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 문자 입력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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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언어휴대전화 문자 입력 방식을 기술한다. 이 문서는 부분적으로 검증되지 않고, 객관적이지 않은 설명이 존재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개별 입력방식의 설명은 분량과 장단점의 공평한 서술이 미흡하다. 예컨대 단점은 드러내지 않고 장점을 부각한 경향이 있다.

한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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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국어란 대한민국의 언어, 북한(조선)의 언어(조선어라 부름), 중국의 조선족 공용어(조선어라 부름)을 일컫는 뜻으로 사용된다.

일반적 사실[편집]

휴대전화 문자 입력방식은 시스템으로서, 문자배열 문제와, 협의의 입력방식 곧 입력규칙 문제로 구분된다. 흔히 특허나 논문에서 이 두 가지를 구분하지 않고 혼동하여 문자입력방식 또는 문자배열이라고 부르는데, 이 두 가지는 상호 연관성이 있으며, 각각 그리고 체계적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1]

한국어는 자음, 모음으로써 초성 중성 종성의 규칙적인 역할을 하여 모아쓰기를 한다. 이점이 휴대전화 문자 입력에 있어서 자음, 모음의 구분된 역할을 하게 된다. 참고로 영문자는 알파벳 순서로 배열한 것이다. 영문자는 배열에 관해서만 국제표준(E.161)이 존재하며, 입력규칙은 특정되지 않았다.

문자배열의 분류[편집]

한국어의 문자배열은 자음, 모음의 할당에 따라 1) 자음모음 분리형 2) 자음모음 교대형 3) 자음모음 혼재형이 있다. 기타의 것은 실용적으로 쓰이지 않고 많은 특허에서 여러가지가 보이고 있다.

자음모음 분리형[편집]

자음만 있는 키, 모음만 있는 키로 구성된 유형이다. 자모의 고유위치는 예컨대 1번키에 {ㄱㅋㄲ}이라면, ㄱ=1번키 1째층(레이어), ㅋ=1번키 2째층과 같이 정해진다. 다른 예로 3번키에 {ㅏㅓㅑㅕ} 등으로 할당하는 것이다. 삼성, 엘지, 팬텍 등 실용되는 대부분의 입력방식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의 천지인 모델은 이 유형의 특이한 경우이다. 모음 대신 모음의 획인 천(.) 지(ㅡ) 인(ㅣ)을 배열하였다.

자음모음 교대형[편집]

한 키에 자음과 모음을 같이 병렬된 유형이다. 자모의 고유 위치가 정해진 것이 아니고 타건의 교대 입력에 따라 자음이기도 하고 모음이기도 한다. 예컨대 1번 키에 할당이 {ㄱ,ㅏ}을 할당한다면 ㄱ이 꼭 1번키의 1째층이라고 할 수 없고, 그저 1번키가 ㄱ이 되기도하고 ㅏ가 되기도 한다. 한돌코드가 이에 해당한다.

자음모음 혼재형[편집]

한 키에 자음 모음이 섞인 키가 있는 유형이다. 자음 모음이 섞여 있어도 자모의 고유 위치는 정해져 있다. 예컨대 1번 키의 할당이 {ㄱ ㅏ}이라면 ㄱ은 첫째 층, ㅏ는 2째 층이다. 현재 실용되는 것은 보이지 않으며, 특허 중에, 소위 3벌식의 설계에 나타나는 편이다.

초성활용형[편집]

이밖에 다른 관점의 초성활용형이 있다. 초성활용형은 10개의 숫자키에 자음 중심으로 할당한다. 대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ㅎ'을 기본으로 배열하고 다른 자음은 그 다음 층(레이어)로 할당한다. 과거 체신부 전화기 규격집(1988.11)[2]으로 정해진 배열을 맥슨전자의 무선전화에 적용된 예가 있다. 김민겸한글은 초성활용형에 해당하지만 ㅎ을 모음용으로 겸하고, *, #을 모음용 및 자음변환용으로 겸하는 독특한 설계이다.[3] 자음모음 교대형은 초성활용모드로 변환할 수 있다. 개인들이 초성활용 운동을 벌리기도 하는데, ㅎ 대신 ㅊ을 기본으로 배열하였다.[4]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과거 체신부 전화기 규격을 따르되, 다만 0번 키에 심리학적인 정합성을 위해 을 배열해야 하고 따라서 ㅇ과 ㅎ의 위치만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초성 10자의 빈도 순서는 자음의 특성에서 보듯 ㅇㄴㄱㄹㅅㄷㅈㅎㅁㅂ이다.

입력 방식의 분류[편집]

제자리타 방식(multi-tap)[편집]

한 키의 여러 층에 할당된 자모를 제자리에서 연속으로 눌러 구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ㄱㅋㄲ}이면 ㄱ은 1회, ㅋ은 제자리에서 2회, ㄲ은 제자리에서 3회이다. 4회째는 다시 ㄱ으로 순환된다. 가장 일반적인 입력방식으로 국제적으로 제자리타 방식이 일반이다. 이 경우 할당한 '자모'끼리(한국어의 경우 '국가'처럼 받침-초성 간에서만 발생한다) 연접시 의도하지 않는 글자로 바뀌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연접현상 회피를 위한 구분자(delimitor) 신호를 넣는 것은 필수적이다. 구분은 12키 밖의 방향키를 사용하여 커서이동하기도 하고, 12키 내의 키 하나를, 예컨대 #이나 *를 기능키로 사용할 수도 있다.

