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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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더글러스작 《연금술사》
연금술에서 중요시되는 살라만드라.

연금술(錬金術; 련금술; alchemy)은 근대 과학 이전 단계의 과학과 철학적인 시도로서, 화학, 금속학, 물리학, 약학, 점성술, 기호학, 신비주의 등을 거대한 힘의 일부로 이해하려는 운동이었다. 흔히 금속에서 등의 귀금속을 정련하려는 시도로 알려져 있다. 연금술은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이루어졌으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이슬람 문명권과 유럽에서 19세기까지 여러 단체와 철학적 시스템으로 2500여년동안 서로 상호작용해왔다.

목차

[편집] 어원과 역사

연금술에 해당하는 서양의 단어(alchemie등)은 아라비아어의 "al-kymiya 알-키미야"에서 왔고, 이것이 그리스어에서 차용되어 "χυμεία키메이아"가 되었다. "Al"은 아라비아의 접두어이고 "Kemet"나 "Chemi"는 이집트어나일강 삼각주에서 나온 검은 것, 또는 검은 땅 등을 나타낸다. 이러한 검은 땅은 "화학적인chemical" 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땅은. 따라서 연금술이라는 말은 "이집트인에게 주는 신의 창조물"이라고도 번역할 수 있다. 그리스어의 "키메이아"는 대개 "빚어내다"로 번역한다. 이런 의미에서 연금술은 "만듦의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둘을 절충하여 이해할 수 있겠다. 연금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문서는 아라비아어로 되어 있는 타불라 스마라그디나(Tabula Smaragdina)로서, 연금술사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의 이름을 따서, 헤르메시즘의 성서라고도 불린다.

[편집] 철학적이고 영적인 학문으로서의 연금술

중세 아랍에서 발달한 분야로 현재의 기준에서 보면 과학이 아니라 미신이나 마술에 가깝다. 고대로부터 약 2000년 이상 신봉되었던 원소 변환설을 근거로 값싼 이나 과 같은 금속을 비싼 으로 바꾸려고 하였다.

[편집] 현대의 연금술

[편집] 연금술에 대한 지금의 연구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나자, 특정 원소들에게 특정 에너지의 방사선을 투사시키면 원자의 핵이 변형되면서 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성공률이 매우 낮은데다가 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 실제로 이 방법으로 금을 만들지는 않는다. 또 원소들 중 이 방법이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이 백금이다. 그러나 백금이 금보다 오히려 더 비싸기 때문에 이 역시 실행된 적이 없다. [1]

[편집] 주석

  1. 《화학이 화끈화끈.....》-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