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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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 모식도. 붉은 선이 교감신경, 푸른 선이 부교감신경을 나타낸다.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ANS)는 말초신경계통에 속하는 신경계평활근심근, 외분비샘과 일부 내분비샘을 통제하여 동물 내부의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자율신경이란 이름은 대뇌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것이나 실제는 시상하부와 그 밖의 여러 중추신경의 지배를 받아 어느 정도 의식적인 조절이 가능하다.[1] 자율신경계는 일반적으로 중추신경계로부터 반응기까지 하나의 뉴런으로 이어져 있는 체성신경계와 달리 중추신경계와 이어져 있는 신경절이라는 뉴런의 집합체로부터 나온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부교감신경계로 분류된다.

분류[편집]

자율신경계를 이루는 두 종류의 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길항 작용을 한다.

자율신경계를 이루는 개개의 원심성 말초신경이다. 중추는 척수의 흉요부측각에 있고, 혈관이나 내장에 들어간다. 혈압 상승, 혈관 수축, 괄약근의 수축 등을 일으킨다.

교감 신경과 더불어 자율 신경계를 이루는 신경으로 교감 신경이 촉진되면 억제하는 일을 하고, 신체가 흥분되면 심장의 구실을 억제하며 소화기의 작용을 촉진한다.

질환[편집]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육체적인 피로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두통이나 현기증이 일어나거나 이 많이 난다거나 을 떤다거나 가 아파서 설사를 하는 식으로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스트레스 등에 의해 그 증상은 더 심해진다.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휴식을 취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신경전달물질이나 그러한 물질에 간섭하는 약물을 이용해서 치료하기도 한다.

참고[편집]

  1. 강신성 외, 생물과학, 아카데미서적, 2006, 363쪽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