? 아니면 자동적으로 링크를 생성시키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나요?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24.60.194.4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자동 링크는 잘 모르겠구요, 전 [[ 같은 기호로 묶어준 기억은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07:53 (KST)답변

your bot @ fawiki

congrats now your bot is flagged --Mardetanha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06:57 (KST)답변

Thanks much :)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12:30 (KST)답변

사용자:첫밗

사용자:에멜무지로의 새 계정입니다. 당연히 한국어를 잘 할 수 있죠. adidas (토론) 2008년 7월 16일 (수) 11:34 (KST)답변

님 한국어 봇 설치 설명서로 봇 설치 잘 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국어 설치 설명서로 봇은 다 깔고요, 이제 접속을 해야 하는데 실행창 하고 cmd 치고 나오는 창에 'login.py' 치면 '내부 또는 외부 명령,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배치 파일이 아닙니다'라고 뜹니다. 이렇게 뜨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0:16 (KST)답변

이렇게 해보세요
cd c:\pywikipedia
login.py
또는
cd c:\pywikipedia
python login.py
패스가 안 잡혀 있는 거 같네요. 패스를 잡아주면 잘 되는데, 뭐, 위의 방법 쓰세요. 저 디렉토리는 봇 프로그램들이 막 깔려있는 디렉토리를 말한답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2:48 (KST)답변
저 두방법도 안되네요;; pywikipedia 폴더가 D 드라이브에 있어서 C 드라이브로 옮겨보고 패스도 해볼려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1:21 (KST)답변

오픈토리

저작권이 7.31자로 GFDL로 변경되었습니다. 변경 이후 문서들은 위백으로 퍼올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애초 오픈토리 문서의 대다수가 오픈토리 운영진에서 올린 것이므로, 각 문서의 제 1판 역시 GFDL로 퍼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토리 측에 문의를 하긴 했지만 원룡님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1:44 (KST)답변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요.

GFDL이라는게 뭐냐고 하면...음...사용이 무제한입니다. 뭔 소리냐? 퍼가는 게 무제한이죠. 그러니까...위키피디어 영어판 있죠? 인류 역사상 최대의 백과사전이라는...그거...그냥 아무나 출판업자가 책으로 인쇄해서, 광고지도 좀 삽입하고...전집의 순수 출판원가는 100만원 드는데, 1천만원에 팔아서 900만원 남겨먹어도 됩니다.

뭐, 한마디로, 영리 비영리 뭐 전체 펌질 다 훔쳐감 뭐 다 됩니다. 완전히 "프리"죠. 놀랍죠.

문제는...그러면, 최초 작성자는 망하고 엉뚱한 놈이 재벌될 수도 있겠네? 그렇죠. 그래서 GFDL은 신중해야 합니다만...뭐, 여하튼 그냥 막 써라. 이게 GFDL입니다.

야, 그럼 GFDL말고, 그냥 저작권을 포기하면 더 좋지 않냐? 즉 GFDL이 아니라 퍼블릭 도메인으로 라이센스를 정하면, 더 편하지 않는가? 그렇죠. 저도, 그게 좀 의문입니다.

그러나, GFDL은 조건이 좀 붙어 있습니다. 다 무료고 다 자유고 누구나 전체를 훔쳐가도 합법이고 한데...조건이 좀 붙어 있죠. 그래서, 조건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프리"인 퍼블릭 도메인과는 달리...GFDL은 조건이 좀 붙어있다는게 다릅니다.

그 조건이란게 다른게 아니라...니가 다 훔쳐가고 퍼가고 영리로 사용하고 뭐해도 좋은데...다만, 너도 GFDL로만 그것을 써라. 비공개하면 죽는다! 응?? 뭐, 이런 조건이 있죠.

따라서, 오픈토리는 위키피디아 영어판, 한국어판 기타 언어판 전부 원문 그대로 전체를 퍼가도 됩니다. 야, 그럼 위키피디아 망하겠네? 글쎄요. 야, 매일 위키피디아 수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하는데, 그거 그냥 매일 퍼가면 되겠네? 네. 그게 가능합니다. 그게 바로 GFDL이죠.

따라서, 오픈토리는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모든 글들을 퍼가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도 그대로 자동으로 퍼가도 됩니다.

