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3주

새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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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아미방탄만바라봐님) - 주제: ZEM 전용 대문을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방
2020년 제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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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편집]

새해 들어 위키백과가 부쩍 바빠진 듯 합니다. 의도치 않게 벽두부터 초등학생들이 들어오더니 무얼 해야 하나 이것저것 눌러보고, 기존 유저들은 뜻밖의 유입에 초보자들보다 더 어리둥절해 합니다. 누군가는 정책을 알려주거나, 보이지 않는 데서는 편집을 도와주든 하고 있겠죠. 가지는 못했습니다만, 정기 오프 모임 공지 첫 번째로 이 안건이 다뤄진 걸 보면 확실히 재단 측이 중대 사안으로 여기고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에 따른 재단 향후 계획 및 시스템 정비 논의 역시 건설적으로는 보이고요. 하긴, 사랑방 스크롤이 이렇게 짧아진 게 언제였던가요. 사용자 모임을 대문 맨 앞에 배치한 효과지요.

여러 가지 생각할 점은 많겠습니다. 유입 인구 정착에서부터 정책 조정, 이 외에도 향후 사용자 체험 경로 다각화 등 말이죠. 쉽게 말하자면, 이러한 유입이 위키백과 자체의 노력도 있지만, 한 통신사의 추천이 결정적이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겠다는 것입니다. 12년 전 잠깐 동안의 대유입 이후 위키백과는 정체 내지는 하락세를 걸어왔고, 그나마 남아 있던 위키 유입은 다른 곳으로 옮겨 가기 일쑤였습니다. 인구 부족으로 정책 수립은 고사하고, 이런저런 사고로 인하여 사용자들의 이미지 실추는 계속되어 왔지요. 위키미디어 통계를 보면, 1달에 100번 이상 편집하는 열성 편집자의 수가 3자리도 지키기 힘들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위키에 대한 준비조차 채 못 한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왔군요.

여기서 한 번 묻겠습니다. '과연 위키백과는 사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각자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백과의 외부 유입 및 정착 성과는 최악이었습니다. 단적인 예로,교수님의 과제, 개인적인 흥미 등으로 해마다 가끔 찾아오던 여러 대학생들은 그 때마다 작성 문서 대량 삭제 토론 회부 또는 무례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들에 대한 그 동안 위키미디어 공동체의 태도는 '어차피 갈 사람'에 그쳤죠. 물론 맞습니다. 그 뒤로 엔하위키가 부상하자 그들은 재미를 위해 그 곳으로 모였다는 점만 빼면. 친절하게 대해 주어야 한다는 정책은 유명무실해지고, 남은 건 오직 '위키 잘 모르는 사람들이니 중요하지 않다'는 정신 승리뿐이었습니다. 물론 차트까지 속이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뉴비'를 아끼기 시작한 듯 합니다. 사랑방에 사사로운 질문을 올린다고, 편집 잘못 했다고 대놓고 나무라지 않는 모습은 이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군요. 아니, 오히려 진심으로 걱정하는 듯한 조언도 남겨 주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물론 갈 길이 멉니다. 현재 위키백과는 다섯 원칙의 뼈대도 갖춰지지 않았고, 문서 유지/삭제를 결정하는 등재 기준은 책임자들조차 잘 몰라 갈팡질팡합니다. 삭제 토론에는 슬그머니 한 토론에 2개 이상의 문서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가끔씩 공지도 시한을 넘겨 방치되기도 합니다. 사소하지만 마치 물컵 바닥에 있는 커피 자국처럼 치명적입니다. 그 컵으로 대접받은 손님은 다시는 그 식당에 들르지 않습니다.

'마수걸이'라고,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이라나요. 새해 첫 위키백과의 '마수걸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 영업의 흥망은 여기 달렸다고 생각하기에, 새로 오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꺼이 어울리겠다는 '올드비' 여러분께, 가장 일반적인 알림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iro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02:14 (KST)답변

그 초등학생들이 들어온 건 ZEM이라는 앱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있어서 그렇고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이지만 엄마가 그 앱을 깔아놓으셔서 가끔씩 들어옵니다2001:2D8:E63A:D65C:7DAB:9FCF:92CB:B960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08:24 (KST)답변

위키백과가 초보자에게 조금 더 친절할 수 있도록 위키백과:FAQ를 채워주시는 건 어떠실까요? 제가 2년 전에 벌려놓고 방치해놓고 이런 말씀 올리기 뭣합니다만 조금 도와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2:41 (KST)답변

백:어린이[편집]

심심해서 뒤져보다가 이러한 수필이 있었더군요. 이 수필을 더더욱 현 시점에 맞추어서 현실적으로 내용을 바꿔 충분히 안내되도록 하고, 이 도움말을 대문 “위키백과 참여하기” 새션에 넣어서 초심자들이 (특히 모바일로 온사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 하고있는 개선점들을 집중적으로 한 곳에서 논의할 위키프로젝트의 생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모임, 정비단, 백:아님 등등 여러가지 토론이 3단계에서 진행되고 있음에 따라 이를 관리해야 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09:36 (KST)답변

또한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서 간단한 댓글 달기 도움말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09:52 (KST)답변

일단 어린이들이 읽기에 너무 긴 것 같네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17:50 (KST)답변
해당 수필이 너무 길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해당 수필은 그대로 두고 별도로 새로 도움말 포털을 만드는게 좋을거 같네요.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01:31 (KST)답변
간단한 웹툰은 저도 만들 수 있으니, 콘티나 내용에 도움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2:26 (KST)답변
@*Youngjin: 급한 대로 해당 수필에 {{요약}}을 추가했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21:39 (KST)답변

