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명박/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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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Bart0278님) - 주제: 메인 사진 바꾸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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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Nichetas에서 이동 이명박을 보면 단락을 리스트( * )로 바꾸셨는데,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바꾼 건지 궁금합니다. xAOs 2006년 7월 8일 (토) 22:29 (KST)답변

보기에 더 좋지 않나요?Nichetas 2006년 7월 8일 (토) 22:58 (KST)답변
제가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리스트는 말그대로 간단한 리스트를 만들 때에 사용하는 것이고, 단편적인 사실의 나열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또 아마추어의 짜집기란 느낌도 강하고요. 지금 현재 리스트로 되어 있는 설명에는 무게가 맞지 않는 지엽적인 사실이라도 중간에 끼워넣기가 망설여지지 않습니다. / 반면, 잘 짜여진 단락들로 되어 있다면 어떻게든 전체 단락들의 흐름에 맞게 한 문장을 집어넣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AOs 2006년 7월 9일 (일) 02:03 (KST)답변
저는 "*"를 넣어서 만드는 게 단락 구별도 쉽게 해서 사용했던 겁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로서도 굳이 제 방식대로 하기를 고집하지는 않겠습니다.^^Nichetas 2006년 7월 9일 (일) 11:24 (KST)답변

약력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전국구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한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1998년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 400만원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서울시장선거에 당선되어 2002년 7월 1일 서울시장 취임한다. 시장 임기 중에 2003년 7월 1일에는 청계천 복원 사업, 2004년 5월 1일에는 시청 앞 서울광장 조성, 2004년 7월 1일에는 대중교통 개편 등등의 사업을 했다.

  • 성명: 이명박(李明博: Lee, Myung-bak)
  • 일본 본명 : 月山明傳
  • 생년월일: 1941년 12월 19일
  • 본관: 경주
  • 출생지: 일본 오사카 시 히라노 구(平野區)
  • 현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9번지, 2층 단독주택 70평형
  • 주요경력: 포항 동지상고, 고려대 졸업, 현대건설 인천제철 외 6개사 대표이사 회장, 아태환경 NGO 한국본부총재, 14·15대 국회의원[1]
  • 체격조건: 키 175 cm, 체중 70 kg
  • 혈액형: B형
  • 병역: 면제 (논산 훈련소 입소 후 기관지확장증 등 질병으로 인한 퇴소)
  • 종교: 기독교
  • 아호: 一松 (일송)
  • 취미: 테니스, 음악감상
  • 운동: 테니스, 수영
  • 담배: 비흡연
  • 주량: 맥주 1병
  • 기호음식: 삼겹살
  • 좌우명: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 애창곡: 노사연 '만남', 유심초 '사랑이여'
  • 존경하는 인물: 도산 안창호, 잭 웰치
  • 외국어 구사능력: 영어
  • 재산: 175억 3,442만원
  • 납세실적(99∼2001): 2억 7,636만원 (소득세 9,269만원, 재산세 3,892만원, 종합토지세 1억4,475만원)
  • 경제
    • 1980년 한국 원자력산업협회 업계대표 회장
    • 1980년 해외 건설협회 업계대표 회장
    • 1982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 1989년 한ㆍ소 경제협회 설립 준비위원장 겸 부회장
  • 사회
    • 1983년 대한 능률협회 부회장
    • 1990년 대한 전기협회 이사(현재)
    • 1992년 6.3 동지회 회장
    • 1993년 고려대 경영대 명예강사(현재)
    • 1993년 세계 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운영이사회장 겸 부회장(현재)
    • 1993년 한국 청년 실업인협회 회장
    • 1994년 재단법인 동아시아 연구원 이사장(현재)
    • 1995년 국민대 정치대학원 명예강사(현재)
    • 1997년 고려대 경영대학원 명예강사(현재)
    • 2001년 OKTA 고문
  • 체육
    • 1982년 대한 수영연맹 회장
    • 1982년 대한 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
    • 1984년 세계 수영연맹 집행위원(현재)
    • 1993년-99 고려대 고우체육회 회장
  • 외교
    • 1986년-99 주한 부탄국왕 명예총영사
    • 1990년 소련 고르바초프 대통령 면담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수상, 필리핀의 마르코스와 아키노 대통령, 싱가포르의 이광요 수상,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 대통령, 중동 각국 원수 등 세계지도자 면담)

    • 1997년 중국 강택민 주석 면담
    • 1991년 동북아 민간경제협회
    • 1992년 미국 아칸소주 명예대사(현재)
    • 2000년 캄보디아 훈센 총리 면담 및 경제고문 위촉
  • 종교
    • 1993년 새한 기독실업인회 회장
    • 1995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망교회 장로(현재)
    • 2000년 한울 장로성가단 창단 및 단장 취임
  • 국회활동
    • 1992년 국회 경제과학 위원회 위원
    • 1993년 국회 국제경쟁력강화 및 경제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위원
    • 1994년 국회 과학기술위원회 간사
    • 1994년 국회 도시개발연구회 위원
    • 1995년 국회 행정경제위원회 위원
    • 1995년 국호 삼풍 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 1995년 국회 행정위원회 위원
    • 1996년-98 국회 재정위원회 위원
  • 한나라당 당내활동
    • 1992년 정세 분석위원회 간사
    • 1992년 외신 대책위원회 위원
    • 1992년 과학기술진흥 특별분과위원회 위원
    • 1993년 경제대책 특별분과위원회 위원
    • 1993년 평화통일위원회 위원
    • 1994년 국제경쟁력강화특위 사회간접자본 소위원회 위원
    • 1996년 신한국당 경제종합대책위원회 위원
    • 1997년 97년 대통령선거 서울시 선거대책본부장
    • 1998년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회 외교통상 자문위원
    • 2000년 제16대 국회위원 총선거 서울시지부 후원회장
    • 2001년 한나라당 혁신위원회 미래경쟁력 분과위원장
  • 저서 및 논문
    • 1994년 『6ㆍ3 학생운동사』
    • 1995년 자전적 에세이 『신화는 없다』
    • 2002년 에세이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
  • 수상경력
    • 1979년 대통령표창(모범기업인)
    • 1982년 체육훈장 백마장
    • 1983년 우수 경영인상(고려대 기업경영 연구소)
    • 1984년 국민훈장 석류상
    • 1985년 금탑산업훈장
    • 1986년 체육훈장 거상장
    • 1987년 현정 국토개발상(대한 국토개발학회)
    • 1998년 대한민국 50년의 50대 인물에 선정(조선일보)
    • 1999년 20세기 한국을 빛낸 30대 기업인에 선정(매일경제신문사,전경련)