야, 근데...오픈토리는 신문기사도 다 올려놨던데? 그것도 GFDL이라는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원래 저작권자는 글쓴 사람이죠. 그러나, 신문사와의 저작권 협약을 통해, 저작권이 글쓴 사람에게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신문사로 저작권을 완전히 팔아넘기는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신문사가 저작권을 완전히 가졌으면, 어제까지는 일반 라이센스로 하다가, 오늘부터는 GFDL 라이센스로 한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혹시, 글쓴이도 저작권이 그대로 있고, 신문사도 병행해서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GFDL로 바꾸면 뭐 글쓴이와 다시 협상해야 하는 걸까요? 글쎼요. 아닌거 같은데...신문사가 저작권을 가졌으니까, GFDL로 풀 권리는 신문사가 독자적으로, 글쓴이도 따로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거 같은데...제가 저작권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해하기는 그렇습니다.

오픈토리가 GFDL로 선언했으므로, 오픈토리의 모든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로 몽창 다 퍼올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네 뭐도 전부 오픈토리로 몽창 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우와, 그럼 왜 둘이 따로 존재하지? 그러게요...하나로 합치면 되겠죠. ㅜㅜ


그리고, 위키피디아 재단에 문의해 보세요. 오픈토리를 만들었는데...한국어 위키백과를 흡수하면 안되겠니? 뭐, 이렇게 물어보거나, 위키피디아랑 인터위키 하면 안되겠니? 공용 사진 음악 자료 이용할 수 있게 해다오...뭐, 이렇게 좀 문의나 요청을 해보시던가요.

저도 "매우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강조합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2:48 (KST)답변

스페인

아 제가 요즘 들어오기 힘들어서 지금에야 에스파냐로 바뀐 것을 보았습니다. 토론란에 갔더니 벌써 써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수정되나 확인하고 다시 제가 고치든지 할까합니다. 바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08:53 (KST)답변

포털/들머리 재투표

올해 3~5월에 있었던 포털/들머리 논쟁을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이름 선정 투표가 지금 진행중입니다. 님께서 예전에 참여해 주신 바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는 포털이냐 들머리냐 총의가 분명하지 않아서 명칭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5표 이상 차이가 나는 이름으로 확실히 결정될 것입니다.

이전 토론에 참여하신 만큼, 이번에도 꼭 참여하여 한표 행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특정 의견 지지한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마지막 날에 투표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4일 (수) 01:27 (KST)답변

원룡님

제가 허락도 없이 사용자:이원룡의 하위문서 사용자:이원룡/불교와 사용자:WonYong의 하위 문서를 옮겼습니다. 마저 옮겨도 될까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0월 12일 (일) 18:24 (KST)답변

네 :)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16일 (목) 08:34 (KST)답변

저도 공감합니다.

원룡님? 오랜만이시네요. 위키백과토론: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에 남긴 글을 보니 공감이 가는군요. 꼭 공정 이용 이야기가 언급되면 관리자들께서 항상 예민해지시는 것은 맞죠.--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0월 29일 (수) 23:14 (KST)답변

법률에 무지해서 발생하는 일인데, 설득도 대화도 뭐도 안 되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큰 일을 치르네요. 그럼 이제, 문제가 뭔지 감을 잡기 바랄 뿐이죠. 제가 4년간 이야기하고 애써보고 했지만,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조차 잘 모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 백과사전을 올리게 되면, 이제 감을 잡기 바랄 뿐입니다. 다음이 한번에 다 업로드 시켜줘야, "문제점을 확실하게 인식할텐데" 보니까, 그렇게 안 하려고 하는 거 같더군요. 그럼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 감을 못잡을텐데...뭐, 그냥 좀 하는거 지켜보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0월 31일 (금) 15:41 (KST)답변

공정이용 논의의 진행에 대해

거북이님은 다음 직원인가봐요? 다음이 공정이용에 대한 어떤 입장도 없다면, 허용입니다. 법률에서 허용하고 있거든요. 다음에 저작권 변호사 있을테니, 공정이용이나 인용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Jtm71 님은 계속 저작권에 대해 잘못 아시는게 많은 상태로 계속 주장을 하시고 계시니, 그 주장을 그대로 들으면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에서 사진을 삭제하라 마라 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계속 사용해도 됩니다. 역시 변호사 한테 물어보세요. 여기 한국어판에는 법률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4년 넘게 해메고 있는 것이니, 너무 법률에 관한 견해를 바로 새겨듣지는 마세요.

