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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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위키에 대한 잡담[편집]

2채널의 역사를 번역하다가 알아낸 사실입니다. 2006년 1월 즈음 하이도기무라 타쿠야 문서에 신장(오역일 수도 있습니다)을 쓰면 즉각 삭제된다는 스레가 올라와서 그 문서는 난장판이 되고 보호된 적이 있습니다. 이걸로 봐서 일본어 위키가 2채널에 의해 얼마나 잠식되어있는지 알 수가 있지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던 번역 문서 말입니다만, 같이 번역 해주실 분 구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ㅠ,ㅠ--Leedors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6:57 (KST)답변

예전에 디씨인들이 대거 들어오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긴 한데, 일본의 경우를 보니 흠... adidas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8:10 (KST)답변
백괴사전 같은 경우에는 괴:풍습이라는 방파제가 있습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8일 (월) 18:52 (KST)답변
하이드관련은 키를 쓰면 훼손으로 간주되어 차단됩니다.----hyolee2♪/H.L.LEE 2009년 9월 29일 (화) 08:52 (KST)답변
근데 키를 쓰면 왜 훼손으로 간주하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6:50 (KST)답변
ja:LTA:HYDE를 보면 의미가 없는 곳에 쓰고 있는 것과 비공개이므로 훼손으로 간주된다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9월 30일 (수) 10:00 (KST)답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편집]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49.110.2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무엇을 말인가요?--Leedors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7:55 (KST)답변
백:안내소로~~... --211.218.43.238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9:59 (KST)답변

위키백과의 카테고리를 분야,지역,시대별로 세분화하면 합니다.[편집]

이 세상의 분야,지역,시대는 동일하다고 모두 같은 성질을 가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카테고리를 보다 세분화하는 것이 각 항목의 성질을 아는 데 유용하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분야의 경우 가령 정치의 경우 흔히 떠올리는 선거,정당,국회이외에 정보기관,나라,민주화운동등 여러 분야가 있고 경제의 경우 보험,조세,무역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지고 있어 반드시 동일한 분야라 할수 없습니다.

체육의 경우에는 주로 종목별 차이가 있어 키가 작고 날씬한 선수들로 이루어진 경마와 키가 큰 선수들로만 이루어진 농구등 여러 분야가 있어 같은 체육이라도 이질적인 면이 크지요.

지역의 경우 가령 같은 아시아라도 북아시아의 캄차카반도는 한대기후에다가 러시아인및 몽골로이드계통의 원주민이 거주하고 북아메리카대륙과 마주하고 있고 시나이반도는 건조기후에다가 아랍인,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아프리카와 마주하고 있어 전혀 이질적입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그 넓으면서(인구가 매우 많아서) 좁은(면적은 얼마 안됨) 서울특별시의 경우 제조업의 분포가 거의 없고 주로 상업지역으로 이루어진 강남구와 제조업의 분포가 매우 많아 공장이 밀집한 구로구가 매우 이질적인 지역들입니다.

시대의 경우 옛날 사람이라고 다 같은 옛날 사람이 아니라고 100년 전 사람과 1000년 전 사람들은 각각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100년 전이던 1909년에는 한일합방되기 1년 전인데 시기적으로는 조선이 멸망하기 직전으로 을사조약체결등으로 국권을 갈수록 빼앗겨 가고 있었고 근대화되어 노예해방등 수천년 이어진 신분제의 타파와 전화,자동차등 수천년동안 상상도 할수 없던 문명의 이기가 도입되던 시기입니다.

1000년 전이던 1009년에는 고려시대초기로서 현종이 즉위하여 강조의 난이 일어나고 노예등 신분제가 이어져 왔으며 문명의 이기는 눈씻고도 찾아볼수 없던 시기였습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도 1009년의 상황과 1909년은 900년의 간극이 있는 데 이처럼 전혀 다른 시대였지요.

위키백과의 각 분야,지역,시대 별로 카테고리를 보다 세분화하여 각 항목들을 그 카테고리에 맞게 배열하는 것이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하는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0:00 (KST)답변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든 분류는 최상위 분류인 분류:분류에서 부터 더 이상 분류가 없는 최하위 분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상식적으로 보아 그렇게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위키백과의 사용자 누구든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분류는 편의를 위한 것입니다. 필요한 분류가 있으면 새롭게 생성하시면 됩니다. 다만, 몇가지 사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류 문서는 한 번 생성하면 관리자 이외에는 삭제가 불가능 합니다. 분류의 명칭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신중히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여도 자꾸 생성되는 분류는 분류:조직과 같이 {{분류 넘겨주기}}가 달려있기도 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가 새로운 분류를 생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3:31 (KST)답변

  • 상위 분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신중히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 번 생성된 분류는 언제든지 상위 분류를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류의 특성상 잘못달린 상위 분류는 상당한 기간 동안 방치되기 쉽상입니다. 분류를 만드실 때에는 어떤 것의 하위 분류인지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성된 위키백과의 분류도 사용자들이 분류한 것입니까?--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3:31 (KST)답변

  • 분류의 세분화에는 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황 상 어떤 분류에는 단 한 개의 문서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류:가공의 범죄 조직에는 검은 조직이 유일한 문서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만 이렇게 세분화된 분류는 상위 분류인 분류:가공의 단체가 최소한 몇 십개 이상의 문서가 있어 한 눈에 분류를 파악하기 곤란할 지경이 되었을 때 하여도 충분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상위 분류의 문서가 너무 적을 때에는 이러한 점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류의 세분화를 일정한 수의 항목이 있는 기준에 한해서 통합및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깁니다.이 글을 쓴 사람은--Excelruler

