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 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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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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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서간은 예수의 동생 야고보가 디아스포라(해외거주 유대인)에게 쓴 편지[1] 로, 신약성경 중 한 권이다. 한글개역판에서는 야고보서, 공동번역성서에서는 야고보의 편지라고 번역하였다.
목차 |
기록 연대[편집]
85년에서 90년사이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2], 저자는 믿음을 강조하는 바울로 신학이 신앙과 도덕의 실천을 소홀히 하게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믿음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3]
성서학자 중에는 야고보서 1장 27절[4]을 근거로 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반대로 강자중심의 공동체로 변질된 문제를 개혁하기 위해 야고보가 야고보의 편지를 썼을 것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5]
내용[편집]
전체 내용[편집]
- 1장 : 인사, 믿음과 시련과 지혜, 가난한 이와 부자, 시련과 유혹,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 2장 : 차별 대우, 믿음과 실천
- 3장 : 말조심, 하늘에서 오는 지혜
- 4장 :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적,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자만하지 마라
- 5장 : 부자들에 대한 경고, 인내와 기도
주요 내용[편집]
- 1장:디아스포라들에 대한 문안인사(1절), 세상종말에 대한 언급, 욕심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14-15절), 하느님 말씀의 권위와 실천신앙의 유익함(21절에서 25절)
- 2장:가난한 교우들이 교회에서 멸시받는 문제에 대한 경고(1절-10절), 실천이 없는 믿음의 허구성(14절-26절)
- 3장:말을 주의해서 해야 함[6](1절-12절), 시기와 파당심은 세속적이고 육욕적이고 악마적인 것이므로 멀리해야 함(14절-16절), 정의와 평화의 실천(18절)
- 4장:욕심과 세속적인 신앙에 대한 경고(1절-8절),다른 교우를 판단하는 교만함에 대한 경고(10절-12절) 주의 뜻을 물으며 인생계획세우기(13절-17절)
- 5장:교회에서 가난한 교우들이 차별받는 문제와 지주들이 일당제 노동자를 착취하는 문제에 대한 경고(1절-6절), 인내의 중요성(10절-11절), 고난받는 교우들과 환자 교우들에 대한 격려(13-15절), 의인이 드리는 기도의 능력(16절-20절)
종교 개혁기[편집]
마르틴 루터는 자신의 신학적 의견에 배치되는 야고보 서간을 "지푸라기"에 비유하며 비난하였다.
주석[편집]
- ↑
“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나 야고보는, 세계에 흩어져서 사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 — 야고보서 1:1, 표준새번역 - ↑ Stephen Harris, The New Testament: A Student's Intrdoction
- ↑ 김득중. 〈제1장 마태복음의 신학〉, 《《복음서신학》》. 컨콜디아, p.84쪽
- ↑
“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 — 야고보서 1:27, 표준새번역 - ↑ 박동현 (2008년년 4월호월). 진보신학의 미래:진보성서학의 실천과제. 《《기독교사상》》: p.87.
- ↑
“ 그러나 사람의 혀는 누구도 길들일 수 없습니다. 혀는 걷잡을 수 없는 악이요,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으로 가득 찬 것입니다. ” — 야고보서 3:8, 표준새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