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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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擬似科學, 영어: pseudoscience) 또는 사이비과학(似而非科學)은 학문, 학설, 이론, 지식, 연구 등에서 그 주창자와 연구자가 과학이라 주장하지만, 과학의 요건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건(과학적 방법)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유래[편집]

의사과학(pseudoscience)이라는 용어는 '거짓된'이라는 의미를 가진 의사(pseudo)라는 말과 '과학(science)'이라는 말로 이루어져 있다. 즉, '의사과학'이라는 용어는 '거짓된 과학'임을 의미하고 있다. "의사과학"이라는 용어는 적어도 18세기 말에 나타난 것으로 보이지만[1] 명확한 개념은 1844년 Northern Journal of Medicine 387 쪽에서 "어떤 혁신과 정반대되는 종류는 스스로를 과학의 한 갈래로 여겨졌다고 표명하는데 이런 것을 의사과학이라고 한다. 이것은 단지 흔히 사실이라 여겨지는 것들로 구성되고, 여러 원리들을 숨기거나 속여서 오해를 부르고, 이것으로 서로 연결된다."[2] 라고 쓰였고, 그 이전 기록에는 1843년 프랑스 생리학자 프랑수아 마장디가 쓴 적이 있다.[3] 의사과학에 대한 설명을 따지면, 20세기 중반에는 칼 포퍼반증주의를 도입했다.[4] 반증주의는 과학적인 것에서 그 결과는 반증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점성술을 의사과학의 예시로, 아인슈타인상대성이론을 과학의 예로 사용했다.

1978년 캐나다의 철학자인 폴 타가드는 의사과학은 다른 이론들에 비해 오랜 시간 동안 발전이 적고, 이론의 문제를 다루는데 실패한다고 제안했다.[5] 1983년 아르헨티나의 철학자, 물리학자인 마리오 붕헤는 과학과 의사과학을 구분할 때 믿음의 영역과 연구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전자는 주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이고, 후자는 특정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제안했다.[6]

과학과 의사과학[편집]

의사과학은 과학과는 확실히 다른 것이고, 따라서 과학과는 다른 것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때로는 의사과학이 과학으로 발전하거나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금을 합성하고자 시도한 연금술이 과학으로 발전하여 현대의 화학의 기초를 만든 것이 그 예다.

공통점과 차이점[편집]

의사과학과 과학은 모두 자연 현상에 대한 탐구를 기본으로 한다. 예를 들어 점성술천문학은 모두 관측자의 입장에서 하늘이라고 불리는 영역에서 관측되는 현상에 대한 설명이며, 진화론창조론은 생명의 기원에 관한 두 가지 다른(전자는 과학적이며 후자는 비과학적인) 설명이다. 그러나 의사과학과 과학은 그 방법론에서 다른 점을 보인다. 의사과학을 과학과 구분하여 판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과연 그것이 "과학적인가"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전지전능한 신은 존재하며, 그 존재가 우리를 창조하였다'라는 가설의 경우에는 과학적인 방법론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계[편집]

의사과학과 과학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나, 과학이 될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의사과학이 사회 분위기에 따라 과학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철학 분야의 일부 이론가들은 이론을 받아들이는 대중이 존재하는 시간, 공간, 그리고 사회 분위기에 따라 의사과학이 과학이 되기도 하고 과학이 의사과학이 되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는 의사과학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예전에는 과학이었던 경우도 있고, 예전에는 의사과학이었던 것들이 현재는 과학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즉 미래에 어떤 이론이 과학이 될 지는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으며 의사과학은 과학의 발전 과정과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 방법론은 어떤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관측되는 현상을 그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의사과학은 그러한 방법론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애초부터 과학의 범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 분위기라던가 가설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과학과 의사과학을 판별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중세 유럽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종교인들에 의해 거짓이라 비난받았으나, 그의 이론은 이미 천체를 관찰한 수많은 기록의 관측 결과를 거의 오차 없이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 모델로 완성되어 있는 상태였다. 따라서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은 당시 종교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회 분위기나 대중의 이해도에 따라 과학이 의사과학이 되거나 의사과학이 과학이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경계의 문제[편집]