  • 끝으로 백:과감의 정신을 가지시고 용기있게 편집하시면 된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조금 실수해도 다른 누군가가 반드시 고쳐줍니다. 다만 사소한 사항을 가지고 편집분쟁이 되지 않도록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문서의 분류 현황에 대해서는 사용자:jjw/작업장2에서 정리 중입니다. 지금은 초창기라 볼 것 없습니다만, 참조삼아 보셔도 될 듯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3:23 (KST)답변
추신: 위키백과의 분류와 관련한 지침은 위키백과:분류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23:37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3:31 (KST)답변

답변
  • 새로운 분류의 생성: 새로운 문서를 만드는 방법과 같습니다. 문서를 생성하는 방법은 백:길라잡이를 보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의 분류들도 사용자들이 생성한 것입니다.
  • 상식적으로 보아 명백히 잘못되어 있는 분류의 연결은 직접 수정하셔도 됩니다.
  • 분류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관리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해당분류 토론란에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기여 기대하겠습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8:04 (KST)답변

위키백과는 포털사이트와 다소 다른 면이 많은 데 사용자들이 분류도 생성할수 있는 줄 몰랐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06 (KST)답변

토론이 불가능한 잡설을 던질게요.[편집]

위의 <위키백과의 항목별로 그 항목에 맞는 광고등을 개설하여 상업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문단을 보고 생각나서 한마디 쓸게요.

사실 저 의견 자체에는 별로 전 의견이 없고요, 그보다 의견에 대한 기존 위키이용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시쳇말로, '까칠해 보인다' 는데 좀 뜨악했습니다. 글 쓰신 분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네요. 그리고 위키백과 공동체가 좀 폐쇄적이라는 얘기 또한 하루 이틀 이야기 된 것은 아닌데, 여기서도 그런 일면을 발견한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는 보다 친절하게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표현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기존 이용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도, 신규 이용자 입장에서는 생소할 수 있어요. 물론 따지고 들면 제가 꼽은 문단에서의 기존 이용자분들 발언은 전부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인데요, 아 다르다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잖아요. ^^--dgiim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2:23 (KST)답변

위키백과를 위해서 건의드렸던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3:37 (KST)답변

의견 가끔 친절을 베풀면 기분이라도 좋겠지만 허례허식 친절이 감정노동이라서 정신건강에 위험요소로 작용하므로 삼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백:토를 읽으면서... Q0v9z8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2:34 (KST)답변

솔직한 의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닭살돋는 느낌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워낙 위키백과의 추진력은 이런 불쑥 전달되는 메시지에서 유발되는 것 같아서 새로운 의견들을 환영하는 편입니다. '허례허식 친절이 감정노동이라서 정신건강에 위험요소로 작용한다'는 이론도 솔직한 이론으로 생각합니다. 역시 진정성이 담긴 돕고자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2:23 (KST)답변

케골님 제1회위키백과 컨퍼런스때 님과 만났는 데 저를 기억하세요?--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3:37 (KST)답변

대면했을 때와는 달리, 평문으로 상대방을 접할 때에는, 그 상대방에게 감정이 전달되기 힘들어요. 그래서 종종 진정성도 전달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것은 자세의 문제나 철학의 문제 머 그런 거창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좀 단순한 기술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예,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dgiim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0:43 (KST)답변

의견 선의의 의견임을 표시하는 틀 (예를 들면, 선의)을 만들어 오해의 여지가 있는 글 앞에 붙일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2:45 (KST)답변

동감합니다. 저도 가입하고 그런 생각이 든 적이 더러 있었어요. 잘못 여부를 떠나서, 위키백과 자체가 원체 복잡하다보니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배려가 더 필요할테구요. Plinio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0:26 (KST)답변
전 위키백과인들 모두가 친절했으면 하는 사람이지만, Q0v9z8님의 말씀에도 공감이 가네요. 뭐 친절이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뜻으로 보자는 것이 위키백과의 정신인 만큼 모두들 조금씩 노력해봅시다. 잘만 한다면 친절을 베품으로써 얻는 색다른 재미를 위키백과에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30일 (수) 00:41 (KST)답변
{{선의}} 을 만들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1:21 (KST)답변

지난주의 위키백과책(위키책 아님) 프로젝트 토론[편집]

위키백과토론:인쇄판에서 토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용자:Dr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난 주에 많은 의견이 있었는데요, 좀더 논의할 것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9:53 (KST)답변

기본 문서의 관리[편집]


기본 문서
이 문서는 모든 위키백과마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기본 문서 입니다.