변환 방식[편집]

한 키에 할당된 자모의 1째의 것만 그 키로 입력하고 2째층부터는 변환키를 눌러서 구현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ㄱㅋㄲ}이면 ㄱ은 1번키로, ㅋ은 ㄱ+*키와 같은 예이다. 따라서 변환용 기능키 1개는 필수이다. '가획' 또는 '쌍자음' 기능키는 이 방식의 특별한 예이다.

교대 방식[편집]

배열의 자음모음교대형에 해당되며 예컨대 1={ㄱㅏ}이라면 처음 타건은 ㄱ, 그다음 타건은 ㅏ, 그다음 타건은 받침 ㄱ이다. 이 방식은 변환방식이 필수로 포함되는데, 예를 들어 ㅋ을 입력하기 위해서 ㄱ+변환키, ㅐ를 입력하기 위해서 ㅏ+변환키처럼 하는 식이다. 모음 다음에 받침이 오는 경우와 다음 초성이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방식은 항상 음절 완성 후 마침의 신호를 입력해야 한다. 즉 '마침키'를 눌러서, 다음 음절로 커서 이동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ㅇ+ㅜ+마침키+ㄹ+ㅣ'와 같다. 따라서 '변환키', '마침키'의 기능키 2개가 필수이다.

단어입력 방식[편집]

예측(predictive)방식이라고도 부른다. 제자리타 방식의 연접현상이나 변환 방식의 키 이동이 늘어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식이다. 단어입력 방식은 해당 글자가 속하는 키를 한 번만 눌러 주면 단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단어를 바탕으로 현재 들어온 키 입력에 맞는 단어를 출력한다. 예를 들어 1={ㄱㅋㄲ}, 2={ㅗㅜ}, 3={ㅣ]로 배열하였다면, 12를 치면 '코'를 출력한다. '고, 구, 쿠, 꼬, 꾸'보다 '코'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121을 치면 '코'와 관계없이 '국', 1213을 치면 '국'과 관계없이 '고기'를 출력한다. 그 숫자열에 해당하는 단어가 여럿일 경우 변환키를 눌러 원하는 단어가 나올 때까지 변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213=고기/구기/쿠키/... 와 같이 빈도가 높은 것부터 나타난다.

하지만 현재 입력하고 있는 단어 문자열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인식과 구현이 불일치하여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 단어 데이터베이스를 구비해야 되고,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고유명사라든지, 속어(예, ~하셈), 축약어(예, 문방위), 단어를 붙여쓰는 경우(예, '없는문자등의') 등은 원하는 문자가 없으므로 각각의 자모를 입력해야 하는 일이 불가피하다.

한편 초,중,종성의 자모들을 사용하는 것보다 초성들 만을 사용한 단어입력방식(예를 들어 ㅇㄹ=우리/오리..., ㄱㄱ=국가/국기/곶감...)이 더 적중율이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한국어에서 적합하다고 주장된다.

휴대폰 제조사별 입력방식은 이상의 입력방식에서 단 1가지만 사용하지 않고 섞여 있기도 한다. 엘지 모델의 경우, 자음은 변환방식, 모음은 제자리타 및 변환방식을 사용한다.

모음의 특성[편집]

휴대전화 문자판의 모음의 설계에 한국어의 모음 특성이 중요하다. 현대 한국어의 모음은 표기에 있어서 매우 규칙적 형태만 허용되도록 발전되었다. 영어에서는 aa가 있으나 한국어는 ㅏㅏ, ㅜㅏ 와 같은 조합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입력방식에서 모음은 연접회피나 변환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5]

문자판의 모음은 자모순서, 입력순서와 빈도가 중요하다. 입력의 순서는 사전의 순서와 다르다. 사전은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순이지만, 빈도는 ㅏㅣㅡㅓㅗㅜㅕㅛㅑㅠ 순이며,[6] [7] [8]ㅏ,ㅣ,ㅡ의 순으로 이들이 약 50%를 차지하며, 모음의 입력순차(sequence)는 ㅗ/ㅜ+ㅏ/ㅓ+ㅣ의 순, 예를 들어 ㅐ=ㅏ+ㅣ, ㅘ=ㅗ+ㅏ, ㅙ=ㅗ+ㅏ+ㅣ, ㅚ=ㅗ+ㅣ이 다른 순차보다 많다. 표준 한글 자판의 모음 위치는 이점이 반영되었다. 휴대 전화 자판에서는 인위적인 배치로 효율을 높일 수 있으나, 자모순서 배열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논리도 있다.

자음의 특성[편집]

자음은 모든 모델들이 19자를 사용한다. 자음의 빈도는 ㅇㄴㄱㄹㅅㄷㅈㅎㅁㅂㅆㅊㅌㅍㄲㄸㅋㅉㅃ 순이지만, 실제로는 빈도 만 아니라 평음-격음-경음의 자음 체계를 고려하고 있다.

현대 한국어는 초성에서 쌍자음 외의 겹자음, 예컨대 'ㅄ'과 같은 것이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모교대형 외에는 받침과 초성 사이의 음절마침 신호를 꼬박꼬박 넣을 필요가 없다.

