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lphani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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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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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제가 만든 문서를 편집하시는 건 좋은데, 약간 기분은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문서 스토킹 같기도..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0월 9일 (토) 01:45 (KST)답변

종업식이 왜 방학식이랑 같은 말인지 모르겠네요?

종업식이 방학식? 종업식은 한 학년이 끝난 때나 하는 거고, 방학식은 여름, 겨울 따로 있는 '방학을 선언하는 날'입니다. 이 둘이 왜 똑같단 거죠?--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0:48 (KST)답변

학년 뿐 아니라 한 학기를 끝내는 식도 종업식이라고 합니다. (국어사전 참조.) 낱말의 의미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결국 같은 날, 같은 때, 같은 장소에서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 문서에 있어야 합니다. 현재 넘겨주기 문서로 되어 있는데, 생각해 보니 따로 식(式)에 대한 문서를 만들 것이 아니라 현재처럼 방학이라는 문서로 넘기는 것이 낫겠네요.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09:22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Alphanis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종업식, 방학식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종업식, 방학식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낱말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고,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만약 기여하는데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다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2:25 (KST)답변

틀:조선의 왕

이미 틀이 있기에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 넘겨주기 처리하였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5일 (금) 08:33 (KST)답변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과는 다른 틀입니다. 틀:조선의 왕은 해당하는 각 왕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틀:전임후임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며, 조선의 왕의 목록을 포함하되 추존왕과 대한제국의 황제인 순종은 제외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5일 (금) 08:58 (KST)답변
결국 같은 나라 아닙니까? 어디까지나 대한제국은 조선에서 연장선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게다가 저 국가원수 틀은 현대의 국가원수들(대개 그 수가 적죠)에게만 적용된 틀로 중세국가인 조선은 쓸 일이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5일 (금) 09:42 (KST)답변
윤성현 님의 말씀대로 틀:조선의 왕의 초판은 문제가 있군요. 이에 대해 여러 모로 검토해 보았습니다.
  1. 인물의 수 문제 : 페루아르헨티나를 보면 해당 인물의 수가 조선보다 많습니다. 해당 인물의 수가 많아도 국가원수 틀을 써도 될 것 같습니다.
  2. 시대 문제 :
    1. 조선은 중세 국가가 아닙니다. 근세에서 근대에 걸쳐 존재한 국가입니다.
    2. 국가원수 틀은 현대의 국가원수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틀:청나라의 황제를 보면 1616년부터 1912년까지의 기간을 포함하는데, 이는 근세에서 근대 정도의 기간입니다. 틀:일본의 천황을 보면 대정봉환(1867년) 이후의 천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나라와 일본의 예를 참조하면, 임진왜란 이후, 즉 선조부터의 조선 후기의 임금에 사용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선조부터 고종까지의 왕에 이 틀을 쓰되,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일본 천황 틀의 예처럼 전체 인물 목록을 포함하지 않는 형태의 틀로 편집하면 되겠군요.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00:08 (KST)답변

청나라같은 경우는 근대 국가까지 포함됩니다만 조선 중기 때부터 다루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더군다나 국장도 왕실 문장이지만 사실은 곤룡포의 보(補)일 뿐이구요. 그런 편으로는 차라리 틀:대한제국의 황제를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6일 (토) 05:20 (KST)답변