혹시 변호사가 있어도, 뭘 어떻게 질문해야 할 지 모르겠다 싶으면, 저한테 메시지 주세요. 질문을 작성해 드리죠. 법률은 변호사가 있어도, 질문 이상하게 하면 답이 거꾸로 나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0:09 (KST)답변

공연히 다른 사용자를 비방하지 마시고, 근거가 있다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1:57 (KST)답변
다른 사람 글을 인용하는게 금지된다고 하던데요. 어떤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합니까? 글 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던데요. 여기 저기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계속 저작권 위반이라면서, 넌 범죄자라면서, 계속 태클 걸고 있지 않나요? 그렇게 보이던데요. 저작권법 전문가입니까? 문화부 공무원인가요? 법률가라서 사용자들을 자꾸 범죄자라고 합니까? 인용은 북한에서도 허용되는 것인데요. 왜 못한다 금지된다 규제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다른 사용자들을 범죄자로 모시는지.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2:04 (KST)답변

원룡님. 저작권에 대해서는 다음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있는데요, 논의를 가능하면 일이 풀리는 쪽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여기 한국어판에는 법률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와 같은 표현은 논의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위키백과에서 열심히 편집하고 있는 분들 특히 나이가 어린 분들의 의견들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은 그 프론티어라고 보고있구요. 그런데 그 공간에서의 논의중에 원룡님께서 너무 강하게 혹은 내려다보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논의는 공정이용에서 더욱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드렸듯 저는 공정이용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여기는 사회이고요. 그럼 먼저 규칙을 따라갈 필요는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규칙을 깨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더 좋은 규칙이 나올 수 있거든요. 저는 그 점에서 원룡님이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조금만 완곡하게 논의를 진행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인 부탁이므로 굳이 이쪽에 글을 남깁니다. --거북이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2:31 (KST)답변

찬성을 하고 안하고 법에서 허용하는 자유이지요. 여기서만 금지되고 있고, 세상 어디서도 금지하는 곳이 없답니다. 북한에서도 허용된다고 말씀드렸지요? 법률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은 사실이구요. 저작권법이 저작권과 그 반대권인 공정이용권으로 구성된다는 것도 모르는 이들이지요. 대화 백날 해보시면 알겠지만, 귀막고 눈막고 머리막고 다 막아놔서 말도 안 통합니다. 결국 다음에서 사진 68000장을 줘도 영어판에는 올릴 수 있고, 한국어판에는 못 올리게 되었지요. 영어판에는 수많은 GFDL 아닌 글들이 다 퍼와서 인용되고 있는데, 결국 영어판 번역도 그 부분은 빼야 하지요. 자유국가인 미국이나 탄압국가인 북한에도 없는 미친 규제는 누가 만들었는가? 글쎄요. 그래서, 북한에도 없다는 걸 지적하니까, 저만 이상하게 되었지요. ㅎㅎ 모르는 사람들과의 논의는 이렇게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일 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6:06 (KST)답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이상하게 여기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원룡님의 발언 취지를 이해하는 한 사람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문제는 거북님의 말씀대로 태도에 있습니다. 더 인내하고 설득하려는 자세를 보여주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6:11 (KST)답변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원룡님께서 국회의원이 되셔서 직접 저작권법 개정안을 발의하시거나, 국민 발의 제안같은 것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의 조항이 워낙에 두루뭉술해야 말이죠. 자꾸 사랑방에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여기에 솔로몬 법무법인 사람들이라도 들이닥쳐서 무슨 소리라도(일단 두루뭉술한 것은 어떻게든 해석이 가능한 것 아닙니까. 원룡님처럼 '나는 페어유즈 할 수 있다고 보고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말해도 저 쪽이 솔직히 힘도, 돈도 더 있잖습니까. 소송에 들어가서 이긴다고해도 그 과정이 괴롭다는 거, 법대 나오셨으니 잘 아실 것 아닙니까.) 한다면 별 수 없이 경찰서에 끌려가야 하잖습니까. 그런 것도 고려하고 하니까 공정이용 도입에 신중해지는 거죠. 저도 원룡님처럼 공정이용을 도입하고 싶지만, 뭐 저렇게 서슬 퍼런 변호사들이 로펌에 가득하고, 알바생까지 쓰면서 적발한다는데 어쩔 도리가 있나요.-_-;; himarx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7:42 (KST)답변

