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티후아나

티후아나(Tijuana)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주의 최대 도시이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의 최북단 도시로 ‘멕시코의 골목’ 또는 ‘라틴 아메리카의 골목’의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인구[편집]

멕시코 국가 통계 지리 전산청(INEG, 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Geografía e Informática)에 의하면, 티후아나 시의 인구는 2000년 당시 1,210,820명으로 멕시코 전국에서 여덟째로 큰 도시이다.

지리[편집]

티후아나는 북위 32° 31' 30" 서경 117° 02' 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 남쪽으로는 플라야스데로사리토 시와 엔세나다 시, 서쪽으로는 태평양으로 둘러싸여 있다. 시의 면적은 1,727 제곱킬로미터로 티후아나를 마주보는 태평양의 코로나도 제도일부도 티후아나 시에 포함된다.

샌디에이고와 맞닿아 있어 미국에서 멕시코로 들어가는 교통의 중심지인 티후아나는 멕시코의 장단점이 혼합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경제적 번영과 유흥 산업, 상업의 중심지인 한편, 미국으로 밀반출되는 마약 거래의 주요 통로로 여겨지기도 하여 "티후아나 카르텔"은 미국에서 악명이 높고 매춘의 중심지로 여겨지기도 한다.

관광[편집]

티후아나에 가면 멕시코의 화려한 시장과 문화를 맛보기에 충분하다. 매년 3천5백만의 관광객들(CAMBRIDGE U PRESS 'TOUCHSTONE' STUDENT'S BOOK3 P.28 2009년)이 찾고 있는 티후아나는 최근 들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밤에는 술과 음악이 함께 하는 또 다른 나이트라이프가 펼쳐진다.[1]

별명[편집]

TJ (영어 식으로 "테이 제이"라고 발음한다)

티후아나의 역사[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스텔라 박. "갖출건 다 갖춘 휴양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반도 ", 《중앙일보사》, 2008년 9월 12일 작성. 2009년 6월 18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