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Hwangjy9/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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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장난으로 작성한 문서에다가 굳이 삭제 토론을 개설하기보다는 {{틀:삭제 신청}}을 이용해서 삭제 신청을 하십시오.--58.123.52.166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21:20 (KST)[답변]

그렇게 하겠습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21:22 (KST)[답변]

양이 부족한 문서는

스타 (사람)문서는 ,옆의 인터위키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등재될 만한 문서입니다. 다만 양이 부족할 뿐이죠. 문서가 부실하면 삭제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이 채우겠다는 마음을 먼저 먹으셨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23:27 (KST)[답변]

Reiro님께서 글을 쓴 것을 보고 인터위키 여러 곳을 둘러보았는데, 부실한 문서도 있고 충분히 내용 있는 문서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 (사람) 문서는 생성된 뒤로 계속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백:아님#낱말이라는 이유로 삭제를 신청했었는데, '양이 부족한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Reiro님께서 삭제 신청 틀을 빼신 것은 이유가 합당하지 않아서 그럴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서가 백:아님#낱말에 해당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23:39 (KST)[답변]
백:아님#낱말은 '사전적 정의만 올리는 곳'이 아니라 했지 '더 발전할 수 있는 문서'를 삭제하란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부실하다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지우는 걸 지지하는 정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위키백과:짓고 있는 집을 성급히 허물지 마세요처럼 서로 협력하여 문서를 알차게 가꾸자는 말은 있지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위피가 지금처럼 사람이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기존 사용자들이 '양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많은 초보자들의 문서 기여를 삭제했기 때문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08:29 (KST)[답변]
그렇다면 스타 (사람) 문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문서'라는 뜻이군요. 글쎄요, 이 문서가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서의 주기여자님은 '초보자'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삭제 신청'을 했을 뿐이지 삭제는 관리자님께서 하는 것 아닙니까? 삭제 신청에 문제가 있으면 삭제 토론을 열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유지 의견을 낸다면 수긍할 것이지만... --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5:01 (KST)[답변]
글쎄요, 전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영어판을 보면 충분히 다룰 만한게 있고, 문서 지워지면 기분 나빠하는 게 단지 초보자뿐만은 아닐 텐데요. '삭제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껏 몇몇 사람들이 성급하게 삭토를 여는 바람에 작성자가 화가 나서 여길 나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삭제 토론'서 모든 문서가 삭제되는 건 아니지만, 그것과 감정 상하는 건 별개죠. 용의자가 다 구속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경찰서 가는 걸 편하게 생각할 리는 없으니까. 그리고 '삭제 신청'이라 해서 자신에게 책임이 없다는 투로 말하시는데, 만일 제가 관리자라서, 저걸 취소하고 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으면 혹시 따랐을 거란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제 설명이 관리자분들 설명보다 설득력이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전 위피에서 기여도 제대로 못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긴 했지만, 그 기간동안 여러 토론을 거쳤고 외부의 비판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개중 하나가 '위피는 기회를 안 준다'는 것이었고요. 님의 생각은 '부실한 문서를 없애야 위피가 발전한다'는 것 같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Hwangjy9님보다 먼저 온 사람, 심지어 관리자였던 분조차 그런 철학으로 이곳을 운영해 왔지요. 그게 벌써 5년입니다. 그런데 여긴 왜 이리 진전이 굼뜰까요?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한데 제 경험으로 '비교적 손 쉬운' 문서 관리인 삭제 신청, 삭토를 즐겨 하는 사람치고, 초보자나 고수에게 가이드라인이 될 정책을 세우는데 열성을 보이거나(예:백:저명성의 하위 문서) 알찬 글 토론에서 문장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며 문서의 질을 높이려는 '수고스러운' 일을 하려는 사람은 없었던 걸로 아네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7:09 (KST)[답변]
  1. 그렇다면 삭토를 아예 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요? 기분 다 나빠서 떠나니까? 저도 새 문서를 처음 만들었을 때 바로 삭제 토론이 걸려서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삭제 주장을 하신 분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합리적 근거가 있었으며, 그 이유를 수용하고 문서를 맞게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삭제 신청에 대해 여러 번 생각해 보았으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책임이 없다는 투라고 하는 것은 백:악의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요?
  2. 제 생각은 "'너무' 부실한 문서는 없애야 한다"입니다. 만약 Reiro님이 생각하는 게 맞았다면 저는 아무 문서'부실한' 모든 문서에 삭제 신청을 했을 것입니다.
  3. 마지막 말은 백:선의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18:38 (KST)[답변]
1.신중하시라는 거죠. 특히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삭토를 열 경우에는 말입니다.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않도록.
2.'너무' 부실하다의 기준이 뭡니까. 1줄짜리입니까, 한 문단짜리입니까. 더군다나, 그런 생각을 하신 분은 Hwangjy9님이 처음이 아니고, 결과는 지금의 위피입니다. 치어를 없애면서 어떻게 월척을 낚겠다는 겁니까?--Reiro (토론) 2012년 11월 22일 (목) 08:45 (KST)[답변]
1. 그런 말을 하는 Reiro님 생각에는 제가 '경솔한' 사용자라는 생각이 드는 건가요? 만약 제가 님이 보기에 '신중한' 사용자였다면 이런 말 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2. 저를 촘촘한 그물망으로 치어를 쓸어버리는 어부로 생각하지 마세요.--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3일 (금) 00:35 (KST)[답변]
1.그런 뜻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여러번 말했다시피 5년 전 여기 오신 분들도 Hwangjy9님과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았고, 그들의 행동은 결과적으로 초보자를 배척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참고:사용자:Masoris/한국어 위키백과 불만 수집 물론 초보자에게 좀더 친절하게...처럼, 그에 대한 자성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새로 오신분들 중에서 간혹 Hwangjy9처럼 '질낮은'문서를 지우자는 사람도 있더군요. 취향차이 아니냐고 하지만 그 '차이'가 위피의 성장을 가로막았다는 데엔 이견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먼저 이야기해드린 거고요.
2.'쓸어버린다'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다만 치어 한두마리 잡는 게 관행이 된다면 걷잡을 수 없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였죠. 물론, 지금의 위피가 그 '월척 없는 저수지'지만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3일 (금) 15:42 (KST)[답변]
알겠습니다. Reiro님의 말씀 새겨두도록 하겠습니다.--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0:36 (KST)[답변]