서명 방법[편집]

서명 적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른 분이 추가하시는데 서명 적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020년 1월 13일 12:36 (익명의 사용자)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3일 (월) 12:3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51.126.13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물결표 4개 (~~~~)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 姉さん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12:43 (KST)답변

사용자 알림 틀에 관해서, 또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편집]

단기적으로 꼭 꺼내야 하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틀:사용자 알림 틀 목록 하위 틀들에 관한 내용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위키백과 내에서 안내/주의/경고 틀 들을 구분 없이 마구잡이로 경고 틀만 붙여서 처음 들어온 사용자들에게 공포심을 조장한다던지() 하는 이야기는 매우 많이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은 틀 내용 및 사용 자체에 대한 문제였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고 틀 같은 메시지를 빼고, 수 차례(예를 들면 3회) 이상 토론란에 지속적으로 알림을 해 주었는데도 불구하면 관리자 요청을 들어간다 하는 사용자 요청 처리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토론 관련해서도 위키백과:분쟁 해결, 위키백과:총의 문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면 좋겠습니다. 현행 문서는 선언적 문구로써 말은 좋긴 하지만 "그럼 총의는 어케 해야 하나요?", "토론에서 언제야 총의가 되었다는 건가요?"라는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금은 사실상 무기한 운용 중지된 중재위원회가 분쟁 해결 정책에 그대로 존재하는 등의 모순도 있습니다. 이를 대대적으로 고치는 방안에 대해서 토론을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13일 (월) 13:07 (KST)답변

ZEM으로 들어왔습니다.[편집]

안녕하세요? 젬으로 들어온 사용자입니다. 요즘 사랑방에 젬과 관련된 우려가 많이 보입니다.젬으로 들어온 사용자들이 과연 어떻게 젬 이후에 위키백과와 관계를 맺을지에 관련된 우려가 많더군요. 저도 젬으로 들어왔지만 이곳에 정착하고 틈날때마다 제가 잘 아는 구체관절인형, 신비아파트 분야의 문서를 편집할 예정입니다. 숙련된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그럼 잘부탁드려요.^^ 인형계 아이럽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13:41 (KST)답변

오 저도 젬으로 들어왔는데.....어쨋든 위키질 잘해보세용^-^58.232.11.236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21:16 (KST)답변
저도 젬으로 들어왔습니다.잘 부탁드려요~위키질 잘해보세여!!저는 참고로 초등학생이 아닙니다. 마요찌(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00:29 (KST)답변
오!저도요전제가잘아는사회분야에많이활동하겠습니다시람들의멤버(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2:43 (KST)답변
@인형계 아이럽, 마요찌, 사람들의멤버: 먼저 백:어린이를 읽어 주시고 활동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6:24 (KST)답변
저도 젬으로 들어왔답니다 !ㅋㅋ 유니차니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8:28 (KST)답변
@Motoko C. K. 님 백:어린이 문서 읽었어요~~ 인형계 아이럽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22:00 (KST)답변
안녕하세요 저는 잼으로 들어온지 몇개월 됬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33.178.1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Yxe:h님의 요청[편집]

위키백과:질문방/2020년 1월#도가 지나친 한 줄 문서 양산자를 제재할 수 있나요?

(질문 12번입니다)

위 링크로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Yxe:h님께서 이 사용자를 제재해달라고 질문방에 글을 남기셨습니다. 이 사용자의 차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단 반대입니다.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3일 (월) 18:4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Helper072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 차단 요청은 백:사관에 요청을 남겨주세요.--*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01:20 (KST)답변

댓글을..[편집]

어떻게 썼었죠? 물결3개엿나..3일동안안들어와서요..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3일 (월) 20:2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125.3.20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처음에 : 붙히시고 하실말씀을 쓰신후 , 마지막으로 물결 4개를 쓰시면 됩니다 ! 유니차니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20:54 (KST)답변
여기 참조--ToRickRoll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08:56 (KST)답변
가능하면 사진을 박기 보다는 링크로 첨부해 주세요 (임의로 수정했습니다 ㅜㅜ)--*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1:16 (KST)답변

ZEM[편집]

젬으로 위키백과에 들어오면 안돼는건가요?라이트닝 에스제이준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21:22 (KST)답변

아니요 -- Dark.D (토론) 2020년 1월 13일 (월) 23:31 (KST)답변
아니요--사람들의멤버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2:40 (KST)답변
좀 정리가 필요하긴 하지만 백:어린이를 먼저 읽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6:15 (KST)답변

댓글 다는법이 궁금한 친구들[편집]

댓글 작성법은 여기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01:41 (KST)답변

+ 서명하는 법 알려주실때에는 직접 사진을 첨부하기 보다는 백:댓글 단축을 이용해 주세요.--*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1:15 (KST)답변
어린이들을 위해 그렇게 사진을 다운 받아 주시니 너무 착하네요2020년 1월 18일 (토) 08:03 (KST)

익명사용자들께[편집]

안녕하세요어제등록한사람들의멤버입니다 저도익명이었기에잘압니다 웬만하면가입하세요 익명이기때문에돼지않는것도많습니다 모두의편의를위해 가입해주세요 --사람들의멤버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4일 (화) 10:22에 작성한 사용자는 사람들의멤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익명[편집]