자모의 빈도 뿐 아니라, 자모 간의 연접율도 중요한 특성이다.[9]

숫자키 외의 사용과 특수부호 문제[편집]

실용 중인 국내의 모델 중에는 숫자키 내에서 자모를 배열한 것이 있고, *와 #키를 사용하는 것도 있다. 한국어 자모를 숫자키에 한정하면, 기능키를 감안하여도 여분의 키가 남을 수 있다. 특수문자를 키에 할당할 필요가 있느냐는 논란거리이며, 미국은 상용 모델에 따라 1번키 또는 #키를(어떤 것은 0번에 공백 배열), 일본의 경우 #키를 특수문자용으로 사용한다. 문자생활에서는 빈칸의 수요가 높으며, 한국어의 어문에는 평서문과 의문문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 '물음표'가 사용된다. IDN(다국어도메인)이 수 년내에 시행예정이므로 @표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 예상된다.

미국의 휴대폰에 2~9번에만 알파벳이 배열된 것을 보고 한국어 자모도 이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은 오류이다. 흔히 E.161이라고 알려진 것은 ITU-T 권고안 E.161을 말하는데 국제표준 ISO/IEC 9995-8인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영어 또는 유럽어 용의 기본으로 영문알파벳은 그렇게 하는 것이 표준이란 뜻이다. 0, 1은 단지 없음(none)으로 되었을 뿐이다. 옛 모델에는 1번키에 Q, Z를 배열하기도 하였다. 유럽 각국의 글자 배열은 국가별로 약간씩 다르다. [10]

1-2-3형과 7-8-9형[편집]

12키의 맨 윗줄이 1-2-3인 것과 7-8-9인 것이 있다. 보편적인 것은 1-2-3형이지만, 7-8-9형과의 매칭도 고려해야 한다. 이 경우 그 위치가 변하지 않는 키는 4, 5, 6번 키이다.

훈민정음 제자원리와 휴대전화 문자입력방식[편집]

훈민정음의 제자원리는 모음의 경우 천지인, 자음의 경우 조음기관의 모양에 따른 아설순치후 5 글자에 가획원리로 구성되며 오행설과도 결부된다. 삼성이나 엘지는 제자 원리를 부분적으로 적용하였다. 그러나 빈도 균형(엔트로피론)과 인간공학적 미세동작을 고려하지 않고 제자원리를 적용하는 것은 과학적 공학적 설계가 아니라는 주장이 다수이다. 예컨대 'ㅅ ㅈ ㅊ ㅆ ㅉ' 을 한 키에 할당하는 것은 깊이가 너무 크다는 주장이 있다.

훈민정음 제자원리에 관하여, 대표적인 제조사들의 입력방식이 훈민정음 제자원리를 기반으로 한 학술논문 발표의 공지 내용과 같다는 요지의 특허무효분쟁이 진행되고 있다.

참고로, 문자입력에 관해 400여 가지가 넘는 수많은 특허와, 그리고 특허 관련 분쟁이 있어 왔으며, 자신의 방식이 최상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약간씩의 장점은 있을지 몰라도, 굳이 자신들의 익숙한 방식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말한다.

성능지표[편집]

성능지표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그리고 실험지표가 있을 수 있다. 성능지표는 이해관계자에 따라 논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제자리타 1회와 이동타 1회의 비중 차이, 운지거리의 차이, 음절마침 등 부가키 횟수의 반영 여부에 따라 평가 결과의 차이를 보여준다. 현재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기술위원회에서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 성능지표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실험지표는 단위시간당 입력 글자수와 학습률이 대표적이다. 오타의 경우 1글자 당 일정 수를 타수에서 감한다. 실험실증은 하드웨어, 시뮬레이터의 공정성과 실험자의 무오염성이 중요 요소이다.

고어 문자[편집]

고어 입력은 단순히 4 개의 옛글자를 추가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고어에는 현대 한국어의 표기 규칙과 달리 다양한 모음의 조합, 초성 겹자음의 사용, 제한된 공간으로 인터페이스 설계가 복잡해진다.

표준화 문제와 중국의 조선어공정[편집]

기술표준원에서 2009년부터 휴대전화 한글문자배열의 표준화를 진행하여 2011년 표준이 제정되었다. [11] 중국은 자국의 공용어의 하나인 조선어(한국어를 말함)의 키보드, 휴대전화자판, 폰트, 코드 등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중국의 표준화 결과로 ISO 표준이 정해지고 한국이 이를 따라야 하지 않는가 하고 우려하고 있으나 중국조선어신식학회(신식[信息]은 정보에 해당하는 중국어)에서는 이는 기우이며 남북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할 것이라고 하였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휴대전화는 제조사에 따라 여러 가지 문자 입력 방식이 존재하였다. 그 결과로 휴대전화를 바꿀 때 사용자들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2011년 피처 폰은 삼성전자의 천지인으로 통일하였다.(모바일 정보기기의 한글문자 자판배열, KS X 5020:2011) 하지만 애플, 블랙베리 등의 한국 외 업체나 스마트폰은 규정을 꼭 따를 필요는 없으며, 스마트폰의 경우 천지인과 나랏글, 그리고 sky 중 한 개의 입력방식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아래에 나열된 문자 입력 방식 외에 다른 방식이 존재할 수도 있다.

KS표준 자판/삼성전자: 천지인[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2 3
4 5 6
7 8 9
* 0 # @

4를 한 번 누르면 ㄱ이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ㅋ이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이 나오고,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ㄱ으로 되돌아가는 식이다. (ㄱ → ㅋ → ㄲ → ㄱ → ···) 모음의 경우 ㅣ, ㆍ, ㅡ 셋으로 조합해서 입력하는데, 예를 들어 는 ㅣ+ㆍ(12), 는 ㅡ+ㆍ+ㆍ(322)와 같이 입력한다.

