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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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靈興島)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는 섬이며, 면적은 23.46㎢에 해안선길이 42.2km, 최고봉 127.7m 크기에 해당되며 인구수는 1999년을 기준으로 1,840명의 주민이 거주중이다.

또한 선재도와 연결되는 영흥대교2001년 11월 15일 준공 및 개통되어 육지로 연결된다.[1] 영흥면 외리에는 수도권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화력 발전소가 설치되어 있다.

역사 및 유래[편집]

영흥도는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하였으나, 삼국 시대 당시 백제의 영토에 속했으며, 이후 고구려신라의 영토로 넘어가게 되었다.

고려 현종 9년(1018년)에는 수주의 속군으로 되었다가 인주로 편입되었고, 조선시대에는 남양도호부 관할구역을 두었다가 1914년 부천군 관할로 두었다.

그리고 1973년 7월 1일 부천군의 해체 이후 옹진군 관할로 두어 1995년 옹진군이 강화군, 김포군 검단면과 함께 인천광역시에 합쳐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2]

전설[편집]

영흥도의 전설은 탑골우물과 비운의 김장사라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

  • "탑골 우물"은 영흥면 내4리 입구에 탑골우물이라 불리는 우물이 하나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이 탑을 허물어 우물을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비운의 김장사"는 영흥도에서 장사가 태어났는데, 부모가 벌을 받을까봐 아이의 두 팔을 잘랐으며, 아이가 성장하여 가출하고 나중에 나루터 사공이 되었다는 이야기다.[3]

어항[편집]

선재도에서 영흥대교를 건너면 바로 아래에 진두항(진두선착장)이 있다. 진두항은 지방어항이다.

관광 명소[편집]

영흥도의 주요 관광명소는 다음과 같다.

  • 영흥도전적비
  • 통일사
  • 영흥대교
  • 서어나무군락지
  • 십리포해수욕장
  • 장경리해수욕장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영흥대교 - 네이버 백과사전
  2. 영흥도의 역사적 유래
  3. 영흥도의 전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