사용자:Cbarom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오해가 있군요. 저작권법은 영미법과 대륙법이 다르며, 영미법에서는 포괄적 일반적 페어유즈 조항이 있지만, 대륙법에는 그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륙법은 페어유즈 조항이 없으므로 페어유즈가 없는가? 그렇지 않으며, 우리나라 저작권법은 "인용"에 페어유즈를 같이 넣고 해석하고 있더군요.

저작권법에 의해 설립된 저작권 위원회가 "인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영미법상 페어유즈 설명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즉, 한국의 경우, 페어유즈의 일반조항은 없으나, "인용"을 페어유즈로 넓게 사용하고 있고, 따라서 인용에 대한 조항이 페어유즈의 일반조항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회에서 저작권법에 영미법과 같이 페어유즈 일반조항을 삽입하자는 개정안이 있었다가 좌우파의 대립속에 무산된 적이 있지만, 현재, 한국 저작권법에서는 페어유즈 일반조항이 있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이 되고 있지요.

반면에, 미국법에서는 페어유즈 일반조항이 있으며, 그들은 페어유즈와 인용을 따로 규정합니다. 그럼 그들이 말하는 인용은 뭔가? 인용부호, 즉 따옴표를 사용하는게 인용입니다. 즉, 텍스트의 인용만이 인용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림의 인용은 그림의 페어유즈라고 사용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페어유즈의 일반조항이 없으며, 글의 인용, 그림의 인용, 동영상의 인용, 이렇게 모두 인용이라는 개념으로 페어유즈를 사용하고 있지요.

즉, 법률은 매우 잘 살펴서 무슨 의미로 사용되는가를 살피지 않으면, 해메게 되지요. 현재 있는 법률과 시행상황을 모른채로 백날 탁상공론해봐야, 답이 나오질 않지요.

즉, 아이피 사용자님의 견해는, 한국에는 페어유즈가 없다. 이렇게 저작권법을 오해하고 계신 것으로 보이나, 저작권법의 법률조문이나 현재 시행상황을 잘 모르시고 하는 말씀입니다.

저작권법은 애초에 그 법률이 도입될 당시부터 저작권과 공정이용권의 대립과 타협의 산물로 여겨질 정도로, 저작권과 공정이용권과의 대립, 갈등 속에서 도출된 "절충안"이며, 따라서, 어떤 국가도 저작권만 있는 저작권법은 없습니다. "저작권법"이라는 법률의 공식명칭 때문에, "단어의미상의 오해"가 있는 것 같으나, 저작권법을 잘 몰라서 생기는 오해이고, 원래 저작권법의 공식명칭은, 엄밀하게 규정하면, "저작권과 공정이용권에 대한 법률"입니다. 우리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이것은 전세계적인 이야기랍니다.

사실, 여기 사용자들이 법률에 대하여 뭘 얼마나 알 지는 회의적입니다. 국회에서 페어유즈 일반조항을 삽입하자고 공청회하고 토론하고 하는 것을 보면서, 국회에서도 저작권법을 제대로 모르는 거 같더군요.

저작권법에는 저작권과 공정이용권이 동시에 규정되어 있으며,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지, 오직 저작권만 규정되어 있지는 않답니다.

이런 기초적인 내용을 모르고, 저작권 운동인 GNU 운동이나 GFDL 운동을 하려고 하니, 무지와 오해에서 비롯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집니다만, 원래, GFDL이건 GNU건 CCL이건 뭐건 하는 것은 모두, 공정이용권이 너무 축소적이고 제한적이고 불편하다. 공정이용권을 더 확대하자! 이 취지인 것이지, 공정이용권이 아예 없다. 이 전제에서 시작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그러나, 위키미디어 재단에서도, 이런 점, 즉 저작권법의 기초이념이나 역사나 뭐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거 같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공정이용권은 전세계적으로 허용되는 것인데, 그것조차 마치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 뭐 이런식으로 재단의 라이센스 정책을 발표했더군요. 물론, 그 재단 라이센스 정책도, 제가 재단에 공정이용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있는 거 같다는 의견을 올린 이후에 나온 정책입니다. 제 의견이 반영되어 이사회 결의를 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지만, 시간순서상으로는 그렇지요.