모음을 세 키로 처리해서 편리하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모음의 입력 타수가 많이 늘어나고, 단어방식(Phoneword )의 기억술(mnemonic)을 활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국'=ㄱ+ㅜ+ㄱ에서 ㅜ에 해당하는 번호가 없다.

자음이 한 키에 중복돼 있어 '국가'를 입력하기 위해 4324412를 연달아 입력하면 '구카'('국가'를 입력하려면 '국(4324)' 입력 뒤 2초를 기다려야 하거나 메뉴 버튼중 오른쪽 이동 버튼을 추가로 눌러야 한다.)가 되는 단점이 있다. 연접현상은 영어 자판 등, 제자리타법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대신 *와 # 키 2 개의 여분이 생긴다. 그래서 그곳에 기능키들을 제공하다는 장점도 있다.

#에 @를 할당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에 공백을 할당하는 경우가 있다.

LG전자: 나랏글/ez한글[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ㄱ 2 ㄴ 3 ㅏ
4 ㄹ 5 ㅁ 6
7 ㅅ 8 ㅇ 9 ㅣ
* 가획 0 ㅡ # 쌍자음

5를 한 번 누르면 ㅁ이 나오고, 가획(*) 키를 누르면 ㅂ이 나오고, 다시 가획 키를 누르면 ㅍ이 나오고, 다시 가획 키를 누르면 ㅁ으로 되돌아가는 식이다. (ㅁ → ㅂ → ㅍ → ㅁ → ···) ㅂ에서 쌍자음(#) 키를 누르면 이 나오고, 다시 쌍자음 키를 누르면 ㅂ으로 되돌아간다. (ㅂ → ㅃ → ㅂ → ···)

모음의 경우 는 ㅏ(3)+가획(*), ㅓ는 ㅏ+ㅏ와 같은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다.

천지인과는 달리 자음+자음 조합이 없어 문자 입력 시 혼동이 오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한편 운지거리가 많은 단점이 있다. 연접현상이 없는 대신, 운지거리가 많은 것은 변환타법의 공통현상이다. 또 기능키가 2개 사용되어 여분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제자리타와 이동타의 비중차이를 두지 않으면 평가가 우수하게 나온다.

팬택계열: SKY 한글 II[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ㄱㅋ 2 ㅣㅡ 3 ㅏㅑ
4 ㄷㅌ 5 ㄴㄹ 6 ㅓ
7 ㅁㅅ 8 ㅂㅍ 9 ㅗ
* ㅈㅊ 0 ㅇㅎ # ㅜㅠ

자음, 모음 모두 제자리타법으로서, 한 번 누를 경우 그 키에 적혀 있는 첫 번째 자모가, 두 번 누를 경우 그 키에 적혀 있는 두 번째 자모가 나온다. ㄱ(1)을 한 번 누르면 ㄱ이 나오고 두 번 누르면 ㅋ이 나오는 식이다.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ㄲ이 나온다. *표와 #표 모두 자모를 할당하여, 단어방식의 활용이 제한적이고, 여분의 키가 없다.

모토로라: 연속 누르기[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ㄱㅋ 2 ㄴㅁ 3 ㅏㅓ
4 ㄷㅌ 5 ㄹ 6 ㅗㅜ
7 ㅂㅍ 8 ㅅ 9 ㅣㅡ
* ㅈㅊ 0 ㅇㅎ # 가획

제자리타법과 변환타법 두 가지 다 쓰인다. 자음의 경우 ㄱ(1), ㄷ(4), ㅂ(7), ㅅ(8), ㅈ(*)을 한 번 누르면 ㄱ, ㄷ, ㅂ, ㅅ, ㅈ이, 두 번 연달아 누르면 ㄲ, ㄸ, ㅃ, ㅆ, ㅉ이 입력된다. ㄱ, ㄷ, ㅂ, ㅇ(0), ㅈ 뒤에 #을 누르면 ㅋ, ㅌ, ㅍ, ㅎ, ㅊ이 입력된다. 모음의 경우 한 번 누르면 ㅏ, 두 번 누르면 ㅓ가 된다. ㅑ, ㅕ 등의 모음은 ㅏ+#, ㅏㅓ+#으로 입력한다. 단어방식의 활용이 제한적이고, 여분의 키가 없다.

VK 모바일: 승리 한글[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ㄱㄴ 2 ㅣ 3 -
4 ㄷㄹ 5 ㅡ 6 ı
7 ㅁㅂ 8 ㅅㅇ 9 ㅈㅊ
* ㅋㅌ 0 ㅍㅎ # 쌍자음

3과 6은 각각 짧은 가로획(-), 짧은 세로획(ı)으로, ㅣ(2), ㅡ(5)와 조합해 다른 모음들을 만들어 낸다. 천지인의 ㆍ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ㅣ(2)+-(3)=ㅏ, ı(6)+ı(6)+ㅡ(5)=ㅛ와 같다. 단어방식의 활용이 제한적이고, 여분의 키가 없다.

SL 소프트: 0.1초[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ㅁ 2 가획 3 ㅇ
4 ㄴ 5 ㅅ 6 ㅣ
7 ㄹ 8 ㅡ 9 ㆍ
* 공백 0 쌍자음 # .,?!