가족 관계

  • 부친: 이충우. 1907년생, 작고
  • 모친: 채태원. 1905년생, 작고
  • 형:이상득. 한나라당 국회의원
  • 배우자: 김윤옥(金潤玉) 1947년 3월 26일생
  • 자녀: 1남 3녀
    • 이주연(李周姸) 1971년 12월 11일생
    • 이승연(李承姸) 1973년 6월 1일생. 서울예고 졸.
    • 이수연. 1975년생
      • 불우이웃돕기 등 자선활동을 하는 미래회에는 선정씨 자매 외에도 최태원 SK 회장의 부인 노소영씨, 한솔 조동길 회장의 부인 안영주씨,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의 며느리 이수연(이명박 서울시장 딸)씨 등이 회원으로 있다.[2]
    • 이시형. 1978년생
  • 이주연(李周姸) 1971년 12월 11일생
    • 사위: 이상주. 1970년 9월 22일생. 수원지검 여주지청 검사. 현 삼성화재 법무팀 상무.
    • 손녀: 이지은
    • 처남: 김재정. 다스(구 대부기공) 최대주주.
  • 이승연(李承姸) 1973년 6월 1일생. 서울예고 졸.
    • 사위: 최의근. 의사. 1973년 4월 17일생.
    • 사돈: 최윤식. 서울대 의대 교수.

약력과 가족사항을 토론페이지로 옮깁니다. -- 리듬 2006년 9월 10일 (월) 21:33 (KST)답변

지저분함

좀 보기 뭐합니다. 제가 편집한 내용들이 흔적도 없이 다 사라지고 분해되고 했군요? 그러면서 무슨 POV를 논하는지, 원...관리자 분 중에 한 분이 흔적없이 삭제된 것들을 토론란으로 좀 옮겨주시죠? 삭제토론 회부되었다는 통보도 받은 기억이 없네요.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1월 3일 (목) 17:13 (KST)답변

출처

대부분의 문서들에 하는 말이지만, 본인이 직접 정보를 획득한 것 마냥, 출처표기가 전부 고의적으로 생략된 채로, 이런저런 것을 서술하는 태도는, 백과사전 편집의 태도는 아닌 것 같군요. 앞으로는 출처표기도 없이 써진 문서들은 모두 저작권 위반 태그를 달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멀뚱이 (토론기여카운터로그e-Mail) 2007년 1월 3일 (목) 17:22 (KST)답변

바깥고리의 부재

라고 연결된 바깥고리가 사라진것같아 지웠습니다.--Lsyun4 2007년 8월 25일 (토) 19:08 (KST)답변

문국현의 비판

또한 문국현 창조한국당(가칭)후보는 "이명박은 실패한 악덕 기업인"이라고 비판하며 자신이 당선되면 500만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3]

이 부분이 이명박 페이지에 들어갈 이유가 있을까요? --안용열 2007년 10월 22일 (월) 11:28 (KST)답변

이명박에 관한 진술이니 배제할 이유가 없겠지요. --Hun99 2007년 10월 22일 (월) 11:44 (KST)답변
현대건설의 발전이 이명박의 주요한 경력인 만큼 현대건설의 부실과 부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야 하겠지요. 공을 자랑한다면 무릇 실패에 대한 책임도 함께 하는 것 아닐까요. 다만 다른 후보의 비판의 표현을 그대로 싣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치적인 주장 보다는 현대건설의 부채 규모 등의 사실을 싣는 것이 좋겠지요. --HM JANG 2007년 10월 22일 (월) 12:13 (KST)답변
다른 것은 그렇다쳐도 저는 뒤의 "자신이 당선되면 500만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가 왜 이 문서에 첨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장은 어디까지나 선거 공약이기 때문에 이명박에 대한 진술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고 봅니다. --MarniTto 2008년 1월 24일 (목) 03:59 (KST)답변

하나의 카테고리로 잡는 것은 적절히 않은 것 같은데요--immortalskc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_~a --안용열 2007년 11월 25일 (일) 00:30 (KST)답변

프리존 뉴스

이 문서는 2007년 10월 29일 프리존 뉴스에 〈위키피디아, 유독 이명박 비판만 가득〉이란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참고를 위해 기록해둡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1월 6일 (화) 11:37 (KST)답변

이런. 좌파 사이트라고 언론에 공표가 되었군요. -- 멀뚱이Talk 2007년 11월 18일 (일) 08:17 (KST)답변
인터넷 뉴스 사이트 한 곳에서 인턴 기자가 올린 글이군요. 이회창씨도 비슷한 내용으로 이명박씨를 지적하던데, 설마 좌파 사이트라고 언급한 사이트가 여기 위키백과는 아니겠지요? --장노사 2007년 11월 18일 (일) 10:16 (KST)답변

위키 이명박 문서 문제 없는듯

물론 비판만 가득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특정 편집진, 혹은 몇몇 이명박 싫어하는 사람들이 일부러 여기에 쓴것도 아니고, 이명박 비판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편집이 안된거 아닙니까?