위와 같은 틀을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에 해당하는 문서의 토론란에 달고 분류:위키백과:기본 문서로 연결하여 관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을 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7:55 (KST)답변

영문판에서 기본 문서는 따로 틀을 붙이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0일 (수) 06:29 (KST)답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에서는 위키프로젝트 별로 문서에 중요성을 고려해서 등급을 정하고 편집노력이 중요한 문서에 집중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위키프로젝트가 아닌 전체에 대해서 그렇게 하려는 시도는 매우 좋은 시도로 생각합니다. 확장해서 기본, 확장, 추가확장, ... 등으로 구분하여 편집의 노력을 중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기울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9:26 (KST)답변
----- 이 것도 좋은 데요. 이 논의와 관계없이 위키백과:모든 언어의 위키백과마다 꼭 있어야 하는 문서 목록에 이걸 다는 작업을 해 볼까요? Jjw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20:49 (KST)답변
그게 아니라 영어판에서도 기본 문서란 틀을 붙여서 따로 구별을 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프로젝트 별로 등급을 정하는 건 기본 문서하고 상관없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9월 30일 (수) 09:52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en:Category:Wikipedia core topics에 꼭 있어야 하는 문서와 확장된 기본 문서가 모여 있네요. 영어판에서는 문서마다 표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문서의 토론란에 틀로 달아 놓으면 자동으로 분류에 편입되니 관리하기가 용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준은 아니니까요. Jjw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20:41 (KST)답변

의견 기본문서의 정비와 관리가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가 11만개가 넘었다고 내심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기본문서의 현황을 점검하고서는 암담해졌습니다. 사용자:jjw/관리단#기본문서에 꼭 있어야 하는 문서들 가운데 일부에 대한 제 주관적인 등급을 달아두었습니다. 위키백과 분류가운데 그나마 사용자들의 관심이 많은 인물에 대한 문서 조차 대부분이 토막글이거나 간신히 토막글 틀을 모면한 문서입니다. 짧은 시간에는 결코 끝낼 수 없겠지만 체계적인 관리로 백과사전 항목 다운 문서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제가 맨위에 제안한 틀을 사용할 지 안할 지와는 상관없이 기본문서를 키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러 사용자분들의 기본문서에 대한 기여를 기대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32 (KST)답변

저는 모든 11만개 문서에 등급 부여를 한다는 줄 알고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군요. 일단 기본 문서들에게만 시범으로 적용하는 것이라 하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49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 문서에서 모두 묶어놓았고, 여기에 등급을 달아서 정리해도 될 것 같네요. 틀까지 달아서 분류로 관리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0:54 (KST)답변

굳이 틀까지 달아 관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기본문서 목록에 등급을 매기는 작업으로 방향을 선회해 볼까 합니다. 조금 정리해서 새로운 주제로 제안하겠습니다.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4:42 (KST)답변
틀 달아도 괜찮은데요? 오히려 그게 관리하는게 더 편할 것 같아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4:46 (KST)답변

ISBN 책찾기가 안되는 싸이트가 많네요.[편집]

[1] 검색해보니 11번가,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국회도서관 등이 안되고 있네요.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떠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0:14 (KST)답변

해당 사이트에서 구비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가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1:27 (KST)답변
일단 영풍문고를 가보았습니다만, 단순 검색으로도 검색 가능하며, 상세 검색에서 ISBN을 적어주어도 검색이 되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는 되었다가 영풍문고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게 되면서 기존 링크가 깨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도 비슷한 경우겠지요. 제가 Java는 잘 몰라서 새로운 주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검색 주소 알아내실 수 있는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2:44 (KST)답변
국회도서관의 검색은 위치가 변경된듯 합니다... 제가 단순히 찾아본 결과는 http://u-lib.nanet.go.kr:8080/dl/SearchIndex.php 이던데... --酒Money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3:25 (KST)답변
반디앤루니스 검색은 조금 바뀌었더군요. 예제 검색을따라 했더니 주소가 좀 길게 나오네요. http://www.bandinlunis.com/search/SearchBook.do?detailFlag=true&isbn=9788956250960 --酒Money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3:34 (KST)답변
영풍문고의 검색은 다음의 주소로 변경되었더군요. http://www.ypbooks.co.kr/search.yp?d_isbn=9788956250960 --酒Money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3:44 (KST)답변
차후 검색시엔 이상없도록 위키백과:책_찾기에 일부 사이트 수정해 두었습니다. --酒Money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1:37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닝365는 도서 11번가로 바뀌었습니다.[2], 도서 쇼핑몰 말고 도서관 싸이트들도 검색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2:23 (KST)답변

일본의 도도부현들 지도 수정작업 하고있는데[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지도로 모두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규슈시코쿠의 현들은 모두 완료했는데 47개의 도도부현들 지도를 모두 개정하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누구 이 작업 도와주실 분 없나요? --Rayesworied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9일 (화) 20:25 (KST)답변

어떤 일인지 알아보려 했는데, Rayesworied님의 기여 목록에서 그런 작업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다른 아이디를 같이 사용하고 계신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22:53 (KST)답변
오키나와현 문서의 역사를 찾아보시면 211.179로 시작되는 ip가 있을텐데 그게 제 ip입니다. 귀찮아서 로긴안하고 바꾸고 있었습니다. --Rayesworied 토론 · 기여 2009년 9월 29일 (화) 22:57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바꾸신 지도가 더 나은지에 대해 확신이 안서네요. 동기부여가 안되는 관계로 저는 통과.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4:32 (KST)답변
일본 행정구역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도 새로 바뀐 지도가 예전 지도보다 좋은 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타당한 이유를 제시해주시면 차후 프로젝트 때 반영하겠습니다. --Chunjae41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9:58 (KST)답변
이런 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그게 그거인 듯 한데요. 지금의 것을 바꾸어서 특별히 좋아지는게 있나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30일 (수) 13:42 (KST)답변
대부분의 위키백과에서는 제가 바꾼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꾸기 전의 지도를 사용하는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밖에 없는 것 같던데요. --Rayesworied 토론 · 기여 2009년 9월 30일 (수) 22:38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 다 쓴다고 한국어판에서 써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바꿔서 특별히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10월 2일 (금) 21:14 (KST)답변

