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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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크 무하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제

무하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Mohammed bin Zayed bin Sultan Al-Nahyan, 1961년 3월 11일-)은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의 왕세제이자, 아랍에미리트군의 부총사령관으로서,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와 함께, UAE의 실권자(de facto ruler)이다.

생애[편집]

빈자이드 왕세제는 1961년 3월 11일에 태어났다. UAE 초대 대통령이자 수도 아부다비의 초대 왕인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의 셋째 아들이다. 2018년 현재, 아부다비 에미리트의 2대 국왕인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의 동생이다.

아랍에미리트 연방(UAE)은 7개 에미리트가 연방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에미리트마다 세습제 국왕이 있다. 연방에는 대통령과 부통령 겸 총리가 있다.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 연방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에미리트의 2대 국왕과 무하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부다비 에미리트 왕세제가 UAE의 실권자(de facto ruler)이다. 그러나 2018년 현재 빈라시드 총리가 70세여서 고령이고, 빈자이드 왕세제가 58세인 점을 고려하면, 젊은 빈자이드 왕세제가 실질적인 통치자일 수 있다.

대한민국[편집]

빈자이드 왕세제는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한국의 APR-1400 경수로 선정한 실권자이다.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인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UAE를 방문해, 무하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왕세제를 만났다. 칼둔 청장이 배석했다. 2018년 1월, 칼둔 청장이 빈자이드 왕세제의 특사로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원전과 국방협력 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원전 사업의 발주처인 UAE 원자력공사(ENEC) 이사회 의장인 칼둔 알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은 무하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아부다비 왕세제의 최측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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