중립이라는 것이 50대 50만 써라 라는 것이 아니라면, 비판만 많은 것에 대해서는 비판에 대한 반박을 편집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으로 답변하고 싶네요

또 그만큼 이명박이 문제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adidas 2007년 11월 6일 (화) 12:03 (KST)답변

제가 보기엔, 중립성 위반으로 삭제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여기는 선거운동 하는 곳이 아니죠. 그럼 네거티브만 서술할 게 아니라면 포지티브도 제목만이라도 써 놓던가 할 것이지, 장난합니까? 오래된 사용자도 아닌 거 같은데, 알바생들 작업한 느낌이 강합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1월 10일 (토) 12:36 (KST)답변
한국 위키의 중립성의 정의를 옮깁니다. 이에 따르면 네가티브와 포지티브 등을 망라한 충돌하는 견해의 모든 관점에 따른 객관적인 사실과 의견에 대한 사실을 포스팅하면 되겠군요. --HM JANG 2007년 11월 11일 (일) 12:23 (KST)답변
  • 중립적 시각은 대상에 대하여 서로 충돌하는 견해들을 다루기 위한 수단으로, 공표된 모든 관점을 공정하게 기술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어떤 관점도 실제보다 부각되거나 진실인 것처럼 기술되지 않습니다.
  •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의견 자체를 피력하지 말고 사실과 의견에 대한 사실을 기술하는 것입니다.
칭찬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포지티브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추가하는 부분입니다. --HM JANG 2007년 11월 12일 (월) 14:34 (KST)답변
* 실제 알바생이 작업한 것이 아닌 이상, 비판만 있다고 삭제될 수는 없죠. 이명박 칭찬 부분을 추가하는 사용자가 없을 뿐인데요. 포지티브 제목은 달렸으니 삭제 이유는 없어진 셈이군요. adidas 2007년 11월 13일 (화) 08:22 (KST)답변
비판만 있으면 삭제됩니다. 아니면 중립성위반 정책이 전혀 필요가 없지요. 제가 말한 제목은 소제목까지입니다. 그런식으로 칭찬 큰 제목 하나 있으면, 다 된다고 하면, 중립성 위반 정책 다 피해가지요. 자기 이야기 다 써놓고 큰 제목으로 반대쪽 평가 큰 제목 하나만 쓰면 다 중립성을 지킨 것이겠군요. 관리자들이 많은데, 이 문제를 논의하지 않는 이유는, 매우 유감입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1월 13일 (화) 11:57 (KST)답변
비판만 있으면 삭제된다는 근거가 어디있습니까? 그런 예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멀뚱씨가 긍정적인 측면을 쓰면 될 문제아닌가요? 이렇게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 유감이지요. 멀뚱씨 논리대로라면 유명한 범죄자들의 경우 긍정적 측면을 쓸 게 없어서 안썼다면 그 사람들에 관한 문서는 모두 삭제되야 하겠군요. 특정 개인만 쓰는 것이 아니니, 본인이 직접 교차 검증을 거친 정확한 객관적 출처로 (이명박 진영에서 나온 홍보 자료 말고) 쓰면 되는 거 아닙니까? 멀뚱씨야 AEG 대함미사일 처럼 검증도 안거친 신문 기사 오보를 확인도 안하고 그냥 옮겨놓는 분이시니 어떻게 쓰시나 지켜보기는 하겠습니다. --WaffenSS 2007년 11월 13일 (화) 18:01 (KST)답변
위키백과에 계시는 분들 중에 관심 있는 분들이 별로 없으신 듯. 근데, 밝혀진 비리 사실, 의혹의 절대량에서 워낙 차이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이명박 후보는 어쩌면 이렇게 끝도 없이 의혹과 비리가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명박 후보에 대한 다른 시각과 사실을 제시해주시고 균형을 잡아주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긍정적인 사실정보를 약간 추가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제 시각도 편향되어 있으며 관심과 열정도 그에 따라가기 때문에 제 시간을 들여서 긍정적인 면을 추가하기는 쉽지 않네요. --안용열 2007년 11월 15일 (목) 16:21 (KST)답변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

"대통령 이명박, 괜찮을까?"는 김연수씨가 2007년에 이명박 후보에 대한 과거 언론보도들을 취합하여 그림파일로 만든 손수제작물의 제목이다. 처음에는 문국현 후보의 홈페이지에 게시되었고, 곧 여러 블로그에서 이것을 가져다 게시했다. 한나라당은 제작자를 고발하였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로 관련 글들이 모두 삭제하였다. 이 자료들은 익명으로 파일을 올릴 수 있는 구글 오피스나 box.net과 같은 대한민국 바깥의 서비스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 청소년 대상 인터넷 신문인 바이러스는 김연수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24]

