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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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프로 시[1](우크라이나어: Дніпро, 러시아어: Днепр 드네프르[*] 문화어: 드네쁘르)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주의 주도이다. 드네프르 강 연안에 있다. 자료마다 다르지만, 인구는 110만 명에서 130만 명 사이라고 한다.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또는 제3의 도시이다. 공업 도시로 중공업이 주요 산업이다. 드네프르 강 하류의 자파로제와 함께 제철, 코크스 화학, 기계 공업의 중심지이다. [2]

역사[편집]

이 지방에서 확인되고 있는 인간의 흔적은 15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러 민족의 교차로였고, 1세기부터 슬라브인이 살게 되었다. 9세기에 여기에서 크리스트교가 전해졌고 수도원이 지어졌지만, 1240년에 타타르인에 파괴되었다. 타타르인의 세력이 이 지방에 펴질 무렵에는, 드니프로 강의 동쪽에 타타르인, 서해안에 슬라브인이 대치했고 12세기코자크가 이 지역을 세력하에 둘 때까지 대치 상태가 계속 되었다.

16세기에는 폴란드, 터키, 러시아 세력의 각축지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러시아령으로 포함되었고, 1775년 도시가 건설되었다. 당시의 이름은 러시아 황제 예카테리나 2세의 이름을 따서 예카테리노슬라프(러시아어: Екатериносла́въ, "예카테리나의 영광"이라는 의미)라고 했다. 러시아 혁명 후에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우크라이나어: Дніпропетровськ, 러시아어: Днепропетро́вск 드네프로페트롭스크[*], 문화어: 드네쁘로뻬뜨롭스크)로 개칭되었다. 2016년에 비공산화 과정에 현재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우크라이나의 유일한 공업 중심지이며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출신의 기업가가 대부분 우크라이나 정치에 진출했다. 그 중에는 레오니드 쿠치마, 율리야 티모셴코 등이 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의 유명인[편집]

자매 도시[편집]

바깥 고리[편집]

각주[편집]

  1. “Проект Постанови про перейменування міста Дніпропетровська Дніпропетровської області”. 《Офіційний портал Верховної Ради України》. 2016년 5월 19일에 확인함. 
  2.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