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프 Ka-27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카모프 Ka-27
Kamov Ka-27PS.JPEG
러시아 해군의 Ka-27SP (헬릭스 D) 비행 모습
종류 대잠수함 헬기
첫 비행 1973년 12월 24일[1]
도입 시기 1982년
주요 사용자 러시아 해군
우크라이나 해군
인도 해군
단가 $1,500,000 달러[2]
개발 원형 카모프 Ka-25
파생형 카모프 Ka-31

카모프 Ka-27 헬릭스미국 해군의 10톤 시호크에 해당하는 러시아 해군의 12톤 주력헬기다.

동축반전방식의 메인로터를 갖춘 헬기로 유명하다. 해군함 탑재용 헬리콥터소비에트 해군에서 처음 요구하여 카모프설계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하여 바시키르공화국 쿠메르타우 (kumertau)시의 기차역 동북쪽에 접하고 있는 카모프공장에서 제작 생산되고 있으며, 현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등지에서 운용중이다. Ka-28은 성능을 낮춘 수출형이고, Ka-32는 민간용으로 설계된 기체이다. 최초의 서방인증을 획득한 러시아산 헬기이며, 동축반전방식의 헬기답게 상승력이 강력하여 악천후에서도 띄울수 있는 헬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산불진화용 헬기로 타헬기보다 월등한 3,400리터의 물을 운송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파생형[편집]

  • Ka-25-2 : 첫 번째 원형.
  • Ka-27K : 대잠전 기체의 원형.
  • Ka-27PL "Helix-A" : 대잠전 헬리콥터.
  • Ka-27PS "Helix-D" : 수색 및 구조 헬기.
  • Ka-27PV : Ka-27PS의 무장형.
  • Ka-28 "Helix-A" : Ka-27PL의 수출형.
  • Ka-29TB "Helix-B" : 강습 수송 헬기, 2명의 조종사와 16명의 인원 탑승 가능.
  • Ka-29RLD : 공중 조기 경보기, 지상 감시 헬리콥터; 후에 Ka-31로 재설계됨. 인도의 INS 비라트 항공모함에서 사용.
  • Ka-32A : 민간 수송 헬리콥터. 초기 생산형.
  • Ka-32A1 : 소방 방제 헬리콥터, 산불 진화용 장비 장착.
  • Ka-32A2 : 경찰 헬리콥터, 두 개의 서치라이트와 확성기 장착.
  • Ka-32A3 : 특수 수색 및 구조, 해난 구조 및 피난 목적.
  • Ka-32A7 : Ka-27PS의 무장형.
  • Ka-32A11BC : 캐나다에서 보증된 형.
  • Ka-32A12 : 스위스에서 등록되고 승인된 형.
  • KA-32C: 덜 알려진 커스텀 형태.
  • Ka-32M : 1839kW TV3-117VMA-SB3 엔진으로 개발된 프로젝트. 아마 Ka-32-10 프로젝트를 대체할 것.
  • Ka-32S "Helix-C" : 해상 물품 운송, 수색 및 구조 헬리콥터, 언더노즈 레이더를 장비함.
  • Ka-32T "Helix-C" : 물품 수송 헬리콥터, 2명의 승무원과, 16명의 승객 탑승가능.
  • Ka-32K : 크레인을 장비한 헬리콥터, 부조종사를 위한 신축성의 곤돌라 장비함.

운용국[편집]

Ka-27 운용국
Ka-27
스위스의 Ka-32A12

군사[편집]

민간[편집]

  • 터키 터키 산림청 - Ka-32 8대 운용
  • 캐나다 밴쿠버 섬 - Ka-32A11BC 운용
  • 인도네시아 비군사목적(피난, 수색 및 구조, 수송, 소방방제)으로 Ka-32를 구매할 계획[3]
  • 포르투갈 비군사목적, 주로 소방방제용으로 Ka-32 운용
  • 대한민국 대한민국 산림청 소방방제용 외 민수용 등 - Ka-32 - 47대 운용
  • 스페인 Ka-32A11BC 운용
  • 스위스 Ka-32A12, Ka-32T 운용


기체의 특징[편집]

자중 6.7톤, 최대이륙중량 12.7톤으로 KHP 수리온보다 상당히 큰 출력의 2,200shp급 엔진을 장비한다.