조선 중기 때부터 다루지 않습니다. 조선 후기부터 다룹니다. 또한 오른쪽 상징은 곤룡포의 보에서 왕의 어기(御旗)로 수정할 것입니다. SVG 파일 제작 완료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05:56 (KST)답변
선조 때부터 다룬다고 하시니 당연히 중기입니다.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는 게 정설 아닌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6일 (토) 06:01 (KST)답변
조선의 시대 구분은 학자 따라 많이 다른데 어느 하나를 '정설'이라고 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후기를 선조부터로 볼 때도 있고 영조나 정조부터로 볼 때도 있고 17세기 후반부터라고 볼 때도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조선 문서에서는 선조부터로 구분하는군요. 교과서 쪽에서는 양란으로 구분하고요.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중기 후기 구분이 어떻든 간에 임진왜란 이후의 임금에 적용하면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왕 문서 수정은 제가 하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06:32 (KST)답변
아니요. 아직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 이전은 시대상 거리가 멉니다. 거기다가 일본같은 경우는 메이지 천황이야 메이지 유신같은 혁명적인 경우가 있으니 그렇지요. 특히 옛 국가원수라는 것은 고구려, 고려 이런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마지막 국가, 즉 중화인민공화국 전에는 청나라가 있듯이 한 나라의 마지막 왕조만 한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의 마지막 왕조는 대한제국이 되는 것이지요. 특히 조선의 왕같은 경우는 깃발도 마땅치 않고 (사실 태극기는 한참 뒤에 만든 것인지라 그 이전 근 500년 역사까지 그 국기를 써야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문장 역시 특별한 문장이 없으므로 만들 필요도 없구요. 특히 제가 말씀드렸듯 이미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이 버젓이 잘 쓰이는데 그것을 굳이 만들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숙고하시고 판단하여주십시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6일 (토) 08:19 (KST)답변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특히 옛 국가원수라는 것은 고구려, 고려 이런 것이 아니라 한 나라의 마지막 국가, 즉 중화인민공화국 전에는 청나라가 있듯이 한 나라의 마지막 왕조만 한정하는 것입니다.

위 사항이 규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이 위키백과 어딘가에 나와 있는 규칙이라고 일단 가정하겠습니다. 고구려와 고려 이런 것은 만들 생각 없습니다. 조선의 후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같은 나라 아닙니까? 어디까지나 대한제국은 조선에서 연장선상으로 이어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듯 조선과 대한제국은 일맥상통하는 한국의 마지막 왕조입니다.

임진왜란 이전은 시대상 거리가 멉니다.

임진왜란 이전이 아니라 이후의 왕에 적용합니다.

거기다가 일본같은 경우는 메이지 천황이야 메이지 유신같은 혁명적인 경우가 있으니 그렇지요.

임진왜란은 대단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사실 태극기는 한참 뒤에 만든 것인지라 그 이전 근 500년 역사까지 그 국기를 써야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근 500년 역사에 다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임진왜란 이후에만 적용하며, 설사 500년 전체에 적용한다고 쳐도 후기에 만들어졌다고 해서 전임후임 형식의 틀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틀:청나라의 황제의 경우, 왼쪽의 황룡기는 1890년부터(삼각기는 1862년부터) 쓰인 것입니다.

특히 조선의 왕같은 경우는 깃발도 마땅치 않고 (…중략…) 문장 역시 특별한 문장이 없으므로 만들 필요도 없구요.

위에 말씀드렸듯, 규장각에 보관된 조선 왕의 어기를 SVG파일로 만들었고, 위키미디어 공용에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참고로 청나라의 황제 틀에 쓰인 오른쪽의 문장Sodacan이라는 사용자의 자작물인데, 앞의 황룡기를 참조하고 Lord Leatherface라는 사용자의 청 황조 문장을 거의 주 형태로 하여 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Lord Leatherface의 청 황조 문장은 한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이고, 이는 네덜란드에서 제작된 엽서의 내용으로, 사실상 현대 창작물입니다.

특히 제가 말씀드렸듯 이미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이 버젓이 잘 쓰이는데 그것을 굳이 만들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렸지만 제가 지금 만드는 틀은 틀: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국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전임후임 틀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09:32 (KST)답변