좀 익명 이라고 남에 토론문서나 사용자문서 망치지 마세요 익명이니 신고도 못 하고 이럴거면 회원가입 하세요제사용자 문서에 {이 분 초딩임 아님 말고 }이런 반 만을 쓰니 기분 나쁘군요.로그인 좀 하세요 사람 괴롭히지 말고요.라이트닝 에스제이준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5:00 (KST)답변

어차피 여기에서 불평하셔도 그런 사람들이면 안 읽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6:14 (KST)답변

제가 익명사용자로써 면목이 없군요:;; 로그인을 하고 싶지만 개인적인사정때문에:; 정말 다른 익명사용자를 더불어서 죄송합니다218.39.111.110 (토론) 2020년 1월 16일 (목) 23:26 (KST)답변

설날에 가족과 좋은 추억 만드세요[편집]

가족들과 저는 인천으로~~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4일 (화) 15:2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키이퓨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4일 (화) 16:15 (KST)답변
연휴가 짱입니다.— Wyntrboy (토론/기여) 2020년 1월 14일 (화) 18:17 (KST)답변

위키백과의 불편한 점[편집]

잼에 위키백과가 있는게 다행이예요^^. 저는 매일 위키백과에 있는 알찬 글을 읽어요. 근데 알찬 글을 보니 똑같은 게 2~3번 반복이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또 위키백과를 사용하면 데이터 요금이 나가서 조금 부담스러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4일 (화) 20:3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8.33.178.1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꾸준히 활동하면서 관심있는 내용에 기여도 같이 해주세요. ZEM으로 들어왔다면 초등학생인 것 같은데, 초등학생이면 좋아하는 게임이나 만화영화 문서에 기여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백:어린이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서명을 달지 않았는데, 서명 다는 법은 백:댓글을 참고해주세요. --Ox1997cow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00:54 (KST)답변
으흠 공공 도서관은 대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자주 이용해 보세요. -[사:Motoko C. K.|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15일 (수) 21:51 (KST)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니 좋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참고로 제 이름은 승연 입니다)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내일이 위키의 날이래요![편집]

제가 아까 봤는데 1월 15일이 위키의 날이래요!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 이 의견을 2020년 1월 14일 (화) 23:5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61.255.71.11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01년 1월 15일이 위키백과가 시작된 날이라 이렇게 정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서명을 달지 않았는데, 서명 다는 법은 백:댓글을 참고해주세요. --Ox1997cow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00:57 (KST)답변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도 찾아주면 더 좋겠습니다.[편집]

제가 이번에 위키뉴스에 들어가 봤는데 최근 기여 내역이 거의 없었습니다.

게다가 기사 업데이트는 2019년 이후로 끊긴 지 오래입니다.

그나마 위키책위키낱말사전, 위키문헌, 위키인용집, 위키배움터는 꾸준히 기여가 되고 있긴 한데, 그래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비해서는 기여 빈도와 인원이 낮습니다.

백:아님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 보다 이러한 자매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내용은 자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에 대한 안내는 위키책을, 단어에 관한 내용은 위키낱말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말고 이러한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도 찾아주면 더 좋겠습니다.

--Ox1997cow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00:5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활동인구가 워낙에 적은지라.. --개빡치네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0:10 (KST)답변

틀:퀸의 싱글 내 문서들 번역투 정리 필요[편집]

퀸 내한이 얼마 남지 않아... 설렘에 잠을 설치는 중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 중에서도 퀸 공연을 보러 고척돔에 찾으실 분들도 많고, 퀸 노래들을 다시 들으면서 '퀸뽕'에 차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퀸의 싱글이나 앨범 문서들 중에 번역투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정리하는 데 애를 꽤나 먹고 있습니다. 보랩 이후로 한 2년만에 다시 퀸뽕도 충전할 겸, 번역투의 내용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작업을 같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The Show Must Go On 문서나 Innuendo (노래) 등의 문서가 조금 번역투가 많더군요. 물론 번역투를 고쳐주시면서 문서를 부풀려주셔도 좋습니다. 에디터톤까지 거창하게 열기는 스케일이 좀 작고, 간단히 편집 미션 정도로 같이 해주심이 어떠실런지요. 많은 편집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월 15일 (수) 05:31 (KST)답변

위키백과[편집]

위키백과에 도움이 많이 되고 싶은데 어떻하죠?라이트닝 에스제이준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09:52 (KST)답변

많은 기여를 하시는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공백 (토론 | 발자취) 2020년 1월 15일 (수) 14:12 (KST)답변

위키백과 19주년[편집]

오늘이 위키백과가 만들어진지 19년이 되는 날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리고, 더 나은 위키백과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Helper0721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13:35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의 페이스북 축하 포스트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21:47 (KST)답변

자장면 짜장면[편집]

저희땐 자장면이었는데... 혹시 짜장면으로 표준어가 바뀌었나요?피오♥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16:00 (KST)답변

2011년에 복수 표준어로 짜장면이 인정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Ox1997cow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16:18 (KST)답변

둘 다 표준어입니다.공백 (토론 | 발자취) 2020년 1월 15일 (수) 16:41 (KST)답변

진짜 여러번 말하지만 여기에서는 위키백과의 관한 것만 쓸 수 있습니다112.161.130.36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20:24 (KST)답변

사랑방에서 대체로 허용되는 것들[편집]

사랑방에 이용에 대한 안내문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것들이 많이 논의되었고 허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래의 목록은 예시일 뿐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5일 (수) 22:04 (KST)답변

