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기술)/2013년 2월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술 사랑방
기술 사랑방
2013년 2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글로벌 봇에도 봇 태그를[편집]

사용자토론:관인생략/2013년 2월#MerlIwBot에도 오갔던 내용이지만, 현재 로컬 봇에는 초록색으로 '봇'이라는 태그가 붙으나 이보다 더 숫자도 많고 기여수도 많은 글로벌 봇에는 '봇' 태그가 붙지 않아 실제로 봇 권한을 받고 활동하는 것인지 확인할 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특수기능:최근바뀜에서는 문제없이 봇 편집으로 간주되어 가려지지만 일반 문서에서 역사를 볼때 불편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봇에도 봇 태그를 붙이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3일 (수) 15:20 (KST)답변

찬성 글로벌 봇은 봇이 아닌가요.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17:54 (KST)답변
찬성 도저히 문제된다면 {{글로벌 봇}}을 만들죠-- 분당선M (T · C) 2013년 2월 13일 (수) 23:06 (KST)답변
사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편집 역사 등을 보면 초록색으로 '봇'이라는 태그가 별도로 붙는 경우가 있나요?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잠깐 몇몇 봇들의 편집 내력을 찾아보며 역사를 살펴봤는데 별도로 봇이라는 초록색 태그는 못봤는데, 번거로우시겠지만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예시 좀 하나 보여줄 수 있나요? -- Min's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23:25 (KST)답변
봇 편집을 보이기로 설정해놓고 최근 바뀜을 확인해보시면 '잔글'옆에 '봇'이라는 글씨가 있을 것입니다. 잔글이 아니라도 봇이라는 표시는 있지만.--NuvieK 2013년 2월 13일 (수) 23:35 (KST)답변
최근바뀜에서의 표시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로컬위키에서 봇 권한을 받지 않고 글로벌봇 권한만 받은 봇이라도 봇 표시가 붙는데 다른 분들은 안 그러신가요? -- Min's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23:43 (KST)답변
저 또한 최근바뀜에서 글로벌 봇의 편집이 봇의 편집이라고 나타납니다. 일반문서의 역사에서 봇의 편집이라고 나타나나요? EmausBot은 로컬 봇이지만 이 역사에서는 봇의 편집이라고 별도 표기되지 않습니다. MerlIwBot은 글로벌 봇이지만 이 역사에서는 봇의 편집이러고 별도 표기되지 않습니다. 바로 아래에 EmausBot의 편집도 있네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23:46 (KST)답변

저때까지만 해도 글로벌 봇에 한해서는 봇 태그가 붙지 않았는데 해결이 된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4일 (목) 09:23 (KST)답변

틀 개편 및 미디어위키 수정 관련[편집]

지난주에 올렸습니다만 의견이 없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작년부터 (사랑방 2012년 제52주부터) 진행하려 하는 개편안에 대해 자세한 내용입니다.

  • 기존 정보상자를 쓰지 않는 "틀:~ 정보"를 {{정보상자}}로 개편한다.(단 정보상자로 구현이 힘든 경우 제외)
  • 그 외, 정보상자로 개편하는 틀은 아니지만 미디어위키 수정시 오류가 날 수 있는 틀(예: {{생물 분류}})을 수정한다.
  • 정보상자 틀 중에 text-align을 쓰는 모든 틀을 다 점검하고 개편하기."

이게 개편안입니다. 또한 미디어위키는 이렇게 바꿉니다.

개편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쳐야 할 틀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용자:ChongDae님께서 사용자:ChongDae/infobox 사용 틀을 뽑아 점검 및 수정할 틀 목록을 적어주셨습니다. 아마 저 틀 중 제외되는 게 꽤 있겠습니다만->(중간 중간 관련 없는 틀은 제거 하는 중입니다.) 대부분이 해당될듯 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9일 (토) 00:53 (KST)답변

일단 3주 동안 의견이 안나오면 해당 내용을 토론할 별도의 공간이 필요해보이는데요. 미디어위키에서 어떤 점이 개편되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웹 언어또는 위키 문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분이라야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술 사랑방을 따로 생성하여 해당 안건을 장기간 다루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니면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정비단의 공간을 이용하시는 것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바뀔 부분이나 일의 양이 많다면 주 단위 사랑방에서 다루기엔 무거운 주제일테니까요. --이강철 (토론) 2013년 1월 19일 (토) 02:31 (KST)답변
미디어 위키가 저렇게 바뀌면 현재 틀의 항목 배경색 처리는 기본이 회색인데요, 바뀌게 되면 기본이 빈색(또는 흰색) 처리가 됩니다. 지금 회색 처리를 일부 틀에서는 디자인적으로 쓰기 때문에 검토가 필요하다고 chongdae님이 말하셨고요. 기본를 회색으로 주는 경우가 기본으로 하는 경우에, 흰색 처리를 할게 있으면 틀:정보상자를 쓰는 틀이야 |항목모양 = background:#f9f9f9;를 추가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틀은 강제로 됩니다. 예를 들어 en:Template:Infobox currency를 한국어판에 옯겨보세요. 차이가 있죠?--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19일 (토) 02:39 (KST)답변
첫 번째 내용(정보상자로 개편)에 대해서는 특별한 총의가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일부 틀은 저렇게 개편하고 있거든요. 나머지 내용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특별히 총의를 구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전에 발제하셨던 Common.css를 수정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총의가 필요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1일 (월) 12:15 (KST)답변
사실 틀 개편 원인이 Common.css 수정 때문이었는데 그러면 Common.css 에 대한 토론을 어디서 해야되나요? 사실 미디어위키 토론방에서 해야하긴 하지만 관심도가 적지 않을까요? chongdae님은 일단 수정후 미디어위키를 검토하자는 의견 같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급한 틀 먼저 고치고 (생물 분류, 철도역 정보 등) 미디어위키 수정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1월 21일 (월) 20:11 (KST)답변

새 의견을 받습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3일 (수) 16:57 (KST)답변

다시 핵심을 정리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위의 세 가지 사항은 총의 없이도 차츰 수정해 나가면 될 부분이고, 위키백과 공동체가 총의를 모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4일 (목) 18:18 (KST)답변
미디어위키를 수정하는 것이 총의를 모야야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찬반을 정해야 하나요? + 그리고 추가할 사항이 있는데 여기보시면 common.css에 추가해야 할 게 또 있습니다. 개편할 common.css를 반영사항을 비교해서 링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4일 (목) 21:36 (KST)답변
추가할 내용이 있으시다면 본인의 Common.css에 해당 내용을 적용해 보신 뒤에 이 곳에 그 링크를 보여주셔도 됩니다. 아울러 미디어위키를 어떻게 왜 정리해야 하는지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다면 보다 다른 사용자들께서 논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4일 (목) 22:35 (KST)답변
사실 그런쪽에 약한데..^^ 백:표보고 연구해서 작성 해봐야 겠네요. 이유는 위에 나와있습니다.(미디어 위키가 저렇게 바뀌면 ~ 으로 시작되는 문장) 그리고 제 사용자 common.css에 적용을 해도 전체 common.css와 겹치면 적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영어판 위키백과에 irc로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적용한 것이랑은 다릅니다. (임시로 처방한거라) 일단 적용여부를 떠나 제 common.css 에 바뀔 부분만 붙어 넣어 볼까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4일 (목) 22:41 (KST)답변

common.css를 고칠 때 총의까지야 필요없지만, 기존 문서에 영향을 준다면, 그 영향을 피하거나, 최소화해야죠. 지난 번에 이형주 님의 제안대로 변경했을 때, 여러 문서에 붙은 정보 틀의 모양이나 색상 등이 망가졌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44 (KST)답변

