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인노미야 스케히토 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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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院宮典仁親王

간인노미야 스케히토 친왕(일본어: 閑院宮典仁親王 (かんいんのみや すけひとしんのう), 1733년 4월 1일 ~ 1794년 8월 1일) 또는 게이코쿠 천황(慶光天皇)은 일본의 황족이자, 추존 태상천황으로, 113대 히가시야마 천황의 손자이자, 115대 사쿠라마치 천황의 사촌 동생이다. 119대 고카쿠 천황의 생부로, 아들 고카쿠 천황이 즉위한 뒤 천황으로 추존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4대손 메이지 천황 때인 1884년 천황으로 추존되었다. 게이코인 태상천황(慶光院太上天皇)으로도 부른다.

1779년 고모모조노 천황이 후계자가 없이 이른 나이에 사망하자, 7촌 종숙뻘 되는 스케히토의 제6남인 도모히토를 즉위시켜 고카쿠 천황(光格天皇)이 되었다. 그러나 고카쿠 천황은 자신의 생부인 간인노미야에게 태상천황의 존호를 올리려고 했으나, 막부의 로주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등이 반대하여 결국 올리지 못했다.(존호 사건) 1884년 메이지 천황이 고조부가 되는 스케히토를 게이코우 천황(慶光天皇)으로 추증하고 특별히 '태상천황'의 존호를 올렸다. 메이지 시대 이후 태상천황 제도가 폐지되면서 다시 '게이코인'(慶光院)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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