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보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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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보니것
Kurt-Vonnegut-US-Army-portrait.jpg
출생 1922년 11월 11일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사망 2007년 4월 11일
미국 뉴욕
직업 소설가, 수필가
국적 미국인
웹사이트 http://www.vonnegut.com/

커트 보니것 2세(영어: Kurt Vonnegut, Jr., 1922년 11월 11일 ~ 2007년 4월 11일)는 미국수필가이자 소설가이다. 풍자, 블랙코미디, 공상과학의 장르를 한데 엮고 삽화를 곁들이는 작가로 유명하다. 소설 《제5 도살장》과 《챔피언의 아침식사》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수필 《나라없는 사람》은 그의 유작이다.

일생[편집]

커트 보니것은 독일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고조부모가 미국으로 건너왔다. 청년 시절 코넬 대학에 다니면서 화학을 전공했고 학교 신문 <코넬 데일리 선>지의 편집장을 지냈다.

코넬 대학 재학 중에 보니것은 미군에 입대한다. 정찰병으로 적후를 살피다가 독일군의 포로가 되어 드레스덴에 수용되었는데, 드레스덴 폭격으로 죽을 뻔 했다. 폭탄이 떨어질 때 도살장에 포로로 갇혀있던 경험이 훗날 《제5 도살장》의 모티브가 됐으며 그의 다른 소설에도 언급된다. 그가 유럽에서 근무하고 있던 1944년 그의 어머니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보니것은 《타임퀘이크》에서 어머니의 자살을 여러 번 언급하였다.

전후에 보니것은 시카고 대학의 인문학 과정을 밟았으며, 시카고의 경찰 보도원으로 일했다. 첫 논문을 대학에 거부당하고 나서 제네럴 일렉트릭의 홍보부에서 일했다. 시카고 대학은 1971년에야 학위를 수여했다. 그의 소설 《고양이 요람》을 정식 논문으로 본 것이다.

그는 거의 글쓰기를 포기할 뻔했지만 아이오와 작가 워크숍에서 일하는 동안, 《고양이 요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크게 고무받은 보니것은 이후 《타임》지의 도서 100선에 들게 되는 《제5 도살장》을 집필하기 시작한다.

도중 누나 앨리스 보니것과 그 남편이 하루 차이로 사망하여 친척 셋을 입양하여 키우게 되었다.

1968년, 마침내 그는 반전소설의 대명사급인 《제5 도살장》을 출간하며 이후 작품이 오페라, 연극, 영화 등으로 만들어지는 성공을 거둔다. 《제5 도살장》에서 처음 등장한 킬고어 트라우트란 인물은 커트 보니것 자신의 분신이자 자화상으로 이후 그의 여러 소설 속에 다시 등장한다.

그는 1972년 아내인 제인 콕스 보니것과 이혼하고 유명한 사진사와 결혼하며, 1997년 형 버나드 보니것이 암 투병중 사망한다.

유명한 수필가, 소설가로 활동하다 2007년에 향년 84세로 사망했다. 맨하탄의 자택에서 머리에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이 원인이었다.

대표작[편집]

소설[편집]

기타[편집]

외부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