{{철도역 정보}}를 수정했습니다. -半月 주행거리계 (·) 2013년 2월 15일 (금) 20:43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5일 (금) 22:02 (KST)답변

이후에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면, 프토:위키백과 틀을 이용해 주세요. (지금은 토론을 옮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8일 (목) 11:12 (KST)답변

분류를 틀 안에 표시하는 것을 권장[편집]

위키백과의 문서마다 적절한 분류를 달아주어 이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분류를 반드시 '틀'의 바깥에 달아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제 경험상 분류를 '틀' 안에 포함시켜두는 것이 관리상 매우 효율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틀을 사용하는 문서가 100개라고 가정하면, 분류를 해당 틀 안에 넣어두면, 나중에 분류를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 1개의 틀만 수정하면, 100개 문서의 분류가 모두 일괄 수정이 됩니다. 하지만, 분류를 틀 밖에 두는 경우, 100번 반복 수정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매우 번거롭습니다. 모든 분류를 반드시 틀 안에 넣자는 제안은 아닙니다. 다만, 분류를 틀 안에 넣는 것이 좋은 경우에는, 틀 안에 넣도록 허용하고 또 권장하자는 제안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23:13 (KST)답변

가급적이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NuvieK 2013년 2월 13일 (수) 23:19 (KST)답변
예전에 제가 분류를 틀 안에 넣으려고 했더니, 위키백과 초창기부터 활동한 어떤 사용자가 "분류를 틀 안에 넣지 말라"고 해서, 그게 총의인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 앞으로는 필요한 경우, 가급적 '틀' 안에 분류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23:49 (KST)답변
그리고 <includeonly></includeonly> 안에 분류를 넣으면, 틀 자체가 같은 분류에 속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1:15 (KST)답변
예, 공감합니다. <onlyinclude>, <noinclude>, <includeonly>의 3가지 위키 태그를 필요에 따라 적절히 잘 사용하면, '분류'와 '틀'이 '찰떡궁합'처럼 잘 맞물려 돌아갈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02:04 (KST)답변

분류를 틀에 넣는 것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아사달 님이 이야기했으니 단점을 꼽아보죠. 분류와 틀이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는 상관없는데, 필요에 따라 분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예를 들어보자면 "분류:대한민국의 보물"을 "분류:서울특별시의 보물" 식으로 더 나누고 있습니다. 만약 문화재 관련 틀에서 자동으로 "분류:대한민국의 보물"을 붙이고 있다면, 행정 구역별로 보물을 나눌 경우 작업이 힘들어집니다. 그나마 틀을 복잡하게 고치면 어떻게든 해결을 노력해볼 수 있겠으나, 예컨데 "분류:경주시의 보물" 식으로 더 깊은 분류가 만들어진다면(경주시에는 신라의 유적들이 많아 "분류:경상북도이 보물"을 세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처리가 힘듭니다. 그리고 100번의 반복 작업이 귀찬다면, 봇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해보세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2:51 (KST)답변

틀에 의한 자동분류의 불편함을 하나 더 들자면.. 현재 국회의원은 {{전임후임 국회의원}}에 의해 자동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다 편한데, 제5대 국회는 양원제로 민의원/참의원으로 나뉩니다. "분류:대한민국의 제5대 국회의원"을 "분류:대한민국의 제5대 민의원"과 "분류:대한민국의 제5대 참의원" 식으로 나누고 싶다면 틀에 의한 자동 분류와 중복이 발생합니다. 틀을 조금 복잡하게 만들면 되지만, 점점 사용이 힘들어지죠.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5:58 (KST)답변

언제나 하자는 것은 아니고, 틀을 포함할 문서들을 한 분류(가급적 하위)로 묶어줄 필요가 있을 때만 적용 가능하겠죠.--NuvieK 2013년 2월 14일 (목) 16:02 (KST)답변
ChongDae 님이 '틀'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시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틀' 중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직접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점은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 답변 내용은 아무리 여러 번 읽어봐도 뭔가 좀 오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준, 대한민국의 보물과 서울특별시의 보물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예를 들어, '동대문' 문서에 대해 '대한민국의 보물'이라는 틀을 붙이면, 분류에 '대한민국의 보물'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상황이 바뀌어서, 동대문 문서에 '서울특별시의 보물'이라는 틀을 붙인다면, 자동으로 '서울특별시의 보물'이라는 분류가 표시됩니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아무런 문제가 없을뿐만 아니라 매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동대문 문서에 '대한민국의 보물'이라는 틀과 '서울특별시의 보물'이라는 틀을 두 개 모두 붙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분류도 두 개 모두 표시됩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분류를 두 개가 아니라 하나만 표시하고 싶다면, 틀 자체를 두 개를 붙이지 말고 하나만 붙이면 됩니다. 따라서 위에서 ChongDae 님이 예시로 들어준 경우처럼 틀 자체를 복잡하게 만들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분류를 틀 안에 넣으면, 생각하신 것보다, 아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라면, 좀 더 자세한 답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필요한 경우, 가급적 분류는 틀 안에 다는 것을 권장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02:00 (KST)답변
동대문에 추가된 틀에 {{문화재|종류=보물|나라=대한민국|소재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형태를 넣을 경우, 자동 분류로 "분류:<나라>의 <종류>" 식으로 붙이면 편리할 겁니다. 하지만, 문화재 관련 분류를 소재지별로 재편한다면, 이 틀의 문법까지 바꿔야 "분류:서울특별시의 보물"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틀: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 선수"라는 틀을 만들고, 이 틀을 붙인 선수에게 자동으로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와 "분류:2002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를 붙인다면 이중 작업을 덜 수 있게 됩니다만, 이 틀을 만약 "2002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문서에 넣는다면, 대표팀 문서가 축구 선수 분류에 들어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역시 틀을 조금 고쳐서 해결할 수 있긴 합니다만, 어렵습니다. 그밖에 틀을 이용한 분류의 경우, 분류의 표시 순서를 조절하기 힘들고요. 틀을 이용한 분류에는 장점도 많습니다만, 그만큼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28 (KST)답변
예, 역시 제가 예상했던 대로 서로 다른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군요. 그래서 논의가 잘 안 되었습니다. 위에 지적하신 방법으로 틀 안에 분류를 넣게 되면, ChongDae 님이 지적한 사항이 모두 맞습니다. 상당히 번거롭고 관리하기 힘들며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래 제안했던 내용은 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틀 문서 안에 분류를 넣자고 제안했던 내용은 이 방식이 아니라, 해당 문서에는 분류 표시 자체를 하지 않고 (분류 값을 변수로 넘겨주지도 말고) 그냥 '틀'만 사용합니다. 그 대신 '서울특별시의 문화재'라는 틀 문서 안에 맨 마지막 줄에 '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라고 표시하는 방법을 제안드렸던 것입니다. 틀 안에 변수값을 넣자는 말이 아니라, 틀 문서(독립된 문서) 안에 맨 밑줄에 분류를 넣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즉, 동대문이라는 문서는 '틀'만 사용하고, 변수로 분류를 넘겨주지도 말고, 그 대신 해당 틀 문서 안에 맨 밑줄에 분류를 표시하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물론 이 때는 <includeonly>[[분류:서울특별시의 문화재]]</includeonly> 태그를 사용하면 더 편하다는 말씀을 Puzzlet Chung 님이 해 주셨던 것이구요. 얼굴 보고 논의했으면 쉬웠을텐데, 문자로 기술적 사항을 설명하려다 보니 서로 다른 사항에 대해 논의한 듯 합니다. 제 방식대로 하신다면 전혀 분류 관리가 어렵지 않으며, 우려하신 단점도 전혀 없을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22:10 (KST)답변
환경설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추가기능 중 HotCat이라는 분류 관리용 기능이 있는데, 틀을 사용해서 본문에서 분류를 숨겨버릴 경우 본문 내의 분류를 수정하게 되어 있는 HotCat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일일이 틀 문서를 찾아가서 수동으로 수정해야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mintz0223) --61.39.55.2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6:57 (KST)답변
제 제안의 핵심 내용은 분류를 문서 안에 넣지 않고, 틀 변수로 넘겨주지도 않고, 틀 문서 자체에 넣는 방안입니다. 그럼 예전처럼 일일이 해당 문서를 하나씩 찾아다니면서 수동으로, 혹은 봇 등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분류를 수정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일일이 틀 문서를 찾아가서..." ---> 이건 좀 기우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00개의 문서가 있고 틀이 1개가 있을 경우, 일일이 100개 문서를 찾아다니면서 자동 또는 수동으로 분류를 수정하지 않고, 1개의 틀 문서만 수정하면 됩니다. 심지어 일반 문서가 1,000개가 있더라도, 틀은 10개만 수정하면 됩니다.(100:1이라고 가정할 경우) '틀' 자체가 개수가 많지 않으므로, 일일이 '틀' 문서를 찾아다닌다는 말은 좀 과장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일일이 문서를 찾아다니지 않고, 틀만 1개 고치면 된다"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9:33 (KST)답변
급하게 쓰느라 좀 말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흔히 둘러보기 틀이라고 일컬어지는) 틀이 문서를 분류할 수 있도록 includeonly 태그를 이용하여 틀 내부에 분류를 집어넣으면 단순히 분류만 필요한 경우에는 편한 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에 대해서는 틀에 분류를 집어넣어도 결과적으로 일일이 문서를 찾아다니면서 교정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1. 틀에 들어가 있는 분류(분류 A라고 합시다)가 어떠한 종류로든 하위 분류로 나뉘어질 수 있는 것이었고, 실제로 하위 분류가 생성되어(분류 A-a라고 합시다) 문서의 분류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 하위 분류 A-a는 원래의 분류 A가 포괄하는 공통점보다 더 좁은 범위의 공통점을 포괄하므로, 분류 A에 포함되어 있던 문서들 중 일부분만이 A-a로 재분류되게 됩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A-a로 분류된 문서는 분류 A-a 문서에 의해 분류 A로 연결할 수 있으므로 따로 분류 A에 포함시켜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틀에 들어가 있던 분류 A를 지워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A-a로 분류되지 않는 다른 문서들에서도 분류 A가 날아가게 됩니다. 결국 이 상황에서는 분류 A와 분류 A-a 둘 모두를 각각에 포함되는 문서 내부에 수작업으로 달아야만 합니다. 물론 A-a에 적합한 둘러보기 틀을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만, 단순히 공통점만을 보고 문서를 배열하는 분류와 어떤 특정한 주제 문서와 관련된 다른 주제들을 나열하는 둘러보기 틀은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A-a에 적합한 둘러보기 틀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2. 분류의 주제 자체를 설명하는 문서나 분류의 주제에서 직접 파생되는 주제를 설명하는 문서, 또는 문서 제목에 분류 제목의 일부가 들어가 있는 경우: 이 경우에는 정렬 키를 변경하여야 하는데, 틀 문서에 분류를 포함할 경우 이러한 문서를 따로 처리할 방법이 복잡해집니다. 일부 몇 개의 문서에 대해서만 예외를 적용하는 구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틀의 자동 분류 기능을 사용하지 말고 개별 문서에서 분류를 관리하도록 하는 편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mintz0223) --61.39.55.2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13:33 (KST)답변

