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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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베이(華北) 지방(Northern China 또는 North China)
허난 성(河南省)

신수(神秀: ?~706)는 당나라(618~907) 의 선승이며 북종선(北宗禪)의 시조이다.[1] 선종(禪宗)의 제5조인 홍인(弘忍: 601~674)의 제자이다. 대통선사(大通禪師)라고 시호(諡號)되었다.[1]

신수(神秀: ?~706)는 카이펑(開封)에서 태어났다.[1] 어려서 유교노장에 관한 전적과 나아가 삼승(三乘)의 경론과 사분율(四分律) 등에 널리 정통하였다.[1] 625년뤄양천궁사(天宮寺)에 출가하였다.[1] 50세 때에 기주 쌍봉산동산사에 들어가 선종의 제5조 홍인(弘忍: 601~674)에 사사하였다.[1] 700여 명의 문하생 중에서 누구도 그를 따를 사람은 없었고 제일좌로서 신수상좌(神秀上座)라고 불리었다.[1] 동문인 혜능(慧能: 638~713)과는 서로 친했고 피차 계발하는 바가 있었다.[1]

신수는 후에 형주(荊州) 옥천사(玉泉寺)로 옮겨갔는데 그의 높은 덕을 따라서 많은 도인들이 모여들었다.[1] 측천무후가 이 소식을 듣고 내도장(內道場)에 그를 모시고 법요(法要)를 강의하게 하였다.[1] 측천무후 · 중종(中宗) · 예종(睿宗)의 국사(國師)로 있었고 장안뤄양의 법주로 추대되어 6년간 그 직을 맡았다.[1] 칙명에 의하여 당양산(當陽山)에 도문사(度門寺)를 건립하고 주지가 되었다.[1] 백여 살의 장수를 누리면서 뤄양 천궁사에서 입적할 때까지 장안뤄양을 중심으로 하는 화베이(華北) · 허난(河南) 지방에서 선풍(禪風)을 선양하였다.[1]

주석[편집]

  1.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역사 > 선종의 발달 > 신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