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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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시리즈(일본어: 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는 일본 야구 기구가 2007년 시즌부터 도입한 포스트 시즌의 이름으로 ‘CS’라는 약칭으로 표기한다.

도입 배경[편집]

2004년에서 2006년에 이르는 3시즌 동안 퍼시픽 리그는 시즌 상위 성적을 기록한 3개 구단에 의한 스탭-레더 방식플레이오프 제도가 시행되고 있었다. 이것이 흥행면에서 대성공을 거둔 데다가 2004년, 2005년 모두 이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퍼시픽 리그 구단이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오르면서[1] 2006년에 센트럴 리그에도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어 논의가 진행되었다. 결국 같은 해 9월 4일에는 2007년 시즌부터 스탭-레더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센트럴 리그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당시에는 ‘포스트 시즌 게임’이란 가칭으로 명명됐다). 이 도입과 수반하여 양대 리그에서 실시 방식이나 명칭도 통일하게 되었다. 팬으로부터 이 포스트시즌의 이름을 공모하게 됐는데 총 1,948통(메일 1,438건, 엽서 510건)을 후보로 하여 검토한 결과 11월 14일에 명칭을 ‘클라이맥스 시리즈’(クライマックスシリーズ)라는 이름을 결정하였다. 또, 리그별의 호칭도 발표되면서 센트럴 리그는 ‘클라이맥스 세’(クライマックス セ), 퍼시픽 리그는 ‘클라이맥스 파’(クライマックス パ)라고 정해졌다.

도입 초에는 리그 2위팀 vs 3위 팀의 경기를 ‘제1 스테이지’, 리그 우승팀 vs 제1 스테이지 승리 팀의 경기를 ‘제2 스테이지’라고 칭해져 있었지만 2010년 시즌부터는 제1 스테이지를 ‘퍼스트 스테이지’, 제2 스테이지를 ‘파이널 스테이지’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이것은 우선 센트럴 리그가 2010년 8월 2일에 열린 프로 야구 실행 위원회에서 개칭을 보고한 것으로 센트럴 리그와 같이 개칭을 검토하고 있던 퍼시픽 리그도 센트럴 리그와 동조해 8월 16일부로 개칭을 발표했다.

실행 방식[편집]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양대 리그 정규 시즌에서 최종 성적이 3위 이상을 기록한 팀에 의한 스탭-레더 방식(2스테이지 토너먼트 제도)으로 실시되어 일본 시리즈 진출권을 두고 다투게 된다. 정규 시즌과 마찬가지로 퍼시픽 리그는 지명 타자 제도와 예고 선발제가 시행되며[2] 센트럴 리그는 지명 타자 없이 예고 선발제가 시행되지 않는다.

  • 상위 구단이 반드시 후공의 입장에 서게 하기 위해서 ‘최종전의 연장 12회초 종료 시점에서 동점’ 등 경기 종료를 기다리지 않고 스테이지의 승자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12회초 종료 시점으로 경기는 종료하지 않고,[3] 12회말을 완료할 때까지 실시한다. 한편, 이론상은 12회말 도중에도 몰수 경기의 가능성이 있는 이상 완전히 스테이지 승자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 2011년 이후의 정규 시즌에서 채택하고 있는 특별 규정(연장전에 관해서는 경기 개시부터 3시간 30분이 경과된 후에는 새로운 이닝에 들어가지 않는다)이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적용하지 않고 시간 제한 없이 최대 12회까지 치른다.[4]

또 개최 일정에는 예비일을 설정해 두어 악천후 등의 이유로 게임 도중 노 게임이 선언되었을 때는 다음 날 이후 경기가 차례로 순차 연기 됨을 원칙으로 한다. 단, 예비일을 포함한 일정에 전 시합을 개최할 수 없었던 경우 예비일 이후의 순차연기나 더블 헤더 경기는 실시하지 않고 그 즉시 시리즈가 중단되어 그 시점의 승패로 스테이지 승자를 결정한다. 만일 1경기도 개최할 수 없었던 경우 양 스테이지 모두 상위 구단이 승자가 된다.

또한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성적은 팀·개인 모두 정규 시즌의 기록으로 가산되지 않는다.