사관

황제숙종 18놈 계정에 대해서 일일히 답변해 주지 마시고, 관리자의 처분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굳이 먹이를 줄 필요 없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0:40 (KST)[답변]

알겠습니다. 일일이 답변하는 게 버릇이 되어서... 즉 백:먹이라는 말씀이시죠?--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0:41 (KST)[답변]
백:먹이 입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0:42 (KST)[답변]
방금 계정이 차단되었군요. 감사합니다.--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20:43 (KST)[답변]

수학 프로젝트 틀

안녕하세요. 수학 프로젝트 틀을 토론란에 직접 붙이고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 필요하시면, 봇으로 수학 관련 문서에 틀을 붙일 수 있는데 도와드릴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8일 (토) 19:18 (KST)[답변]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8일 (토) 19:37 (KST)[답변]
아, 그러면 곧 작업에 착수하겠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8일 (토) 22:01 (KST)[답변]

일단은 아까 약 540여개 문서에 틀을 부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진행하려고 하니 약간 총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서, 사랑방에 의견을 남겨보고 일을 더 진행하겠습니다. 괜찮겠지요?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20:23 (KST)[답변]

네,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혹시 봇이 엉뚱한 문서에 수학 프로젝트 틀을 부착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 그 우려만 해소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20:31 (KST)[답변]
아아~ 분류:수학과 그에 속하는 1차 분류에 속한 문서들에만 부착한 것이라서 엉뚱한 문서에 붙이지는 않았을 거에요. 물론, 분류 자체가 엉터리라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여튼 곧 의견을 물어보고 답변을 드릴게요 :D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20:33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9일 (일) 20:38 (KST)[답변]

Marry Christmas~ Hwangjy9!

크리스마스까지 -3일 남았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Hwangjy9님 ^^
※참고: 이 메세지는 이 전달한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편집을 취소하여 메세지를 삭제하여 주세요.
크리스마스까지의 D-day는 자동으로 계산되어 날짜가 떨어집니다.
단, 12월이 지나면.. 정확도에 대해서 면책이 됩니다(?)

류다섬

울릉도, 밤섬, 비단섬처럼 한국의 섬은 붙여써야하지 않을까요? "외래어 + 섬" 형태면 띄어쓰겠지만, "류다"는 한자어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5:51 (KST)[답변]

아, 미처 몰랐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5:53 (KST)[답변]

저기 질문좀 답해주실수 있으세요?