이미 위에서도 끝에 살짝 말씀드린 겁니다만, 저는 틀을 통해 문서를 자동 분류하는 것을 가급적이면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류 속에 하위 분류가 새로 생겨 일부 문서를 재분류해야 할 경우나 특수한 이유로 정렬 키를 바꾸어야 할 경우 틀에 의해 자동 분류되는 기능은 문서를 "올바르게" 분류하는 데에 오히려 장애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또 분류와 둘러보기 틀이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문서를 분류할 적절한 틀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강도하마릴린 맨슨을 하나로 묶는 분류(단순한 공통점, 1969년 출생자)는 존재합니다만, 둘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둘러보기 틀(많은 경우, 독립 문서로 설명할 수 있는 공통 주제)은 없습니다. 수작업으로 하는 경우가 특별히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환경설정 내에서 설정할 수 있는 추가기능으로 HotCat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편집 창을 열 필요도 없고, 어떤 분류가 존재하는지 일일이 다른 창을 열어 검색을 할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분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들여온 건데 게을러서 도움말 번역은 하지 못했네요 ^^;;;; 영어로 된 도움말은 commons:Help:Gadget-HotCat에 있습니다.) (mintz0223) --61.39.55.2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13:42 (KST)답변

좋은 기능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제안의 핵심 내용은 "모든 문서는 오직 틀 안에만 분류를 표시하고, 개별 문서에 있는 분류는 삭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도 개별 문서에 분류를 다는 것이 원칙상 맞고, 그걸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문서와 관련된 틀이 있고, 그 틀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할 수 있는 경우, 그 "틀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을 권장하자"는 제안입니다. A-a 라든지 몇 가지 불편한 경우를 예시해 주셨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분류:조선의 왕]]이라는 분류는 해당 틀에 넣어두는 것이 더 편리할 것입니다. 총 27명에 불과하니까 A-a로 다시 하위 분류로 나뉘어질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분류:고려의 왕]]도 있겠군요. 이런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틀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할 수 없다"는 예전의 잘못된 총의(이런 총의가 있기는 있었나요?)를 들이대면서, 애써서 찾아서 틀 문서 안에 넣어둔 분류를 삭제하는 것은 옳지 못한 태도라는 것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100개의 문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분류를 수정하기보다, 1개의 틀을 찾아서 분류를 수정하는 것이 월등히 효율적이니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21:48 (KST)답변
"100개의 문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분류를 수정"하는 건 봇으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pywikipedia 봇을 쓴다면 "python category.py move -from:옛분류 -to:새분류" 명령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틀:조선의 왕"이 있다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고종/순종의 경우 다른 조선의 군주와는 별도로 "분류:대한제국의 황제"로 분류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처리하기 힘들고요. 또한, 전체를 설명하는 조선의 군주 문서에 "틀:조선의 왕"을 달 경우, 단순히 "분류:조선의 군주"만 넣는게 아니라, 정렬키를 달아 "[[분류:조선의 군주| ]]" 식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틀을 이용한 분류는 이런걸 처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가 달린 문서라 하더라도, 모두 "분류:소녀시대"에 있는게 아니라, 성격에 따라 "분류:소녀시대의 일원", "분류:소녀시대의 음반" 등으로 따로 나뉘어 들어가야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0:43 (KST)답변
좋은 말씀입니다만, 이번에도 서로 다른 대상(방법?)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만, 제가 제안한 내용과는 관련성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고종/순종의 경우에 "분류:조선의 왕"도 들어가야 하고, "분류:대한제국의 황제"도 들어가야 합니다. 둘 다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때 고종/순종 문서에는 "틀:조선의 왕"이 있으므로, "분류:조선의 왕"은 자동으로 표시가 됩니다. 따라서 추가로 "분류:대한제국의 황제"만 수동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 순종 문서에도 두 분류가 모두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제가 제안한 방법과 위 답변 내용은 서로 모순되는 내용이 아니며, 상호 양립 가능한 방법입니다. 즉, 이 답변글은 제 글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약간 다른 관점에서 본 다른 이야기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0일 (수) 21:49 (KST)답변
지금 분류:조선의 왕을 보면 조선 목조, 조선 익조와 같은 추존왕들까지 모두 들어가 있는데, 이들을 분리하게 될 때의 경우는 어떤가요? 조선왕조 내내 왕으로 취급되었으므로 분류:조선의 추존왕(만들어진다면)은 분명 분류:조선의 왕의 하위분류가 되겠습니다만, 하위분류에 이미 들어가 있으므로 분류:조선의 왕을 넣을 필요는 없어지게 됩니다. 만일 틀:조선의 왕과 대한제국의 황제를 이용하여 각 문서들을 자동으로 분류:조선의 왕으로 분류하도록 한다면, 추존왕들에게는 불필요한 이중 분류가 들어가게 됩니다. (mintz0223) --61.39.55.2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1:43 (KST)답변
분류:조선의 추존왕분류:조선의 왕과 병행하여 같이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이 둘이 상위 분류 vs 하위 분류의 관계는 아니고 서로 다른 개념으로 분류한 것이므로 한 문서 안에 병행하여 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설령 이 둘의 관계가 상위-하위 관계라고 할지라도, 두 개 모두 표시하면 됩니다. 하위 분류와 상위 분류를 하나의 문서 안에 병행하여 표시할 수 없다는 총의는 없으니까요. '조선의 왕'이라는 틀 안에 추존왕이 들어가 있다면, 분류에도 나와야 합니다. 분류에 조선의 왕이 나오지 않도록 하려면, 틀에서도 빼면 됩니다. 따라서 mintz0223 님이 우려하신 문제는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23:59 (KST)답변
글쎄요, 전 두 분류가 상위-하위 분류의 관계라고 생각해서 그 예시를 넣은 겁니다만 더 나아가면 논점 일탈이 될 뿐이니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하위 분류로 분류되어 있을 때 상위 분류로 분류하지 않는 것은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적어도 2006년부터 관련 지침이 총의를 얻은 것으로 보이고요.(사용자토론:Miracleezz/1, 사용자토론:막리지#분류 관련, 사용자토론:Nemonemo#상위 분류 없애기 안내 등 참조) 물론 문서가 상위 분류와 하위 분류에 동시에 분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경우는 문서가 하위 분류의 설명문서 역할을 하거나 여러 상위 분류와 연결되는 하위 분류일 때(분류 지침 본문에 설명되어 있는 가수와 수상자와의 관계)이거나, 위키휴가 가기 전에 번역하고 있었던 사용자:mintz0223/분류, 목록, 둘러보기 틀에 있는 로베스피에르의 프랑스 혁명 관련자/프랑스 혁명 중 단두대로 처형당한 자 분류 문제와 같이 상위 분류와 문서가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을 때 등등 상위 분류로 분류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경우뿐이라고 생각합니다.(mintz0223)--61.39.55.25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7:28 (KST)답변