위키백과의 항목들을 자모별(ㄱㄴㄷ순)으로 배열합시다[편집]

인터넷시대이전 책으로 된 백과사전은 자모별로 항목들이 배열되어 있는 데 인터넷백과사전은 분야별로 항목별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분야별로 되어 있는 백과사전의 그 항목의 종류를 알기 용이한데 인터넷백과사전에서 자모별로 세분화하여 항목들을 배열하는 것이 그 항목들을 열람하고 특히 동음이의어와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령 백과사전이라는 항목의 경우 위키백과 홈 > ㅂ > 배 > 백 > 백과사전 처럼 자모순을 보다 세분화하면 검색이 편하고 항목들을 자모순으로 볼수 있어 편리하다고 여겨집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3:35 (KST)답변

위키백과는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설사 바꾼다 하더라도 여기서 논의한다고 바꿔지지도 않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30일 (수) 13:40 (KST)답변

제가 건의드린 사항은 각 항목들을 자모별로 배열하고자 한 것이기 때문에 ㄱ>가>간 이런식으로 문서별로 항목들을 분류하려고 한 것입니다. 님께서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1 (KST)답변

독일어이나 러시아어과 같은 몇몇 언어판에서는 특:모든문서백:제목으로 찾기를 좌측 메뉴에 추가해서, 사용자들이 자모별로 쉽게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를 시도할 때 발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발상의 전환은 가끔 어이없거나 황당해 보이기도 하지만, 건설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면 위키백과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4:35 (KST)답변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한국어도 사용자:김해시민 님의 글에 대한 답변처럼 가령 간 으로 시작되는 항목들을 따로 분류해서 ㄱ>가>간 등으로 세분화해서 해당 항목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으면 합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1 (KST)답변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제 태도가 좀 경솔했나봅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30일 (수) 14:37 (KST)답변

님께서 이해를 잘못 하셨던 것이군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1 (KST)답변

의견 특:모든문서를 좌측 메뉴에 놓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메뉴이름을 뭐로 할까요? "모든 문서 보기" ? "사전순으로 보기" ? Jjw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8:10 (KST)답변

관리자 및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좋지만 제안자의 저는 자모별 항목보기가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1 (KST)답변

모든 문서 보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09년 9월 30일 (수) 19:46 (KST)답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1 (KST)답변

의견 오름차순(Ascending)으로 보기, 내림차순(Descending)으로 보기 라는 말도 있습니다. 사용자토론:121.179.124.74 다항식 오름차순 참조 바랍니다. Q0v9z8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20:05 (KST)답변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1 (KST)답변

옆에 ‘둘러보기’에다 추가를 하면 되려나요? 이야기가 나온 김에 실행에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메뉴 추가에 반대하시는 분은 없나요?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02:50 (KST)답변

하루 정도 뒤에 ‘임의 문서로’ 바로 위에 ‘모든 문서 보기’를 추가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3:28 (KST)답변

변경했습니다. 캐시 문제로 인해 효과를 확인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13:22 (KST)답변

드디어 모든 문서 보기가 왼쪽 메뉴에 등장했네요. 정안영민님 수고하셨습니다. :-) Jjw (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01:12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 메일링 리스트 생성[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메일링 리스트 (WikiKO-l@lists.wikimedia.org)가 생성되었습니다. 전자우편으로 의견을 청취할 수 있게 되었으니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09년 9월 30일 (수) 16:07 (KST)답변

가입신청 했습니다. :-) Jjw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17:54 (KST)답변

가입신청하면 어떻게 해야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14 (KST)답변

위키백과 방송 출연![편집]

저번에 화요일날인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위키백과 미국 문서가 나오는 걸 봤습니다. 위백 문서가 방송에 나온 건 아마 최초인 듯 싶습니다. 왼쪽 상단에 위키볼도 있고, 원하시면 캡쳐도 해드리겠습니다만 여기에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싶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일 (목) 00:40 (KST)답변

정보 지상파 방송 뉴스에도 나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0:46 (KST)답변
그것말고도 오래전에 스펀지에 선풍기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영어판 위키백과의 Fan Death 항목이 나온걸 봤어요! 닭꼬지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3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인가요? 영어 위키백과는 몇 번 나오는 걸 봤지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나온 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5:40 (KST)답변
네. 확실히 한국어판이었습니다. 역시 제가 봐도 한국어판이 방송에 나오는 건 확실히 최초인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일 (목) 06:51 (KST)답변
미국 주(州) 개수 내기에서 위키백과가 실제로 나왔네요. 일단, 위키백과 화면 단독으로 나와서 "파일 올리기"로 올렸습니다만, 금방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것보다 로고 모자이크는 상당히 아쉽군요;;;;;;;;;;;;)--WhiteNight7(Talk) 2009년 10월 1일 (목) 12:26 (KST)답변
마봉춘 로고는 저작권이 없고, 사실상 스크린샷이므로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122.34.177.117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2:37 (KST)답변
스펀지,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을 빼먹지 않고 보는데요. 이런 프로그램들에 종종 나옵니다. 영문판 위키는 제가 본것만 5번 넘는 것 같네요. 한국어판이 나왔다면 좀더 의미있겠지만 심도있게 보도된것이 아니라면 대단한 의미부여는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01:12 (KST)답변
네. 사실 지상파에서 언급된 위키백과 이야기는 거의 영어판이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한국어판이 시트콤에서 등장할 줄은.....-_;; --WhiteNight7(Talk) 2009년 10월 1일 (목) 12:47 (KST)답변

