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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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에스페란사 델 마르

병원선(病院船)은 주로 부상자나 해난을 당한 사람들의 구호를 목적으로 의료 시설이나 병원의 역할을 하도록 설계된 이다. 대부분은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해군이나 군대에서 운영하는데 국제적으로 병원선 표시가 정해져 있으며 이는 전쟁 지역이나 그 주변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되기 때문이다.[1] 전쟁 중에라도 병원선은 공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AHS 센타우로 사건처럼 병원선을 공격하는 일이 실제로 있었으며 이는 전쟁 범죄로 간주한다.

국제법[편집]

병원선은 1907년 헤이그 회담 X에 규정되었다.[2] 헤이그 회담 X의 제4장은 병원선에 다음의 제한을 두고 있다:

  • 선박은 병원선으로서 분명하게 표시되고 강조되어야 한다
  • 선박은 모든 국가의 부상자에 대한 의학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 선박은 군사적 목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 선박은 적의 전투 선박을 간섭하거나 위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
  • 헤이그 회담에서 지정된 교전국들은 위의 제한을 위반하는지를 찾아내기 위해 선박선을 수색할 수 있다
  • 교전국들은 병원선의 위치를 정한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