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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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선(海골船)은 조선 영조 16년에 전운상(田雲祥)이 거북선보다 작고 경쾌한 선박으로 건조한 것이다.[1] 조선 후기의 특수한 중소형 군선으로, 전라우도의 주진에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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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