역시...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일 (목) 14:02 (KST)답변

예전에 명박산성 문서가 지상파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죠. 그때 왼쪽 상단의 위백로고도 화면에 나와서 좀 놀랐었습니다. --Nuevo Paso 토론·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15:58 (KST)답변
스크린샷은 삭제했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00:22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를 몇사람이 봤는지 가르처주는 사이트[편집]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백과 각 문서를 몇사람이 봤는지 가르처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올립니다. 대부분들 다 아시겠지만.. ( http://stats.grok.se/ ) 이 사이트에 제일 왼쪽상자에서 밑으로 scroll 하셔서 "Korean" 고른후, 가운데 상자에서 날짜 고르고 (예를 들어 2009년8월 고르려면 "200908") 그리고 그 옆에 문서 이름 한국어로 적으신 후 "Go" 누르시면 됩니다. 그 달 총 몇명이 그 문서를 봤는지 매일 몇명이 봤는지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수고!! -- 이 의견을 2009년 10월 1일 (목) 07:25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New-user422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인데... 사랑방에도 몇번 올라온 데라서 굳이 올리실 이유가...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일 (목) 07:47 (KST)답변
저는 모르는 정보였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8:30 (KST)답변
이거 2008년 8월 이후론 갱신이 안되는것 같아요. --Sangrila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0:58 (KST)답변

토막글과 토막글 미만[편집]

여러분들은 {{토막글}}이나 {{토막글 미만}}을 붙이실 때 어떤 기준으로 두개를 나누어 붙이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1일 (목) 13:52 (KST)답변

보통 두줄 이하이면 {{토막글 미만}}을 붙입니다. -- Pih8292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3:56 (KST)답변
500바이트 이하면 {{토막글 미만}}을 붙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1일 (목) 14:03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실적에 따라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 어떨까요?[편집]

네이버,네이트,다음,드림위즈,야후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지식검색에서는 로그인,질문하기,답변하기,지식평가하기등에 따라 회원들에게 일정한 점수를 주어 등급을 부여하지요. 네이버,다음에서 제공하는 카페에서도 가입자들의 카페활동 실적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요. 이런 식으로 위키백과에서도 가입한 회원들의 지식집필등에 따라 점수를 주고 등급을 부여하면 어떨까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20 (KST)답변

의견점수는 활동을 양적으로 평가하는 기준 입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위키백과에 가입한 회원들의 활동을 양적으로 증가 시키는 데에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만, 질적인 부분에도 그러할지 의문입니다.
문서 생성수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면, 토막글을 대량으로 만들어낸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겠지요. 하지만 위키백과 사용자가 기대하는 것은 토막글 같은 단편적인 정보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 문서에 한달씩 투자해서 알찬 글을 만들어내는 사용자도 좋은 사용자인데, 점수 채점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백:반스타로 좋은 활동을 한 사용자를 다양한 기준으로 칭찬하고 있고, 저는 반스타 수여가 채점이나 등급부여보다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6:28 (KST)답변

지식검색에서는 질문보다 답변에 훨씬 많은 점수를 부여합니다. 질문보다 답변을 하기가 더 어렵기 때문이죠. 토막글작성하면 부여하는 점수를 적게 하면 그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문서의 투자한 기여도에 따라 점수의 부여를 다르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관리자나 존경을 받는 편집자로부터 받은 반스타는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것이 매우 주관적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만한 공헌인정제도를 제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백:명예의 전당과 같은 제도를 만들려고 했는데 아직 확고한 제도와 운영 경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 쪽에서 더 논의를 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1일 (목) 16:35 (KST)답변

제가 원하던 제도입니다. 지식검색에서도 활동실적에 따른 명예의 전당이 있는 데 위키백과도 보다 커지면 고려해 볼만합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영어위키백과의 en:User:TomasBat/Four_Award라는 것도 참고해 볼 만 합니다. 한 문서를 시작해서 알찬글까지 만들었다면 이 상에 자신을 지명할 수 있고 몇 명의 심사위원이 이를 검토해서 상을 부여합니다. 열심히 기여하는 편집자를 찾아서 격려하고 위키백과 문서의 품질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을 받은 편집자는 아마추어라도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적 소양을 갖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면 성공한 제도가 될 듯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1일 (목) 16:58 (KST)답변

그래서 저는 위키백과에서 활동실적에 따라 회원들에게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면 합니다. 그러면 회원들사이에 위키백과작성하는 의욕이 증대하여 유용한 문서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취지는 이해하지만, 점수제는 사용자의 계층화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17:07 (KST)답변

그러면 낮은 등급의 회원들과 높은 등급의 회원들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될 것이 우려됩니까?--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같은 생각입니다. 또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부분을 접할 때 위화감을 느낄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0:58 (KST)답변

지식검색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점수와 등급을 부여해서 지식검색회원들사이에 위화감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네이버에서는 문서 작업, 협업과 소통 등 여러 측면에서 위키와 달라서 충분히 그럴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1:14 (KST)답변
모든 사용자가 평등하다는 게 종래 포털의 지식 서비스들과 차별되는 위키의 여러 점들 중 하나라는 것도 다들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21:04 (KST)답변

원래 포털사이트와 이질적인 특징이 많은 위키백과는 중립적으로 문서를 작성하던데 이것이 위키백과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의견 Ø샐러맨더(사용자:Salamander03)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1:35 (KST)답변