말씀은 고맙습니다만, 이번에는 논점이 많이 이탈한 듯 합니다. 제가 '분류:조선의 왕'을 예로 든 것은 더 이상 하위 분류가 없는 사례로 들었던 것입니다. 왕이 총 27명뿐이니까 더 하위 분류로 나누는 것은 사실상 불필요합니다. 추존왕은 하위 분류가 아니라 다른 관점에서 분류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굳이 '조선의 왕' 분류에도 '추존왕'이라는 하위 분류가 있다는 점을 거론함으로써 논점이 많이 빗나간 듯 합니다. 더 이상 하위 분류가 없는 경우에 (그게 '조선의 왕'이 아니라면 '고려의 왕'일 수도 있겠고, 제가 주로 기여한 '부여의 왕'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해당 틀 안에 분류를 넣는 것이 아무런 문제도 발생시키지 않고,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하였습니다. 틀 안에 분류를 넣는 것은 '허용'되어 있으며, 그것을 '불허'해야 한다는 총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예전 관리자가 틀 안에 분류를 넣는 것에 대해 '허용'하자는 제안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듯 하여, 이 토론이 길게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13 (KST)답변
한 마디 덧붙이자면, 설령 '조선의 왕'이라는 분류와 '추존왕'이라는 분류가 상위 vs. 하위 분류라고 가정하더라도(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 이 경우는 위에서 예시하신 다른 사례와 마찬가지로, "상위 분류로 분류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조선의 왕'이라는 분류를 '조선의 왕'이라는 틀 안에 넣는 것이 아무 문제가 없으며, 매우 유익하고 편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17 (KST)답변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바뀌든 자동 분류 방식과 문서 내에서의 수동 분류 방식이 서로 양립 가능하지 않은 경우는 없을 겁니다. 자동 분류 방식도 상당히 오래 전부터 계속 쓰여 온 방식이고, 틀과 분류 모두 더 세분될 가능성이 없는 경우라면 유용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양립 가능성이 아니라 그것을 '원칙'으로 삼았을 때 과연 비용에 대해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이 더 크느냐 하는 것인데, 틀이 다루는 영역이 하나의 분류를 완벽하게 포괄하고 있을 때에만 자동 분류 방식이 효율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틀로 만들 수 없는 분류들과 틀:로마 가톨릭교회틀:기독교, 틀:컴퓨터·비디오 게임과 같은 대분류 틀처럼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포괄하는 틀들이 적지 않습니다. 일부의 틀과 분류에만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이 과연 원칙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요? (mintz0223) --61.39.55.2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1:53 (KST)답변
일부 틀과 분류에만 적용할 수 있으므로 '원칙'이 아니라는 식의 말씀인데요. 상당히 많은 틀과 분류에 적용 가능합니다. 또한, '원칙'인지 아닌지는 논의의 초점이 아닙니다. 틀 안에 분류를 표시했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려는 잘못된 태도를 고쳐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였을 뿐, 어느 것이 원칙이 되어야 한다는 제안은 한 적이 없습니다. 틀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고 유용한 경우라면, 허용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이런 경우가 매우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틀 안에 분류를 넣는 것이 무슨 큰 문제라도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함부로 삭제하는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고자 이런 제안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00:04 (KST)답변
원칙은 제 실수입니다.(써놓고 나서 좀 지난 뒤 원칙화하려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습니다만 고치지 못했습니다) 다만 '상당히 많은 틀과 분류에 적용 가능합니다'는 별로 의미가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말씀드리면, '상당히 많은 틀과 분류는 이 방식을 적용하는 게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또 원칙으로 하는 게 아니라면 결국 이 논의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includeonly를 사용하여 틀 안에 분류를 집어넣는 방식이 현재 허용되지 않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틀: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이나 틀:금강산선같이 실제로 유용한 곳에는 이미 includeonly를 이용한 분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칙으로 하고자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권장' 수준까지 올려놓는다고 하면, 이 방식에 의해 혜택(?)을 받는 틀과 분류들도 있겠지만 그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빈도로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분류들과 분류에 방해가 되는 틀들이 나타나게 될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권장'하는 의미가 없게 됩니다. (mintz0223)--61.39.55.2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4:35 (KST)답변
정보 틀에 의한 자동 분류 방식이 불허 사항이 아니라는 또다른 근거가 있네요. 백:문서 끼워넣기이고, 이는 2007년쯤 위키백과 틀을 정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프:위키백과 틀관련 도움말로부터 도움말로 옮겨진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틀 안에 includeonly를 사용하여 문서 분류를 하는 방법을 includeonly 사용 방법의 예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mintz0223)--61.39.55.2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4:43 (KST)답변
예,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틀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이 불허 사항이 아니라는 점이 저에게 힘을 줍니다. 제가 제안한 원래 내용도 바로 "틀 안에 분류 표시하는 것을 허용하자"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권장'하자고 표현이 바뀌기는 했지만, 기본 취지에 비추어 보면 '허용'이 맞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저와 mintz0223 님의 의견이 완전히 일치합니다. 아래 ChongDae 님의 토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런 총의에도 불구하고, 틀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의 단점에 대해서만 계속 논의를 거듭하고 있는데, '허용'하겠다는 것인지, '불허'하겠다는 것인지, 그것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05 (KST)답변

틀을 이용한 자동분류의 단점(?)을 하나 더 꼽자면, 분류의 표시 위치를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틀이 놓인 위치에서 분류가 추가되므로, 대개 틀을 이용한 분류는 가장 앞에 놓입니다. 예컨데 순종에게 "조선의 왕"은 틀로, "대한제국의 황제"는 수동으로 넣는디면, 지금 표시가

분류: 1874년 태어남, 1926년 죽음, 조선의 왕, 대한제국의 황제, ...