리그 순위 결정 방식[편집]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는 모두 정규 시즌의 성적에 의해서 그 시즌의 리그 순위를 확정하여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의한 순위 교체는 일어나지 않는다(단,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구단의 시상은 별도로 실시한다).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연도에 의해 사회인·대학생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도 정규 시즌의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정규 시즌 순위는 언제나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막 예정일의 2일전까지 짜넣어진 일정 종료 시점으로의 순위’를 가지고 정하도록 되어 있어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출전 구단도 이 시점의 순위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악천후나 천재지변 등의 이유에 의해 규정 대로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경우는 정규 시즌의 남은 경기는 중지한다.

또한 정규 시즌의 순위는 승률을 기준으로 한다. 덧붙여 승률이 동률을 이루었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순위를 결정한다.

센트럴 리그
  1. 다승 구단
  2. 동률을 이룬 구단간 맞대결에서 더 많은 승리를 거둔 구단
  3. 작년 시즌 순위가 상위인 구단
퍼시픽 리그
  1. 동률을 이룬 구단간 맞대결에서 더 많은 승을 거둔 구단
  2. 양대 리그 교류전 성적을 제외한 성적의 승률
  3. 작년 시즌 순위가 상위인 구단

(예) 승률 3위로 동률을 이룬 A구단과 B구단이 있는 경우

  • 똑같이 승률 3위로 기록하고 있는 A구단과 B구단이 있는 경우 A구단이 70승 70패 4무, B구단이 71승 71패 2무, A구단과 B구단의 맞대결로 A구단이 13승, B구단이 11승을 거두었다고 할 때, 센트럴 리그에서는 승리 경기 수가 많은 B구단이 3위, 퍼시픽 리그에서는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유한 A구단이 3위가 된다. 만일 승패수나 대전 성적이 같은 경우에는 단판 승부의 플레이오프는 실시하지 않고, 센트럴 리그는 전년도 순위의 상위 구단, 퍼시픽 리그는 교류전을 제외한 리그전으로의 승률이 높은 것이 3위가 된다(리그전 승률도 같은 경우는 전년도 순위의 상위 구단이 3위).

클린치 넘버[편집]

2009년까지 시즌 막판에는 교도 통신사가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결정이 되는 3위 이내가 확정할 때까지의 최소 승패수를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매직 넘버(Magic number)’라는 이름으로 전달해, 각 언론에서는 이것을 양대 리그의 순위표 등과 함께 표시하고 있었다. 이것은 리그 우승이 확정할 때까지의 승리수를 나타내는 ‘매직 넘버’에 준하는 것이지만, 3위 이내가 조건이 되면 매직 점등 팀도 매직 대상 팀도 복수가 되는 데다가 필요한 최소 승수를 나타내려면 리그의 나머지 전 경기의 승패 패턴을 시뮬레이션 할 필요가 있는 등 계산방법이 매우 복잡하고, 또 무승부 경기가 많이 발생했을 경우 등 특정의 조건에서는 계산이 보다 복잡하게 되어 최소 승패수에 이르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등 산출이 시스템적으로 힘든 데다가 특히 2009년 9월에는 교도 통신사의 계산 프로그램에 대한 결함이 발생해 진출 매직 넘버의 산출을 둘러싼 혼란이 생기면서 “기준으로서는 적당한 것으로는 없다”라고 지적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2010년에 교도 통신사는 정보·시스템 연구 기구, 통계 수리 연구소와 공동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까지의 기준을 산출하는 방식 ‘클라이맥스 시리즈·클린치 넘버’를 개발했다. 최적화 수법을 이용해 계산의 필요가 없는 패턴을 배제하는 것에 의해서 단시간에 최소수를 계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클린치 넘버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의 승리수로, 제로가 되면 진출 결정이 되어 ‘☆’를 나타낸다. 반대로 클린치 넘버가 남은 경기수를 넘었을 경우에는 자력으로의 진출 가능성이 소멸하므로 이 경우는 클린치 넘버도 소멸해, ‘△’를 나타낸다. 한층 더 진출 가능성이 완전하게 소멸했을 경우는 ‘×’를 나타낸다.