특이하게 2번에 가획키가 할당되었다. 가획키를 한 번 누르면 1획을 더하며, 두 번 누르면 2획을 더한다. 예를 들어 ㄱ=가획+ㅣ, ㅍ=가획+가획+ㅁ과 같다. 모음 입력 방식은 천지인과 동일하다.

여기에서 EXE로 만들어진 에뮬레이터 파일을 받아 볼 수 있다.

Microsoft 윈도7 : 한돌코드[편집]

ㄲ 1
ㅋ 2
ㅕ  
ㄸ 3
ㅏ  
ㅊ 4
ㅌ 5
ㅗ  
ㅃ 6
ㅑ  
ㅆ 7
ㅍ 8
ㅛ  
ㅉ 9
ㅓ  
  *
글자끝
      0
  #
Shift

한글 자모음 출현의 규칙성 원리를 이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문자 입력 방식이다. 즉, 초성에는 자음만 오고 중성에는 모음만 오는 한글원리를 이용하여 1번 버튼을 한 번 누르면 'ㄱ'이 입력되고 뒤이어 1번 버튼을 또 누르면 버튼에 배치된 'ㅜ'모음이 조합되어 '구'라는 문자가 구현되고 이 상태에서 또 1번 버튼을 누르면 '국'이라는 문자가 구현된다.

한돌코드의 입력규칙은 아래와 같이 3가지이다.

' * ' 버튼 : 글자끝(한글자 마침)

' # ' 버튼 : Shift Key ( # 1 은 'ㄲ') 와 복모음 합성기능 ( ㅗ # ㅏ 는 'ㅘ')


위의 입력규칙에 따라 버튼에 표기되는 한글자모를 순차적으로 누르면 된다.

몇가지 입력문자의 실제버튼입력 보기를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한글 : 0 3 2 * 1 7 4

형제 : 0 2 8 * 9 9 # 0

코드 : # 2 5 * 3 7

입력규칙에서 글자끝 기능인 * 버튼은 경우에 따라 안눌러도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입력규칙의 단순성,일관성 측면에서 항상 눌러도 무방하게 되어있다. 즉, 받침에 'ㅇ'과 같이 복자음 조합이 없는 글자 '형'의 경우 * 버튼의 입력을 생략해도 무방하다.

한돌코드는 한글사용빈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기본자음 10개와 기본모음 10개가 1번의 버튼누름으로 처리되므로 다른입력방식에 비해서 입력횟수가 적다.

한돌코드의 장점은 보편적인 한글입력 사용자 환경과 가장 유사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명' 이라는 글자를 필기나 컴퓨터 키보드로 입력할때 ' ㅁ ㅕ ㅇ '과 같은 풀어쓰기의 형태로 인지를 하고 순차적으로 입력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럼 한돌코드를 포함한 대표적인 입력방식에서 '명' 이라는 글자가 입력되는 과정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명 : ㅁ 며 명 ( 5 2 8 ) ------------------------------ 한돌코드

명 : ㅇ ㅁ ㅁ. ㅁ.. 며 명 ( 0 0 2 2 1 0 ) ------ 천지인한글

명 : ㅁ 마 머 며 명 ( 5 3 3 * 8 ) ---------------- KT나랏글

www.hdcode.com 한돌코드의 홈페이지에서 보다 더 상세한 자료를 볼 수 있다.

김민겸한글[편집]

기본적인 키패드의 형태는 다음과 같다.[12]

1 2 3
4 5 6
7 8 9
* 0 #

키패드상 문자배열의 형태는 자음모음분리형이면서, [0]버튼에만 자음모음혼재형이 부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상기 1988년 국가표준(참고. 맥슨전자 생산 전화기 자판)[2]을 수용하는 '초성활용형' 이기도 하다. 버튼누름에 의한 입력방식은 다음의 3가지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ㅋ=ㄱㅡㅡ, ㄲ=ㄱㅣㅣ, ㅎ=ㆍㅡㅡ or ㅇㅡㅡ
  • 한글기본2
가 = ㄱㆍ
  • 한글기본3 ('3+타 입력방법')
[ㄱ]버튼 연속 누름 : ㄱ → ㄱㄱ (or ㄲ) → ㅋ → ㄲ

'한글기본1'에 의하면, 모음버튼 2번 연속 누름으로써 변환버튼처럼 사용되며, 모호성이 전혀 없이 연속입력이 가능하다. 동시에 '3+타 입력방법'으로 이름붙여진 '한글기본3' 기술이 적용되었다. '한글기본3'에서 [ㄱ] 버튼이 2번 눌릴 때 종성자음으로 나타날 수 있는 'ㄲ'은 그 다음 모음버튼이 눌리면 받침 'ㄱ'과 다음글자의 초성자음 'ㄱ'으로 나뉠 수 있으나, 4번 눌렀을 때의 'ㄲ'은 항상 'ㄲ'으로 된다. 우리 한글의 사용빈도[7]에 기반하여 '한글기본3'을 적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모호성은 약 1,000글자에 한 번(약 3500타에 한 번)이다.