에서

분류: 조선의 왕, 1874년 태어남, 1926년 죽음, 대한제국의 황제, ...

식으로 조선의 왕이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분류의 순서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관계없겠지만, 유사한 성격의 분류를 가까이 배치하는게 사용자에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0:10 (KST)답변

틀을 이용한 자동분류의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장점은 매우 크고 단점은 거의 없습니다. 위에서 몇 사람이 '단점'이라고 제시했던 내용은 대부분 오해 또는 커뮤니케이션 오류, 또는 기우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제가 모두 적절히 답변을 달아서 단점이 아님을 제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우려'도 '기우'에 불과합니다. 분류 순서를 조정하고 싶으면, 틀 순서를 조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순종에서 "조선의 왕" 틀도 넣고, "대한제국의 황제" 틀도 바로 밑에 넣어주면 됩니다.
분류: 조선의 왕, 대한제국의 황제, 1874년 태어남, 1926년 죽음, ...
그럼 위와 같이, 아주 잘 보이게 됩니다. 지나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토론을 거듭할수록, 틀 안에 분류를 넣는 것의 장점은 부각되지만, '단점'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대부분 오해나 기우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00:10 (KST)답변
제 시각은 다릅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를 서양식 주소 방식처럼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문서와 가장 관련이 깊은 분류를 가장 앞에 배치하고, 관련성이 가장 멀거나 지엽적인 분류는 뒤로 밀어 놓습니다. 뭐 개인의 성향이니 제 방식이 항상 옳다고 말씀 드리려는 것도 아니지만, 제 방법을 고수하려면 틀을 분류와 섞어 배치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는 걸 위키백과에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제 방식을 포기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02:52 (KST)답변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서양식 주소 방식처럼 맨 하위 분류를 앞에 나오게 하고, 다른 일반적인 분류는 뒤로 배치하는 걸 선호합니다. 개인적 취향이 서로 일치하네요. ^_^ 이렇게 표시되도록 하려면, (1) 여러 개의 틀 중에서 구체적인 분류를 포함한 틀을 윗쪽에 사용하고, 일반적인 분류를 포함한 틀을 아랫쪽에 사용합니다. (2) 대체로 '틀'을 가진 분류가 더 중요한 분류이므로 먼저 표시되는 것이 유익하며, '틀'이 없는 분류(즉, 직접 해당 문서에 분류 표시한 경우)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분류이므로, 나중에 표시되는 것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따라서 우려하신 것처럼 틀과 분류를 섞어서 배치해야 할 경우는 사실상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예외적으로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어쩔 수 없이 둘 중에 하나는 포기해야겠죠. 다시 말해서, 만약 분류 표시의 '순서'가 중요하다고 본다면 틀과 분류를 섞어서 써야 할 것이고, 만약 그런 식으로 섞어 쓰는 방법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분류 표시 순서가 약간 불만족스럽더라도 그냥 넘어가야겠죠.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어려우니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00 (KST)답변

조선 세종이 분류:조선의 왕에 들어갈 때, 그냥 [[분류:조선의 왕]]을 넣지 않고, 묘호에 따라 정렬되도록 [[분류:조선의 왕|세종]] 식으로 넣습니다. 물론 {{기본정렬:세종}} 식으로 모든 문서의 정렬키를 한꺼번에 관리해줄 수는 있습니다만, 문서와 분류에 따라 그 정렬키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2013년 솔로몬 제도 지진의 경우, [[분류:2013년 지진|솔로몬 제도]] [[분류:2013년 솔로몬 제도|지진]] [[분류:솔로몬 제도의 지진]] 식으로 분류마다 다른 정렬키를 다는게 효과적입니다. 틀을 이용해 분류한다면 {{2013년 지진|정렬=솔로몬 제도}} 식으로 구현할 수 있겠습니다만 편리할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0:28 (KST)답변

정렬키가 필요한 경우는 '동음이의어' 등의 경우에 부득이하게 문서의 표제명을 변경한 경우입니다. 예시하신 것처럼 '세종'을 살펴보면, 한국과 중국 등에 '세종'이라는 묘호를 가진 왕이 많으니 부득이하게 '조선 세종'으로 위키백과 문서 표제어를 정한 경우입니다. 문서 표제어는 '조선 세종'이지만 'ㅅ' 항목에 나오도록 강제로 정렬키를 넣은 것인데요. 과연 이런 식의 동음이의어가 얼마나 많을까요? 설령 이런 경우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정렬키를 넣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정렬키가 없는 분류가 훨씬 많고 일반적입니다. 잘 알고 있으시겠지만, 제가 제안한 내용은 "모든 분류는 반드시 틀 안에 넣어야 한다"가 아닙니다. 제가 제안한 내용은 "필요하다면 틀 안에 분류를 넣을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것입니다. 몇 가지 단점이나 불편한 경우를 예시로 들 수 있으나, 그것은 제가 제안한 내용에 대한 반례가 되지 못합니다. 논리적으로 말하자면, 제가 제안한 내용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씀하시려면, "어떠한 경우에도 틀 안에 분류를 넣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증명하셔야 하는데, 그런 증명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제 제안에 대한 ChongDae 님의 의견은 '기우'에 해당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54 (KST)답변

분류를 틀 안에 넣는 것을 허용할 것이냐 불허할 것이냐?[편집]

제가 위에서 제안한 내용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분류를 틀 안에 넣으면 매우 편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일이 100개의 문서를 다 수정할 필요 없이, 틀 문서 1개만 수정하면 자동으로 100개 문서의 분류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류를 틀 안에 넣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므로 이 방식을 '허용'하자는 것이 제 제안의 핵심 내용입니다. '장점'과 '단점'을 논하는 것은 논점을 빗나간 것입니다. 장단점을 비교하여,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 논리를 연장하면 '불허'하자는 주장으로 귀결될 우려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틀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은 현재 '허용'되어 있습니다. '불허'하자는 총의는 없었습니다. 틀 안에 분류를 표시해도 되고, 해당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해도 됩니다. 어느 방법이 좋은지는 구체적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예전 관리자가 어떠한 경우에도 틀 안에 분류를 넣으면 안 된다는 식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듯하여, 이 제안을 기술 사랑방에 올린 것입니다. 사과가 맛있나 배가 맛있나? 사과와 배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좋은 것 한 가지만 선택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상황에 따라, 사과도 먹고, 배도 먹으면 됩니다. 이번 분류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2:06 (KST)답변

ChongDae 님 말씀도 아예 불허하자는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혹시 여기에 있는 논의 이외에 다른 토론이 있었나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2:09 (KST)답변
그럼 다행이죠. 저도 ChongDae 님이 '불허'하는 입장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제가 위키백과 초보 시절에 틀 안에 분류를 넣었다가 되돌림을 당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아무 말도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틀 안에 분류를 넣었던 예전의 제 판단이 옳았던 것 같아서 기술 사랑방에 의견을 남긴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2:29 (KST)답변