기체하부에 매단 화물운송능력은 5톤이다.

함상형 헬기로 조종사가 가장 신경을 쓰는 테일로터가 없어 가장 안전한 헬기로 알려져 있다.

한국내에서 초속10m/s의 측풍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유일한 헬기이다.

3,400리터의 물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다.

3시간 비행가능하며, 시간당 연료소모량은 약 700리터로 좋은편은 아니다.

캐빈내부공간이 비좁고, 출입문이 좁으며, 출입구의 지상고도 높은 편이다.

최신모델은 자동항법장치를 갖추고 있다.

조종사가 손을 놔도 제자리비행이 가능한 오토파일럿 기능을 가지고 있다.

-60~+50 도의 기온범위에서 사용가능한 헬기로, 중국의 남극탐험선에도 장비된 헬기이다.

해군 함상형으로 개발된탓에 카모프는 전 기종 모델 모두가 기본적으로 주 로터 폴딩이 가능함은 물론, 해수에 의한 부식방지를 위한 방염처리 또한 기본으로 되어있다.

한국의 도입[편집]

한국은 세계 2위의 Ka-32운용국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의 대량도입후 국제시장의 중고 Ka-32가 품귀현상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94년 공개입찰을 통해 산림청산불진화용으로 대당 80억원이 조금 안되는 수준에 처음 2대가 도입되었으며, 이후 불곰사업으로 현물상환방식으로 27대가 추가도입되었고, 99년후반까지 총 31대가 도입되었다.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헬기이지만, 대부분 군이 아닌 산림청(20대) 해경(9대) 국립공원관리공단(1대)에서 민간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도입되어 2009년까지 산림청 28대를 포함 추락한 2대를 제외하고도 민수부분에서 총 47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해경9대와 공군6전대에 7대를 합쳐, 민-군 전체에서 한국에 총 63대가 운용되고 있다. 일부는 임대기체이다. 2004~2006년 공군에 도입된 KA-32SHH-32로도 불리는데 이스라엘제 조종장비로 개량되어 있으며, 6전대에 배치되어 기존 공군헬기의 임무를 분담하고 있다.

한국에서 운용하는 Ka-32는 다음과 같다.

LG상사 Ka-32A 2대, 경기도 Ka-32T 1대, 경상북도Ka-32T 1대,국립공원관리공단 Ka-32T 1대, 대구광역시 Ka-32T 1대, 산림청 Ka-32A 3대/Ka-32T 28대, 에이스항공Ka-32T 1대, 울산광역시 Ka-32T 1대 유아헬리제트 Ka-32A 2대, 창운항공Ka-32A 2대, 킴스솔루션 Ka-32T 1대, 헬리코리아 Ka-32A 2대/Ka-32A11BC 1대, 해경 KA-32S 9대, 공군 KA-32S(HH-32) 7대로

총63대가 운용중이며 2003년 도입이후 10여년이 지난2013년 기준 한국에서 운용하는 Ka-32의 총비행시간은 10만시간대를 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정비[편집]

과거 러시아 헬기는 군용으로 만들어져 비용의 개념이 없었기에 품질적 체계관리 미흡으로 사고도 자주 발생했고 세계적인 평가도 다소 낮았다.

러시아 내에서만 쓰이던 카모프사의 헬기가 1990년대 이후 해외판매 되면서부터 이 같은 지적들을 만회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에서 헬기 분야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품질관리를 유지할 통합관리회사를 만들고, 품질과 안전 문제해결 노력의 일환으로, 스위스나 캐나다에 있는 전문업체들을 통해 시간당 운용비용 단축과 부품 후속지원에 대한 체계를 정립 노력한 결과 2014년 현재 동급 수준의 경쟁 기종들에 비해 그리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까지 향상되었다.

한국내에는 LG상사 청주정비공장에 동시에 6대를 오버홀/창정비 가능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부품수급을 위해 러시아에 사무실 개설과 아울러 국내에 50억원어치의 주요부품재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운용되고있는 카모프 Ka-32헬기에 대한 체계적인 후속지원을 위해 카모프사 기술진을 LG상사에 지속 파견하여 완벽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모범사례는 러시아 헬기를 운용하는 다른 국가에 모범사례로 전파되어 우리의 헬기 및 후속지원에 대한 평판을 매우 높여줬다.[4]

또한 국내 최대 운용조직인 산림청 소속의 Ka-32 헬기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산림항공관리본부에서 95%수준의 자체정비가 가능하며 300시간, 600시간마다 분해정비 및 러시아본사 기술진의 정비를 10년에 한번씩 받고 있다.