모음 입력의 경우 '한글기본2'로 부르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기존에는 모음 'ㅏ' 입력을 "ㅏ = ㅣㆍ"로 입력하였으나, [ㆍ] 버튼을 한 번 누름으로써 모음 'ㅏ' 를 입력한다. 예를 들어, "가 = ㄱㆍ" 로 입력된다. 모음 'ㅏ'는 우리 한글에서 22%를 차지하는 모음[7]으로 기존에 2타에 입력하던 'ㅏ'를 1타에 입력하므로, 모음입력의 효율은 11% 이상 향상되었다.

과거 '한글기본1' 기술이 kt의 안폰(Ann Phone)[14]에 탑재되어 생산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단말기 제조회사에서 자판배열을 임의로 변형(모음 배열순서를 'ㅣ', 'ㆍ', 'ㅡ'로 변경하고, 상단의 [1], [2], [3] 버튼에 배치)하고, 문자입력규칙도 임의로 변형("ㅋ = ㄱㅣㅣ", "ㄲ = ㄱㅡㅡ")하여 생산되었다. 이는 숫자배열과 한글자음배열의 통일성을 파괴하고, 입력규칙의 정합성을 깨뜨리는 결과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변형된 자판배열은 초성활용형으로 활용이 불가능해진다.

12키 중심의 공병우식 글자판[편집]

자판[편집]
1 (4) 12%

ㅆㅅ(받침)

ㅈㅊ(받침)

2 (4) 17%

ㅗㅛ

ㅜㅠ

3 (5) 20%

ㅅㅆ

ㅈㅊㅉ

2 (4) 40%

ㄴㄶ(받침)

ㅇㅎ(받침)

5 (4) 38%

ㅏㅑ

ㅓㅕ

6 (6) 40%

ㅇㅎ

ㅁㅍㅃ

3 (6) 32%

ㄹㄻㄾ(받침)

ㅁㅌ(받침)

ㄷ(받침)

8 (3) 33%

ㅣㅢ

9 (4) 20%

ㄴㅌㄸ

# (5) 14%

ㄱㄲㅋ(받침)

ㅂㅍ(받침)

0

가획


# (4) 20%

ㄱㅋㄲ

왼쪽 열이 받침 자음, 가운데 열이 모음, 오른쪽 열이 자음이다. 자음 한 벌은 글쇠 수가 각각 4개이고 모음은 3개이다. 하단 중앙의 0은 초중종 자모가 모두 공용하는 ‘가획’ 글쇠로, 도면에 보이지 않는 거센소리, 된소리, 이중모음을 입력할 때 쓴다. 컴퓨터 글자판과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타자가 진행된다. 이 구조를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 낱자는 1타에서 최대 4타만에 입력 가능하다.

원하는 글쇠가 바로 입력 가능하지 않다면, 먼저 해당 버튼을 연타함으로써 세로로 찾아간 뒤, 가로로는 가획 키(0번)를 누름으로써 도달하면 된다. 6번 키를 예를 들어 보자. 6을 한 번 누르면 ㅇ이 되는데, ㅇ의 옆에 있는 ㅎ을 만들기 위해서는 0번을 누른다. ㅂ을 만들기 위해서는 6를 한 번 더 눌러서 ㅁ을 만들고, 거기서 또 6를 누르면 된다는 뜻이다.

자음의 경우, 된소리(쌍자음)와 거센소리는 기본 자음을 누른 후 가획 키를 누름으로써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타수를 줄이기 위해, 굳이 ㅂ을 만들지 않고 그 전의 ㅁ에서도 가획 키를 통해 바로 ㅍ과 ㅃ으로 갈 수 있게 하고, ㄷ을 만들지 않고도 ㅌ과 ㄸ으로 갈 수 있게 했다. ㄱ의 경우, 초성은 ㄱㅋㄲ 순이지만, 받침은 ㄱㄲㅋ 순인 것도 해당 자음의 출현 빈도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본 글자판은 4-5-6을 기본 자리로 가정했으며, 양손 엄지로 글쇠를 누르는 상황을 가정했다. 4-5-6과 아래의 7-8-9 자리에서 전체 타자의 60~70%가 행해진다. 각 낱자의 가중치는 임의로 산출한 텍스트 표본으로부터 추출한 것이다. 세벌식이기 때문에 초성과 종성의 출현 빈도에 맞게 초성은 ㅇ을 축으로 하여 ㄱ, ㄴ, ㅅ을 1순위로 배당했으며, 받침은 ㄴ을 축으로 하여 ㄹ, ㅆ, ㄱ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 배당했다.

하지만 12키 환경에서는 ㄱ-ㄲ-ㅋ 같은 합자 원리 연상을 무시할 수 없으며 초성과 종성의 배열이 너무 이질적이어서는 곤란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낱자 외의 다른 낱자는 초성과 종성의 배열을 최대한 일치시키려 했다. 가령 ㄱ, ㅅ, ㅈ은 입력 방식이 둘 다 거의 동일하다. 특히 받침 ㄱ은 받침 ㅇ보다는 출현 빈도가 낮지만, 초성과의 일관성과 그리고 ㄱ이라는 상징성을 감안하여 초성과 동일한 1타 자리에 배당하고 ㅇ을 대신 2타 자리에 배당하였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깎다(#005*0995) 곽(#25*) 국가(#22*#5) 구카(#22#05)
  • 읊으며(6887**068866550) 괜찮음 (#258433054068877)
  • 공 병우 박사는 한글 기계화의 아버지이다 #244 66655044622 6665*359884 6054#887 #8#55086025680 656665533868995
  • 휴대전화 글자판 통일을 위하여 602209958335546025 #88733566054 902446876887 62286056550

온한글[편집]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2 3
4 5 ~ 6
7 8 9
* _ 0 #?

