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r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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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7년 전 (ChongDae님) - 주제: 박근혜/보물섬

Arbi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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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copy & paste other Wikipedia's article.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peremen 2006년 9월 3일 (월) 16:06 (KST)답변

User pages are not for your articles. Introduce yourself instead of copy and paste an articl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please consider that here is Korean Wikipedia. --peremen 2006년 9월 3일 (월) 16:14 (KST)답변

Do not copy article document into your user page. it's for information about yourself and babels. etc. See en:Wikipedia:User page.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9월 3일 (월) 18:37 (KST)[Modified: 2006년 9월 3일 (월) 18:38 (KST)]답변

박정희[편집]

왜 기존 내용을 삭제하셨나요? 기존 내용을 삭제하실 때, 그 이유를 ‘편집 요약’이나 토론 게시판에 적어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일단 되돌리겠습니다. :) --2006년 9월 23일 (일) 23:24 (KST)

질보다 양?[편집]

전 양보다 질이라고 주장하고 싶군요. 이미 한국어 위키백과는 양적으로 어느 정도 틀이 잡힐만큼 성장해 있으며, 단순한 문서 숫자보다는 그 문서 내용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만 페이지도 안 되던 때에는 간단한 글 하나만 적을 때에도 빨간 색 링크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특이한 문서가 아니라면 이런 문제는 점차 줄어듭고 있습니다. 이제 곧 3만 페이지가 머지 않았는데, Arbi 님 생각엔 언제쯤 되어야 양보다 질에 치중할 때라고 생각합니까? -- ChongDae

그런데 왜 위키백과에 대한 보도 자료엔 하나같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양적인 부족함을 지적하는건지요? 최근엔 자괴감 이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양적인 부실함을 지적하고 있던데..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양적인 부족함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관리자 그룹만 부정하는건 너무 심한 괴리 아닐까요? 관리자 그룹이 전부 그런건지 아니면 ChongDae님의 성향이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위키백과를 처음 접한다는 심정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를 들어와 보시죠. --Arbi 2006년 10월 6일 (토) 16:34 (KST)답변
양이 충분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질보다 양을 추구하는 건 좀 아니네요. Luciditeq 2006년 10월 6일 (토) 16:41 (KST)답변
왜 아닌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Arbi 2006년 10월 6일 (토) 16:47 (KST)답변
개인적으론 제가 찾고자 하는 정보가 아예 없었으면 없었지 있으나 마나 한 정보 한 줄 있는게 더 짜증나더군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Hnc197 2006년 10월 6일 (토) 17:08 (KST)답변
엉뚱한 분이 대변을 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론 위키백과의 부실한 자료의 양에 전 더 눈길이 가는군요.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Arbi 2006년 10월 6일 (토) 17:12 (KST)답변
양이라는 것이 "문서 숫자"를 의미하나요, 아니면 한 문서의 충실함을 의미하나요? "부실한 자료"의 양이라는 뜻이 애매하군요. "양보다 질"이라는 것은 믿을 수 있고 충실한 문서를 늘려가자는 뜻입니다. "질보다 양"이라면 "한 줄"이건, "퍼온 글"이건 일단 채우자는 뜻으로 전 받아들여지는데요? -- ChongDae 2006년 10월 6일 (토) 17:20 (KST)답변
"부실한 자료"의 양 이 아닌 부실한 "자료의 양" 입니다. 자료의 양이 부실하다는 뜻이에요. 제가 말하는 "질보다 양" 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선 현제 정책들이 보다 유연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솔직한 말로 한국의 넷 문화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생산이라는 것에 익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 사용자가 먼저 질립니다. 위키 문화가 한국에 정착하려면 한국어 위키 백과가 먼저 입지를 굳혀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위키 백과가 입지를 굳히는데 필요한 '유연한 정책'에 대해 관리자 그룹이 너무 배타적 태도를 보인다는게 문제라는 거지요. 엄격한 잣대는 양적으로 문서가 팽창한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한 줄짜리 문장도 나중에 누군가 채워놓을 여지가 있는 것이고, 소위 말하는 펌질 역시 미묘하게 문장을 수정한 상태라면 그냥 두는 것이 한국인들이 위키에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Arbi 2006년 10월 6일 (토) 17:35 (KST)답변

김대중 (1)[편집]