임진왜란이 큰 사건은 맞지만, 그렇다고 메이지 유신이나 개화처럼 개혁은 아니잖아요? 저는 그러한 상황 이후, 즉 근대 이후의 군주나 황제들은 그 틀을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일단 조선의 왕 틀은 만드시는 것을 잠시 보류하시구요, 정작 대한제국을 빼고 태극기는 1882년에 만들어졌으니 태극기가 조선에서 쓰인 기간은 고작 15년입니다. 이정도면 조선 왕조를 대표할 국기라고 하기엔 정통성이 떨어지구요. 그 부분은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6일 (토) 12:05 (KST)답변
아 조선의 왕 파일은 SVG 파일을 걸어놓았다 하신 것은 지금 처음 봤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6일 (토) 12:06 (KST)답변
  1. 꼭 근대 이후의 군주에만 이 틀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르하치 참조.
  2. 태극기는 조선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조선의 정통 국왕인 고종이 인정하였으며(고종실록 20년 1월 27일), 조미수호통상조약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설사 태극기가 조선의 기로서 적당하지 않다고 해도, 그것은 조선의 상징으로 적당한 것을 찾아서 넣으면 될 문제이지, 이 틀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12:45 (KST)답변
정 그렇다면 500년 전체를 다루지요. 그게 나을 듯 싶습니다. 혁명적 사건이라면 역시 조선이 건국된 역성혁명만한 것도 없으니까요. 단 여전히 조선의 국기로 태극기를 쓴다면 정통성이 문제가 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며 그렇다면 차라리 알판님이 올리신 SVG 파일로 된 깃발로 대체하면 될 듯 싶습니다. (태극기는 대한제국의 황제 틀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0월 16일 (토) 12:52 (KST)답변
그러면 조선 태조부터 고종까지 틀:조선의 왕을 적용하되, 윤성현 님의 말씀대로 태극기는 왕이 인정한 상징이긴 하나 사용 기간이 짧기 때문에 더 적당한 상징을 찾아낼 때까지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또 기여해 주실지도 모르죠. 틀:대한제국의 황제는 곧 만들 예정입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13:02 (KST)답변

관리자 선거 알림

Alphanis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6일 (토) 23:37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분류:조선에 관한 토막글은 총의를 거치지 않은 토막글 생성이므로 삭제 신청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30일 (토) 14:09 (KST)답변

조선에 관한 토막글

이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토막글을 생성하려면 우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토막글/제안을 거치도록 되어 있는데, 일단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삭제 신청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14:53 (KST)답변

그렇군요. 토막글 분류 생성은 특별한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군요. 몰랐습니다. 방금 여기저기 토론 페이지를 찾아보아서 토막글 분류 제안 지침이 생기게 된 경위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안 과정을 거치면 되겠군요. 그런데 좀 의아한 것이, 토막글 분류만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군요. 일반 분류는 지침상 생성에 특별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데……. --Alphanis (토론) 2010년 10월 30일 (토) 15:10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

고니시 유키나가가 열렬한 가톨릭 신자였던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오히려 신숙주가 죽을 때 한 유언보다는 더욱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21 (KST)답변

