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경왕 유탕(淸河頃王 劉湯, ? ~ 기원전 70년)[1] 혹 유양(劉陽)[2]은 중국 전한의 황족·제후왕으로, 청하왕이다. 청하강왕 유의의 아들이다.
태시 2년(기원전 95년)에 아버지가 죽자 뒤를 이어 청하나라 왕이 됐다. 재위 25년 만에 죽어 아들 유년이 뒤를 이었다.[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