과학철학에서 경계의 문제(Demarcation Problem, 혹은 Boundary Problem)라고 불리는 논제가 있다.[7] 이는 곧 "어디까지가 과학의 경계인가?"라는 질문을 의미하는데, 과학과 의사과학, 과학과 비과학, 과학과 철학, 과학과 종교사이의 경계를 정의하는 방식에 관한 논의이다.[8]

과학적 방법론[편집]

일반적으로, 모든 경우의 경계의 문제에 대해 어떠한 추측, 이론, 혹은 논리가 과학인가 아닌가를 판별하는 기준은 과학적 방법론에 기초한다.[9] 많은 과학철학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과학적 방법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해 왔고, 더 완벽한 과학의 판별 기준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과학적 방법론에 의거하여 설명한다는 것은 곧, 연역과 귀납의 논리학을 바탕으로 관찰-이론-실험-재현을 바탕으로 어떠한 문제를 풀어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적 방법론에 의거하여 어떤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면 그것은 과학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토마스 쿤패러다임경계의 문제[편집]

토마스 쿤은 자신의 저서 「과학 혁명의 구조」에서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다. 패러다임이란 한 시대, 한 공간에서 그 사회의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발전함에 따라 패러다임도 변화한다고 주장하였다. 그가 제시한 바에 따르면, 패러다임의 가치와 중요성은 그 패러다임을 이용하여 새로운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에 있다. 이러한 설명을 채택함에 따라, 의사과학을 "어떤 패러다임이 지배하고 있는 과학 내에서 그 패러다임이 요구하는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원형과학[편집]

원형과학(protoscience)이란 아직 과학으로 인정받지 않고 있으나, 후에 과학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의미한다.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의 개념을 적용하면, 원형과학의 내용은 그 가설이 처음 제시될 당시의 패러다임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하지 못하지만, 후에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의사과학, 원형과학, 그리고 과학의 발전[편집]

다시 한 번 패러다임의 개념을 이용하여 의사과학, 원형과학, 그리고 과학의 발전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어떤 가설 A와 B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자. 어떤 시점 T1에서 A는 T1의 패러다임을 충족하고, B는 T1의 패러다임을 충족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시점 T1에서 A는 과학이고 B는 의사과학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패러다임이 바뀌고, 어떤 시점 T2에 이르렀을 때 A는 T2의 패러다임을 충족하지 못하고 B는 T2의 패러다임을 충족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시점 T2에서 A는 의사과학이고 B는 과학이다. 또한 시점 T2에서 바라본 시점 T1에서의 가설 B는 원형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과학의 판별[편집]

다음 항목들은 의사과학인지 판별하는 지표가 된다.

  • 애매하거나 과장되거나 증명할 수 없는 주장이 포함된다.
    • 정밀하고 확실한 증거 없이 애매한 주장을 하는 경우[10]
    • 조건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된 제어가 없는 경우
  • 논박보다는 확인에 너무 의존한다.
    • 관측이나 실제 실험에서 반증될 수 있다는 논리적 가능성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 (반증주의) [11]
  • 다른 전문가들에게 개방성이 적다.
    • 결과를 알리기 전에 다른 전문가들에게 평가를 받지 않으려는 경우[12]
  • 개선이 없다.
    • 주장과 모순되는 증거에 대해 수정이 없는 경우[13]
  • 주제의 개인화
    • 가까운 집단 안이나 집단사고 등에서 이성적인 이유 없이 믿음을 강요하고 비판하는 사람을 적으로 모는 경우[14]
    • 학회에서 결과를 은폐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15]
  • 오해하기 쉬운 말을 쓴다.
    • 주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과학적인 것 같은 말을 만들고 거짓이거나 의미없는 말을 믿도록 하는 경우

의사과학의 예시[편집]

물은 답을 알고 있다[편집]

