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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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의 표제지 (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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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
|---|---|
| 저자 | 루이스 캐럴 |
| 삽화 | 존 테니얼 |
| 국가 | |
| 언어 | 영어 |
| 주제 | 기성 세대의 가치관에 대한 풍자 및 순수함에 대한 갈망 |
| 장르 | 판타지, 아동 문학 |
| 출판사 | 맥밀란 |
| 후속작 |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어 원제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작가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1865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앨리스라는 이름의 소녀가 토끼굴에 빠져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 속 세계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문에는 동화 형식을 빌려 도지슨과 그의 친구들과 관련된 일화나 영국 아동들의 강제적인 암기 수업을 풍자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계속 사랑받고 있다.
소설의 원제를 직역하면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은 모험》이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생략한 제목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생략형 제목은 훗날 영화와 텔레비전 등에서 본 작품을 원작으로 하여 각색할 때도 많이 사용하였다.
목차 |
[편집] 속편과 리메이크
이 소설에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Through the Looking-Glass)라는 제목의 속편이 있으며, 두 소설의 내용을 합쳐 여러 차례 영화로 제작되었다. 가장 최근 작품은 미국의 팀 버튼이 감독한 영화이다.
2007년, 대한민국의 진은숙에 의해 오페라로 각색되기도 하였다.
[편집] 경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저자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과 친구 로빈슨 덕워스가 세 명의 소녀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템즈 강을 거슬러 올라갔던 때로부터 대략 3년 뒤에 해당하는 1865년 7월 4일에 출판 되었다. 세명의 소녀는, 리델가의 세 자매
- 로리나 샤를로트 리델 (Lorina Charlotte Liddell - 13세.)
- 앨리스 프레젠스 리델 (Alice Pleasance Liddell - 10세.)
- 이디스 메리 리델 (Edith Mary Liddell - 8세.)
였다.
이 일정은 잉글랜드 옥스포드 근교의 폴리 브릿지에서 시작하여 5마일 정도 떨어진 고드스토 마을에서 끝났다. 여행 도중 도지슨은 즉흥적으로 앨리스란 소녀의 모험 이야기를 지어 리델 자매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자매들은 즐거워했으며 특히 마음에 들어한 앨리스는 글로 남겨달라 부탁하였고 마침내 도지슨은 1863년 2월에 《땅 속 나라의 앨리스의 모험》(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의 최초 원고를 완성하였다. 도지슨은 1864년 11월 26일, 삽화를 추가하여 더욱 정교해진 자필사본을 제작,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앨리스에게 기증하였으며, 오리지날 원고는 도지슨 자신이 파기하였다고 한다. (마틴 가드너 1965년)
또한 도지슨은 그의 친구이자 조언가이며, 아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조지 맥도널드에게도 《땅 속 나라의 앨리스의 모험》 미완성 원고를 보냈었다. 맥도널드의 조언을 받아 도지슨은 《앨리스》를 출판사에 보내기로 결심하였다. 도지슨은 체셔고양이나 이상한 다과회의 삽화 등을 완성하여 18,000자 원고를 35,000자로 늘렸다. 1865년 도지슨은 존 테니얼의 삽화를 추가하여, 루이스 캐럴이란 필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출판하였다. 처음 인쇄된 2,000부는 존 테니얼이 인쇄품질에 항의하여 회수되었다. 그러나 (판권이 1866년 날짜로 표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해 12월에 출판되었던 신판이 조속히 인쇄되었다.
앨리스의 완전판은 재빨리 품절되었다. 《앨리스》는 출판계에 있어 커다란 사건이었으며,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랑받아 그 뒤로도 절판되는 일 없이 계속 인쇄되고 있다. 현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00판 이상으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편집] 출판상의 주요사건
- 1865년 - 미국판이 최초로 인쇄되었다.
- 1871년 - 도지슨이 런던 체재 중에 다른 앨리스, 앨리스 레이크스를 만나 거울에 비친 그녀의 거울상에 대한 대화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구상으로 이어졌다. 이 책 또한 많은 호평을 받았다.
- 1886년 - 캐럴이 초기의 《땅 속 나라의 앨리스의 모험》의 복제본을 출판하였다.
- 1890년 - 캐롤이 〈0세부터 5세의 독자를 위한〉특별판 The Nursery Alice를 출판하였다.
- 1960년 - 미국의 저술가 마틴 가드너가 《주석·이상한 나라의 앨리스》(The Nursery Alice)란 제목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한 권으로 묶어 출판하였다. 이 책에는 두 편에 대한 광범위한 주석이 들어있다.
- 1998년 - 옥션에서 초판본이 150만 달러에 낙찰되었으며, 이는 그 때까지의 아동문학으로서 최고 낙찰가이다. (남아 있는 1865년의 초판본은 약 22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17권은 도서관에, 5권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에스페란토를 포함 50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편집] 줄거리
언니와 함께 소풍을 나갔지만 앨리스는 지루하기만 하다. 코트를 입고 "이런, 늦었다!"고 중얼거리는 흰 토끼에게 흥미가 생긴 앨리스는 흰 토끼를 쫓아 구멍 안으로 뛰어들어 가지만, 패러독스와 부조리와 비현실의, 지하 세계의 꿈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흰토끼를 뒤쫓는 동안 앨리스는 몇가지 재난을 당한다. 거인처럼 커지거나 키의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하면서 앨리스의 눈물로 꼼짝 못하는 동물들과 만나기도 하고, 흰 토끼의 집에 꾀여가거나 아기돼지로 변하는 아기나 사라지는 고양이를 발견하기도 하고, 끝나지 않는 이상한 다과회에 참가하기도 하며, 인간과 똑닮은 트럼프와 크로테도 하고, 해안에서는 그리폰과 가짜 바다 거북이를 만나며, 과일 파이를 훔쳤다고 고발된 하트모양 잭의 심판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앨리스는 언니가 있는 나무 아래에서 눈을 뜬다.
[편집] 테마로 포함된 요소
[편집] 목차
- 1장 / 토끼 굴로 내려가다 “Down the Rabbit-Hole”
- 2장 / 눈물의 웅덩이 “The Pool of Tears”
- 3장 / 코커스 영주와 긴 이야기 “A Caucus-Race and a Long Tale”
- 4장 / 토끼, 꼬마 빌을 내려보내다 “The Rabbit Sends in a Little Bill”
- 5장 / 애벌레의 충고 “The Rabbit Sends in a Little Bill”
- 6장 / 돼지와 후춧가루 “Pig and Pepper”
- 7장 / 이상한 다과회 “A Mad Tea-Party”
- 8장 / 여왕의 크로테 경기장 “The Queen's Croquet-Ground”
- 9장 / 가짜 거북의 사연 “The Mock Turtle's story”
- 10장 /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The Lobster-Quadrille”
- 11장 / 누가 파이를 훔쳤나? “Who Stole the Tarts?”
- 12장 / 앨리스의 증언 “Alice's Evidence”
[편집] 함께 보기
-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951년작 애니메이션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국내 출간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1 - 도서소개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2010년작 영화
[편집] 참조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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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문헌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
- Lenny's Alice in Wonderland Site 이야기의 배경, 삽화, 기원, 문학적 분석 등을 망라하고 있다.
- 앨리스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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