  • 위키백과 자체에 대한 토론
    • 위키백과에 대한 언론 보도
    • 위키백과와 관련한 사건, 사고
    • (추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
  • 위키백과 커뮤니티와 관련된 이슈
    • 초보자 응대 문제
    • 사용자 관리 문제
    • 관리자 권한 회수 문제
    • 잠시 위키백과를 떠났던 사용자의 복귀 인사
  • 문서 편집과 관련된 이슈
    • 문서 편집과 관련된 토론 참여 요청
    • 알찬 글, 좋은 글 선정 토론 참여 요청
  • 백:정책과 지침 개정
  • 오프라인 모임 홍보
  • 주요 명절 인사 (설, 추석, 크리스마스 등)
노력해 주시는 바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어린이 친구들의 유입으로 중복되는 문단이 계속 개설되고 있는데 이를 위한 해결책 또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6일 (목) 02:16 (KST)답변
@*Youngjin: 명절 인사나 위키백과 기념일 축하의 경우 중복되는 경우에는 하나의 토론으로 합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6일 (목) 14:37 (KST)답변
괜찮은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16일 (목) 14:42 (KST)답변

이러한 내용을 도움말:사랑방 등지에 삽입하는 형식이 되었으면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16일 (목) 14:42 (KST)답변

위키백과의 사랑방, 질문방 등 커뮤니티 공간은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의 생산성 향상(=일반 문서의 양과 질의 향상)을 위하여 존재하며, 사랑방은 다른 질문방, 관리자 요청 등이 수행하지 않는 기능을 포괄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먼저 구체적인 기능을 하는 다른 공간을 찾아 봐야 하며, 위키백과 생산성 향상에 관련된 주제일 수록 다른 사용자로부터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을 기재할 예정입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3:40 (KST)답변

여러 가지 관련하여[편집]

여러분들의 참여로 더 나은 위키백과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 여러 있어 짚고 넘어가야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오픈톡방에서 어제 그런 이야기랑 안타까운 발언들이 오갔습니다. 사랑방이 활성화 되면서 커뮤니티의 주목도가 활성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에서 끝나지 말고 위키백과를 현 시점에 맞게 뜯어 고쳐야 합니다. 이에 주위를 다시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말에만 그치지 말고 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토론 판을 벌려놓았으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려는 자세를 가져야하는데, 오프라인에서 구상만 하고 온라인에서 실행을 한 적이 몇번인가요? 저나 투투님이 발제를 하고 토론을 어느정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말만 하고 넘어간다는 것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내용입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 커뮤니티가 몇달에 걸쳐서 토론을 하고 그런 것이 익숙한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토론이 흐지부지해지면서 무산되는 것을 계속 봐왔고, 한국어권 화자들을 분석해봤을때 빨리빨리 문화가 있어, 위키백과의 흐지부지해지는 토론들을 보면 신규 사용자들이 회의감을 느낄때가 많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 관례를 어느정도 신속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오프라인 토론회등에서는 많은 사용자분들이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온라인 상에서 진행중인 토론들의 참여도가 상당히 낮다는 점입니다.
  • 오프라인상의 합의는 온라인상의 총의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오프라인상의 구상은 반드시 온라인상으로의 계획 및 디자인, 실행에 옮겨져야 하는데, 우리 공동체는 이를 잘 하고 있나요?
총의 그리고 의사 결정 모델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7주 - 특정사용자의 지속적인 괴롭힘이 총의 형성에 방해를 하는행동을 주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 (예를 들어, 지속적인 괴롭힘, 심각하고 지속적인 무례한 행동, 스팸 투고, 심각한 편집 분쟁 등)"에 해당하는 방해 행위이나, 이를 공동체가 묵과하였습니다.
    • 이로 인해 백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 등이 개정을 해야할 명확한 사유가 있음에도 지금까지 통과되지 않고 지연되고 있습니다.
    • 특정 사용자의 인신공격을 총의라는 이유로 묵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 대문 토론에서도 특정 사용자의 발언이 총의 형성을 방해한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때의 의견은 위 사례보다 방해편집이라고 발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우리가 얼마나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방해 편집에 대한 제지 수단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송년회 주제별 토론의 마지막 주제로 "총의"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고 시간 관계상 깊이 논의하지는 못했지만, 어쨋든 우리는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관리자로서 토론의 기준을 판단할때 "총의를 현재 정의된 내용에 맞게 판단할 뿐"이지, 이 의사 결정 프로세스가 완벽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사측에서 강제로 결론을 짓는 꺼무가 부럽기도 하더군요. (물론 저는 이를 위키백과에 도입하는건 반대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토론

현재 진행중인 토론 외의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TF팀 문서에서 다루겠습니다.

  • 백토:차단 정책 - 부분 차단에 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기존 차단 정책과 제한 정책만으로 부분 차단 권한 행사를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정책을 신속하게 확립하여 부분 차단 권한 사용에 대한 기준이 세워져야 더욱 한 사용자의 입을 무조건 막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문서 훼손 및 편집 분쟁을 중지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백토:위키백과 정비단 - 위키백과 정비단에 대한 개정 및 부활 논의입니다. 다만 기존의 경고/차단/문서 훼손 복구보다 새 사용자를 환영하고 문서를 정비 (분류, 위키백과에 맞게 다듬기 등 여러가지)를 하는 정비단으로 개편하려고 합니다.
  • 백토:사용자 모임 - 현 사용자 모임의 경우 커뮤니티 포털로 사용되었지만, 대문을 통해 어느정도 기능의 중복이 있는 많큼 사용자 모임을 새롭게 개편해야 합니다.
  • 백토:아님 - 백:아님을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현시점에 맞게 바꿔야 합니다.