임진왜란의 중요한 사료인 징비록의 첫머리에 나오는 내용으로서 신숙주의 유언이 오히려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0:22 (KST)답변
그것보다는 오히려 당시 대장이 가톨릭 교도였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봅니다. 예언이라고 볼 수도 없구요. 그 말대로 임진왜란이 일어났다고 예언인지 아니면 찍는 건지는 모르죠. 그리고 출처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일본어판에서도 고니시 유키나가의 종교에 관하여 있습니다. 타국어판 위키백과를 출처로 삼을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는 출처 지침에 의거, 출처로 굳이 삽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24 (KST)답변
예언이라고 보아 넣은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사실이라고 보아 넣은 것입니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가톨릭 교도였던 것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실이나 한국, 일본, 임진왜란의 판도와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숙주의 유언은 한국과 일본의 외교관계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종교보다는 더 가치 있다고 판단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0:27 (KST)답변
글쎄요. 신숙주가 한 예언이 과연 임진왜란을 빗대었는지, 아니면 한일합방이나 을사조약을 빗대었는지도 모르죠. 그 예언 120년후에 조선은 임진왜란을 맞이했다라는 사실은 흥미가 없는 사실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29 (KST)답변
고니시 유키나가가 가톨릭 교도였다는 사실보다는 흥미롭다고 생각됩니다. 출처 방금 넣으셨는데, 웹 주소가 좀 이상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0:30 (KST)답변
그리고 사실로만 따지면 신숙주도 일개 인물 아닙니까? 저는 예언을 했다 치더라도 신통하게 맞던지, 아니면 조선과 일본에 큰 환란이 닥칠 것이라고 해야 예언이 됩니다. 그리고 출처 표기했구요. 이 정도면 한 인물이지만 당시 일본으로선 매우 특이한 가톨릭 교도입니다. 무시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31 (KST)답변
제 인터넷에선 잘 나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32 (KST)답변
출처 주소는 접속되는 것 확인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말이 미래를 점치거나 신통력을 발휘한 예언이라서 넣은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외교관계에 대한 언급이며 그로부터 임진왜란이 지난 후 유성룡에 의해 재언급되는 만큼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하여 넣은 것입니다. 고니시 유키나가가 가톨릭 교도였다는 사실을 무시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신숙주의 유언에 비해 흥미, 가치가 덜하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고니시 유키나가 관련 사항이 무척 흥미롭다는 윤성현 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둘 다 넣으면 되겠군요. 그런데 살펴보니 '알고 계십니까' 틀에 유독 일본 관련 글이 많아지는군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0:40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에 특정 국가가 많아지는 것이야, 자연히 나중에 소멸됩니다. 그렇다고 한국 것도 많아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방인 취급받는 로마 가톨릭 교도였다는 것이 전 흥미롭습니다. 신숙주의 예언 사실에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정 사실을 옮기고 싶으시다면 "이이의 10만 양병설에 앞서, 신숙주가 죽기 전에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 정도로 쓰면 되겠군요. 그 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거의 사람들이 다 아니 다 아는 사실을 굳이 첨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41 (KST)답변
사진 역시 원래 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신숙주보다는 더욱 파급력이 큰 사람이고 원래부터 있던 사진이라 유지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46 (KST)답변
그렇군요. 저는 딱히 한국 것이 많아야 한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특정 부문에 대해 집중되는 것이 꼭 나쁜 일은 아니지만 다양한 것을 다루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예 를 들면 지금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은데, 다른 분야에 대한 것을 추가하면 좋겠군요. 과학 같은 것 말이지요. 또한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학창시절 교과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신숙주와 임진왜란의 전후 관계를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의 약자(?)를 위해 친절한 서술을 위해 넣은 것입니다. 사진의 경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영향력이 큰 사람이라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원래부터 있던 사진은 신숙주입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0:52 (KST)답변
제가 보았을 때 신숙주 사진 넣기 전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진이었던 것 같았는데요? 그렇기에 저는 당시 신숙주가 무슨 일을 했느냐고 하면 그 뒤로 뭐가 일어났다는 단순한 서술이 아니라 흔히 아는 사실에 새로운 사실을 덧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 들면 사람들이 잘 아는 10만 양병설 이전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0:55 (KST)답변
문서 역사를 참조하면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진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먼저 등록되었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초상은 이미 유명하므로 새로울 것이 없기 때문에 신숙주의 초상을 넣는 편이 더 흥미있는 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만 양병설을 넣은 설명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일 (월) 10:58 (KST)답변
뭐 그것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서는 시간이 지나면 사진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그때는 바뀔 수 밖에 없겠지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1월 1일 (월) 11:03 (KST)답변

토막글

의견 제안을 통과하기 위해 충족조건인 최소 60개 문서 이상을 상위 토막글 분류에서 분류:조선에 관한 토막글로 옮겨주시겠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1월 2일 (화) 14:13 (KST)답변

네. 다른 걸 하느라 그만 그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일 (화) 19:47 (KST)답변

답변과 문의

안녕하세요.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남기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제가 틀에 대해 아는 것이 부족하여 '실수'라기 보다는 '저의 지식의 부족'이 정확하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제가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는데, 이전에 틀:출처 필요/설명문서에서 Alphanis님께서 코드를 인용문에 넣으신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인용문 안으로 들어간 코드가 드래그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문제는 현재 Alphanis님께서 이러한 편집으로 수정해주셔서 해결되었는데, 앞으로도 '인용문'을 사용하는 대신 이러한 방식으로 편집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문의드릴 것이 있는데,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0년 11월에서 틀의 제목 변경에 관한 요청을 해주셨는데, 현재 틀:출처 없음의 제목 변경이 제기되어서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17:12 (KST)답변

