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화 이글스 시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006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13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21번째 시즌이다. 김인식 감독이 팀을 이끈 2번째 시즌으로, 팀은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준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를 2승 1패로 꺾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현대 유니콘스를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1승 1무 4패로 져 통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