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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귿, 문화어: 디읃)은 한글의 닿소리 중 셋째 글자이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치경 파열음으로 소리나며, 뒤따르는 종속적인 형식 형태소의 모음이 일 경우 구개음화하여 과 같이 소리난다. 낱말 처음이나 받침에 올 경우 안울림소리, 낱말 중간 울림소리 사이에 올 경우 울림소리가 된다.

훈민정음에 따르면 ㄷ이 나타내는 소리는 혓소리이며, 에 획을 더해서 만들어졌다. 훈몽자회에서 디귿(池末: ‘귿’은 末의 뜻을 읽은 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니은, 리을과 같은 이름을 쓰지 않은 것은 한자에 ‘읃’ 자가 없기 때문이다.

종류 글자 유니코드 HTML
한글 호환 자모 U+3137 ㄷ
한글 자모
영역
첫소리 ᄃᅠ U+1103 ᄃ
끝소리 ᅟᅠᆮ U+11AE ᆮ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첫소리  U+F790 
끝소리  U+F880 
반각 U+FFA7 ᄃ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