이거 답변해주실수 있으신지?--A. W. ROLAND ː <RECENT> 2012년 12월 16일 (일) 20:32 (KST)[답변]

으아,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위키 편집에 익숙하지 않아서요..ㅠㅠ 문제해결 잘 되시기 바랍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20:33 (KST)[답변]

잘못된 틀의 사용

{{삭제 신청 알림}} 틀은 문서 생성자에게 쓰는 틀입니다. 틀:삭제 신청 알림에서 문서 생성자에 관한 설명을 참조하세요. --ted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01:18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01:18 (KST)[답변]

혹시나 해서 묻는 말인데

여기서도 일베인들이 오나요? 이전에 철권 통치자 영어판 토론 문서에서 상대에게 네오나치 어쩌고 한 것과 문재인 문서 반달한 것은 봤습니다만.--Reiro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6:45 (KST)[답변]

제가 사용자 문서에

일베 분들, 위키까지 와서 오유를 사칭하지 마세요.

라고 적어놓긴 하였습니다. 사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에 대해 문서 훼손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일베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손수조 문서에 찬조 연설 못했다는 문장을 직접적으로 삽입함으로써 문서 훼손을 하다 차단당한 사람이 일베인이라고 추측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패턴을 보이면, 일베인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억은 잘 안 나서 모든 경우를 적을 수는 없지만,
1. 지역 감정 유발(특히 전라도에 대한 비하) -ex)[1][2]
2. 전 대통령에 대한 비하(김대중, 노무현) - 예를 들어, 사용자:노운지(차단되지 않음, 2011년 12월 31일 생성), 사용자:Rohunji91이나 사용자:Nowoonji 계정이 있고, 대통령 문서에 대한 반달 사례(도요타 다이쥬 등)도 있습니다.
3. 광주 민주화 운동 문서와 그에 관련한 문서(ex: 26년 (만화))에 대한 반달행위.
4. 오늘의유머 문서 훼손 및 이용자 사칭. [3][4]
대략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19일 (수) 13:12 (KST)[답변]

저기 죄송한데

삭제 토론을 열긴 했는데(위키백과:삭제 토론/김영수 (1963년)) 취소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김영수 (1963년) 문서가 출처가 없기 때문에... 진행을 안하는게 나을련지...--A. W. ROLAND ː <RECENT> 2012년 12월 25일 (화) 18:36 (KST)[답변]

제가 삭제 토론을 진행한 적은 없기 때문에 토론을 연 사람이 바로 닫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잘 모르지만) 제 생각은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2~3일 정도만 기다려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18:42 (KST)[답변]

김영수 (1963) 출처 기입했습니다.부족한거 있으면 다시 수정보강하겠습니다.SEAT 2012년 12월 25일 (화) 20:04 (KST)

문서 토론란에 제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20:42 (KST)[답변]

김영수 (1963년) 네 요구사항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의견주세요.SEAT 2012년 12월 25일 (화) 21:57 (KST)

김영수 (1963년) 2번 출처내용이 3번에도 포함되있어 생략한 것이었는데 다시 2번 출처와 링크 기입했습니다. 보강사항 살펴보세요.SEAT 2012년 12월 26일 (수) 13:22 (KST)

Wemagine 문서 관련

  1. 저렇게 저명성이 뻔히 없는 건 바로 삭제 신청해도 무방합니다. 당장 뒤져보니 뉴스기사 2건 말고 입증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군요. 물론 당사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긴 해야지요.
  2. 분류 달기처럼 쉬운 건, 틀을 달 게 아니라 직접 하는 것이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Reiro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15:04 (KST)[답변]

저명성이 있는지 없는지, 없을 때 삭제 신청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구분하기가 저에게는 매우 힘드네요.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15:17 (KST)[답변]

몇 번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죠.--Reiro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20:51 (KST)[답변]

Happy New Year, Hwangiy9

2013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의사항! 당신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보낸 메세지입니다.
만약,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쿨하게 되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분당선M님도 새해 잘 보내세요~ -- Hwangjy9 (토론) 2012년 12월 30일 (일) 23:12 (KST)[답변]

삭제신청 사유가 저명성인데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삭제 신청했는데 어떤 관점에서 저명성의 이유를 드신거죠? 언론에서도 수차례나 다뤄졌던 카페이고 사용자가 20여만명 달하는 카페입니다. 태클 거실꺼면 다른데 가서 알아보시고 정보보완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하시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Fixxer9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처음 삭제 신청 틀을 단 사람은 사용자:이형주님입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1월 17일 (목) 14:19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가 들어왔습니다.