님께서 위키백과에서의 점수제및 등급제 도입시 부작용을 우려하시는군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저도 Ø샐러맨더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부작용이 더 커질거라 생각되는군요 --Park6354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01:14 (KST)답변

님께서 가장 우려하는 부작용은 어떻게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3 (KST)답변

백:반스타백:메달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계층화의 부작용은... 요즘은 잘 안 보이시는 모 유저분 덕분에 많은 분들이 반대하는 거라 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4:50 (KST)답변

비슷한 예로는 백:기여헌장이 있겠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2일 (금) 17:24 (KST)답변

등급제나 포인트제 같은 것은 개개 사용자의 참여를 끌어낼 수는 있어도 그 참여의 품질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부적인 품질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만 등급제 같은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그런 식의 인스턴트식 참여보다, 느릴 수 있어도 차근차근 문서를 쌓아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방식이라고 해도 결코 느리지 않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2:41 (KST)답변

다른 분도 지적한 바 있습니다만 다른 사용자의 기여를 몇 가지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것이 쉽지 않으며, 또한,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21:37 (KST)답변

추석 인사 드립니다.[편집]

Wiki wish your Happy Chuseok

위키백과는 위키 사용자 모두 행복한 한가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Yknok29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8:45 (KST)답변

모두 행복한 한가위 맞으시길 저도 기원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19:31 (KST)답변
다들 세뱃돈 많이 받으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19:43 (KST)답변
푸할할... 추석에 새뱃돈이라... 간만에 웃었어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1:30 (KST)답변
어? 진심이었는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일 (목) 21:31 (KST)답변
전 그런 진심 때문에 지갑에 오천원 짜리 들고 조카를 맞이해야 하는 신세라.. ㅋㅋ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2:08 (KST)답변

추석 잘보내세요 술취하신 어르신들께 오천원 꺼내려다 오만원 꺼내서 받기를 ㅎㅎ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ange m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하하... 추석은 그 자체가 좋은 법...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7:25 (KST)답변
지난 5월말 공군으로 입대한 후, 운좋게도 추석에 휴가를 받아서 나왔습니다. 모든 분들이 좋은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9:16 (KST)답변
즐거운 휴가가 되시겠군요.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 전국에서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10:48 (KST)답변

안냐세요[편집]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사람은 2009년 10월 1일 (목) 22:03 사용자:Cange mn(사용자토론:Cange mn)

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연습은 위키백과:연습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2:06 (KST)답변
위키백과:방명록 같은 곳에서 인사를 하실수도 있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3일 (토) 16:58 (KST)답변

사건 찾기 기능 추가[편집]

재판이 종료된 사건의 사건 번호를 검색이 가능하도록 특수기능:사건찾기 기능이 추가를 제안합니다. 여러 국가에서는 수많은 재판을 합니다. 재판 판결문은 중요한 정보로 여러 사용자에게 전달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예로 특수기능:책찾기 같은 기능을 말합니다. 위키 사용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부탁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23:37 (KST)답변

사건 번호는 국가마다 다르지 않나요? 특정 국가의 사건 번호를 통해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면 분류:외부 링크용 틀과 같은 방식의 틀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22:44 (KST)답변

사용자기여를 각 카테고리별로 열람할수 있도록 합시다[편집]

현재 각 회원들의 사용자기여내역을 시기별로만 세분화해서 열람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데 작성한 문서가 많은 회원들이 증가하고 있어 카테고리별로 열람할수 있도록 해야 문서의 접근이 빠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2일 (금) 13:07 (KST)답변

네임스페이스별로 분류해서 기여를 보는 건 지금도 가능합니다.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0월 4일 (일) 16:58 (KST)답변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어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5:04 (KST)답변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특수기능:모든문서로 갑니다.
2. 이름 공간 콤보 상자 오른쪽의 화살표를 누릅니다.
3. 분류를 선택합니다.
4. 다음으로 시작하는 문서 또는 다음으로 끝나는 문서 텍스트 상자에 원하는 이름을 넣습니다.
5. 표시 버튼을 누릅니다.
6. 입력한 이름에서 가장 가까운 순서부터 내림차순으로 정리되어 표기됩니다.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3:57 (KST)답변
위의 것은 분류를 찾는 기능이었네요. 사용자 기여는 특수기능:사용자기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이디 입력하고 이름 공간에서 원하는 이름을 선택하세요. Jjw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4:00 (KST)답변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편집]

오랜만에 사랑방에 정식으로 글을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것은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한 위키백과의 사용 및 분쟁에 관한 것 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활성화 됨에 따라 내용 및 의견이 다양화된 문서들이 많이 나타났고, 이에 따라서 구체적인 인물 또는 기관에 대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위키백과:확인 가능에 규정된 출처에 해당하지 않는 정보들)의 출현이 빈발한 것을 부쩍 느낍니다. 이런 정보들이 걸러지지 않음에 따라 구체적 인물 또는 기관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만, 이에 대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 될지 아직 개념 정립이 잘되어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일단 생각해 봤습니다.

  • '권리 침해 행위'를 이유로 분쟁 또는 토론 제기될시, 일선 포털에서 적용하고 있는 '블라인드제'와 비슷한 것을 적용해 해당 문서 내용을 지우고, 그 '권리 침해 행위'가 이유있다고 판단될 시 역사를 모두 삭제 시키는 방안. 물론, 사실로 확인될 시 적절한 조치를 통해 문서 내용을 복구하는 방안은 당연하게 적용될 수 있겠죠.
  • 이를 처리하기 위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 란 등에 이런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공지하거나, 또는 '위키백과:권리 침해 신고 센터' 등을 신설하는 방안.
  • 아니면 단순히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이유로 확인되지 않는 정보는 삭제 시키는 방안.