  1. 저도 위키 문법은 잘 모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는데요, 매개변수를 불러올 경우 {{{1}}}이나 {{{2}}} 등으로 불러오면 해당 틀에 매개변수 이름 없이 입력된 값을 가져오게 됩니다. 예: {{함수 | HELLO | WORLD}}와 같이 사용하면 {{{1}}}은 HELLO가 되고 {{{2}}}는 WORLD가 됩니다. (도스나 윈도 콘솔의 %1, %2 등과 비슷합니다.) 또한 {{{1|}}}이나 {{{1|HELLO}}}와 같이 불러오면 값이 {{{1}}} 매개변수 지정 상태일 때는 해당 값을, 매개변수가 미지정된 상태일 때 전자는 null값을 돌려주고 후자는 HELLO를 돌려줍니다. 영어판 위키백과의 en:Help:Magic wordsen:Help:Template#Parameters에 관련된 설명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배우는사람 님이 틀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이 배워 가며 한국어판 위키백과 틀을 예쁘게 꾸며봅시다.
  2. {{인용문}}과 드래그 관련해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용문 틀을 사용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드래그가 잘 안 되는 것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문서가 잘 보이는지 시험을 해 봐야겠습니다.
  3. 출처 없음 틀의 제목 변경은 토론에 글 남겼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4일 (목) 22:14 (KST)답변

오사카 환상선

이런 문서를 이동할 때에는 토론을 먼저 해주세요. 특히나 한국어권에서도 일반적으로 오사카 환상선이라고 알려진 상태입니다. 단어가 "맞는가 틀린가"의 여부는 그 다음입니다. 복구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09:21 (KST)답변

아 그렇군요. 이동 전에 제가 토론을 제기했어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사카 환상선이라고 알려진 상태'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오사카 환상선'이 쓰이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오사카 순환선'이 쓰입니다. 관련된 이야기는 해당 문서의 토론에 남겼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16:57 (KST)답변

사용자:Alphanis2

사용자토론:Alphanis2은 이 토론으로 걸어주시고 사용자:Alphanis2에 표시해 주시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S7 Ta.】【Con. 2010년 11월 19일 (금) 16:46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위키백과 이용자들이 사용자 문서로의 링크를 클릭하는 경우는 1. 해당 사용자의 정체가 궁금함 2. 해당 사용자가 편집한 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음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2번의 경우가 많을 것 같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해 두었습니다. 바로 넘겨주기를 걸 경우 링크를 클릭한 사람이 혼란스러울 것을 염려하였기 때문에 넘겨주기를 사용하지 않고 설명을 써 두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16:57 (KST)답변
사용자:Alphanis2에 {{다중 계정|Alphanis}}를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22:56 (KST)답변

그렇다고 내용을 다 삭제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럼 틀:출처 필요는 왜 있을까요. 님 말대로 출처가 없다고 바로 삭제하면 분류:출처가 필요한 문서에 있는 모든 문서들의 출처가 없는 부분을 다 삭제해야 겠네요.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1월 21일 (일) 22:22 (KST)답변

1개월 지났다고 삭제한다는 지침이 있나요?, 그리고 영어판이든, 한국어판이든 출처없는 문서는 있는게 마련인데, 없다고 해서 삭제하면 남는 문서는 그다지 없을듯 싶은데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1월 21일 (일) 22:25 (KST)답변
반갑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츠치야 히카루 님의 사용자 토론에 올린 글이 몇 개 있는데, 살펴보시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건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출처 필요}}는 출처가 필요한 내용에 출처를 요청하기 위해 있는 틀입니다. '출처가 필요한 문서'를 비롯해서 많은 문서에 출처가 부족하기 때문에, 저는 관련된 출처를 찾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쓴 내용의 출처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그 때문에 제가 출처를 찾을 수 있는 경우에는 출처를 찾아서 넣고 있으며,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출처 요청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출처에 관한 지침은, 위키백과:출처_밝히기를 참고해 주십시오. 1개월이라는 기간은 어디에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1개월이라는 기간은 츠치야 히카루 님께서 해당 문서에 출처가 요청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재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를 찾아서 적는 데에 충분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출처를 기재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해당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해당 내용에 출처를 기재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출처와 함께 내용을 기재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22:33 (KST)답변