저는 관리자로서 원활한 토론 진행을 하고 이를 실행에 이동할 수 있도록 이끌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래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판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피드백이 있어야지 순항할 수 있는 과제들입니다.

또한 한눈에 볼수 있는 페이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관련하여 진행 상황과 토론 참여를 한눈에 보고, 우리가 변화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TF팀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6일 (목) 02:08 (KST)답변

제가 만들어 놓았던 문서인 사용자:Twotwo2019/위키백과 혁신 2020 가져다가 위키백과 내에서 프로젝트 문서로 따로 파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고,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지 정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환기를 위해 노출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16일 (목) 14:34 (KST)답변

잘못된 구분자로 생성된 문서[편집]

기독당의 김현욱 (목사) 이분 당대표 외에도 전직 지방의원으로 등재기준이 충족되는데요. 성남시에서 목회하시는 동명이인 분하고 닮긴했지만 다른사람입니다. 목사가 아닌데 김현욱 (정치인) 문서는 이미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001:2d8:ea4d:164b::ba08:d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문서 이동을 참고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2:45 (KST)답변
지방의회 의원은 등재 기준으로 살짝 부족합니다. -- ChongDae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4:42 (KST)답변

대략 올해 7월에 위키백과 문서 개수 50만 개 달성하겠네요...[편집]

지난 1월 11일, 위키백과 문서 개수가 48만 개를 돌파한 이후, 오늘 1월 16일 문서 개수가 500개가 증가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대략 1일에 100개의 문서가 생성되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2만 개의 문서가 생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00일 입니다.

200일이면 대략 6개월 2주 정도 되므로, 대략 올해 7월에 위키백과 문서 개수 50만 개 달성하겠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므로 더 빠를 수도, 더 늦을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위키백과 문서 개수 50만 개 달성을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Ox1997cow (토론) 2020년 1월 16일 (목) 20:10 (KST)답변

재미있는(?) 통계[편집]

2017년 1월부터 올해까지의 회원가입 횟수 통계를 찾아봤습니다.[1] 딱히 ZEM이나 다른 요소가 새 사용자의 계정 등록 자체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등록된 사용자들이 눌러앉는 비율은 이 통계로는 측정할 수 없지만요.

각주

  1. 다른 위키에서 등록한 후 한국어 위키백과에 자동 생성된 계정이나, 에디터톤 등 행사에서 다른 사용자가 대리 생성한 계정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2. 슬프게도 PermanentlyPrivate으로 지정되어 있어 내용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User creation spambot attacking [삭제됨] and kowiki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월 16일 (목) 22:01 (KST)답변

계정 생성 기록(특수기능:Log/newusers)을 들춰보면 장난성/스팸성 계정 생성 비율이 무시할 수 없을만큼 많답니다. 단순한 계정 생성 수는 아무런 정보가 되지 못해요. -- ChongDae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4:39 (KST)답변

백: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편집]

  • 서문: 제 개인 의견입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하지만 제 개인 의견입니다.

문서를 생성할 당시 멘토 목록에 장기인증보호를 적용한 것은 단순히 "뉴우비가 아무것도 모르고 이름 집어넣는 것을 막자!" 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아하니 문제는 그런 사람보단 "충분한 경험을 쌓지 않은 사용자가 멘토로 자원"하는 것인 것 같더군요. (예: 사용자토론:웬디러비#웬 초보...., 사용자토론:Whachadoin#숙련된 사용자) 문제는 "숙련된 사용자"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 있다는 것 같습니다. 새 사용자에게 문서에 대한 조언을 하려면 문서에 대한 경험도 충분해야 하는데, 단순 "장기인증보호"로는 이러한 내용은 측정할 수 없죠. 따라서 기준을 "백:관리자 선거 피선거권이 있는 자" 로 제한할 것을 제안합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월 16일 (목) 22:43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6일 (목) 22:48 (KST)답변
찬성 -- Exj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01:52 (KST)답변
찬성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04:23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사실, 굳이 이렇게 명문화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에 따른 문제가 너무 크네요. --trainholic (T, C) 2020년 1월 17일 (금) 04:59 (KST)답변
의견 다른 권한에도 이를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위키백과:조정자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 등에도 말이죠.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0:48 (KST)답변
찬성 Rachell 2020년 1월 17일 (금) 11:22 (KST)
부분 찬성--iLiveInSuwon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2:10 (KST)답변
부분 찬성 멘토와 조정자는 그렇다 쳐도 정비단에 기준을 걸면 초보들은 아무것도 참여할 수 없다 이겁니까? 애초에 정비단은 관리자님들이 일일이 처리할 수 없는 작은 문제(사용자 경고, 환영 등등)를 해결하려고 정비단을 만든거지 않았습니까?— Wyntrboy (토론/기여) 2020년 1월 18일 (토) 09:16 (KST)답변
본 토론은 " 새 사용자 멘토" 기능에 대한 기준점에 관한 내용이지, 웬디러비님의 발언은 개인 의견을 뿐입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0:10 (KST)답변
각각의 사용자 참여 조건을 보면 이러한 조건들이 덧붙어져 있습니다.
  • "문서 정리와 정비에 일가견이 있는 사용자, 다른 사용자를 너그럽게 대할 줄 아는 사용자라면 좋습니다" - 위키백과:위키백과 정비단
  • 위키백과에 막 가입하여 아직 활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용자가 조정자 역할을 맡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물론 분쟁 당사자들이 동의하는 경우 초보 사용자도 조정자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조정자를 맡기에 적합한 사람은 위키백과에 가입한 지 오래 되었고, 여러 문서를 편집한 경험이 있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다양한 편집 분쟁 상황을 직접 겪었거나 혹은 옆에서 지켜본 사용자입니다. - 위키백과:조정자