이에 대한 개념 정립을 명확히 하기 위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00:15 (KST)답변

중재위원회 와 같은 기구가 설립된다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제시하신 내용이 실현되지 않을까 생각해요.--Dr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20:00 (KST)답변

참고할 뉴스 거리.[편집]

이 기사가 현실화 된다면, 앞으로 위키백과의 인물 편집시에 등록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22:57 (KST)답변

en:Wikipedia:Flagged protection and patrolled revisions에 관한 얘기입니다. 영문 위키백과에는 en:Wikipedia:Flagged revisions이 이미 작동 중이기도 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23:11 (KST)답변

역대 대통령 문서의 편파적인 편집내용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편집]

거의 제로입니다. 정치적으로 반목하는 사람들이 악수하는 법을 별로 본 적이 없으니까요. 일단 주요한 사용자들이 모두 차단당했으니 알아서 하겠죠. (아, 100범 사용자는 지금 차단 요청 상태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4일 (일) 11:35 (KST)답변
문제는 100범 등 右사용자들은 다른 문서에 대한 공격보다는 수비를 중시하는 편이죠. 그리고 박정희에 대한 잘못을 가리기에만 급급하고 도리어 박정희를 추켜세웁니다. 左사용자들(정의로운 세계, 팔산천 등등)은 오히려 공격을 하는 것이구요. 잘못을 들춰내는 쪽에 주력하지요. 둘 다 같지만 미화나 인신공격 같은 경우는 右사용자들이 더 많이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5일 (월) 19:52 (KST)답변
구체적으로 추켜세운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 사용자:pba3321 2009년 10월 4일 (일) 11:21 (KST)답변
미화지요. 뭐 역대 대통령 1위다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등.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7일 (수) 06:29 (KST)답변
윤성현님 말씀대로 문서의 중립성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쉽지가 않군요. 100범님같은 경우는 인신공격까지 하는 등 심각하던데요. --Park6354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4:25 (KST)답변
좌우 문제라기 보다는 백과사전에 대한 개념 정도에 따른 것은 아닐지. adidas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5:21 (KST)답변
물론 사상도 사상이지만 개념도 문제죠. 특히 100범 사용자같은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5일 (월) 01:20 (KST)답변
쭉 지켜보았는데, 제가 궁금한 건 왜 반기문, 윤종용, 최승희 같은 사람의 긍정적 평가는 삭제하고 부정적 평가는 더했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나마, 100범이나 등이 고수하는 판 조차 2000년 이후의 평가 부분에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다수를 차지하고, 부정적인 평가 부분을 삭제하는 분들도 없던데 조금 남아있는 긍정적 평가를 삭제해서 부정적인 일색만을 강요하는 지 참 궁금하네요. 제일 어이없는 건 '훈장서훈' 조차 삭제하던데, Saga288님, 쥐박멸전담반님 등은 훈장서훈이 박정희를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삭제하는 건지 의문스럽네요. 여성편력이나 공산화 음모는 별개로 하더라도(물론 저작권 위반) 곳곳에 삽입하거나 삭제한 편파적인 편집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21.124.4.51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9:44 (KST) - (추가 토론:박정희에 특정판에 대한 의문을 작성했습니다. 121.124.4.51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00:49 (KST)답변

의견 편파적인 편집을 하고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편집 하면 되겠지만, 인신공격은 처벌 해야 될 듯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01:13 (KST)답변

저도 박정희 문서 한번 손댔다가 (되돌리기) 완전 차단 신청 당하다고 완전 수준 이하의 인신공격에 특정 인물 찬양자로 낙인 찍혀서 한번 고생한 적 있는데, 참 아직까지 저러는 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때 이유로 왠만하면 박정희 문서에 박자도 안 손대는데, 그 때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노골적인 박정희 찬양은 좀 곤란하지 않나요?’ 라고 하셨던 위키백과 네임드 K모님(되돌리기 한번 했다고 찬양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네요.) 과 되돌리기 한번 했다고 제가 해왔던 편집까지 무슨 이명박 정권 국정원처럼 사찰하시고, 다른 분들이 보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제가 썼던 글을 만천하에 공개하면 저의 사상을 비난하셨던 I모님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까 없고 억울합니다. 두 분 지금 보니까 계속 열심히 그 문서 보호에 앞서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이런 말 썼다고 또 차단 협박과 사상 검증 당할라나요? 보니까, 되돌리기 하신 분들은 왠만하면 차단당하고 사상검증 당하고 그러던데 무섭네요.. 무서워... 무슨 나치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정희를 대놓고 찬양하자는 것도 아니고, 인기 연예인을 박정희가 살인했다, 박정희가 부인인 육영수에게 술잔 던졌다는 등의 개인의 중요 신상과 관련된 내용이 검증이 덜되었다는 의견에 대해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지;;;;(그것도 월간지를 출처로 두던데 솔직히 한때 아버지 때문에 월간지 정기구독 한 사람으로서 진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온갖 소문과 유언비어가 난무하는게 월간지인데;;;) 아~~ 아~ 걱정 마세요. 다시는 안 손댑니다.. 그렇게 까지 사람을 쓰레기 취급하는데;;; 전 그 때 이후로 충격먹어서 위백 그만뒀는데, 가끔씩 애니메이션이나 놀이동산 같은거나 편집합니다. 아무튼 수고하세요... PSH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02:57 (KST)답변