출처없는 문서

출처없는 문서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아유타야 주 등.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1월 23일 (화) 20:05 (KST)답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도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출처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20:15 (KST)답변
출처없는 문서는 널려있으니 해당문서만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자꾸 삭제한다면 분류:출처가 필요한 문서 안에 있는 문서들의 내용은 전부 삭제해야됩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1월 23일 (화) 20:40 (KST)답변
'출처 없는 문서가 많다는 것'이 '문서에 출처가 없어도 됨'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해당 분류는 문서에 출처를 넣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학교 축제 문서에 출처를 기재하실 생각이 없으신지요? 제가 해당 내용의 출처를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츠치야 히카루 님께서 해당 내용의 작성자이시니 출처를 찾아 주실 수는 없을까요?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20:46 (KST)답변
제가 다시 출처를 찾아보았는데, 다른 문헌을 뒤져 보지는 못했고, 웹을 검색했습니다. '미인대회'에 대해서는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내용과 주소를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축제가 열리는 시기, 보건소 허가 관련 내용, 타코야키 등에 대해서는 출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츠치야 히카루 님께서 나머지를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21:33 (KST)답변

틀:독자연구

틀:독자연구/설명문서의 내용을 변경하였는데, 틀토론:독자연구#설명 문서에 있는 내용에 관련 토론 내용이 있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7:43 (KST)답변

해당 토론에 저도 토론 글을 올리려고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니, 제 생각이 조금 틀린 것 같아서 설명문서를 다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의 설명은 그 인과가 불분명한 설명이어서 예전과 똑같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1월 25일 (목) 18:37 (KST)답변

저기요.

왜 자꾸 제가 올린글마다 일일히 검사하세요?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ㅡㅡ;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2월 27일 (월) 19:26 (KST)답변