이부분 말인데요? 있을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저장자님이 저한테 함부로 삭제하지마라고 경고까지 하셧는데 물론 애써 작성하신 문서에대한 경고로 받아들일 수는 있겠으나 위키피디아는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한 백과거든요? 참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보에대한 내용도 이렇게까지 자세히 트집잡는지 의문이 들구요 김연수씨가 배포한 그림파일이 선관위의 경고로 모두삭제되었다는 내용까지 올리는 것은 황당하기만 하네요 정말 있을 필요가 없는내용.(특히 이 자료를 구글오피스나 박스넷에서 볼 수 있다는 설명부분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샾펜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유로운 문서 편집도 가능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편집을 하셔야죠. 강제적인 정책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분쟁이 되고 있는 문서는 '토론'란에 이의를 제기하며 편집을 하는게 아무리 자유로운 백과사전이라 하더라도, 원칙입니다. --해피해피 2007년 11월 15일 (목) 01:56 (KST)답변
이명박 후보에 대한 비판 부분으로 없어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1월 15일 (목) 03:48 (KST)답변
그렇다면 다른후보에대한 비판부분이 없는것과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에대한 언급이 유독 이후보에게 집중되는것에대한 설명을 해주셔야죠 그런 논리라면 각 당 대변인 발언 다 적어야 겠습니다.--샾펜 2007년 11월 15일 (목) 16:06 (KST)답변
이명박씨에 대해 '이렇게 비판한 적'도 있었다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지워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다른 대통령 후보들 중에 문국현 후보의 경우는 언론, 한나라당 의원분들 중에서도 '비판', '의혹' 기사를 내놓은 적이 없구요. 다른 후보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이 아쉬우시다면, 직접 추가하시면 됩니다.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한 백과사전'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계시면서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iTurtle 2007년 11월 15일 (목) 16:10 (KST)답변
고쳐 쓸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그 부분을 넣은 이유는 선거법 논란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온라인에서 지나친 선거법 적용이 다시 한 번 문제가 되었었죠. 일종의 상징적인 사건이었다고 봅니다. 구글 오피스 이야기도 이런 맥락이구요. 이런 부분을 강조하는 쪽으로 고쳐쓰는 게 어떨까요? 아니면 옮길만한 다른 적당한 페이지가 있을까요? --안용열 2007년 11월 15일 (목) 16:18 (KST)답변
안용렬님말 그대로입니다. 선거법위반으로 걸린 것을 어디어디가면 볼 수 있다. 이런 내용은 다분히 악의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자유로운 편집인 만큼 제가 그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다른의견있다면 이의제기 하시길--샾펜 2007년 11월 15일 (목) 19:24 (KST)답변
전 또 위에 인용하신 부분 '다 지우자'는 말씀으로 오해했습니다. 어디어디 가면 볼 수 있다는 부분은 삭제해야겠죠. -_- -- iTurtle 2007년 11월 15일 (목) 23:01 (KST)답변

충분히 토론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다른 사용자 분들이 반대하지 않는다면, 괜찮을것 같군요. --해피해피 2007년 11월 15일 (목) 21:19 (KST)답변

가장 유력하다는 표현 가능한가요?

본문의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이며"란 것이 사실 대부분의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기에 쓰여진 내용으로 보여지나, 굳이 포함시킬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삭제 내지는 표현을 바꾸는 것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HM JANG 2007년 11월 15일 (목) 11:32 (KST)답변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바꿨습니다. adidas 2007년 11월 15일 (목) 13:30 (KST)답변

비판을 독립시킨 이유는?

궁금합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18일 (일) 11:03 (KST)답변

저사양 컴퓨터에서 좀 느린 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별도로 분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iTurtle 2007년 11월 18일 (일) 11:13 (KST)답변
단순히 저사양 컴퓨터에서 느린 감이라서 분리했다고 하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문서 분리 이전에 이 문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분들께 의견을 물어봐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2003년산입니다. 위키문서 보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18일 (일) 12:27 (KST)답변
2003년산이십니까. 제가 말씀드린 '저사양 컴퓨터'는 2002년산(P4 1.6GHz, 256MB RAM)인데요. ; -- iTurtle 2007년 11월 18일 (일) 15:31 (KST)답변
세상에나, 제것 보다 더 오래된 컴을 쓰는 분은 거의 못봤는데, 편집의 이유가 충분하였으리라고 여겨집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19일 (월) 00:08 (KST)답변
급작스럽게 비판을 분리시킨 것은 이상한 처사이긴 하나, 비판 부분이 문서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시점에서 비판 부분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다른 문서로 독립시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1월 18일 (일) 13:22 (KST)답변
물론 위키백과가 상업용은 아니지만, 보통 웹페이지에서 광고비를 책정하는 기준에서 클릭 단계를 따집니다. 원클릭이냐, 투클릭이냐..노출 빈도는 매우 차이나게 됩니다. 따라서 컴퓨터 사양에 따른 분리라는 주장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와 공유가 가능한 인터넷 위키백과의 장점을 조금이나마 무력화시키는 조치이기도 합니다. 이런점에서 토론이 매우 아쉬습니다. 과감한 편집이라는 정책에서 동의하며 저도 과감하게 복원할까 생각중입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18일 (일) 13:41 (KST)답변
... 어찌 되었든 제 행동에 잘못이 있었음은 인정하며, '비평'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신 장현민님 및 다른 기여자분들께 대단히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__) -- iTurtle 2007년 11월 18일 (일) 15:33 (KST)답변

이명박에서의 분리라면 GFDL상 문제가 있는데 삭제해야 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11월 18일 (일) 16:07 (KST)답변

글을 쓰실때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요? adidas 2007년 11월 18일 (일) 16:35 (KST)답변
GFDL을 훓어보고 왔는데, 문서분리에 발생하는 권리문제가 어떠하기에 삭제해야 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장노사 2007년 11월 19일 (월) 00:06 (KST)답변

POV 틀 제거

오랜만에 로그인해보네요. 문서 역사를 쭈욱 살펴보니 POV 틀이 포함된 이유가 '비판' 부분 때문이었던 것 같은데, '비판' 부분이 분리되었으니 POV 틀은 제거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 파란로봇군 2007년 11월 18일 (일) 16:50 (KST)답변