권승렬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2월 2일 (토) 17:08 (KST)[답변]

아드리앵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문서 내용을 채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처음 이 글을 보았을 때는 '법무부장관'이라는 다섯 글자만 달랑 적혀 있었습니다. 무차별적으로 삭제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2일 (토) 18:01 (KST)[답변]

메일 확인

을 해 주세요. 답장은 제 메일 주소로 주시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1:39 (KST)[답변]

메일을 확인하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1:55 (KST)[답변]


요청을 수락하여 권한을 부여해 드렸습니다. 해당 요청란에도 언급했다시피, 최근에 안티반달리즘 활동을 많이 하시기에 곧 사용자토론란에 권유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잘 되었네요 :D 되돌리기 기능은 신중하게 써 주시고, 위키백과:되돌리기 기능#되돌리기 기능의 사용 기준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되돌리기 기능이 오남용되면 문서 훼손의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으며, 편집 분쟁에 되돌리기 기능을 사용하면 플래그 회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2:17 (KST)[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2:21 (KST)[답변]
아하, 그리고 위에 위키배움터 관련 소식 메일 다시 확인해주세요 :)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2:21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2:28 (KST)[답변]

Hwangjy9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Hwangjy9님, 지난 2012년 동안 위키백과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이 다가오네요. 이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에도 위키백과에 힘써 주세요. :-)
이 메시지가 토론에 방해가 된다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삭제해 주세요.

--이 메시지는 이 자동으로 붙였습니다. (봇 정보  · 작동 기록  · 비상정지)

감사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12:40 (KST)[답변]

년도와 월만 쓰면 띄어쓰기가 안되네요. {{Start date|1993|02}}가 1993년 2월 (1993-02)로 나오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5일 (금) 17:20 (KST)[답변]

ChongDae님이 해결해 주셨네요.--A. W. ROLAND ː <RECENT> 2013년 2월 15일 (금) 17:26 (KST)[답변]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사실 저는 틀을 만들 줄 몰라서...)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7:29 (KST)[답변]

노벨평화상 문서

김대중의 수상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으로 수상했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요? 그리고 출처도 삼자국가에서 제작된 방송입니다.--허저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7:30 (KST)[답변]

(편집 충돌) 수정 전의 문서에서, 수상자의 선정 이유는 노벨 평화상의 2번 주석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링크에서 김대중 항목을 보면,

The Nobel Peace Prize 2000 was awarded to Kim Dae-jung "for his work for democracy and human rights in South Korea and in East Asia in general, and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in particular".

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문서 수정 전의 '선정 이유'라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남북 회담이 수상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새로 단 주석에서도 김정일이 평화에 관심이 없었다...는 말을 적을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적으려면 김대중 문서에서 편집하시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7:39 (KST)[답변]
올려주신 인용문에도 particular라고 소개하면서 북한과 화해 즉 2000년 남북정상회담 적혀있는데요.--허저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7:58 (KST)[답변]
그러니까 제 말은, 김대중의 노벨상 선정 이유를 단순히 '2000년 남북정상회담'이라고 적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렇게 적어버린다면 저 인용문을 의도치 않게 왜곡하는 결과를 불러오겠죠.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03 (KST)[답변]
김대중의 수상 가장 비중이 많이 차지한 부분이 2000년 남북정상회담인데요. 내용을 어떠한 유리한식이 아닌 사실 그대로 담는게 백과사전의 역할이죠.--허저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12 (KST)[답변]
'어떠한 유리한식'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고, 또 내용을 사실 그대로 담으려면 '남북정상회담'을 제외한 나머지를 쏙 빼 버려서는 안 되는거죠. 그렇게 하는 것이야말로 사실을 그대로 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18 (KST)[답변]
만약 그렇게 적어버린다면 저 인용문을 의도치 않게 왜곡하는 결과를 불러오겠죠 이말이 무슨뜻이신데요?? 저 영어 인용문도 님이 올리신 인용문인데 여기서도 남북정상회담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허저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8:20 (KST)[답변]
물론 허저님이 말씀하신 대로 남북정상회담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바로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허저님의 편집대로라면 in general 부분이 누락되는 것이니까요. 인용문을 왜곡한다는 말의 뜻은 이것입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2월 15일 (금) 19:17 (KST)[답변]

주영이형

일베하시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6.0.1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니오. 그게 무슨 상관이죠?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2월 16일 (토) 21:58 (KST)[답변]

주영이형 근데 왜 전두환 찬양하시고 김대중은 까시는 작업을 하시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6.0.1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 했는데요. 특수기능:기여/Hwangjy9에서 확인해보세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2월 16일 (토) 22:02 (KST)[답변]

ㅋㅋㅋㅋ 님이 고치신 문서들 보니까 일부는 전두환을 옹호하는 쪽으로 고치는 경향이 있으시고 김대중 문서에는 그 반대 이시 던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6.0.1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어떤 경우를 말하시는 것인가요? 저는 님이 문서 훼손을 하기에 되돌린 것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두환 싫어하는데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2월 16일 (토) 22:06 (KST)[답변]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부분을 어떻게 훼손 했죠? 그리고 왜 그렇게 고친 것이 왜 편중된 시각이라고 바라보시나요? 빠른 답변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6.0.1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좀 기다려주세요. 제가 답을 적는 중에 편집이 이루어지면 편집 충돌이 발생합니다. 그럼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님께서는 전두환 문서에서 긍정적인 면을 다 삭제해 버렸습니다. 이것이 편중된 시각에서 이루어진 문서 훼손이죠.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2월 16일 (토) 22:11 (KST)[답변]

주의하겠습니다.