퍼스트 스테이지(옛 명칭 : 제1 스테이지)[편집]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정규 시즌 2위 구단과 3위 구단이 2위 구단의 홈구장에서 3전 2선승제로 맞붙는다. 승리 수가 많은 구단이 승자가 되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만약 무승부가 생기면 3차전 종료 시점으로의 대전 성적이 ‘1승 1무 1패’ 혹은 ‘0승 3무 0패’가 같은 승패 수가 되었을 경우에 2위 구단이 승자가 된다. 2차전 종료 시점에서 승자가 결정했을 경우(‘두 개의 구단 중 한 팀의 2승’ 혹은 ‘2위 구단의 1승 1무’), 3차전은 실시하지 않는다.

파이널 스테이지(옛 명칭 : 제2 스테이지)[편집]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리그 우승 팀과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팀이 리그 우승 팀의 홈구장에서 6전제 경기를 치른다. 리그를 우승한 팀은 정규 시즌 성적에 대한 혜택으로 1승의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이 어드밴티지 1승을 포함해 먼저 4승을 거둔 팀에겐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구단’이라는 칭호가 주어지며 일본 시리즈의 진출권을 얻는다.

다만 클라이맥스 시리즈 도입 첫 해였던 2007년에는 1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지지 않은 조건으로 5전 3선승제 경기를 치렀다. 퍼시픽 리그에선 어드밴티지 도입에 적극적이었지만 센트럴 리그는 이런 어드밴티지 도입에 소극적이였기 때문에 도입이 보류되고 있었으나 결국 2008년 양대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모두 도입되었다. 또한 양대 리그 모두 MVP(최우수 선수)를 시상한다. 단, 수상 형식은 해마다 달라 2008년 이후의 센트럴 리그와 2008년·2009년의 퍼시픽 리그는, 양 스테이지를 통해서 활약한 선수를, 2007년·2010년의 퍼시픽 리그는 각 스테이지마다 활약한 선수를, 각각 스테이지 승자의 구단으로부터 선정하고 있다(2007년의 센트럴 리그는 MVP 수상이 없었다).

수상[편집]

팀상[편집]

우승 팀에게는 주최 연맹에서 우승 컵을 수여한다.

개인상[편집]

양대 리그 모두 MVP(최우수 선수)를 시상하고 있다. 단 시상 형식은 연도마다 달라 2008년 이후의 센트럴 리그와 2008년, 2009년의 퍼시픽 리그에서는 퍼스트·파이널 스테이지를 통해서 활약한 선수를, 2007년, 2010년의 퍼시픽 리그에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활약한 선수를, 각각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구단으로부터 선정하고 있다(2007년의 경우 센트럴 리그는 MVP 시상 없음).

기록[편집]

각 연도의 대전 성적[편집]

  • 승리 팀들의 이름 가운데 그 해 시리즈에서 우승(일본 시리즈에 출장)한 팀은 굵은 글씨로 나타낸다.
  • 팀 이름에 계속 되는 괄호 안은 정규 시즌의 순위(1위는 우승 팀).
  • 경기 성적표의 ☆/★은 어드밴티지(아래 표의 A)에 의한 1승/1패를 나타낸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 센트럴 리그[편집]

개최 년도 스테이지 개최 구장 승리팀 성적 승패표 패전팀
명칭 경기표 A 1 2 3 4 5 6
2007년
상세
제1 3 나고야 돔 주니치(2위) 2승 - 한신(3위)
제2 5 도쿄 돔 3승 - - 요미우리(1위)
2008년
상세
제1 3 교세라 돔 오사카[5][6] 주니치(3위) 2승 1패 한신(2위)
제2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3승 1무 1패 - - 주니치
2009년
상세
제1 3 나고야 돔 주니치(2위) 2승 1패 야쿠르트(3위)
제2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4승 1패 - - 주니치
2010년
상세
퍼스트 3 한신 고시엔 구장 요미우리(3위) 2승 - 한신(2위)
파이널 6 나고야 돔 주니치(1위) 4승 1패 - - 요미우리
2011년
상세
퍼스트 3 메이지 진구 야구장 야쿠르트(2위) 2승 1패 요미우리(3위)
파이널 6 나고야 돔 주니치(1위) 4승 2패 - 야쿠르트
2012년
상세
퍼스트 3 나고야 돔 주니치(2위) 2승 1패 야쿠르트(3위)
파이널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4승 3패 주니치
2013년
상세
퍼스트 3 한신 고시엔 구장 히로시마(3위) 2승 - 한신(2위)
파이널 6 도쿄 돔 요미우리(1위) 4승 - - - 히로시마