김대중 문서의 수정 건에 대해서 입니다만, 찬찬히 보시고 한 번에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바뀜이 온통 김대중이예요 ^^;;;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4:47 (KST)답변

앗 미안합니다. 날짜 링크가 너무 난잡하게 되있어서 정리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사람들이 링크의 붉은색 푸른색을 글자 강조의 용도로 사용하는거 아시나요? 혹시 운영진이시라면 이러한 사용에 대해 주의를 좀 주셨으면 좋겠네요. --Arbi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4:52 (KST)답변

그렇게도 사용하나요. 필요 없는 링크야 과감히 편집해도 되겠지요. 전 운영진은 아닙니다. ^^;;;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4:54 (KST)답변

예의 있는 말투를 사용해주세요.[편집]

김대중 문서의 편집요약 내용이 상당히 공격적인 내용들입니다. 아예 김대중의 생애엔 한글자도 못바꾸겠다는건가요? 어디 끝까지 해봅시다, 당신이 뭐라고 제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시는지요? 제가 알아서 잘 편집할테니 조바심 내지 마시길 잦은 분쟁이나 공격적인 말투로 분란을 조장할 경우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00:13 (KST)답변

네 네--Arbi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00:14 (KST)답변
저도 위와 같은 다시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이 공격적인 발언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의 공격적인 발언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비가입 사용자 분께선 그렇게 열정적으로 김대중을 탐구하실거면 가입이라도 하고 오시는게 어떨까요? 어떻게 된게 이런 사용자들은 하나같이 비가입 사용자라 좀 보기 그렇습니다." 이 발언은 토론 내용과 거리가 멀고, 토론 내용과 상관없이 상대방을 자극하는 발언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계정을 만들어서 기여 활동을 하든, 계정을 만들지 않고 기여 활동을 하든 해당 사용자에게 선택할 권리가 있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5일 (월) 00:59 (KST)답변
권리를 남용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 봅니다. 물론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요. 결국 저런식으로 편집 싸움을 유도해서 잠금 처리시키는게 의도겠지요. 다음 잠금이 풀릴때 다시 와야겠습니다.--Arbi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01:01 (KST)답변
위키백과:보호 문서에 대해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네요. 문서 보호는 되돌림이 반복될 때 일어나서 그것을 못하게 한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편집 분쟁이 계속 반복해서 일어날 때, 편집 분쟁을 백:토론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또록 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문서 보호가 해제될 때 다시 돌아오시는 것이 아니라, 문서 보호가 해제될 수 있도록 토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토론을 통해 편집 분쟁이 해결되면 언제라도 문서 보호가 해제될 수 있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5일 (월) 23:03 (KST)답변
편집요약은 토론란이 아닙니다. (뭐 저도 어쩌다 가끔 의견을 씁니다만....) 위에 "어디 끝까지 해봅시다"같은 경우에는 지나친 감이 있군요. 수위를 조금 낮춰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6일 (화) 09:02 (KST)답변

김대중 (2)[편집]

박상훈이 대표한다기 보다는 박상훈이라는 사람의 글에서 '주류정치학계'라고 언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김대중이 지역감정에 책임있다는 주장이 정치주류학계의 의견이라는 주장의 출처는 아예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18 (KST)답변
다른 정치인 문서 역시 그쪽처럼 선동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껴 억지로 빼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억지로 뺄거면 대체할 다른 단어를 갖고 와야 하는데 그러질 않고 막무가내로 빼니까 문장이 엉성하게 바뀌는 것이죠. 조장이라는 표현도 괜찮다고 봅니다. 박상훈이라는 사람의 책을 읽어보셨습니까? 읽어보지도 않고 추측만으로 주류정치학계라는 굉장히 권위적인 표현을 함부로 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김대중이 원인이라는 주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그렇게 말을 했다고 이미 적었는데도 일부러 모르는체 하시는건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했습니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4 (KST)답변
김영삼이 그렇게 주장하지만, 학계에서 그렇다는 주장의 출처가 없다는 말입니다. 1969년 대선 발언도 독자연구의 소지가 있고요.--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6 (KST)답변
김영삼은 비주류정치학계 인물인가요? 전대통령 정도의 사람이 말했으면 그것도 주류정치학계에 포함될 수가 있겠죠. 적어도 박상훈이라는 어디서 뭐하고 다니는 사람인지도 모르는 인물보다야 훨씬 권위가 있지 않습니까? 1969년 기사야 김영삼의 주장에 대한 근거로 쓴 것 뿐입니다.--Arbi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28 (KST)답변
김영삼이 정치인이지, 정치학자입니까? --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30 (KST)답변