  • 1. 그러면, 앞으로 모든 네거티브나 편향된 견해는 분리시키면 끝이겠군요.
  • 2. 그러면, 중립성 위반금지가 최상위 정책일 이유도 없지요. 매우 간단한 이야기 아닙니까? 한쪽 견해만 특정한 의도하에 잔뜩 써놓고, 문제가 제기되면 분리한다. 끝!!! ㅋㅋ
  • 3. 의도가 있는 중립성 위반행위는 반달리즘과 같습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1월 18일 (일) 20:01 (KST)답변
또 분명하게 설명없이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는군요. 이명박 문서에 적혀 있는 비판적 내용들은 멀뚱씨가 그렇게 애용하는 신문들에 나오는 객관적 사실들을 적시한 것인데, 이명박을 까는 내용들이 눈꼴 시려워서 남의 손을 빌어 이명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려 하는데 이명박 지지자라서 비판 내용이 많은 것이 불만이라고 솔직히 얘기하지 그럽니까? 비판적 내용에 대해 마땅히 반박할 내용이 없어서 못씁니까? 지금까지 멀뚱씨가 이명박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이명박측에서 포상이라도 줘야겠습니다, 그려. --WaffenSS 2007년 11월 18일 (일) 12:42 (KST)답변
 
다시 한번 읽어보시라고 이렇게 써 드립니다. -- iTurtle 2007년 11월 18일 (일) 20:14 (KST)답변
이명박 문서에 비판이 많은 것이 '의도'가 있는 행위는 아니므로 반달리즘은 아닙니다. 비판 부분만 있는 것과 비판 부분만 많은 것 두 가지 때문에 POV가 달렸다면, 비판 요약 및 독립으로 POV 요소는 제거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adidas 2007년 11월 19일 (월) 10:56 (KST)답변

이명박에 대한 비판만 있다고 푸념인 기사도 있네요.

[1] 대충 보니 보수 인터넷신문 같은데, 이런 푸념도 다 있군요. 비록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모두가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수쪽에서 이런 푸념이 나올 정도면 뭔가 대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명박 후보를 절대로 지지하지 않는 1人이니 별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7년 12월 4일 (화) 18:34 (KST)답변

위에 달려있는 내용입니다. adidas 2007년 12월 5일 (수) 17:54 (KST)답변
그렇군요. 조금 유감입니다. BongGon 2007년 12월 5일 (수) 22:25 (KST)답변

한나라당 선대위의 요청

안녕하세요 한나라당 선대위입니다.

먼저 본 위키백과에 한나라당 제 17대 대통령 이명박 후보에 대하여 관심을 보여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 백과의 정보는 다른 기타 후보들과의 형평성과 맞지 않이하며 허유 또는 비판의 정보와

검찰로 부터 혐의없음으로 기소되지 않은 사건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의 정보에 개인의 생각과 비판, 특정 정당에서 주장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신문기사 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언론위로 부터 오보인정이 된 기사까지 링크하여

놓고 있습니다.

이는 백과의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하여 본 한나라당 선대위는 중립적인 입장으로 편집해 줄 것은 부탁하였으나 수정 사항 또한

백과를 처음 본 사람이 이명박 후보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위의 내용을 그대로 수용하고

있어 이를 삭제하고 위키백과의 백과 서비스에서 '이명박' 후보의 검색을 제외 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선거 기간입니다.

공직선거 기간이라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는 하나

법률이 정한 신의성실의 원칙에 맞는 의견만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 개인의 의견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백과의 서비스에 올리고 정보로 공식화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많은 비판과 비방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한번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이름 아래 비방과 비판 심지어 무혐으로

법률상 죄가 없다는 결정을 받은 사항까지 당신의 잘못으로 공개되어 지고 있고

다른 사람이 당신이 죄인 혹은 범죄자 같다는 의견을 올렸을 경우 당신은 어떤 행동을

취 할 것인지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위키백과에 대하여 '이명박'에 대한 정보공개를 중지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이현이 2007년 12월 14일 (금) 11:03 (KST)답변

있었던 일을 모두 기록하기 위해 있는겁니다. 오보된 기사가 있다면,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하시는 편집은 오히려 “block me”라고 외치시는것 밖에 안됩니다. “이 기사는 잘못된 기사입니다”라던가, “이거 틀렸으니, 고쳐주세요.”라고 해주신다면 재검토하고 없애겠지요. 그리고 가리면 가릴수록 눈에 띈다는걸 이현이님도 아실겁니다. 그런 삽질을 할바에 사나이답게 떳떳해지는게 어때요? 과거로 돌아가서 바꾸지 않는한 이것이 이명박 후보의 걸어온 흔적입니다. --크렌베리 2007년 12월 14일 (금) 13:25 (KST)답변
이현이 님의 행적으로 보아, 윗 글이 실제 한나라당 선대위에서 올린 것인지도 의문이군요. 위키백과는 네거티브가 있으면 안되는 부분이 아닙니다.평가받을 부분은 분명히 백과사전의 한 부분으로 남겨두는 곳이지요 adidas 2007년 12월 18일 (화) 09:39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1월#흥미로운 이야기에 윗 분에 대한 제 견해를 달아놓았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3일 (목) 23:27 (KST)답변

내용을 되돌릴 때 ...

이유가 있어서 실행한 내용을 되돌릴 때에는,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바램에서 편집을 되돌립니다. jtm71 2007년 12월 22일 (토) 19:04 (KST)답변

일제시대 당시 이름을 왜 지운것이죠? 일본어 위키백과와 중국어 위키백과에도 나와 있는 사실입니다. --마소리스 2007년 12월 23일 (일) 21:00 (KST)답변

정당한 이유 없이 정보를 삭제하지 마세요. "잘못된 정보"도 아니고 인물에 대한 비방도 아닙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백과사전의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지 마세요. --퇴프 2007년 12월 24일 (월) 00:17 (KST)답변