너무 말이 길었군요.

아이피 보다는 아이디를 권합니다. 물론, 저의 의견에 공감하거나 크게 동조하는 것으로 인식되면, 집단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 저는 조용한 논의나 합리적인 대안이나 설득력있는 논의를 매우 좋아하며, 언어공격이나 말싸움을 토론이나 논의와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과는 대화를 하다가 중간에 끊어버린답니다. 왜냐하면, 말을 좀 더 길게 하면, 분명히 큰 싸움이 날 것이라는 것을 "첫번에" 바로 알아차리지요. 선제공격에 대한 반격성 언급을 좀 하고, 그리고 바로 대화를 그만둡니다. 말싸움에서 제가 지건 이기건 그건 중요치 않지요. 길게 하면 내내 싸움판 속에 살게 되기 때문에, 대화를 그만 둬 버립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합리적이고 설득력있고 그런 논의는 매우 좋아하지요. 님이 아이피라도 그렇게 의견을 주시면, 언제든지 저의 견해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아이피건 아이디건 공격적인 뉘앙스의 말을 하게 되면, 저와는 오래 대화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

저는 위키피디아 초창기 멤버이자, 꾸준한 멤버이자, 방대한 기여를 하는 멤버이자, 유일하거나 극소수인 30대 멤버이자, 유일하거나 극소수인 활동이 활발한 법학사 멤버랍니다.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의 산 역사라고 할까...ㅎㅎ

언제든지 조용하고 합리적이고 상대방에 대한 공격성 뉘앙스의 언급이 전혀 없는 논의를 환영합니다. :)

아, 아이피 사용자가 아니었군요? 혼동했습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3:30 (KST)답변

아, 이런, 제가 말을 좀 잘못했던 모양이군요:( 제 뜻은, '인용에 관한 조항은 있으나 너무 두루뭉술하게 작성이 되어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것을 페어유즈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보수적으로 해석했을 경우, 페어유즈를 한 사람이 법적으로 불리해질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저작권 법의 인용에 관한 조항을 제 사용자 페이지에 복사해놨는 걸요 뭐^^ 그런데 공격적으로 보여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아이피로 작성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만일 공격적으로 보였다면, 제가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말한 것이지(에구, 누구라도 좀 페어유즈를 더욱 명확히 법으로 제정했으면 좋았을 텐데요-_-;;),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페어유즈 도입을 위해 항상 힘쓰고 계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수능이 코앞이라 위키브레이크 코드를 집어넣어놔서, 로그인을 못 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려요 ㅠㅠ 아, 그리고 페어유즈 주장하실 때는 다른 분들의 오해는 사지 않게 좀 살짝살짝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7:54 (KST)답변

관리자 출마요청

기존 관리자의 독재 타도를 위해 출마를 부탁드립니다.설사했소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16:00 (KST)답변

원룡님도 참 난감하시겠어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8일 (토) 20:04 (KST)답변
또 나가서 시끄럽게 해볼까요? 그동안 조용했죠? ㅎㅎ 그러나, 전 시끄럽게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구요, 전에 언젠가 그런 거 같은데, 다수의 관리자들이 함께 추천을 하면 응할 생각이랍니다. 이것이 더 타당한가 아닌가, 이것이 더 합리적인가 아닌가, 이것이 더 논리적인가 아닌가는 좋아해도, 싸우는데는 소질 없고, 크게 관심도 없지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9일 (일) 13:33 (KST)답변

알렉세이 코시긴

글로벌에서 퍼오신건가요? 틀만이라도 좀 달아주시면 좋겠다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1:30 (KST)답변

이 글 보자마자 다 달았답니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23:35 (KST)답변

칼 F. 브라운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문서랑 중복이네요. :) 넘겨주기 처리하기에도 애매한데, 원룡님께서 삭제신청해주셨으며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2:55 (KST)답변

만들어주신 포이어바하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중복이네요. 그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인 포이어바흐로 넘겨주기 처리하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3:17 (KST)답변