클라이맥스 시리즈 - 퍼시픽 리그[편집]

개최 년도 스테이지 개최 구장 승리팀 성적 승패표 패전팀
명칭 경기표 A 1 2 3 4 5 6
2007년
상세
제1 3 지바 마린 스타디움 지바 롯데(2위) 2승 1패 소프트뱅크(3위)
제2 5 삿포로 돔 닛폰햄(1위) 3승 2패 지바 롯데
2008년
상세
제1 3 교세라 돔 오사카 닛폰햄(3위) 2승 - 오릭스(2위)
제2 6 오미야 공원 야구장(1차전)
세이부 돔(2차전 이후)
세이부(1위) 4승 2패 - 닛폰햄
2009년
상세
제1 3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7] 라쿠텐(2위) 2승 - 소프트뱅크(3위)
제2 6 삿포로 돔 닛폰햄(1위) 4승 1패 - - 라쿠텐
2010년
상세
퍼스트 3 세이부 돔 지바 롯데(3위) 2승 - 세이부(2위)
파이널 6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4승 3패 소프트뱅크(1위)
2011년
상세
퍼스트 3 삿포로 돔 세이부(3위) 2승 - 닛폰햄(2위)
파이널 6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소프트뱅크(1위) 4승 - - - 세이부
2012년
상세
퍼스트 3 세이부 돔 소프트뱅크(3위) 2승 1패 세이부(2위)
파이널 6 삿포로 돔 닛폰햄(1위) 4승 - - - 소프트뱅크
2013년
상세
퍼스트 3 세이부 돔 지바 롯데(3위) 2승 1패 세이부(2위)
파이널 6 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7] 라쿠텐(1위) 4승 1패 - - 지바 롯데

팀별 성적[편집]

※각 팀의 경기수·승패·승률에 파이널(제2) 스테이지에서의 어드밴티지는 포함되지 않았고 출장 횟수에 기록된 순위는 정규 시즌 순위이다.

  • ‘1st S’는 ‘퍼스트 스테이지’(2009년까지는 ‘제1 스테이지’), ‘최종 S’는 ‘파이널 스테이지’(2009년까지는 ‘제2 스테이지’).
  • 각 스테이지의 ‘돌파/출장’은 분모가 출장 횟수, 분자는 스테이지 돌파의 횟수. 0은 출장 없음.
센트럴 리그
구단 출장 횟수 1st S 최종 S 경기 승률
1위 2위 3위 합계 돌파 / 출장 돌파 / 출장
주니치 2 3 1 6 4/4 3/6 37 22 14 1 .611
요미우리 5 0 2 7 1/2 4/6 29 15 13 1 .536
야쿠르트 0 1 2 3 1/3 0/1 14 6 8 0 .429
히로시마 0 0 1 1 1/1 0/1 5 2 3 0 .400
한신 0 3 1 4 0/4 0 9 1 8 0 .111
DeNA 0 0 0 0 0 0 0 0 0 0 --
퍼시픽 리그
구단 출장 횟수 1st S 최종 S 경기 승률
1위 2위 3위 합계 돌파 / 출장 돌파 / 출장
닛폰햄 3 1 1 5 1/2 3/4 21 13 8 0 .619
지바 롯데 0 1 2 3 3/3 1/3 23 13 10 0 .565
소프트뱅크 2 0 3 5 1/3 1/3 20 8 12 0 .400
세이부 1 3 1 5 1/4 1/2 18 7 11 0 .389
라쿠텐 1 1 0 2 1/1 1/2 10 6 4 0 .600
오릭스 0 1 0 1 0/1 0 2 0 2 0 .000

정규 시즌 순위별 클라이맥스 시리즈 우승 횟수[편집]

센트럴 리그
순위 우승 횟수 해당하는 연도·팀명
1위 6 2008년·요미우리
2009년·요미우리
2010년·주니치
2011년·주니치
2012년·요미우리
2013년·요미우리
2위 1 2007년·주니치
3위 0  
퍼시픽 리그
순위 우승 횟수 해당하는 연도·팀명
1위 6 2007년·닛폰햄
2008년·세이부
2009년·닛폰햄
2011년·소프트뱅크
2012년·닛폰햄
2013년·라쿠텐
2위 0  
3위 1 2010년·지바 롯데