정당한 이유를 요약난에 적었는데, 되돌릴 때 이유를 없었던 것은 마소리스님입니다. 일본어판과 중국어판은 한국어판을 참조해 작성된 것입니다. 그걸 님의 되돌리기로 '정당한 이유'로 볼 수 없습니다. 분명 요약란에 일제시대에 누구나 다 일본이름을 가지고 있었다고 썼습니다. 또한 그 기사에 달린 독자들도 그런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해 비난을 던졌는데, 별로 공정한 기사가 아님을 보여주는 군요. 그것 때문에 영어판에서 '자이니치'라고 하면서 마치 유태인을 낙인찍 듯이 일본인 편집자들이 공격을 해대더군요.참고로 전 이명박 지지자가 아니지만 (표를 던진 바가 없군요),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상, 다른 나라들이 이 문서를 유심히 볼 것이라는 것을 유념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영어위키에서는 그러한 일본이름이 '일본인'처럼 혼동을 준다, 한국사람이 아니란 말인가라면서, POV를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친일파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편집자 개인의 편견으로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됩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12월 24일 (월) 00:23 (KST)답변

이명박의 일본 이름은 아예 넣지를 말던가, 아니면 넣더라도 그가 아주 어렸을 때 지어진 이름임을 분명히 명시해야 합니다. 이명박 본인도 일본에서의 생활은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다고 했고, 이명박이 특별히 친일파와 관련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일본 이름을 굳이 표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adidas 2007년 12월 25일 (화) 17:47 (KST)답변

자서전 내용 입력

일대기 내용 중 몇부분을 이명박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몇가지 사항에 대해 미리 말씀드리는 바 사소한 부분까지 비판을 하는 것과 비례하여 그의 업적도 사소한 부분까지 적시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現대통령의 부분을 참고로 삼았습니다.박승현 2007년 12월 25일 (화) 01:37 (KST)답변

그런데 님의 문체가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님의 편집에 타편집자들이 수정이 가하는 것을 "딴지"로 폄하하실 순 없겠지요. --케이준 라임 2007년 12월 25일 (화) 02:48 (KST)답변
제가 말하는 딴지는 토론과정에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튼 수정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튼 내용자체 부정적인게 너무 많아서 수정하는게 힘이 듭니다. 박승현 2007년 12월 25일 (화) 03:04 (KST)답변
자서전에서 발췌한 경우에는 자서전에서 따왔다는 이야기 정도는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타인이 쓴 일대기보다는 자신에 대한 의도적, 비의도적인 높임 등이 많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adidas 2007년 12월 25일 (화) 12:10 (KST)답변
그렇지 않아도 그 부분을 달려고 했으나 Wikier님 께서 주관적인 부분이나 감성적인 부분은 대부분 삭제 하셨네요. 그리고 자서전 내용은 별로 넣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 딱 한부분 넣었는데 그 부분도 수정하셨네요. 국회의원 부분, 서울시장 부분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악한 사람처럼 적어놔서 조금 손질을 했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박승현 2007년 12월 25일 (화) 13:35 (KST)답변
국회의원, 서울시장 때 이명박의 업적을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서전의 내용만으로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일반적인 평가라고 볼 수 있는 출처가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2007년 12월 25일 (화) 17:43 (KST)답변

이명박 고향 부분에

한자로 된 일본어가 많이 쓰여 있는데, 일어를 모르는 사람도 읽을 수는 있게 달아주셨으면 합니다.(한국어 및 일어 발음 부탁) adidas 2007년 12월 25일 (화) 17:45 (KST)답변

다시 생각해보니 한국어 발음은 필요없을 것 같아 삭제합니다. 일어 발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7년 12월 25일 (화) 17:54 (KST)답변

편집 되돌림

이와 같은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가 따로 존재하는 마당에, 해당 문서에 있는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상세한 비판 말고도 채울 내용은 많지 않을까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2일 (수) 01:17 (KST)답변

토론:이명박에 대한 비판에서 오간 논의처럼, 이명박에 대한 비판 페이지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페이지로 합친 후에 필요한 섹션들을 다시 분리하려는 의도였습니다. 편집을 해보다가 다른 일이 생겨 그만두게 되어 그 상태가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상세한 비판을 이명박 페이지에 넣으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안용열 2008년 1월 3일 (목) 19:02 (KST)답변

전체적인 어조가 비판조인데..

뭐..저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닌 듯..하네요. 물론 이명박씨가 잘못한 점도 있겠지만, 위키백과는 엄연히 백과사전으로써 모르는 정보, 사실을 알려주는 역할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가장 중립적인 시각이어야 하겠는데, 이 글을 읽고나면 사람들이 어떤 시각을 가질지...의문입니다. 게다가 지금 보니 이명박 문서와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의 많은 내용이 겹치는 듯도 보입니다.--소심자 2008년 1월 5일 (토) 01:32 (KST)답변

저도 이명박이명박에 대한 비판의 문서는 굉장히 많이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비록 이명박씨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여 백과사전에서까지 비판적 논조로 일관하는 것을 보기가 조금 민망합니다. 자칫하면 위키백과가 정치적인 논란에 휩싸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BongGon 2008년 1월 5일 (토) 01:34 (KST)답변
어조나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핵심은 내용 문제겠지요. 이명박 지지자인 위키피디안들이 이명박의 좋은 점을 부각시킬 내용을 많이 담는다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담을 내용이 없다면 이명박 본인의 문제겠지요 adidas 2008년 1월 22일 (화) 10:46 (KST)답변

IP 사용자의 문서 훼손 행위

210.95.57.1가 [2]의 검색 결과 '한나라당'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장난에 의한 문서 훼손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록해 둡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가 편집한 당시의 문서 버전입니다. [3] 이 사용자는 이제 보니까 이명박에 대한 비판 문서도 이와 비슷한 시간에 동시에 훼손했더군요. BongGon 2008년 1월 25일 (금) 19:06 (KST)답변

