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게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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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과자, 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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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독일, 스위스, 룩셈부르크 등 독일어를 사용하는 나라 |
만든 사람 | 카트린 드 메디시스의 이탈리안 요리사 |
만들어진 연도 | 1950년대 |
난이도 | 보통 |
비슷한 음식 | 과자 |
룩셈부르게를리(Luxemburgerli)는 독일, 스위스, 룩셈부르크와 같이 독일어를 이용하는 국가들에서 주로 먹는 음식이다.
마카롱과 차이점
[편집]마카롱과 룩셈부르게를리는 매우 비슷하지만 룩셈부르게를리는 중간에 크림만 들어가는 반면에 마카롱은 크림뿐만 아니라 잼, 마지팬, 초콜릿 파나체 등을 넣는다. 또한 룩셈부르게를리는 윗부분의 마카롱보다 더 둥글며 크기는 작고, 가격이 싸다(평균 유럽에서는 마카롱 하나가 2유로, 룩셈부르게를리는 0.4유로이다).[1]
역사
[편집]룩셈부르겔리는 1950년대에 룩셈부르크에서 온 요리사가 발명하였다. 스프렁리(Sprüngli)라는 요리사가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무역을 공부하다 여기서 룩셈부르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계속 만들다 보니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사람들한테 이 과자를 뭐라고 부를까라고 묻더니 아무도 답변해주지 않아, 그의 출신국가인 룩셈부르크에서 이름을 따왔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이 글은 후식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macaron vs. luxemburgerli”. 《expat chow》. 2007년 4월 4일.
- ↑ “Luxemburgerli ®”. 《Confiserie Sprüngli: Tradition seit 1816》. 2015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2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