카모프 Ka-32헬기의 운용비용을 가늠하는데 가장 큰 부분인 엔진 수명의 경우 국내에 들어온 Ka-32TB3-117BMA 엔진을 사용해 엔진오버홀 주기가 최초 575시간에서 2,000시간으로 증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4년 1월 현재 우크라이나모터씨티사와 협력해서 생산되는 최신형 엔진의 경우 운용수명이 5,000시간으로 늘어났으며, 이 엔진 수명을 기준으로 다른 부품들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고 안전성이 개선되면서 Ka-32 정비비용도 상당부분 줄어들었다.

추락기체[편집]

2009년 11월 6일 민간항공사 C사 소속의 헬기1대가 한전의 송전탑건설공사현상의 벌채목운반에 투입된뒤, 연료를 보급하기위해 돌아가던중,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 9부능선에서 추락, 항공사소속임원1명과 조종사1명 , 총 2명 사망

2009년 11월 23일 12시 15분 산림항공관리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 헬기가 전남 영암호에 산불진화를 위한 담수훈련 비행에 나가서 추락, 탑승자 3명 사망

2011년 4월 4일 18시 5분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야산 8부 능선에서 러시아제 카모프 Ka-32T기종 민간헬기가 산 밑에서 정상까지 송전철탑 건설 자재를 운반하던 추락해 기장 등 탑승자 2명 전원사망.

한국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사업[편집]

1988년 키에프급 항공모함에 카모프 헬기 8대가 탑재되어 있다.

해병대는 2008년 긴급소요로 상륙기동헬기 도입사업으로 Ka-32 32대를 요구한바 있다. 해병대 헬기도입사업은 Ka-32와 KUH를 일정비율 섞어 도입하는 2가지 안과, 치누크와 같은 대형수송헬기를 도입하는 안, 총 3가지 안이 존재한다. 해병대는 어떤헬기라도 좋다는 입장으로, 최초 3차 불곰사업으로 예산을 절감가능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Ka-32도입을 요구했으나, 이후 KUH상륙기동형으로 바뀌었다가, 2010년초에는 다시 Ka-32도입이 3차불곰사업목록에 거론되고 있다.

러시아측에서는 무기도입사업인 3차 불곰사업에 민수형인 Ka-32를 한국이 원하는데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5][6][7]

러시아는 키에프급 항공모함 주력 헬기로 카모프 헬기를 1950년대 부터 해군용으로 개발해 사용해 왔다. 미국 해군의 주력헬기인 10톤 시호크 보다 큰 12톤이다.

제원 (Ka-27)[편집]

Data from [8][9]

일반 특성

  • 승무원: 1-3, plus 2-3 specialists (Ka-27)
  • Capacity: 4,000 kg (8,818 lb) payload (Ka-32), or up to 16 troops (Ka-29).
  • 길이: 11.3 m (37 ft 1 in)
  • 높이: 5.5 m (18 ft 1 in)
  • Empty weight: 6,500 kg (14,330 lb)
  • Gross weight: 11,000 kg (24,251 lb)
  • 최대이륙중량: 12,000 kg (26,455 lb)
  • Powerplant: 2 × Isotov TV3-117V turboshaft engines, 1,660 kW (2,230 hp) each
  • Main rotor diameter: 2× 15.8 m (51 ft 10 in)
  • Main rotor area: 392.2 m2 (4,222 sq ft) 3-bladed contra-rotating rotors

성능

  • Maximum speed: 270 km/h (168 mph; 146 kn)
  • Cruising speed: 205 km/h (127 mph; 111 kn)
  • Range: 980 km (609 mi; 529 nmi)
  • Service ceiling: 5,000 m (16,404 ft)

무장

Ka-27

Ka-29TB

  • 1 × mobile forward firing GShG-7.62 minigun with 1800발
  • 1 × 30 mm 2A42 cannon with 250발 (flexible semi-rigid mount, optional/removable with ammunition carried in cabin)
  • four external hardpoints for bombs, rockets, gunpods, munitions dispensers, special four round missile launchers for the 9K114 Shturm

항법장비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