혹시라도 한나라당 당직자 및 아르바이트 분들께서 하신 일이라면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사라지지 않는 한 위키백과의 항목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요. 그 시간에 이명박씨가 대통령직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부탁드립니다 adidas 2008년 1월 28일 (월) 03:56 (KST)답변

출처가 필요한 내용들

(중립성 문제는 별도로 하더라도,) 이명박#비판의 내용은 다른 문서를 참조하고 있다고 제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해당 문서에 없는 내용이 덧붙여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 항목 전체가 출처가 제시되지 않고 있어서 '출처 확인' 틀을 덧붙였습니다. jtm71 2008년 2월 19일 (화) 11:58 (KST)답변

심대한 중립성 상실

2007년 12월 19일 당선이후 이명박 및 그 측근들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라는 아젠다로 자신들에 불리한 특검 및 부패의혹들이 여론에 확산되는 것을 회피하려 시도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대운하"는 기술적 타당성 검토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적 아젠다로 활용하고 있어 향후 중대한 국가적 프로젝트 추진을 방해하는 암초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아무리 '비판' 부분이라도 출처도 없고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내용 아닙니까?

추가: 이 내용은 사용자:125.138.118.190께서 올리셨는데 한나라당문서에 대한 중립성을 벗어난 부당한 편집을 한 분입니다. 이 부분의 수정을 요구합니다. (그 분께서 올린 해명중에 한나라당이 지난 현대사를 좌지우지 한 것은 사실이며 그 시절의 잘못된 행태(독재 부패 지역주의)는 대한민국을 짓누르고 있는 암덩어리라 생각합니다. 가치중립은 말 그대로 중립입니다. 가볍고 무거움을 가려 중립을 해야 겠지요.) 박승현 2008년 2월 22일 (금) 11:14 (KST)답변

내용과 상관없이, 작성자의 평론이므로 넣을 수 없죠.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3:50 (KST)답변

약칭에 대해..

이명박(李明博, 약칭 MB, 1941년 12월 19일 ~ )은 현재,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이다. 약칭이 글 전체의 서두에 넣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대중에서도 보이더군요. 이 내용이 물론 정보로서의 효용이 없는 것은 아니고 충분히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문 약칭(DJ, YS, MB)가 글 전체의 맨 처음에 나와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어떻게 서술하면 좋을지요? --Hun99 2008년 2월 25일 (월) 01:07 (KST)답변

제거. 공식 표기도 아니고, 그에 준하는 통칭도 아니므로.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3:47 (KST)답변
다시 추가함. 이유는 한나라당 의원들 또는 관료들의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을 지칭시 MB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음.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VIP라고 일반적으로 대통령을 호칭함. 2mb라고 적으면 야유성의 욕이겠으나, MB라고 적는 것은 무방할 것으로 보임. 김대중, 김영삼 모두 DJ, YS 등의 약칭이 들어 있음. 전두환, 노태우, 노무현 등은 약칭 소개가 없음. 중립적인 약칭이 없었던 사유 아닐까요? --장노사 2008년 5월 8일 (목) 05:43 (KST)답변

가족관계

실명까지 굳이 들어가야 하나요? 더군다가 공인이 아닌 가족들이라면 공개될 이유가...?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5:04 (KST)답변

대통령의 가족(영부인 제외)이리고 해도 공인이 아닌 가족은 삭제할 필요가 있습니다.노무현도 같음.----hyolee2♪/H.L.LEE 2008년 2월 25일 (월) 15:08 (KST)답변
일단 주석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쪽에는 가족 관계가 없는데요?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19:39 (KST)답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자녀들은, 공인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수차례 공개되어왔던 사람들입니다. 참고 가치는 적지만, 영문 위키에서도 미대통령의 자녀 이름은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에서도 유사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Hun99 2008년 2월 25일 (월) 20:34 (KST)답변
무슨 공인적인 지위를 갖고 있습니까? 왕실처럼 특별한 신분이 부여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언론 보도가 근거라면, 프라이버시 보호 등에 대해 둔감한 대한민국 언론 행태는 잘 아실텐데요?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0:46 (KST)답변
언론보도내용은 위키백과:확인 가능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 자녀들의 이름공개와 프라이버시와는 무관하겠지요. 여기서 말씀드린 공인이란, 신분적 지위가 아니라, 언론보도나 대중 노출에 있어서 자기 정보의 노출에 대한 피해를 응당 감수해야 하는 인물, 즉 공적 인물을 말합니다.--Hun99 2008년 2월 25일 (월) 20:56 (KST)답변
대한민국 언론이 프라이버시 보호에 둔감하다면, 아무나 실명을 막 흘리는 것은 아닙니까? 그렇다면, 단지 언론이 제멋대로 공개했다고 해서, 말씀하신 "피해를 응당 감수해야 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대통령 자녀가 왜 그 "피해를 응당 감수해야 하는 인물"입니까?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1:06 (KST)답변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언론들도 국가 원수 자녀 이름과 신상 정보는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 현실의 문제점은 별론으로 하고, 적어도 국가 원수의 자녀에 관한 이름 공개는 프라이버시 보호 둔감이나 자의적 공개와는 무관합니다. 서구 제언론들이 무책임한 것은 아닐테지요... 피해를 응당 감수해야 한다는 것의 진의는 공인의 정의와 관련이 되어 있는데, 명예훼손이나 기타 개인적 법익 침해에 있어서 공적 인물은 일반인과 다르게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범위가 더욱더 넓습니다. 특히 사생활과 무관한 영역에서는 그 범위가 최광의에 이릅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프라이버시권이 있으므로 내밀한 영역은 보호받으며 상당성을 잃은 사생활권 침해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름의 공개나 나이의 공개 정도는 그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Hun99 2008년 2월 25일 (월) 21:14 (KST)답변
그러니까, 전제하신대로 언론 현실은 별론으로 하시고. 그러면 이제, 왜 그들이 공적 인물이 됩니까? 공개되어야 할 타당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1:33 (KST)답변
저 역시도 가족관계는 포함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들/딸이 뭐하는지, 며느리/사위가 뭐하는지, 사돈의 팔촌이 뭐하는지는 정작 백과사전에서의 당사자를 설명하기 위한 것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사람의 행적이 문서의 당사자와 관련 있을 경우는 설명 되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명박이나 한승수 등에서 현재 기술되어 있는 가족관계는 몇남몇녀의 이상으로는 전혀 (적어도 아직까지는) 의미가 없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련자만 기술한다는 위의 논지에 따라, 이명박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는 다스의 대주주인 이명박의 형 이상은 이외에는 없애도 될 것 같긴 합니다. 한승수 관련해서 한마디 하자면, 도대체 한승수 아들의 박사학위 논문이 뭔지, 병역을 어떻게 했는지, 학교 어디에 다니는지 전혀 한승수 본인과 무슨 관련인가요? -- Wikier 2008년 2월 25일 (월) 20:42 (KST)답변
언어를 가리지 않고 위키백과들의 많은 인물 문서 가운데 저명도가 극히 높은 인물 문서에는 가족들의 이름이나 간략한 정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모두 삭제해야 하는데 감당할 수 있는 편집일지 의문스럽습니다. 한승수건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자세한 정보는 넣을 필요가 없겠지요.--Hun99 2008년 2월 25일 (월) 20:56 (KST)답변