구체적 사례를 가지고 토론하는 것이 좋을 듯 하여, 대소왕 등 '부여의 왕' 분류에 소속된 모든 왕에 대해서 해당 문서에 있던 분류를 삭제하고 '틀:부여의 왕'에서 자동으로 분류가 표시되도록 처리하였습니다. 이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문제가 없다면, 이 방식으로 편집해야 할 위키백과 문서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2:36 (KST)답변

틀에 분류를 넣으면서, 일반 문서의 분류를 뺄 필요가 있을까요? 둘 다 있어도 무방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4:21 (KST)답변
둘 다 있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굳이 중복되는 정보를 이중으로 기록하여 파일 용량만 키울 필요는 없으므로, '틀'에 분류가 있을 경우, 해당 문서에서는 분류를 제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23:09 (KST)답변

의견이 겉도는 것 같은데요. 결론은 가장 세부적인 분류라 틀에 분류를 넣어도 무방한 경우는 허용하고, 틀:시간과 같이 다양한 내용을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경우에는 틀에 분류를 달지 않는 쪽으로 권장을 합니다. 그런데 이정도 수준은 암묵적으로 이루어져왔고, 두 분의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은 여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관점에서의 제 의견을 하나더 제시하겠습니다. 위키백과는 자유로운 편집(문서에 대한 훼손을 제외하고)을 사상으로 하고 있으니까 어떤 방법으로든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사달님의 방법에는 단점이 있는데요. 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 사용자의 경우 해당 분류를 수정하려면 틀이 돌아가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저도 시행착오를 몇번 거치면서 아주 작은 부분만 배웠거든요. 기성 사용자 분들에게는 틀에 분류를 포함하는 경우가 더 편하겠지만, 새로 위키백과를 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이 방법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점보다도 틀에 분류를 넣는 편익이 더 크다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21:09 (KST)답변

더 이상 하위 분류가 없는 경우에 '틀'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개의 틀은 그 틀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개별 항목의 개수가 지나치게 많을 수 없으므로, 수십개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틀은 더 이상 하위 분류가 없는 최하위 분류에 속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대체로 '틀'이 있는 문서의 경우에는, 틀 문서 자체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초보 사용자의 경우에는 이미 존재하는 '틀'만 가져다가 넣으면 자동으로 분류가 표시되므로, 굳이 분류 표시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한 방법은 초보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경우에 따라서는 단점이기보다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 최초로 한 번만 '틀' 문서 안에 분류를 넣어두면, 그 다음부터는 다른 사용자가 해당 틀만 불러오면 자동으로 분류까지 함께 따라오니까, 오히려 더 편리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23:14 (KST)답변
틀을 이용해서 분류를 대신하도록 오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틀:대한민국의 화재 사고 등이 대표적입니다. 모든 화재 사고를 등재하는 것도 아니고, 각 화재 사고를 둘러보기 틀로 연결할 이유도 없습니다. 틀을 이용한 분류를 "초보자"에게 권장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0:26 (KST)답변
그 점은 저도 동감합니다. 모든 화재 사고를 다 등재할 수도 없는데 굳이 틀을 만든 것이 문제입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볼 때, "틀을 이용한 분류"라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화재 사고'라는 틀 자체를 만든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틀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지, 틀 안에 분류를 넣은 것이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틀 자체가 문제가 없다면, 그 틀 안에 분류를 넣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틀 안에 분류를 넣어서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그런 틀 자체를 만든 것이 문제인 것이죠.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21:27 (KST)답변

결론적으로..[편집]

더 이상 의견이 올라오지 않으므로, 위 논의를 정리하겠습니다.

  • '틀'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 '틀' 문서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은 몇 가지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므로 이 방법을 권장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3월 9일 (토) 11:25 (KST)답변

제 결론은 틀을 이용한 자동 분류는 몇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근의 예를 들자면 "분류:경기도의 섬"을 무인도는 "분류:경기도의 무인도"로, 간척으로 사라진 섬은 "분류:경기도의 옛 섬"으로 재분류하려다보니 {{경기도의 섬}}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분류되도록 되어있어 일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0:49 (KST)답변
이 반론은 잘못된 전제를 깔고 있으므로 반론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 문서 안에 필요 시 상위 분류와 하위 분류를 모두 표시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분류:경기도의 섬이라는 분류와 분류:경기도의 무인도라는 분류가 한 문서 안에 모두 표시되어도 상관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틀' 안에 '분류'를 표시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매우 유용합니다. 이 방식이 복잡해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하나의 문서 안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상위 분류와 하위 분류가 동시에 표시되면 안 된다"고 잘못된 전제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주장의 전제 자체에 동의하지 않으므로, 이 반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6월 4일 (수) 03:38 (KST)답변

위키데이터[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일반 문서의 인터위키를 위키데이터를 통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첫 발걸음에 불과하지만 나중에는 거대한 데이터를 통합해서 위키데이터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위키백과에도 조만간 도입될 것 같습니다.--NuvieK 2013년 2월 14일 (목) 12:12 (KST)답변

hu를 시작으로 이미 he, it 등이 Wikidata로 이전했었네요. 그리고 pywikipediabot에서 interwiki.py 쓰시는 분들은 svn update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5:05 (KST)답변
가장 많은 문서를 가진 영어 위키백과가 빠지니, 인터위키가 꼬이면 한동안 해결이 힘들겠네요. :(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8:06 (KST)답변
우리도 빨리 위키데이터를 도입합시다.-- 분당선M (T · C) 2013년 2월 15일 (금) 00:49 (KST)답변
처음에는 좀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01:30 (KST)답변

그러고보니 백:꼭, 백:꼭확장, 백:미번역 등의 업데이트도 위키데이터가 안정화될때까지는 잠시 미뤄야겠군요. 인터위키를 이용한 좋은 보조 도구였는데 아쉽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29 (KST)답변

지금 확인해보니 영어 위키백과의 백:꼭 문서 1000개 중 107개의 인터위키가 이미 지워졌습니다. en:Dog처럼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0:42 (KST)답변
인터위키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다른 봇(featured.py, commonscat.py, 또는 개인 기반) 운영자들도 당분간 주의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4:34 (KST)답변
여차저차해서 백:꼭, 백:미번역 쪽 프로그램은 고쳐서 동작하게 했습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에 가서 인터위키가 없으면 다시 위키데이터에 있는 자료를 가져와야 하니 성능이 엉망이네요. 그리고 문서가 이동되면 위키데이터와의 연결이 끊어지기도 하네요. (현재 문서명을 기준으로 연결이 되므로..) 곧 이를 수리하는 봇들이 나타나겠지만...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1일 (목) 18:24 (KST)답변
문서 이동과 관련되어서 이미 버그질라에 올라와 있네요. bugzilla:36729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0:58 (KST)답변

당장 필요한 내용은 위키백과:위키데이터에 정리해두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3:03 (KST)답변

모바일에서 위키백과를 볼 때[편집]

2013년 러시아 운석 낙하와 같은 항목에서 문서 상단부에 틀이 있을 때 '이 문서에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뜨는데, 표현이 상당히 어색하게 들립니다. 표현을 어떻게 수정하는게 좋을까요. (여기에 올리는게 맞나요?) --Bart0278 (talk+ · cont.) 2013년 2월 16일 (토) 20:20 (KST)답변

{{Ambox}}가 문서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틀이니까 완전히 틀린 번역은 아닙니다. 문제보다는 '문제점'이라고 표현하거나 문서 대신 '문서 내용'이라고 고친다면 조금 나은 표현이 될 수도 있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4일 (목) 23:37 (KST)답변