모음은 천지인에 해당되는 ㅣ, ㆍ, ㅡ 버튼을 조합하여 입력한다. 자음은 기본 자음 ㄱ ㄴ ㄹ ㅁ ㅅ ㅇ버튼에 ~첨획버튼을 입력하여 파생자음을 생성한다. (ㅋ:ㄱ~, ㄷ:ㄴ~, ㅌ:ㄴ~~,ㅂ:ㅁ~, ㅍ:ㅁ~~, ㅈ:ㅅ~, ㅊ:ㅅ~~, ㅎ:ㅇ~) 쌍자음은 해당 문자를 두번 입력한다.(ㄲ:ㄱㄱ, ㄸ: ㄷㄷ, ㅃ:ㅂㅂ, ㅆ: ㅅㅅ, ㅉ:ㅈㅈ)

키패드의 구성이 단순하고 천지인방식과 첨획방식을 채택하여 한글의 창제원리를 적용하였다. 쌍자음입력이 직관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편집]

1 ㄱㅋ 2 ㅂㅍ 3 ㅏㅓ
4 ㄴㄷㅌ 5 ㅅㅈㅊ 6 ㅣㅡ
7 ㄹㅁ 8 ㅇㅎ 9 ㅗㅜ
* 변환 0 #

영어[편집]

미국[편집]

미국 휴대전화는 인터페이스, 문자 입력 부분에서 영어와 스페인어 등의 유럽어를 모두 지원한다.

일반 12키 키패드[편집]

12키 미국 휴대전화의 경우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이는 ITU-T 표준 E.161(=ISO/IEC 9995-8)를 기본으로 한 것이다. 원래 표준에는 공백(space)이 정의되지 않았고 1번과 0번에 알파벳이 할당되지 않았다. 1번과 0번에 할당되지 않은 것은 역사적으로 다이얼 시대에 알파벳을 할당한 것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0번은 교환대 호출(operater call), 1번은 가장 빠른 다이얼링때문에 긴급용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용으로 Q, Z를 1번키에 할당한 모델도 있고, 0번키에 공백을 할당한 모델도 있다.

1 문장 부호 2 ABC 3 DEF
4 GHI 5 JKL 6 MNO
7 PQRS 8 TUV 9 WXYZ
* 대소문자 0 # 공백

1 키로 입력할 수 있는 문장 부호는 . @ ? ! - , & : ' / 열 가지이다. (기타 기호는 '기호(symbols)' 화면에서 입력 가능하다.)

* 키로는 모두 소문자, 첫 글자만 대문자, 모두 대문자 이 세 모드를 결정할 수 있다. 모두 소문자(abc 또는 word로 표시됨)는 현재 입력하고 있는 단어를 모두 소문자로 입력하며(the), 첫 글자만 대문자(Abc 또는 Word로 표시됨)는 현재 입력하고 있는 단어의 첫 글자만 대문자로 만들며(The), 모두 대문자(ABC 또는 WORD로 표시됨)는 현재 입력하고 있는 단어를 모두 대문자로 입력한다(THE).

크게 ABC 입력 모드(entry mode)와 WORD 입력 모드가 존재한다.

ABC 입력 모드[편집]

2를 한 번 누르면 A가 나오고, 두 번 누르면 B가 나오고, 세 번 누르면 C가 나오며, 네 번 누르면 2가 나오고 다섯 번 누르면 다시 A로 되돌아가는 식이다. (A → B → C → 2 → A → ···) 1초 이상 반응이 없으면 다음 입력을 받기 위해 조합이 중단된다. 즉 제자리타법이며 영어로 multi-tap이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구현하기는 편리하지만 문자 입력이 성가시다는 단점이 있다.

WORD 입력 모드(T-9 방식)[편집]

ABC 입력 모드로는 문자 보내는 데 시간이 많이 들며, 같은 키를 공유하는 글자가 연달아 붙어 나오는 경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예: cabbage, added, highlight)

WORD 입력 모드에서는 ABC 모드와는 달리 해당 글자가 속하는 키를 한 번만 눌러 주면 된다. 그러면 휴대전화는 단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단어들을 바탕으로 현재 들어온 키 입력으로 어떤 단어를 만들 수 있는지 검사한 뒤, 해당 키 입력에 맞는 단어 하나를 출력한다. 예를 들어 23333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added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고, 4444를 입력하면 high가 만들어진다. 이를 phoneword방식, predictive방식, 또는 상용으로 T-9 방식이라고도 부른다.

한 키 입력에 해당하는 단어가 여러 개일 경우 0 키를 눌러 변환할 수 있다. 이는 일본어 IME에서 입력한 문자열(주로 가나)을 원하는 문자열(주로 한자)로 변환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단어 gone, good, home, hood 넷은 모두 4663이라는 똑같은 키 입력을 공유한다. 4663을 입력하면 good이 먼저 뜨는데, gone이나 home을 입력하고 싶다면 해당 단어가 나타날 때까지 0 키를 눌러 주면 된다. (4663의 경우 빈도에 따라 good, home, gone, hood 순서로 나온다.)

하지만 WORD 입력 모드의 특성상 현재 입력하고 있는 단어 문자열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사용자를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remember라는 단어를 입력할 때 나타나는 문자열들은 다음과 같다.