이명박 대통령각하

이명박 대통령 각하!

당신에 대한 비판에 귀를 기울이시오.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편집불가라니...

그리고 위키 담당자여! 국가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백과가 되어야 하는데, 어찌 이런 흉칙한 유신시대로 회귀하는 것입니까?

-근조 민주주의=

회원가입 하고 며칠만 지나면 얼마든지 편집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중요한 문서에는 훼손 우려가 커서 그러한 제한을 하는 것이고, 그러한 제한은 오히려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 더욱 철저하게 되어 있는 것도 알아보고 오세요. 아무데나 유신시대니 뭐니 붙이지 마셨으면.... Grandforks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23:35 (KST)답변

토론에 맞지 않는 내용은 삭제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관리자는 아닙니다만 이건 너무 심하군요. 토론 문서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펼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삭제해도 되겠습니까? --6THSSENS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12 (KST)답변

제가 특정판 삭제 신청을 했으나 ChongDae 님이 삭제하셨군요. 일반 사용자가 토론을 지워서는 안 되니 놔두시고 관리자에게 다시 요청하는 것이 어떨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0:34 (KST)답변

비판 항목 3째줄 다음에 삽입

96년 기자40여명에게 성접대을 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4] 래옹*來翁 (토론) 2008년 9월 11일 (목) 14:50 (KST)답변

보호기간에 대해서

이번 10월 9일부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저절로 2년동안 연장시켜버리셨네요. 이러다가 임기내내 준보호걸리는 거 아닙니까?%%스톰대박 %·% 2008년 10월 9일 (목) 22:59 (KST)답변

지금 현재는 보호가 해제되어있습니다. 이 분이 임의로 이렇게 내용을 바꾸신거네요.--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9일 (목) 23:06 (KST)답변

준보호 계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준보호 하지 않으면 또 어떤 반달행위로 혼란스럽게 될지 걱정됩니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해당 언어의 논란의 대상이 될만한 유명 정치인의 경우는 준보호 등으로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을 제한한 경우가 많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1:28 (KST)답변

다시 반복적인 문서훼손이 일어날 경우 관리자분이 하실 것입니다.%%스톰대박 %·% 2008년 10월 12일 (일) 12:42 (KST)답변

메인 사진 바꾸는 것이....

메인 사진이 2005년 당시 사진인데 대통령 취임 이후의 것으로 바꿀 수 없을까요? Tosque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7:48 (KST)답변

의견을 주신 분이 안계셔서 일단 바꾸어 보았습니다. 기존의 메인 사진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 청계천 복원 공사장 현장에서의 사진입니다. 서울시장 시절 항목에 대통령 당선 후 숭례문 방화현장을 둘러보는 사진이 들어가 있어 숭례문 방화현장을 둘러보는 사진은 서울시장 시절 항목에 기존 메인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숭례문 방화현장을 둘러보는 사진을 옮겼고, 메인 사진은 취임식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0:19 (KST)답변
보통 교과서에 보면 대통령 사진은 취임식 연설 사진을 쓰더군요. 정면 사진이기 때문에 취임식 연설 사진이라면 더 좋을것 같은데... 구하실 수 있으시다면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현 사진은 얼굴이 잘 안 보이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울시장 시절의 사진을 교체하신것은 잘 하셨습니다:) -ENIGMA7 (토론) 2008년 10월 21일 (화) 00:23 (KST)답변
다시 원래대로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맨 위에 있는 사진은(?!) 무엇보다 잘 보여야하고, 또 3년간 모습이 그리 변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0월 23일 (목) 19:12 (KST)답변
메인 사진은 원래대로 하였지만 더 좋은 사진이 있으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 시절 사진에 대통령 당선 후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은 어울리지 않아 그건 옮기겠습니다. Tosque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21 (KST)답변
취임식 사진 중에서 잘보이는 사진이 있나요? --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10월 24일 (금) 22:49 (KST)답변
  1. [6·13 후보검증 인터뷰] (1)서울시장 [동아일보]2002-05-30 05판 10면 3857자
  2.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家 [서울신문]2006-01-16 20판 14면 8928자
  3. 문국현 "이명박은 실패한 기업인" 맹공, 《한겨레21
  4. “이명박 측에 성접대 받은 기자 '실명 공개'. @브레이크뉴스. 2007/06/29 [14:27]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