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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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저자 파울로 코엘료
국가 브라질 브라질
장르 소설
출판사 대한민국 문학동네
ISBN ISBN 89-8281-447-7

연금술사(포르투갈어: O Alquimista)는 브라질작가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1947년 ~ )가 쓴 소설1988년 출간되었다. 처음에는 포르투갈어로 쓰여졌으며, 후에 56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편집]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태생의 소설가로 그 외 작품은 《승리는 혼자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흐르는 강물처럼》, 《브리다》 등이 있다.

스페인의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그 아래 숨겨진 보물의 꿈을 계속 꾼다. 산티아고는 그 꿈이 일종의 예언이라 믿고 그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양치기의 소박하고 낯익은 삶을 뒤로 한 채 긴 여행길에 오른다. 그 여정의 출발점에서 산티아고는 집시 여인과 늙은 왕을 만나고 그들은 무조건 꿈을 좇으라며 그를 독려한다.

산티아고는 긴 모험의 길에서 도둑을 만나 빈털터리가 되기도 하고, 한 곳에 머물며 그릇 장사를 하기도 한다. 또 사막을 횡단하는 대상을 따라 모래바람에 맞서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작스런 싸움에 휘말리기도 한다. 무엇보다 운명의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가끔씩 산티아고는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유혹에도 끌리기도 하고 무작정 꿈을 좇는 자신의 결정에 의문을 품어 보기도 한다. 그러나 보물을 계속 좇아가라는 연금술사의 충고를 따르고 마침내 '자신의 보물'을 찾게 된다. 산티아고가 찾은 것은 단지 넘치는 금은보화만이 아니다. 산티아고는 우주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스스로를 확인하게 된다. 즉, 우주의 좋은 기운을 키우는 건 바로 자신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나의 모습에 따라 더 좋아지거나 더 나빠질 뿐이라는 것을 산티아고는 깨닫는다. 사랑도 마찬가지여서 사랑을 하게 되면 항상 지금의 자신보다 더 나아지고 싶어 한다.

또한 이 땅 위에 존재하는 그 누구라도 그가 무엇을 하든 늘 우주 속에서 저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양치기 산티아고는 긴 여정의 끝에서 이 ‘자아의 신화’를 찾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연금술사 [Alquimista, The Alchemist] (낯선 문학 가깝게 보기 : 남아메리카문학, 2013.11, 인문과교양)

반응/평판[편집]

이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150여 나라에서 6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008년에 지난 5년간 가장 많이 팔린 스테디셀러 1위로 연금술사가 선정되었다.[1]

주석[편집]

  1. 교보문고 스테디셀러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