그렇기 때문에 해당 조건들이 삭제되지 않는 이상, 새로운 분들이 이곳에 참여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보는 견해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revi 님께서 처음 주장하셨던 것은 얼마든지 정비단이나 조정자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0:25 (KST)답변

찬성합니다. 피선거권 기준이 없어서 이곳에 인용합니다. '첫 기여를 한 이후 90일이 경과하고 일반 문서를 1,00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 --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월 20일 (월) 00:35 (KST)답변
찬성 -- Ellpicre (토론) 2020년 1월 21일 (화) 18:38 (KST)답변
부분 찬성 —  친절한사용자 (토론 / 기여) 2020년 1월 22일 (수) 15:54 (KST)답변

의견 이제 이 정도로 모였으면 지침화를 해보죠. 조정자나 정비단은 사실 실질적으로 뭔가를 하기보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보니 제한을 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부분 찬성이라는 분들은 어떤 사유에서 부분찬성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월 24일 (금) 02:12 (KST)답변

부분 찬성 정비단은 제한을 걸 필요는 없지만 전 조정자나 멘토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레인 보우 (Talk and Contributions)😊😁😃😄 2020년 1월 24일 (금) 08:43 (KST)답변

조정자는 이 의견 요청의 대상이 아니므로 계속 논의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백: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의 기준 제한은 적용하겠습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월 28일 (화) 00:44 (KST)답변

100[편집]

제가 벌써 문서 편집을 100개 달성했다니, 굉장히 새롭네요! 제가 1주일이 되었으니, 9주만 더 있으면 1000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위키백과 문서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수정해 봅시다~! Rachell 2020년 1월 17일 (금) 11:43 (KST)

앞으로도 열심히 해 주세요~ :)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2:44 (KST)답변
다만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면 다른 중요한 토론이 묻힐 수 있으니 본인의 사용자 문서 기록해 주세요.--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2:49 (KST)답변

SK와의 연락[편집]

안녕하세요. ZEM의 서비스 담당자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아직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단계는 아니며 저희 이메일에 대한 답장만 받은 상태입니다. 미팅 전에 커뮤니티의 입장을 정리하여 이메일로 전달하고자 하오니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커뮤니티의 입장은 ZEM 서비스 자체(앱 자체의 유용성, 앱 편의성 개선 요구 등)에 대한 사용자 의견이 아니라 ZEM으로 들어온 사용자가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본래 취지대로 이용하는 것을 도와 주기 위한 의견입니다. 이 점에 대하여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Motoko (WMKR)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3:32 (KST)답변

갑자기 뜬금없지만, 젬에서 곧 '위키백과 차단' 기능도 출시 예정이라네요. Rachell 2020년 1월 17일 (금) 13:34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불닭볶음면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불닭볶음면: 그건 부모용 앱에 실행되는 건가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3:42 (KST)답변
@Motoko (WMKR): 저도 젬으로 통해 들어온 터라, 부모님께서 젬에 곧 출시되는 기능을 읽으셨을때 들은 것입니다. 아마 부모님앱에 출시가 되어서 부모님이 자녀의 앱에 위키백과 차단을 걸으시지 않을까요? 아이럽비티엣승 >3<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4:01 (KST)답변
의견 ZEM 사용자들과 가장 많이 의견을 주고받은 사용자로써 의견을 전합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점은 ZEM을 통해 들어온 사용자들 대다수가 위키백과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넘어온 것이 원인이 되어 현재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문서를 꾸밀 때 다른 사용자들의 사용자문서를 그대로 가져다와 쓰기도 하고, 아직 충분한 경험이 부족함에도 조정자, 새 사용자 멘토, 위키백과 정비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었고요. 몇몇 분들은 소셜 미디어나 게임 채팅방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해당 사용자들에게 위키백과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사전 교육의 필요성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둘째로, 위키백과 커뮤니티와 사전에 왜 협의가 없었는지에 대해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ZEM을 통해 넘어온 사용자들 대부분의 문제를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거의 문제를 떠맡다시피 하여 해결을 하고 있는데요. SKT 측에서 사전에 협의를 하여 위키미디어나 위키백과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던지 미리 위키백과 측에 ZEM에 위키백과 기능이 추가된다는 통보가 있었다면, 이런 유입에 대비를 하고, 대응 방안을 조금 더 쉽게 마련할 수 있었을 겁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3:43 (KST)답변
최소한 "위키백과"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 아닌, "찾아보는" 곳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안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백과사전은 준비안된 초등학생에겐 "해로울 수" 있는 자료라는 걸 담당자가 알았으면 합니다. 산타클로스의 정체를 알기 전의 어린이라면 특히! -- ChongDae (토론) 2020년 1월 17일 (금) 14:45 (KST)답변

제가 만든 첫 문서 봐주시고 충고해주세요><[편집]

제가 시라타마 미캉 문서를 생성했습니다.제목 그대로 부탁드려요.

