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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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근 鞠瑲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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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9년 1월 31일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담양 | (85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담양(潭陽) |
학력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정치학 석사 |
경력 | 제15대 국회의원(담양군·장성군)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 겸 전임위원 조선대학교 초빙교수(2008년) 대통합민주신당 상임고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
배우자 | 허정자 |
자녀 | 2남 1녀 딸 국혜정(KBS 아나운서)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요셉)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15대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당내 직책 | 상임고문 겸 당무위원 |
국창근(鞠瑲根, 1939년 1월 31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호(號)는 서송(瑞松)이다.
경력
[편집]- 5.18 광주민중항쟁 유족회 고문
- 5.18 광주민중항쟁 구속자 동지회 지도위원
- 평민ㆍ신민ㆍ민주당 전라남도지부 부지부장
- 전라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의장
-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 국회 원내부총무
-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특보
-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및 간사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계수소위원
-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 카자흐스탄 국립 대학교 명예교수 및 명예 정치학 박사
전과
[편집]의회 폭언·폭행
[편집]15대 국회의원 재직 중 국창근은 김영선 의원에게 “싸가지 없는 년이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발언하고[1] "딸뻘 밖에 안 되면서", "너는 따귀 서너대는 맞아야 해" 등 폭언을 가하며 때리는 시늉을 했다.[2] 1999년 12월 23일 국회본회의에서 공개사과했다.[1]
1998년 10월 27에는 이사철 의원과 국정감사때 폭언, 몸싸움을 하였다.[1]
학력
[편집]비학위 수료
[편집]-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역대 선거 결과
[편집]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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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지방 선거 | 4대 | 도의원 | 전남 담양군 제1선거구 | 신민주연합당 | 5,96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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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 |||
1995년 | 지방 선거 | 5대 | 도의원 | 전라남도 | 민주당 | 543,62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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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2번 | 재선 | |||
1996년 | 총선 | 15대 | 국회의원 | 전남 담양군·장성군 | 새정치국민회의 | 48,82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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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
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마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04년 2월 10일).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 ↑ 김웅철 (1999년 12월 14일). “국창근 의원 또 '사고'...김영선의원에 "싸가지 없는 ×이"”. 《매일경제》. 2022년 11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11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