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컵 /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십
스루가 은행 챔피언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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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 AFC(JFA) + CONMEBOL |
국가 | 일본 |
참가 구단 수 | 2 |
역사 | |
설립 | 2008년 |
최다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2) |
최근 우승 | 가시마 앤틀러스 |
스루가 은행 챔피언십(Suruga Bank Championship, 스페인어: Copa Suruga Bank, 일본어: スルガ銀行チャンピオンシップ)은 일본의 스루가 은행 주식회사가 스폰서를 맡고 있는 클럽 축구 대회로, 전년도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팀을 초청하여 전년도 J리그컵의 우승팀과 단판으로 J리그컵 우승팀의 홈 구장에서 치르는 일종의 슈퍼컵 대회이다. 2008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어 매년 1회씩 개최되고 있다.
경기 규칙
- 경기장은 전년도 J리그컵 우승팀의 홈 경기장으로 하여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가린다.
- 경기 시간은 전·후반 45분씩 총 90분으로 한다. 후반전 종료 후 양 팀이 동점일 경우는 연장전을 생략하고 바로 승부차기를 실시한다.
역대 우승 팀
전년도 J리그 컵의 우승팀(JFA)이 홈이고, 전년도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우승팀(CONMEBOL)은 어웨이가 된다.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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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준우승 |
연도 | JFA (홈) | 결과 | CONMEBOL (어웨이) | 경기장 | 관중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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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감바 오사카 | 0 : 1 | 아르세날 FC | 나가이 육상 경기장 (오사카) | 19,728명 | |
2009년 | 오이타 트리니타 | 1 : 2 | SC 인테르나시오나우 | 오이타 종합경기장 (오이타) | 16,505명 | |
2010년 | FC 도쿄 | 2 : 2 (PK 4 : 3) |
LDU 키토 | 국립 경기장 (도쿄) | 19,423명 | |
2011년 | 주빌로 이와타 | 2 : 2 (PK 4 : 2) |
인디펜디엔테 |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 (후쿠로이) | 19,034명 | |
2012년 | 가시마 앤틀러스 | 2 : 2 (PK 7 : 6) |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 | 가시마 스타디움 (가시마) | 20,021명 | |
2013년 | 가시마 앤틀러스 | 3 : 2 | 상파울루 FC | 가시마 스타디움 (가시마) | 26,202명 | |
2014년 | 가시와 레이솔 | 2 : 1 | CA 라누스 | 히타치 가시와 축구장 (가시와) | 10,14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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