군데... 제가 보기에는 시라타마 미캉 문서가 어디에 적혀 있죠?118.33.178.185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08:17 (KST)답변

그대로 검색하면 있어요~~ 인형계 아이럽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01:44 (KST)답변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600개의 토막글 문서 보충을 달성했습니다.[편집]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20년 1월 17일에 600개의 토막글 문서 보충을 달성했습니다. 토막글 프로젝트를 통해 보충한 600번째 토막글 문서는 사용자:Ta183ta님에 의해 보충된 아다라입니다. 이 기록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7년 12월 24일을 기점으로 755일째이자 프로젝트 109주차인 2020년 1월 17일에 달성한 것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01:33 (KST)답변

토막글 반스타
위키백과 토막글의 내용을 살찌우기 위해 지난 2년 이상 꾸준히 기여한 상진화 님을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3:10 (KST)답변

와 이런 표가 가능했군요. 쿠오오~ --거북이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6:42 (KST)답변

앞으로도 계속 토막글 보충해서 양질의 문서들로 바꿔주세요. --Ox1997cow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23:42 (KST)답변

야드비가 문서의 편집 중단으로 인한 편집 재개를 다시 되돌림에 대한 토론[편집]

해당 문서의 서론과 생애 부분이 편집 중복된 부분이 있고 몸통은 작은데 머리만 큰 편집으로 이뤄져서 일부 편집을 하였는데 영어위키문서를 참고하였다고 한 사용자에 의해 되돌려졌습니다. 이는 저의 편집을 무시한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혹시나 제편집이 반달행위로 보이는건 아닌지 제 스스로도 의심이들어 생각하고 문서를 살펴봤지만 이또한 과잉적인 것 같아 토론도 진행하였습니다. 솔직히 사랑방 문서는 처음 이용하는지라 이렇게 적는게 맞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몇자 적습니다.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04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라고 주장한 사용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그럼 저의 편집을 과감하게는 무시 당해도 되는건가요?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10 (KST)답변
아하, 이게 바로 사용자 저격인 건가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12 (KST)답변
답변을 제대로 해주세요. 저격이라뇨. 상대방의 편집을 무시하는거야 말로 잘못된 행위 아닌가요? 또 제가 생애부분을 편집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문의했는데 지금까지도 답변이 없습니다. 사토:웬디러비#야드비가에 말이죠.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13 (KST)답변
그리고 귀하가 저에게 사랑방을 이용하라고 조언하여 이용하였을 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부디 제대로 된 답변만 바랄뿐입니다. 언제까지 중단된 문서 편집을 계속 중단되고 편집을 못하게 방해하는 행위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18 (KST)답변

각 문서에 대한 의견은 문서의 토론 공간, 특정 분야에 대한 의견은 위키프로젝트의 토론 공간을 활용해 주세요.

사랑방 글 조건으로 갈음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16 (KST)답변

사용자의 토론 미참여 및 무시 그리고 문서 편집 고수로 일관한 태도[편집]

이런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 방관하고 있어야 되나요? 이런 경우는 7년동안 처음겪는지라..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1:28 (KST)답변

해당 사용자와 토론 중에 영어판 번역을 확장 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말하기에 어디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나요? 제가 개입할 여지는 있는지도 답변부탁드립니다.라고 물어봤더니 없습니다.라고 답변하더군요. 이경우는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2:08 (KST)답변
저기, 사랑방은 사용자토론 방으로 쓰이는 곳이 아닌데요? 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제 말을 일일이 옮겨 붙이실 예정이신가요?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저를 비난하시더니....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2:25 (KST)답변
사용자토론으로 쓰이지않는다는 조항이 안보이는군요? 그리고 사용자들이 AI는 아니지않을까요? 정과 반이 있으면 합으로서 해결하는게 인지상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토론이 개최되는거고요.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9:03 (KST)답변
위에 토론 문서는 토론에다가 하라는 글이 안 보이시나보네요? 2020년 1월 18일 (토) 19:06 (KST)
분명 귀하가 사랑방을 이용하라고 하였을텐데요? Yoyoma88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9:20 (KST)답변
사랑방을 이용하라고 했지, 사랑방에서 토론을 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맨 위에 보면 "각 문서에 대한 의견은 문서의 토론 공간, 특정 분야에 대한 의견은 위키프로젝트의 토론 공간을 활용해주세요"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토론란에 쓰일만한 글들을 싹 다 제거한 거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9:25 (KST)답변

어린이 여러분....[편집]

  •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이나 쿼라 같은 질의응답 서비스가 아닙니다.
  • 여러분의 기여는 모두 저장되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므로 신중하게 편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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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을 찍은 사진을 올리지 마세요.
  • 토론을 할 때는 예의를 지켜 주세요.

위키백과:어린이에도 올라왔지만, 사용자 여러분은 사랑방을 더 많이 이용하기에 여기다 올립니다. @지나가던 사람12, 강남 학생, Darkdamager, 라이트닝 에스제이준, MU.BOX, .....: 아는 초등학생 사용자들이 더 많은데 그냥 읽어보시라고 권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3:41 (KST)답변

참고로 2020년 사랑방 제2주와 2020년 질문방 제1주에 올라온 글도 덧붙입니다.....