관세동맹관세 동맹과 중복이라 표시해두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23 (KST)답변

조금만 내용을 찾아서 올리시면 좋겠다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35 (KST)답변

정리 부탁드려요;

새로 만드시는 문서면 링크, 분류, 인터위키도 달아주시고, 기존에 있는 문서에 글로벌의 내용을 합쳐주시는 것이면 문서를 잘 융합시켜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42 (KST)답변

기존에 이미 적힌 내용과 동일한 내용을 붙이시고 계신데, 확인 및 정리 후 해주세요. 그 수가 좀 많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1월 11일 (화) 15:50 (KST)답변
엄연히 강세황 문서가 있는데 강세환으로 만드실 줄은...(晃은 환이 아닌 황) 처음 만드실 때 미리 검토를 좀 하세요. 그냥 복사하고 링크도 없이 만들지 마시구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07:36 (KST)답변

어려운 일 아니니까, {{정리 필요}} 하나만이라도 달아주셨으면 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1:18 (KST)답변

글로벌

글로벌백과에서 온 글이 하나도 없는데 틀만 달아놓은 것은 어째서인가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1:21 (KST)답변

글로벌 검토를 직접 수작업으로 했다는 뜻인데요. :) 다른 틀을 만들까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30 (KST)답변

틀: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읽어보셨겠지만, 검토만 한 것 가지고 표시하는 용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체크는 다음쪽 사이트에다만 해주셔도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3:49 (KST)답변

네, 그렇게 하죠~ :)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12일 (수) 19:39 (KST)답변

Bot

en:User_talk:WonRyong#Bot. PMG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1:51 (KST)답변

무분별한 여론조사

무분별한 여론 조사는 토론의 진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m:Polls are evil을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분별한 여론 조사를 열지 마세요.--Kwj2772 (d) 2008년 11월 22일 (토) 12:12 (KST)답변

m:Voting is a tool을 더 좋아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12:16 (KST)답변

문서 생성은 신중하게

소말리아 해적, AN/SPS-49 문서를 보면 미번역된 내용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심지어는 영어 위키백과로 그대로 링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말리아 해적 문서에는 분류가 빠져있고, AN/SPS-49 문서는 '분류:레이더'가 존재하는데 '분류:레이다'로 잘못 적용하셨군요. '더보기', '외부링크' 섹션도 '같이 보기', '바깥 고리'로 수정해야 합니다.

양적으로 꾸준히 문서를 생성하는 것도 좋지만 편집 지침 준수 등 질적인 부분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 최담담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21:13 (KST)답변

관리자 선거에 남기신 견해에 대해

해당 페이지에도 남겨두었습니다만, 이 곳에도 다시 한 번 남깁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2:03 (KST)답변

말씀을 곡해하시는군요? 성실한 일꾼이 '보통 수준의 관리자'도 못된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편집자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자질이 다르다고 판단되어 제 의견을 철회한 것입니다. 보류란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후에 다시 한 번 생각이 바뀐다면, 찬성으로 돌아설 수도 있거나 반대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제가 제 입장을 바꾸는 데 나름의 이유를 댄 것인데 왜 원룡님의 동의를 얻어야 하느냐는 겁니다. 이성의 끈을 놓으시지 말길 바랍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2:00 (KST)

하나, 말에는 뉘앙스라는게 있지요. 제가 보기엔 다른 뜻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적은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님만의 견해가 아니며, 여기서 좀 돌아다니던 견해지요. 반박하니까 슬쩍 피하려고 피해지는게 아닙니다. "최고의 일꾼"만이 관리자 후보이며, 관리자도 "일반의 기여"가 중단된 채로 "관리질"만 좀 하는 척 한다면, 빨리 그만 두어야지요.