{{철도역 정보}}[편집]

온수역문서입니다만, 철도역 정보틀을 {{정보상자}}로 바꿨는데, 이 공백좀 해결해 봐요, 가독성등에 문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솔찍히 틀의 v.d.e.h도 지우고 싶고)-- 분당선M (T · C) 2013년 2월 16일 (토) 23:21 (KST)답변

틀 개편하신 사용자:주행거리계님께 문의를 드리는 건 어떨까요? 틀토론:철도역 정보에 주행거리계님께서 문제가 있으면, 말씀 하시라고 하시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7일 (일) 10:13 (KST)답변
브라우저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半月 주행거리계 (·) 2013년 2월 17일 (일) 17:59 (KST)답변
저는 익스플로러에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7일 (일) 18:01 (KST)답변
저는 저 스크린샷에 대해 질문한 것이었습니다만… -半月 주행거리계 (·) 2013년 2월 17일 (일) 18:15 (KST)답변
뒤늦게 밝힙니다만, IE, 맑은 고딕체 적용 상태였습니다.-- 분당선M (T · C) 2013년 2월 17일 (일) 21:38 (KST)답변
완료 그런데 관인생략 님이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시도하셨네요. -半月 주행거리계 (·) 2013년 2월 17일 (일) 18:15 (KST)답변
시도했었다가 잘 안되는 바람에 되돌리기 했었습니다. 주행거리계님께서 마무리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7일 (일) 22:45 (KST)답변

v.d.e.h 라고 뜨는건 못없애나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7일 (일) 18:17 (KST)답변

|이름=철도역 정보부분을 제거해서 해결했습니다. 역시나 제 예상대로 v.d.e.h가 없어지니, 정상적으로 공백이 없어졌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3년 2월 17일 (일) 21:38 (KST)답변

덧붙이자면 틀:철도역 정보/노선은 불필요해 삭제처리 하였습니다. 사용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10:46 (KST)답변

신칸센 열차 문서에 {{신칸센}}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와중에 신칸센 200계 전동차에서 분류들을 지우고, 대신 이 문서에 붙어있는 틀 3개에 각각 includeonly 태그를 이용하여 각각의 분류를 넣어줬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차량}} 틀 문서에서 <includeonly></includeonly>를 넣고 해당 태그 안에 [[분류:동일본 여객철도의 철도차량]]을 넣었습니다. 그런데도 신칸센 200계 전동차 문서에서 분류가 표시가 안됩니다. 이거 어떻게 안 되나요? -- P3 ; 鵲正月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2월 18일 (월) 10:29 (KST)답변

onlyinclude 바깥에 있는 부분은 틀에서 치환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틀을 이용한 분류로 바꾸는게 도움이 될까요? 예컨데 신칸센 200계 전동차는 "신칸센의 철도 차량" 분류에는 적합하지만, 장기적으로 "분류:신칸센"에서는 빼는게 좋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0:36 (KST)답변
그렇군요. 인클루드온리를 온리인클루드 안에 넣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P3 ; 鵲正月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2월 18일 (월) 11:24 (KST)답변
예, <onlyinclude> 안에 <includeonly> 를 넣으시면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0:52 (KST)답변

Guided tours[편집]

Hi, and apologies for not posting in Korean.

This is a short announcement that our team just deployed GuidedTour here today, since the feature was translated. It's also in English, German, French, and other Wikipedias already.

If you want to see how guided tours work in a general sort of way, you can force a tour by adding ?tour=test to any URL here. There's more about guided tours in our blog post too.

Note that in addition to any tours packaged in the extension, Commons admins can enable new tours in the MediaWiki namespace just like a gadget. If anyone wants an introduction to building a tour, there's documentation on MediaWiki.org.

Thank you, and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Steven (WMF)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08:41 (KST)답변

IE10에서의 사이드바 버그[편집]

Win8, IE10(데스크탑, 앱 버전 모두)에서 사이드바를 펼쳤을 때 구분선이 한 번 더 보이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가령, '도구모음'을 접었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펼치면 '도구모음' 바로 밑에 구분선이 한 줄 더 들어가 있습니다. 구분선은 위키백과 로고 바로 밑에도 나타나는데요, 이를 버그질라를 통해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무래도 브라우저의 문제가 제일 크겠지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2일 (금) 12:19 (KST)답변

동일 환경에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15 (KST)답변
bugzilla:45536에 요청을 넣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8일 (목) 10:28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틀/남은시간[편집]

위키백과:관리자 선거/틀/남은시간

이 틀에 시간을 KST로 입력하면 남은시간이 원래 남은시간보다 9시간 정도 더 남아있는 것으로 표시가 됩니다. 선거가 끝나는 시간을 KST가 아닌 UTC로 입력해야 제대로 써지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질적으로 KST가 사용되기 때문에, 저 틀도 앞으로 실시되는 선거에서는 KST로 쓸 수 있도록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P3 ; 後三年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2월 22일 (금) 18:52 (KST)답변

ISO 8601에 따른 timestamp 값입니다.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이 값을 직접 편집할 일은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2일 (금) 19:06 (KST)답변
그러니까 틀을 수정할 수는 없느냐고요. 저 틀 보면 위키함수를 이용하여 되어있던데. '종전에 표시하는 남은시간 - 9시간'이라는 기능을 가진 위키함수를 달면 UTC가 아닌 KST 값을 입력했을 때 남은시간을 정확히 표현해주는 거 아닙니까? -- P3 ; 後三年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3년 2월 22일 (금) 19:40 (KST)답변
선거 도중에 선거 시간을 수정할 일이 많이 있을까요? (물론 도중에 서버가 일정 기간 다운되어 있다거나 하는 등의 예외 상황은 있겠습니다만, 그 정도는 관리자나 다른 timestamp 값에 익숙한 사용자가 고쳐주면 됩니다. 게다가 이런 예외 상황은 "과감"하게 수정해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니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0:51 (KST)답변
시간에 관련된 기능을 구현/수정하는 것은 지금의 틀 방식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템플릿 엔진에 Lua 지원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적용된다면 좀 편해지겠지만요.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2:57 (KST)답변

템플릿 엔진에 Lua 지원[편집]

이제 영어 위키백과의 템플릿을 Lua로 코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n:Wikipedia:Lua)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10:41 (KST)답변

해당 확장 기능의 배포 상황은 m:Lua deployments에서 볼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2:1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오늘내일 중으로 추가됩니다[1]. --klutzy (토론) 2013년 3월 13일 (수) 14:13 (KST)답변

GeoData 사용[편집]

mw:Extension:GeoData가 설치되면서 {{#좌표:}} 파서 함수를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함수를 쓰면 위키백과 API에 좌표가 뜨기 때문에 기계가 인식하기도 좋아질 겁니다. 사용법 자체는 간단한데, primary 좌표가 한 문서에 두 개가 있으면 오류가 뜨게 됩니다. 틀:좌표에 이걸 포함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 문제가 발목을 잡는군요. Kwj2772 (msg) 2013년 2월 23일 (토) 11:58 (KST)답변

장기적으로 좌표 정보는 위키데이터 쪽으로 모이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0:23 (KST)답변

다중 계정 분류[편집]

기술적인 내용과는 관련이 없어 토론을 이동했습니다. 후에 제안 사랑방이 개설되면 알맞을 내용이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4일 (일) 10:58 (KST)답변

공동 편집 모임 결과[편집]

2월 24일 김정정민님과 관인생략님과 저와 같이 서울 신촌 토즈에서 새 문서 마법사와 파일 올리기 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 및 공동 편집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위키백과:파일 올리기를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가져와 문단을 나누고 번역하고 셋이서 서로 지적하면서 공동으로 첨삭해보는 과정은 인상 깊었습니다. :) 모임 문서에서 관인생략님이 적어주셨듯이 다음 2가지 사항에 대해서 사랑방에 올려 의견을 구해보려고 합니다.