모든 선수의 출전 등록 말소[편집]

2011년부터 정규 시즌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첫 경기까지 10일 이상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모든 선수가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된다. 다만, 재등록시의 모든 선수에게 그동안의 FA권 관계에서의 등록일수와 능력에 따라 지급할 때 결정하는[8] 것이 인정된다. 이것은 2010년 정규 시즌의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에 주니치 드래건스가 모든 선수의 출전 등록이 말소된 것을 계기로 2011년에 규정으로서 명문화한 것으로, 주니치의 사례에 대해서도 거슬러 올라가서 적용된다.

2011년에는 이 규정에 근거해 모든 선수의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된 구단은 아래 4팀이다.

  • 닛폰햄·세이부(10월 19일에 말소)
각각 10월 18일에 모든 일정이 종료,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퍼스트 스테이지 시작은 29일.
  • 주니치(10월 21일에 말소)
10월 20일에 모든 일정이 종료, 클라이맥스 시리즈 센트럴 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시작은 11월 2일.
  • 소프트뱅크(10월 23일에 말소)
10월 22일에 모든 일정이 종료,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파이널 스테이지 시작은 11월 3일.

야쿠르트와 요미우리는 정규 시즌 종료 후 10일 미만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 개최를 위해 적용되지 않았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2006년의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에 모두 승리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도 일본 시리즈에서는 주니치 드래건스를 누르면서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그 때문에 2004년에 플레이오프 제도가 도입되고 나서는 3년 연속(플레이오프 도입 이전에도 포함하면 2003년부터 4년 연속)으로 퍼시픽 리그 구단이 일본 시리즈 우승을 석권했다.
  2. 다만 예고 선발에 대해서는 다음날의 선발 투수는 당일의 경기가 야간인 경우에도 경기 종료 후에 발표된다(정규 시즌으로는 늦어도 야간 경기 개시의 표준시각인 18:00무렵까지는 발표된다).
  3. 2011년 11월 5일에 열린 퍼시픽 리그의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서는 실제로 12회초 종료 시에 1-1 동점이 되면서 사실상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스테이지 승리가 결정되었지만 12회말에 소프트뱅크는 끝내기 득점을 기록하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를 눌렀다.
  4. 또한 2011년의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모두 무승부 경기는 없었고 연장전은 퍼시픽 리그의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연장 11회)과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연장 12회) 등 2경기가 있었다.
  5. 2008년 센트럴 리그의 제1 스테이지는 원래 한신의 홈구장인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구장 내부의 전면 개수를 위해 당초부터 10월 이후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교세라 돔에서 임시로 개최되었다.
  6. 만약 2008년에 오릭스가 우승, 한신이 2위가 되었을 경우에는 퍼시픽 리그 제2 스테이지와 센트럴 리그 제1 스테이지의 일정이 겹치면서 홈구장인 오릭스에 돔 구장 사용의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센트럴 리그 제1 스테이지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있었다. 또, 오릭스와 한신이 함께 우승했을 경우에도 10월 22일과 10월 23일에 있어 퍼시픽 리그와 센트럴 리그 제2 스테이지의 일정이 겹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똑같이 2일간만, 혹은 모든 일정에 있어서 센트럴 리그 제2 스테이지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가능성도 있었다. 이것은 개수공사가 시작된 작년 2007년부터 양 구단에서의 결정이 있어 오릭스 또는 한신이 우승했을 경우에는 한신이 제1 스테이지, 제2 스테이지를 스카이마크 스타디움을 사용하는 것이 미리 정해져 있어 2008년과 동일하게 취급되었다.
  7. 2008년부터 명명권을 취득한 일본제지가 그 해에 발각된 옛 종이 배합률 위장 사건으로 인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회사명을 제외한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가 정식 명칭이 되었다. 2011년부터는 당초에 회사명이 들어간 ‘일본제지 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가 정식 명칭이지만 상기의 회사명 없이 옛 명칭도 계속 사용되고 있다.
  8. 1군 최저 연봉의 1,500만 엔에 못 미친 경우에는 등록일수에 따라 1,500만 엔을 상한으로 가산하는 액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