7 s
73 re
736 pen
7363 send
73636 sendo
736362 rememb
7363623 remembe
73636237 remember

이 방법은 문자 입력에는 편리하지만 문자열이 키 입력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 사용자를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단어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므로 구현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QWERTY 키패드[편집]

사이드킥(sidekick)과 같이 QWERTY 키패드를 가진 휴대전화의 경우, QWERTY 자판과 같은 형태의 키패드를 가지고 있어 ABC나 WORD 입력 모드와 같은 입력 모드가 필요 없다. 컴퓨터 QWERTY 자판을 치듯이 자연스럽게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쇠 크기가 작아 손가락이 큰 사람은 키를 누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Shift 키로 대문자를 입력하며, Symbols 키로 기호를 입력할 수 있다.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여 스마트폰에는 12자판 뿐 아니라 쿼티 자판도 수록하였다. 휴대전화의 쿼티자판은 단순히 컴퓨터 쿼티자판을 옮기는 것 이상의 어려운 문제이다. 휴대전화는 자판이 작고 손으로 잡아야 되므로 손가락의 자유도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ABC나 WORD 방식들을 성가시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판이 작아도 쿼티 자판을 선호한다고 한다.

w10 키보드[편집]

1 u 2 l 3 n
4 c 5 i 6 o
7 j 8 t 9 f
* 0 - # 공백

w10 키보드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다운 받을수 있는 키보드이다. 이것은 획으로 문자를 쓴다. u,l,n은 업 포지션, c,i,o는 센터 포지션, j,t,f,-는 다운 포지션 이다. u,c,j는 왼쪽, l,i,t,-는 중간, n,o,f는 오른쪽이다. f는 단독으로만 쓸 수 있으며, #은 공백으로 쓰며 * 한개의 여분이 남는다. 쓰는 방법은 튜도리얼에 나와있다. 하지만 e가 없어 당황하는 경우도 있는데 e는 -를 입력하면 된다. 대소문자 변경은 Aa라는 버튼이 있다. 예를 들어 대문제 f를 입력하고 싶으면 일단 소문자 f를 누르고 Aa를 누르면 된다.

유럽의 언어[편집]

영문 키패드에 ü, é, å, ä, ö, , @ 등이 수록된 변형이 쓰인다.

스페인어[편집]

기본적으로 위에 나열된 영어 입력 방식과 동일하나 영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스페인어 고유의 로마자도 입력 가능하다.

일반 12키 키패드 휴대전화 ABC 입력 모드의 경우 다음과 같은 순서로 동작한다.

  • 2: A → B → C → Á → 2 → A → ···
  • 3: D → E → F → É → 3 → D → ···
  • 4: G → H → I → Í → 4 → G → ···
  • 6: M → N → O → ÓÑ → 6 → M → ···
  • 8: T → U → V → ÚÜ → 8 → T → ···

PALABRA 입력 모드는 영어의 WORD 입력 모드에 해당하며, 영어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 영어 단어 데이터베이스 대신 스페인어 단어 데이터베이스를 쓴다는 것만 다르다.

사이드킥 형태 휴대전화의 경우 U를 누르면 U와 Ú, Ü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는 후보 대화 상자가 뜬다. 왼쪽, 오른쪽 키를 눌러 원하는 문자를 선택한 뒤 OK 키로 확정하면 선택한 문자가 입력된다.

일본어[편집]

일본[편집]

일본 휴대전화에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키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1 2 3
4 5 6
7 8 9
* 0
、。ー
# 記号

1을 한 번 누르면 가, 두 번 누르면 가, 세 번 누르면 가, 네 번 누르면 가, 다섯 번 누르면 가 나오는 식이다. 탁점, 반탁점은 * 키로 붙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를 입력하려면 2를 눌러 를 입력하고 * 키를 누르면 된다.

가타카나를 입력하기 위해서는 자판전환을 한다.

중국어[편집]

중국 휴대전화는 영문자판을 한어병음(영어 알파벳으로서 발음부호로 사용한는 것)의 알파벳으로 사용하여 word방식(T-9)으로 입력한다.

주석[편집]

  1. 김국, 휴대기기 12 자판의 현대 한글과 옛한글의 배열, 다국어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2010
  2. 1988.11월 체신부 전화기 규격서의 국내최초 한글키패드 표준 문서
  3. 김민겸한글, http://www.simplecode.net
  4. 한글 초성이의 세계, http://www.choseongi.com
  5. 김국, 한글 모음의 특성을 고려한 자판의 기능성 입력 방법, 대한인간공학회지, 28권 4호, 2009
  6. TTA, 표준화 평가를 위한 기준 빈도수 데이터, 1997
  7. 김흥규, 강범모,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한글 사용빈도의 분석, 1997
  8.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1997
  9. 한글자소의 분류와 연속상관빈도, 대한인간공학회, 21권2호, 2002
  10. ETSI Standard, ETSI ES 202 130 V2.1.2 (2007-09), Human Factors (HF); User Interfaces; Character repertoires, orderings and assignments to the 12-key telephone keypad (for European languages and other languages used in Europe)
  11. 모바일 정보기기의 한글문자 자판배열, KS X 5020:2011
  12. 방송통신융합환경에서의 한글키패드 표준화 방향, 한국어정보학회, 12권 2호, 2010
  13. 최인철,'휴대폰 문자 입력'의 모든 것을 말한다, 2003
  14. 'AT_S900' 사용자 매뉴얼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