의사과학의 예시로는 한 때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에모토 마사루의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들 수 있다. 그는 인간의 생각이 물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고, 영하 20도에서 물을 얼릴 때 클래식음악이나 사랑과 감사의 언어를 들려주면 결정이 아름다워지고, 헤비메탈이나 욕설을 들려주면 결정이 추하게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로 이 주장에는 '아름답다'와 '추하다'의 주관적 기준이 개입되어 있다. 또한 클래식음악이나 헤비메탈, 혹은 사랑과 감사, 욕설과 같이 객관적인 기준을 정할 수 없는 개념들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 있으므로 마사루의 이론은 의사과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점성술[편집]

의사과학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 점성술을 언급할 수 있다. 점성술은 행성이나 항성과 같은 천체의 위치와 천체 간 상호관계를 통하여 개인의 성격이나 인생, 국가적 사건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보는 술법, 믿음 등을 총체적으로 의미한다. 폴 타가드는 다음 이유들로 점성술을 의사과학으로 구분했다.[16]

  • 추가된 설명이 프톨레마이오스 이후로 없다.
  • 천문학의 세차운동 같은 중요한 문제들을 무시한다.
  • 성격과 행동에 관한 다른 이론들이 진보해서 점성술을 아우른다.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다른 이론들을 관련지어서 이론을 비판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점성술과 천문학[편집]

앞에서 말한 과학과 의사과학, 원형과학의 분류를 적용하면 점성술은 수천 년 전의 입장에서 과학이지만 현대의 패러다임, 즉 과학적 방법론에 의한 탐구라는 조건을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에는 과학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개념이 된다. 반면, 점성술에서는 개인이나 국가의 운명을 점치기 위해서 더 많은 별과 행성의 데이터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천체 관측 기술과 자료가 축적되게 되었다. [17] 이는 근대 천문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관점에서 점성술은 원형과학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다.

연금술[편집]

연금술은 '금의 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중세 문화의 일종이다. 근대 과학 이전 단계의 과학과 철학적인 시도로서, 화학, 금속학, 물리학, 약학, 점성술, 기호학, 신비주의 등을 거대한 힘의 일부로 이해하려는 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연금술은 과학적 방법론에 의거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금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가끔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 역시 재현할 수 없다는 점에서 현대 과학의 패러다임을 만족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금술의 연구를 위해 발전된 여러 가지 실험 기법과 기구들은 근대 화학의 발달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연금술 역시 원형과학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우생학[편집]

우생학은 사람의 유전자 중 우수한 형질과 열등한 형질을 구분하고, 인위적 교배를 통하여 인간의 품종을 개량하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는 학문이다. 그러나 우생학은 객관적이지 않은 기준을 도입한다는 점, 즉 인간의 품종을 우수하거나 그렇지 않은 품종으로 나눈다는 점에서 과학으로 간주할 수 없다.

그 외[편집]

영향[편집]

문화적 영향[편집]

의사과학은 한 시대의 문화 전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어느 시대에나 인구의 대부분은 과학적 지식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에 무지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문화에서 의사과학이 과학인 것처럼 작용하면서 여러 가지 영향을 줄 수 있다.[출처 필요] 의사과학은 또한 종교와 합쳐진 형태로도 문화에 영향을 끼친다. 기독교이슬람교를 비롯한 세계의 주요 종교들은 의사과학의 일종인 창조론을 가르치고 있고, 이는 이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의사과학이 문화적으로 영향력이 커지면, 의사과학이 과학을 이기게 되는 때가 발생하기도 하며, 의사과학과 과학이 혼동되기도 한다. 현대까지도 점성술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서 과학보다 점성술에 의지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점성술과 천문학을 혼동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의사과학은 대중 문화에도 역시 큰 영향을 끼친다. 예시로 앞에서 언급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것을 들 수 있다. 실제로 유튜브에 "Water Crystal"이라고 검색하면, 이 이론과 관련한 수많은 검색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18]

역사적 영향[편집]

