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화 이글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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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화 이글스 시즌한화 이글스KBO 리그에 참가한 15번째 시즌으로, 빙그레 이글스 시절까지 합하면 23번째 시즌이다. 김인식 감독이 팀을 이끈 4번째 시즌이며, 신경현이 주장을 맡았다. 팀은 5할 승률을 달성했지만 삼성 라이온즈에 1경기 차로 밀리며 8팀 중 정규시즌 5위에 그쳐 4년 만에 포스트시즌 탈락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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