IP 사용자분도 박정희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편집을 하시는 듯하군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누구 말씀대로 박정희는 잠시 공산주의자였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5일 (월) 10:31 (KST)답변

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긍정적으로 편집하는 게 아니라 특정판이 너무 문제있음을 지적해서 되돌렸을 뿐입니다. 제 논점은 토론:박정희에 올렸습니다만, 제가 어떤 긍정적인 관점에서 편집했는 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평가는 모두 삭제하고 부정적인 평가만을 강요하는 게 제대로 된 편집입니까? 그것은 긍정적인 관점에서 편집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중립적인 관점에서 편집을 하자는 것이고 전 박정희의 부정적인 부분을 삭제한 적이 없습니다. 박정희가 공산주의자라는 건 중요하지 않고 지금 이 시점에서 나올 이야기는 아닌 듯 합니다. 또 박정희를 긍정적으로 보신다고 하셨는데 다른 분들 처럼 박정희 찬양고무죄로 차단당할 것 같아 다시 되돌리기 안했습니다만, '특정판'의 문제가 심하다는 점은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전 박정희를 긍정적으로 보자는 것이 아니라 균형잡힌 눈으로 보자는 것입니다. 121.124.4.51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0:41 (KST)답변


충분한 주목을 받았다면 해당 문서에 대한 토론은 그 문서에 부속된 토론문서에서 해주십시요. --케골 2009년 10월 5일 (월) 13:24 (KST)답변

의견 우낀 놈들이죠. 사소한 편집만 하고 다니면서 박정희, 이명박 대통령 관련글에는 입에 담지 못할 험한글까지 써대고, 고 김대중, 고 노무현 대통령 관련글에는 거의 뽀글이 찬양집단 뺨칠정도로 찬양하고... 그들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Anece20 (토론)

주의: 아무리 상대방이 싫어도 인신 공격성 발언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3:51 (KST)답변
험한 글이라... 그런데 모든 사용자들도 너무 미화와 비난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역사적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의를 해야지요. 근데 너무 심한 욕설을 쓰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10월 7일 (수) 06:29 (KST)답변

의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 특히 박정희 문서의 변경 내역과 토론을 보니 전쟁터가 따로 없네요. 이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나 객관적인 편집 태로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내용인가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와 관련한 논쟁에서는 어찌되었든 공산주의는 나쁜 것이이라는 전재하에 박정희가 공산주의자였는지 아니었는지를 갑론을박하는 것은 이 역시 중립성 위반일 수 있음을 지적합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사상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특히 박정희의 쿠데타까지 공산화 음모라 하는 것은 저명성을 갖춘 것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무솔리니 역시 한 때 공산당에 가입한 경력이 있습니다만 아무도 무솔리니를 공산주의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한편에서는 조금이라도 박정희에 불리한 내용은 삭제를 해 보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에게 위키백과의 원칙을 지켜주실 것과 지금 삽입하고자 하는 내용이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어울릴 만한 것인지를 심사숙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저명성이 부족한 일방적인 주장은 가급적 배제하여 주십시오. Jjw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4:32 (KST)답변

의견 객관화된 역사적 사실만 등재하게 하고, 그에 대한 의견은 적지 못하게 하는것이 어떨런지요? 또한 출처가 확실하고 가설이나 의견, 혹은 자서전이나 평전의 내용이 아닌 진실로 확인 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는 삭제한 사람에 대한 제제를 가했으면 합니다. DR_daramG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14:15 (KST)답변

위키백과에 인쇄하기 기능을 개설합시다[편집]

네이버등 포털사이트의 사전에는 인쇄하기 기능이 있어서 각 항목마다 인쇄용화면이 있는 데 위키백과도 그러한 기능을 개설하면 각 항목들을 인쇄할때 편리해 집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5:10 (KST)답변

그것은 이전으로부터 있습니다. 인쇄용 문서를 크릭하고면 인쇄용 문서가 나오니까 이것을 인쇄하면 좋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5일 (월) 15:16 (KST)답변

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과 달리 눈에 보이는 곳에 없어서 몰랐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4:09 (KST)답변

이미 있는데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0월 5일 (월) 16:14 (KST)답변

[사용자토론:Hyolee2]님의 답글과 같습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4:09 (KST)답변

새로운 제안을 여러 가지 하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안을 하시기 전에 이미 있는 기능은 아닌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8:56 (KST)답변

인쇄용 문서를 보는 방법은 있지만 사실 결과물이 너무나 조악해서 출력물을 좋아하는 저도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영어판과 같이 PDF 출력과 책만들기 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는데, 위키백과토론:인쇄판에 Ryuch님이 올리신 것을 보니 한국어 위키문헌에서는 이미 발빠르게 이런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네요. 메타 페이지에 해야할 일이 나와있기는 한데, 어디까지가 버그질라에 요청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야 할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키문헌이나 위키책에서 경험이 있으신 분은 지혜를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00:23 (KST)답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인쇄물출력이 많지 않군요.--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4:09 (KST)답변

인쇄용 문서 포맷에 관심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영어 위키백과의 인쇄용 문서는 별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를 직접 인쇄해 본 적은 없지만요. 미디어위키:Print.css를 손보면 어느정도는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klutzy (토론) 2009년 10월 6일 (화) 14:32 (KST)답변

위키백과의 인쇄물출력이 많지 않은 것이 의외입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4: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