둘, 제 동의를 받으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전 그냥 님 견해 밑에 제 견해를 덧붙여 쓴 것 뿐이지요. 님 견해는 님 견해고 제 견해는 제 견해지요. 님 견해 바꾸라고 제가 그러던가요? 제 견해만 밝힌 것이랍니다. 별 것도 아닌 제 견해 한 줄 추가로 흥분하십니다. 이성의 끈은 님이 놓으신 거 같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09:24 (KST)답변

아, 네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를 해도 진전이 없겠군요. 편집자와 관리자가 요구하는 자질이 다르다는 것과, 편집자가 관리자가 되는 순간 기여를 그만 두고 관리에만 힘써야 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깁니다만... 반박하니까 슬쩍 피하려고 피해지는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뉘앙스가 어떻다는 건 일종의 편견이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위쪽에 남기신 글 몇 개를 읽어보니, 프리존 뉴스를 언급하시면서 관리자가 좌 우 동수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남기셨던데... 구태여 현실 논리에 휩쓸릴 필요도, 그렇게 기계적으로 이념구성을 맞춰야 할 필요도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말씀하신 의견의 본질에는 동의하는 편입니다. 어쨌거나 우리 모두 놓아버린 이성의 끈이나 찾으러 다녀봅시다. ㅎ 클라시커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31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의 라이센스 정책 새번역

foundation:Resolution:Licensing_policy/Ko

Applicable definitions 용어 정의

Project
프로젝트
A specific Wikimedia Foundation project in a certain language or a multilingual project, such as English Wikipedia, French Wikisource, or Meta.
영어판 위키백과, 프랑스어판 위키자료집, 메타와 같이 특정한 언어나 다국어로 된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를 말한다.
Free Content License
자유 컨텐츠 라이선스
A license which meets the terms of the Definition of Free Cultural Works specific to licenses, as can be found at http://freedomdefined.org/Definition version 1.0.
Free Cultural Works의 정의에 부합하는 라이선스를 말하며, 이는 http://freedomdefined.org/Definition/Ko 버젼 1.0에서 볼 수 있다.
Exemption Doctrine Policy (EDP)
예외 원칙 (EDP)
A project-specific policy, in accordance with United States law and the law of countries where the project content is predominantly accessed (if any), that recognizes the limitations of copyright law (including case law) as applicable to the project, and permits the upload of copyrighted materials that can be legally used in the context of the project, regardless of their licensing status. Examples include: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Non-free_content and http://pl.wikinews.org/wiki/Wikinews:Dozwolony_u%C5%BCytek.
EDP는 그 프로젝트 내부의 정책이다. (예를들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정책)
EDP는 미국 법률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EDP는 주로 컨텐츠를 액세스하는 국가의 법률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예를들면 대한민국 법률)
EDP는 그 프로젝트에 적용될 수 있는 저작권법상의 제한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정책을 말한다.
EDP는 그 프로젝트의 문서에서 합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저작권 있는 자료들(그 라이센스 상태가 어떠한 지에 대해 상관없이)의 업로드를 허용하는 정책을 말한다.
EDP의 예로는 http://en.wikipedia.org/wiki/Wikipedia:Non-free_contenthttp://pl.wikinews.org/wiki/Wikinews:Dozwolony_u%C5%BCytek 가 있다.