그런데 박상훈은 정치학 박사입니다. [1]--Amoeba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45 (KST)답변

의견 중재안을 드리자면 실명이면 실명으로 쓰고(김영삼 등) 실명이 없다면 '일각'등으로 쓰는게 중립적으로 보입니다. 주류 정치학계라는 단어 자체가 분쟁소지가 많습니다. 토론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지요.--1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1:41 (KST)답변

주의[편집]

[2][3] 이런식의 편집요약으로 분란유도하는 행위는 경고의 대상이될수있습니다.--1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1:39 (KST)답변

관리자도 아니신거 같은데 남에게 함부로 경고니 주의니 할 자격이 있으신 분인가요? 분란 유도는 제가 아니라 이유없이 자꾸 이전 판으로 되돌리는 쪽이 분란을 조장하고 유도하는 것이겠죠.--Arbi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6:18 (KST)답변
조심해야되는지 안해도되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그런 행동을 반복하시면 금방~ 깨닫게되실겁니다^^--1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6:36 (KST)답변
지금 협박하는겁니까? 당신도 자꾸 그런식으로 주의니 경고니 하다가 언젠가 제제 당할날이 올겁니다. 이건 내 경고요.--Arbi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4:34 (KST)답변
방금 1님의 말씀도 인신공격으로 경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Arbi님이 무엇인가 잘못하셨다면 Arbi님이 잘못하신 내용을 설명해 주시고, 이런 식으로 자의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쓰면서 협박하는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8월 8일 (월) 15:45 (KST)답변

김대중의 김대중 문서에 비자금 의혹 항목에 대해[편집]

전부 출처에 있는 내용입니다. 악의적인 삭제를 중지하고 출처확인후 이의제기 하세요 그리고 존경 존함 어쩌고 하는 인신공격은 신고됩니다 자제 한문장이 빠진것은 출처에서 대제목 상단에 다른문단에 있기때문에 보지 못한것입니다. 객관적인 증거가 아닌것이 맞지만 두부분 다 일단은 수정. DJ라는 호칭은 기사에 있는것을 그대로 옮긴것임. 차후 문서토론으로 해결 --RidingW (토론) 2013년 4월 9일 (화) 07:24 (KST)답변

말귀를 못알아 듣는편인가요? 직접적인 증거 관련 토론이 아니라 김대중과 관련 전반적인 토론을 다른사람도 볼수 있도록 김대중 토론 문서에 올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기사는 증거없이 한사람의 진술만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한것이라 그 내용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고 증거력은 없는것이 당연합니다. 독자연구 금지란 님이 한 이런 발언을 두고 하는겁니다. "허허....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니요. 기사를 정독하지 않으신 채 성급하게 편집하신게 분명하군요. 기업 경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허술하게 자기 피같은 돈을 건네지는 않아요." >>소설쓰나요 자기 피같은 돈이라니.. "거기서 김대중 선생님은 장진호씨를 만나 '도와줘서 고맙소' 라고 정치 자금 제공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있지요" >> 김대중이 한 말은 "반갑다 고맙다" 입니다.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도록 거짓말은 자제하세요--RidingW (토론) 2013년 4월 9일 (화) 17:54 (KST)답변

해당 지침을 제안으로 되돌릴지 여부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00:24 (KST)답변

박근혜/보물섬[편집]

육영재단이라는 공통점 외에 직접적인 연결은 없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18일 (목) 13:38 (KST)답변

보물섬 발행인이 박근혜인데 직접적인 연결이 없다뇨.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면 누가 있겠나요. --Arbitrator 2016년 9월 15일 (목) 13:25 (KST)
이제보니 제 편집을 마음대로 되돌려놓으셨네요. 관리자 같으신데 왜 제 편집을 마음대로 되돌려놓으셨나요? 박근혜가 80년대 육영재단 이사장을 했을떄 보물섬 발행인으로 있던것은 엄연한 사실이에요. 그렇게 자의적으로 사실을 해석해서 직접적인 연결이 없다고 빼버리면 어떡합니까? 도로 되돌려주세요. 1주일 후에도 되돌려있지 않다면 제가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Arbitrator 2016년 9월 15일 (목) 13:3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