위키백과 내의 질문방은 대부분 초보 사용자들이 질문하러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련된 사용자들도 질문을 남기시곤 합니다만, 이는 정책이나 문서 차림 등 숙련된 사용자로써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질문방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정책까지, 모든 부분을 전혀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 숙련된 사용자들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비숙련 사용자가 잘못된 내용을 답변할 경우 해당 질문방에 글을 남긴 사람이 역시 곤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질문방에서, 자신의 위키백과 활동이나 위키백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 역량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답변을 하는 것을 자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용자를 곤궁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3:44 (KST)답변

백:카톡을 통해 위키백과 공식 오픈 카카오톡 채팅방에 들어와주세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월 18일 (토) 13:50 (KST)답변
@웬디러비:숙련된 사용자는 그럼 실수를 안 한다는 말씀이시죠? 비숙련된 사용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요. 이게 우리 모두의 위키백과입니까? 모두가 함께하는 곳이 아니었습니까?--iLiveInSuwon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3:53 (KST)답변
우리 모두는 우리 모두인데요... 아무도 이런 영양가 없는 답변을 하라고 요청한 적 없습니다. 공개된 공간에서 제가 여러 번 말한 것 같은데...--trainholic (T, C) 2020년 1월 18일 (토) 13:55 (KST)답변
적어도 이 말씀은 드릴 수 있겠네요.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누구나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4:01 (KST)답변
동의하긴 합니다. 그 말씀은 숙련된 사용자 분들도 잘못을 인정허지 않을 때 도 있다는 말씀이시죠?--iLiveInSuwon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14:08 (KST)답변
네. 과거에는 오랫동안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분이 무기한 차단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해당 차단 건은 개인적으로 납득하지 못하는 건이지만요. --trainholic (T, C) 2020년 1월 18일 (토) 14:10 (KST)답변

지워지지 않으려면....[편집]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힘들게 쓴 글이 지워지면 정말 싫겠죠? 지워지지 않으려면 위키백과에 관한 것을 써야 합니다. 그럼 위키백과 관한 것만 씁시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보나소프트웨어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오타 교정했습니다. 다음부턴 서명도 부탁드려요^^물결표 네개면 됩니당 인형계 아이럽 (토론) 2020년 1월 19일 (일) 01:46 (KST)답변

타 사용자의 발언은 함부로 수정하시면 안 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0:20 (KST)답변
이럴 때 보면 나무위키에 비해 인프라가 뒤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토론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지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aepakchina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특정판 삭제 처리 확인 요청[편집]

분류:특정판 삭제 신청 문서 분류에 속한 문서들 가운데 상당수가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관리자들의 확인 부탁드립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1월 18일 (토) 22:53 (KST)답변

ZEM 전용 대문을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편집]

ZEM 측과 협의해서, ZEM을 통해 위키백과에 접속할 경우에 처음으로 접속되는 페이지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문서에서는 위키백과:사랑방, 위키백과: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 같은 문서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게 좋겠지요. 차후에 ZEM 외와 협력할 때도 만들어준 페이지를 우려먹거나, 이 때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빡치네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0:20 (KST)답변

어린이를 위한 위키백과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말을 본 것 같은데, 자세히 기억나지 않네요. 혹시 이에 대해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빡치네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2:02 (KST)답변

찬성--iLiveInSuwon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1:44 (KST)답변

찬성purple lie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2:10 (KST)답변

반대 - 무엇보다도 무작정 위키백과의 타 사이트와 연결하기보다는, 위키백과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게 제 개인 의견입니다. 해당 사용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일부 문서로 접근성을 높이는 건 더더욱 반대하고요.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2:25 (KST)답변

반대하시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기초적인 교육, 안내를 어디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제 제안이 'ZEM 전용 대문 문서'입니다. 위키백과의 타 사이트? 다른 사이트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대문은 근래 한 차례 뒤엎긴 했지만 여전히 처음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다소의 진입장벽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ZEM 전용 대문'은 아직 역량이 충분하지 않은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하고, 제일 필요한 문서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 페이지로 만들자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일차적인 격리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개빡치네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2:37 (KST)답변

일단 무작정 찬/반을 논할께 아니라 어느정도 차차 정리한 다음 구상을 해봤으면 해요. 우선적으로 어린이 포털을 제작하려고 생각중인 것도 있고요.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3:26 (KST)답변

동의합니다. 어린아이들에 대해 대문을 만들기보다는, 일단 우선적으로 전반적인 논의 후에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5:03 (KST)답변
관련 프로젝트가 존재합니까? 저도 참여해서 이 아이디어를 제안해보고 싶네요. --개빡치네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5:29 (KST)답변
아직 존재하지는 않고요, 구상 중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5:32 (KST)답변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내용을 처리하고 진행하던지 해야겠죠. 한번에 혼자서 5~6개의 주제를 주시하기에는 버거운게 사실입니다. 물론 바로 위 문단과 같이 필요할 경우 별도 쓰레드를 만드는 등의 해결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1월 21일 (화) 01:22 (KST)답변

찬성--애플망고 (토론) 2020년 1월 20일 (월) 17:45 (KST)답변

찬성-218.39.111.110 (토론) 2020년 1월 21일 (화) 00:36 (KST)답변

단순히 현재 상태에서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SK텔레콤 측에서 ZEM 사용자에 대한 별도 엔트리 포인트를 지정할 수 있다고 합의가 도출되면 그때서야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regards, Revi 2020년 1월 21일 (화) 06:35 (KST)답변

SKT 쪽에 문의한 뒤에야 성사 여부를 알 수 있겠지만, 위키백과 내에서 안건에 대한 입장을 통일하는 게 우선이지요. --개빡치네 (토론) 2020년 1월 22일 (수) 15:51 (KST)답변

찬성저는 대찬성이요!!Jisu2405 (토론) 2020년 1월 28일 (화) 20:56 (KST)답변

찬성 저도 ZEM 사용자 인데요. 만일 이런 특별한게 있다면 되게 좋을것같아요^^ 많은 유저분들이 위키백과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알거니까요.--Dan.K (토론) 2020년 2월 6일 (목) 08:00 (KST)답변

찬성 젬으로 들어오는 사용자인데 좋을 거 같습니다.아미방탄만바라봐 (토론) 2020년 2월 10일 (월) 13:2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