  1. 위키백과:파일 올리기를 사이드바의 '파일 올리기'의 링크로 교체, '공용에 올리기'는 사이드바에서 제거
  2. 로컬 업로드 방식을 mw:Extension:UploadWizard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 중 선택.

제 기억을 바탕으로 이 안건에 대해 해설을 해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왼쪽 사이드바의 '파일 올리기' 링크를 바꾸는 것은 기존 특수기능:올리기의 맨 위에 있는 '공용에 올리는 쪽' 링크와 올리기 전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을 좀 더 주목시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현재 있는 '공용에 올리기' 링크는 링크 이름만 봤을 땐 초보자가 무슨 링크인지 알기가 어렵고 백:파일 올리기에 공용으로 가는 안내 링크가 있기에 필요가 없어질 것 같아 제거하는 게 좋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2. 파일 올리기 시스템 개선은 비자유 저작물 예외 조항 도입 이전에 관리 체계를 개선을 해야 했다는 점에서 시작이였습니다. 기존 문제점이 초보자가 잘 모르고 저작권 라이선스, 기타 필수 사항들을 기입하지 않은 채로 혹은 백:저작권을 잘 모르고 올리는 파일들이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 상으로 필수 사항들을 입력하지 않으면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mw:Extension:Upload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는 그런 기능이 있어 이런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바꿔 말하자면 기존 특수기능:올리기 기능에도 이런 기능이 추가되면 mw:Extension:Upload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와 상관 없이 특수기능:올리기로 해도 별로 문제는 없다는 의견으로 모아졌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mw:Extension:Upload, 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둘 다 기존 방식에서 좀 더 진일보한 방식이지만 확장기능 쪽이 아무래도 디자인이 좀 더 깔끔하고 자바스크립트 방식은 글씨가 많아서 좀 그렇지 않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파일 올리기 마법사에서 마법사로 넘어가기 링크를 눌렀는데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으실 껍니다. 자신의 사용자 하위 /common.js 문서에 사용자:Altostratus/common.js를 배껴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새 문서 마법사에 대해서는 논의할 얘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번역하고 한국어판 실정에 맞게 고칠 건 고치고 그게 다입니다.--Leedors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18 (KST)답변

2번에서 조금 수정할 것이 있다면, 지금의 특수기능:올리기는 저작권 정보를 선택할 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확장 기능이던 마법사던간에 하나로 바꿔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두 방법 모두 저작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함과 동시에 지금보다 더 훌륭한 UI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5일 (월) 01:31 (KST)답변
저도 잘 감상했습니다. 꼭 필요한 일이네요. 비자유 저작물을 도입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도 흥미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케골 2013년 2월 25일 (월) 18:32 (KST)답변

확인해보니, 영어판도 en:Special:Upload는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링크는 en:Wikipedia:File Upload Wizard로 링크해 두었네요. 공용도 역시 commons:Special:Upload는 그대로 살아있구요. 확장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아무래도 복잡하니 지금의 마법사를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16:03 (KST)답변

목적만 달성하면 상관은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한꺼번에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Leedors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00:10 (KST)답변

IP 사용자를 위한 개인 연습장[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단 메뉴에는 IP 사용자에게도 IP별 개인 연습장이 제공되는데, 유동적으로 바뀌는 IP별로 연습장을 제공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이 경우 특정 사용자가 동일 IP에 접속했을 때 다른 사용자가 만들어놓은 개인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IP 사용자에게는 연습장 메뉴가 노출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IP 사용자에게는 연습장 메뉴를 제공하지 않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대신 위키백과:연습장을 쓰도록 유도하면 될 것입니다. --ted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1:21 (KST)답변

동의합니다. 굳이 IP 사용자에게도 기본으로 노출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5일 (월) 01:46 (KST)답변
IP 사용자들의 연습장 기본 노출을 제외했습니다. 삭제할 일이 남았네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IP 사용자는 새 문서 생성 권한이 제한되어 있기에 이 기능이 IP 사용자에게는 노출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13:25 (KST)답변

틀:의견 요청 목록 관련된 봇[편집]

제가 알기로는 {{의견 요청}}을 한 페이지에 2개 이상 달으면, 봇이 그 중 한개 밖에 틀:의견 요청 목록에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해결이 안되나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25일 (월) 21:33 (KST)답변

봇의 코드를 좀 봐야합니다. 요구가 많으면 고려해 볼 수 있겠네요. --케골 2013년 2월 26일 (화) 17:39 (KST)답변

사용자 모임 자동 목록[편집]

봇을 가지신 분들 중에서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자동목록사용자:Kwanin-bot/script로 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Win8에서는 봇이 로그인조차 안되고 말썽이네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6일 (화) 21:22 (KST)답변

혹시, 봇 프로그램이 Pywikipedia이신가요? 그렇다면 설치된 파이썬의 버전이 3.2인가요, 2.7인가요?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22:39 (KST)답변
둘 다 아닌 3.3 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7일 (수) 01:21 (KST)답변
2.7을 쓰셔야 할 겁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1:12 (KST)답변
이제 해결이 되었네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7일 (수) 18:21 (KST)답변
사실 Pywikipedia가 파이썬 버전 3 이상을 지원하지 않아서 2.7 혹은 그 이하 버전을 써야 합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3년 2월 27일 (수) 18:46 (KST)답변

기사 출처 자동화 스크립트?[편집]

스크립트가 있는지 몰라 질문드립니다. 가령 어떤 문서에 신문기사를 출처로 달고 싶을 때, 언론 기사 URL만 넣으면 자동으로 {{뉴스 인용}} 및 제목/출판사/날짜/확인일자 등이 채워지는 기능이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이 아니라 다른 언어판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없으면 만들어보려고 해서요. --klutzy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02:15 (KST)답변

포털사이트 다음의 미디어다음 URL 전용으로 돌아가던 스크립트가 소개된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잘 못찾겠네요. 몇 년 전 쯤으로 기억합니다.--NuvieK 2013년 2월 28일 (목) 03:46 (KST)답변
en:Help:Citation_tools가 있네요. --klutzy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15:02 (KST)답변

가로목록[편집]

둘러보기 상자 등의 틀에서 종종 {{·}}로 가로목록을 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목록 시맨틱에도 맞지 않고 편집도 불편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가로목록}}을 쓰는 것이 더 나은 대안입니다.

최근 봇을 이용해서 {{·}}과 {{·개행}}이 사용된 틀을 {{가로목록}}으로 변환하는 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틀을 만들 때에 가로목록 기능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22:33 (KST)답변

둘러보기 상자에서 아예 {{가로목록}}을 직접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되도록 하는 게 더 나을수도 있겠습니다(사용자토론:klutzy/2013년#틀:둘러보기 상자 문제). 틀토론:둘러보기 상자에서 관련 토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3월 2일 (토) 15:25 (KST)답변

목록 시맨틱(쉽게 풀어쓰자면 의미단위의 목록 나열)은 저해상도에서 위키백과 문서를 읽었을 때 가독성을 해칠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3일 (수) 13:30 (KST)답변
가로목록과 {{·}} 틀 사이에 가독성의 차이가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10:52 (KST)답변

기술 사랑방,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위키프로젝트 틀[편집]

위키백과토론:사랑방 (기술)#기술 사랑방, 위키프로젝트 시스템, 위키프로젝트 틀에 기술 사랑방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열었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28일 (목) 23:52 (KST)답변

토론을 옮겼기 때문에 링크를 교체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7일 (목) 13:2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