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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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사이언스(Junk science)는 일차적으로는 쓸데 없는 과학이나, 제대로 되지 않은 과학을 뜻한다.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는 사이비과학과 동의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회의주의자라는 용어가 과학자와 사이비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할 수 있듯이 이 정크 사이언스 역사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용의 예[편집]
일반적으로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시장자유주의자들은 정크 사이언스를 시장자유화에 반대하는 연구를 가리키는데 사용한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 환경문제, 담배, 보건 등에 대하여 기업의 활동을 방해하는 연구를 모두 정크 사이언스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자유기업원 부원장이 운영하다가 없어진 www.junkscience.co.kr 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이 사이트는 다른 나라에서 만든 www.junkscience.com의 내용을 옮긴 것으로서, 환경오염 하면 연상되는 유해물질인 다이옥신이 몸에 해롭지 않다는 주장등이 올라와 있었다. 기업을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지구 온난화, 선진국들의 고의적인 원조 중단, 전쟁등이 원인인 식량 부족과 같은 기본적이고 아주 잘 밝혀진 내용조차도,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회의주의자들은 contrarian이라고 부른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러한 것의 영향으로 비외른 롬버그의 '회의적 환경주의자'가 번역되었다. 이 책은 출판되면서 덴마크에서 전 세계적인 환경론자들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여, 이에 대한 자세한 반론을 인터넷에 올릴 정도로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는 엉터리 책이었으나, 국내외 기업 및 기업을 지원하는 연구소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