의사과학은 역사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대표적인 예로는 중세 유럽을 기독교가 지배함으로써 과학 발전을 저해한 것을 들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기독교의 교리교황청이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잘 충족시켰고, 이렇게 정립된 '진리', 즉 기존의 이론에 대응되는 가설들은 출판이 금지되고, 종교 재판에 넘겨지기도 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과학의 발전을 방해하는 매우 큰 요소로 작용하긴 했다. 또한 과학에 대한 관점이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고대 동아시아의 과학기술 발전은 국가 중심적이면서 결과 중심적인 경향을 보였고, 이로 인해 국가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지만 과학에 대한 신비주의적 입장이 고수되고, 또 국가가 과학 기술의 연구와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기초과학의 발전에 도화선을 지피지 못했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19] 한편, 의사과학과 과학이 충돌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앞에서 언급한 (기독교적) 사회적 관념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지역, 즉 교황청의 지배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던 독일이나 폴란드, 덴마크 등의 과학자들인 코페르니쿠스티코 브라헤, 요하네스 케플러 등을 중심으로 일어난 과학 혁명은 이러한 의사과학적 사회 분위기에 사로잡혀 있던 서부 유럽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 이렇게 의사과학과 과학은 독자적으로 사회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또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사회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주석[편집]

  1. "pseudoscience". Oxford English Dictionary. Oxford University Press. 2nd ed. 1989. , Andrews, James Pettit; Henry, Robert (1796). History of Great Britain, from the death of Henry VIII to the accession of James VI of Scotland to the Crown of England. II. London: T. Cadell and W. Davies. p. 87. Retrieved 2010-10-11.
  2. "That opposite kind of innovation which pronounces what has been recognized as a branch of science, to have been a pseudo-science, composed merely of so-called facts, connected together by misapprehensions under the disguise of principles"
  3. Magendie, F (1843) An Elementary Treatise on Human Physiology. 5th Ed. Tr. John Revere. New York: Harper, p 150. Magendie refers to phrenology as "a pseudo-science of the present day" (note the hyphen).
  4. Popper, KR (1959) "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 The German version is currently in print by Mohr Siebeck (ISBN 3-16-148410-X), the English one by Routledge publishers (ISBN 0-415-27844-9).
  5. Paul R. Thagard "Why Astrology is a Pseudoscience" in PSA: Proceedings of the Biennial Meeting of the Philosophy of Science Association, Vol. 1978, Volume One: Contributed Papers (1978), pp. 223-234,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on behalf of the Philosophy of Science Association 223 ff.
  6. Bunge M (1983) "Demarcating science from pseudoscience" Fundamenta Scientiae 3:369-388
  7. Michael Shermer (2001). The borderlands of science: where sense meets nonsense (illustrated ed.). Oxford University Press US. pp. 10–30,54,216,244–245. ISBN 0195143264, 9780195143263.
  8. David B. Resnik, A pragmatic approach to the demarcation problem, Studies In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Part A, Volume 31, Issue 2, June 2000, Pages 249-267
  9. Gauch, Hugh G., Jr., Scientific Method in Practice (2003) 3-7.
  10. e.g. Gauch (2003) op cit at 211 ff (Probability, "Common Blunders")
  11. 라카토슈 I (1970) "Falsification and the Methodology of Scientific Research Programmes." in Lakatos I, Musgrave A (eds) Criticism and the Growth of Knowledge pp 91-195; Popper KR (1959) The Logic of Scientific Discovery
  12. Peer review and the acceptance of new scientific ideas; Gitanjali B. Peer review -- process, perspectives and the path ahead. J Postgrad Med 2001, 47:210 PubMed; Lilienfeld (2004) op cit For an opposing perspective, e.g. Chapter 5 of Suppression Stories by Brian Martin (Wollongong: Fund for Intellectual Dissent, 1997), pp. 69-83.
  13. Ruscio J (2001) op cit. p120
  14. Devilly GJ (2005) Power therapies and possible threats to the science of psychology and psychiatry Australia and New Zealand Journal of Psychiatry 39:437-445(9)
  15. e.g. archivefreedom.org which claims that "The list of suppressed scientists even includes Nobel Laureates!"
  16. Thagard PR (1978) "Why astrology is a pseudoscience" (1978)
  17. 제임스 E. 매클랠란 3세 저, 전재호 역,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18.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water+crystal
  19. 제임스 E. 매클랠란 3세 저, 전재호 역,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