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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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일본어: 平成狸合戦ぽんぽこ 헤이세이다누키갓센폰포코[*], 영어: Pom Poko)은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CG기술을 사용한 작품이다. 1994년 7월 16일 일본에서 개봉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4월 28일에 하였다. 원작, 감독, 각본은 다카하타 이사오가 하였다. 개발이 진행되는 다마 신도시(현 다마 시)를 배경으로 그 주변에 사는 너구리들이 요술을 부려 인간에 대항한다는 이야기로 그려지고 있다.

줄거리[편집]

일본의 고도성장기에 다마 구릉지에서 조용히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너구리들에게 어느 순간 인간이 너구리들의 주거지역을 침입해 신도시로 개발하려 한다. 이에 너구리들은 수년간 잊혀져 온 요술을 구사하기 위해 멀리 시코쿠사도의 너구리 수장을 초빙해 인간에 저항한다. 저항 초기 위협을 주어 물러나가 하려하지만, 실패하였고, 이에 일부 과격파들이 앞장서 개발을 막아 보려하지만, 이마저도 실패한다. 점차 불리함을 깨달은 너구리들은 둔갑술을 할 수 있는 너구리와 못 하는 너구리로 나뉘어 생활 방식을 바꾼다. 전자의 경우, 인간으로 둔갑하여 인간사회에 적응하며, 후자의 경우 인가 근처에서 먹을 것을 조달한다. 또, 요술을 부려 인간에게 자연의 그리움을 주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너구리들이 사용하는〈폼포코 X년〉은 일본의 연호 쇼와와 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