Resolution 결의

Whereas the mission of the Wikimedia Foundation is to "empower and engage people around the world to collect and develop educational content under a free content license,"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명(mission)은 "세계 도처에 있는 사람에게 자유 컨텐츠 라이선스로 된 교육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발전시키기를 장려하는 것"이므로,
1. All projects are expected to host only content which is under a Free Content License, or which is otherwise free as recognized by the 'Definition of Free Cultural Works' as referenced above.
1. 모든 프로젝트는 자유 컨텐츠 라이선스 하의 작품이나 위 Free Cultural Works의 정의에서 명시한 자유의 기준을 만족하는 라이선스 하에 공표된 저작물 만을 업로드한다고 가정한다.
2. In addition, with the exception of Wikimedia Commons, each project community may develop and adopt an EDP. Non-free content used under an EDP must be identified in a machine-readable format so that it can be easily identified by users of the site as well as re-users.
2. 더불어서, 위키미디어 공용을 제외하고는, 각각의 프로젝트 공동체는 '예외 원칙'(EDP)을 수용하고 개발할 수 있다. EDP 하에 사용되는 비자유 컨텐츠는, 사용자와 재사용자가 쉽게 해당 내용을 구분할 수 있도록, 반드시 기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표식을 한다.
3. Such EDPs must be minimal.
3. 그러한 EDP들은 최소한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Their use, with limited exception,
제한적인 예외로서, EDP들의 사용은 다음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to illustrate historically significant events,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사건들에 대한 삽화를 넣기 위해,
to include identifying protected works such as logos
로고와 같이, 그 설명대상의 신원을 확인해주는, 보호받는 저작물들을 포함하기 위해,
to complement (within narrow limits) articles about copyrighted contemporary works.
매우 좁은 한도에서, 저작권이 있는 동시대의 저작물들에 대한 문서를 보충하기 위해,
An EDP may not allow material where we can reasonably expect someone to upload a freely licensed file for the same purpose, such as is the case for almost all portraits of living notable individuals.
저작권이 있는 어떤 자료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자유 저작물의 업로드가 가능하리라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해당 컨텐츠는 예외 원칙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예를들면, 현재 생존중인 주목할 만한 개인의 거의 모든 사진의 경우도 이에 따라 예외 원칙을 허용하지 않는다.
Any content used under an EDP must be replaced with a freely licensed work whenever one is available which will serve the same educational purpose.
동일한 교육적 목적을 지니는 자유 라이선스 저작물이 존재할 경우 예외 원칙이 적용된 자료는 반드시 대체되어야 한다.
4. Media used under EDPs are subject to deletion if they lack an applicable rationale.
4. 예외 원칙이 적용된 미디어가 EDP상의 사용요건 충족한다는 이유 설명을 결여하는 경우에는 삭제된다.
They must be used only in the context of other freely licensed content.
예외 원칙이 적용된 미디어는 자유 컨텐츠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다.
5. For the projects which currently have an EDP in place, the following action shall be taken:
. 현재 예외 원칙 규정이 존재하는 프로젝트는 다음 행동을 취해야 한다:
  • As of March 23, 2007,
  • 2007년 3월 23일을 기준으로,
all new media uploaded under unacceptable licenses (as defined above) and lacking an exemption rationale should be deleted,
위에서 정의한 바에 따랐을 경우에 수용될 수 없는 라이선스 하에 업로드된 모든 새로운 미디어는 삭제된다. EDP상의 사용요건 충족한다는 이유 설명을 결여한 경우, 업로드된 모든 새로운 미디어는 삭제된다.
and existing media under such licenses should go through a discussion process where it is determined whether such a rationale exists; if not, they should be deleted as well.
위에서 정의한 바에 따랐을 경우에 수용될 수 없는 라이선스 하에 있는 미디어들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에는, EDP상의 사용요건 충족한다는 이유 설명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토론을하고, 그것이 없는 경우에는 삭제된다.
6. For the projects which currently do not have an EDP in place, the following action shall be taken:
6. 현재 예외 원칙을 적용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다음 행동을 취해야 한다:
  • As of March 23, 2007, any newly uploaded files under an unacceptable license shall be deleted.
  • 2007년 3월 23일을 기준으로, 위에서 정의한 바에 따랐을 경우에 수용될 수 없는 라이선스 하에 있는, 새로 업로드된 파일들은 삭제된다.
  • The Foundation resolves to assist all project communities who wish to develop an EDP with their process of developing it.
  • 재단은 예외 원칙을 만들기를 원하는 모든 모든 프로젝트의 커뮤니티를 돕기로 결의한다.
  • By March 23, 2008, all existing files under an unacceptable license as per the above must either be accepted under an EDP, or shall be deleted.
  • 2008년 3월 23일까지, 위에서 정의한 바에 따랐을 경우에 수용될 수 없는 라이선스 하에 있는 모든 존재하고 있는 파일들을 삭제하거나, EDP를 만들어서 수용하거나 한다.
Passed with 7 supporting, 23 March 2007.
2007년 3월 23일, 위원 7명이 찬성하여 결의안이 통과됨

새로 번역해 보았음 -- WonRyong (토론) 2008년 11월 23일 (일) 11:23 (KST)답변

법률 기여시

안녕하세요, WonRyong님. 친권자 등과 같이 개정된 법률에 주의해주세요. 다음 세계대백과 사전이 예전에 만들어져서 새로운 법령 정보는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법 특히 가족법에는 호주제 폐지 등의 많은 변경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할 듯 합니다. 법률 분야의 기여 계속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1월 28일 (금) 01:29 (KST)답변

공정사용을 사랑방에 제안했습니다.

대한민국 저작권 법에서는 퍼즐릭 도메인인 것에 대해 제안했습니다.키백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