토론 페이지에 남긴 다른 사용자의 글을 제거하는 것이 금지된 줄 알고 섣부르게 편집했습니다. --즉흥 (토론) 2013년 2월 17일 (일) 17:00 (KST)[답변]

아, 괜찮습니다. 초보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죠. 원래 일반적인 토론 문서를 편집할 때는 토론 내용을 지우지 않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용자 토론 문서의 경우, 대상 사용자가 토론을 지우는 것이 금지되지 않습니다. 저도 이걸 몰라서 다른 사람의 사용자토론 문서를 복구하곤 했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2월 17일 (일) 17:33 (KST)[답변]

해당 문서에 남겨주신 삭제 요청 틀을 삭제하였습니다. 일단은 해당 사용자 토론 문서에 내용 수정을 부탁드리는 글을 남겼습니다. --토트 2013년 2월 25일 (월) 05:50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2월 25일 (월) 11:35 (KST)[답변]

폭동이잖아요 역사를 왜곡하지말아주세요..

역사를 조작하는 전교조여러분..부디 나라를 먹칠하지말아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9.95.23.1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만...??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2일 (금) 19:21 (KST)[답변]

제 토론목록 임의적으로 되돌리기 하지 마십시오

제 계정이지 그쪽 분 계정 아닙니다. -- Fixxer911 (토론) 2013년 3월 22일 (금) 23:46 (KST)[답변]

압니다. 원래 사용자토론 페이지의 처분 권한은 Fixxer911님께 있죠. 그렇다고 해서 남에게 욕설이나 하는 것은 허용될 수 있는 행동인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3월 22일 (금) 23:50 (KST)[답변]

위키백과:이창우

"사용자:이창우"가 아닌 "사용자:Ye2002"로 옮겨야 할 문서였습니다. :)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3일 (수) 13:09 (KST)[답변]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3년 4월 3일 (수) 16:50 (KST)[답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 신청해주신 특정판 삭제 신청에 대해 121.177.42.17 님이 기여해주신 여러 편집 중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떻게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것인지 잘 파악이 되지 않는데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4월 4일 (목) 22:13 (KST)[답변]

저는 121.177.42.17님이 기여한 내용 중 다음 내용이 저작권 침해라고 판단했습니다. [5] 여기서,

북한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무인기를 개발해왔다.. 당시 대공 표적용 무인기 자체개발에 성공한 이후 1993년부터 연간 약 35대의 대공 표적용 무인기를 생산하고 있다.

부분은 저작권 침해의 근거로 제시한 기사의 내용 일부와 100% 일치합니다. 심지어 온점을 2개 찍은 오타 또한 동일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4월 5일 (금) 01:33 (KST)[답변]

어휴 저보다 더 세게 당하시는군요

저는 욕이나 얻어먹었지만 님은 문서까지 반달당하시니... 차단 안넣으셔도 되겠어요? --Aaron 2013년 4월 9일 (화) 18:24 (KST)

괜찮습니다. 사용자 문서 반달쯤이야 되돌리면 끝이고, 차단은 방금 넣었습니다. 당사자는 서초구로 오라고 하지만 귀찮아서 가기가 싫군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4월 9일 (화) 18:31 (KST)[답변]
저는 내일 시내에서도 접근하기 힘든 경찰서를 가서 조서남겨놔야 합니다. 그래야 무서울게 없다는 안창호님께 법의 쓴맛을 보여드리죠. 가끔은 이런 독짓는 잉여정신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니까요 --Aaron 2013년 4월 9일 (화) 18:33 (KST)
아아, 그렇군요. 후기까지 바라지는 않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4월 9일 (화) 18:38 (KST)[답변]
뭐 처음이 아니라서 후기를 쓰면 아마 매우 찰지게 나올거 같습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디다 써놔야겠군요. --Aaron 2013년 4월 9일 (화) 18:42 (KST)

편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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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Ohseyokr님께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이메일보내기 ) 2013년 4월 22일 (월) 00:4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