솔직히 님때문에 위키백과에 오기 싫어집니다. 진심으로요. 님은 새글도 안 만드시면서 왜 저한테만 이래라저래라, 진짜 오기 싫어집니다. 특히 저번에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게 어떠냐고 그랬을때, 솔직히 기분나빴습니다. 여기서 말고 일어위키나 가라 라는 기분이랄까요. 이제 저도 고3이고 제 지식이나 번역을 해서 올리는 건데 일일히 문서 스토킹하면서 지적하면 진심 기분나쁩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2월 27일 (월) 19:31 (KST)답변
제 글로 인해 기분이 상하신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미처 글을 읽을 분의 마음을 헤아려 존중하지 못했군요. 제가 츠치야 히카루 님께 올린 글의 목적은 츠치야 히카루 님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위키백과의 오류를 줄이고 올바른 내용을 알리는 것입니다.
저는 츠치야 히카루 님의 글만을 검사하거나, 츠치야 히카루 님의 틀린 부분만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위키백과 전체에는 굉장히 많은 오류가 있으며, 저는 이런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오류 중에, 츠치야 히카루 님의 글에서 나온 오류가 많을 뿐입니다. 저의 사용자 기여를 참고해 주십시오. 츠치야 히카루 님의 토론 페이지에 적었듯이, 제가 직접 츠치야 히카루 님께서 작성한 내용의 오류를 수정할 수 있고, 일부를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츠치야 히카루 님의 기여가 굉장히 많은 관계로, 제가 해당 오류를 다 바로잡기가 어렵고, 편집자가 적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성상 한 번 작성된 내용의 오류는 여러 사람에 의해 바로잡히는 데에 긴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는 츠치야 히카루 님께서 작성하시는 내용에 대해 스스로 퇴고를 하시고 오류 정정 및 근거 제시에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지적해 드린 구체적 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을 올리기 전에 단 한 번만 훑어보면 정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오타·오자가 많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위키백과 운영에 드는 비용에 보태라고 기부를 할 수도 있고, 위키백과 체계 자체의 개발·개선에 기여할 수도 있으며, 위키백과를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편집에 기여하는 방법도 사람마다 가지각색입니다. 츠치야 히카루 님처럼 새 글을 왕성하게 만드시는 분이 있고, 저처럼 오류 수정이나 근거 제시에 힘쓰는 사람도 있고, 틀이나 분류 문서를 열심히 만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츠치야 히카루 님만은 못하지만 새 글을 몇 개 만들었으며, 틀이나 분류 문서도 만들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항목은 무려 15만 개가 넘습니다. 이제 양적인 성장은 물론, 수록된 문서 하나하나의 질에도 신경을 쓸 때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거나 짧은 내용의 새 글을 많이 만드시는 츠치야 히카루 님의 방식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많이 만들거나 적게 만들거나 어느 쪽이든, 최소한의 기본적인 품질은 갖춘 문서가 되도록 글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오타나 오자를 줄이는 것은 전세계 모든 글 쓰는 이의 끝나지 않는 과제이며, 위키백과 편집자도 예외는 아닙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는 그것에 더하여 글의 신뢰성을 높여야 하는 과제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츠치야 히카루 님께 올린 글의 답변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답변을 받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답변을 주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부디 제 글을 한 번을 훑어봐 주십시오. 그리고 이미 글에 포함된 오류는 차차 고쳐 나가더라도, 앞으로 만드실 문서에 대해서는 오류를 줄이고 근거를 제시하는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는 것이 절대 아니고, 단순히 저의 부탁일 뿐입니다. 저는 그 어떤 점에서도 츠치야 히카루 님보다 높거나 나은 존재가 아니며, 일개 위키백과 편집자에 불과합니다. 제 말을 무시하는 것도 츠치야 히카루 님의 가진 선택지 중 하나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부디 그러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제 글을 모두 읽어 주시기를 바라고 부탁드리지만, 혹시나 귀찮으시다면 아래 세 줄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세 줄 요약'입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1. 제 글 때문에 기분이 나쁘신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 저는 위키백과의 오류 정정과 신뢰성 증진에 힘쓰며, 츠치야 히카루 님께 올린 글도 그 일환입니다.
  3. 한국어 위키백과는 이제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장도 함께 이루어야 합니다. 좀 도와 주십시오.
--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1:00 (KST)답변
...사실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흠..저도 대답회피하고, 약간의 위에서 약간의 막말 같은걸 한것 등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3번은 해보도록 노력하되, 님도 저한테만 그러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쁜거였습니다..ㅠㅠ; 아무쪼록 서로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보도록 하죠.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2월 27일 (월) 21:10 (KST)답변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기분 상하셨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츠치야 히카루 님의 글에서 오류를 찾기 힘들고 근거를 찾기 쉬워지기를 기대하며, 저도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1:28 (KST)답변

FiriBot

I am sorry about that. It seems to be a Pywikipedia script problem. I don't know python so I can't fix it myself. I turned the bot off for the moment. Firilacroco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01:02 (KST)답변

{{날짜}}

정확히 어떤 부분을 고쳐 주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에는 재귀적 용법이 나오지 않았는데, 여러 문서를 다니다 보니 약간씩 발견되네요. --SVN Ta.】【Con. 2011년 1월 12일 (수) 23:27 (KST)답변

'yyyy년 mm월 dd일'같은 형식을 입력받을 수 있도록 수정하는 중입니다. 일부러 재귀 구조로 만들었고, 재귀호출시 루프에 빠지지 않도록 만들었는데, 미디어위키에서는 틀의 재귀 호출을 아예 금지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현재 재귀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빼서 재귀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수정중입니다.
현재 수정 전으로 되돌린 상태이므로 오류가 나타나는 문서를 새로고침(purge)하시면 오류메시지는 사라질 겁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1월 12일 (수) 23:49 (KST)답변

{{파일 출처 없음}}

편집하시면서 1주일이라는 기간 부분을 삭제하셨는데, 해당 틀과 관련된 위키백과:저작권의 본문을 수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3:37 (KST)답변

우선, 해당 편집은 저의 실수입니다. 저작권 정책을 보니 일주일이라고 나와 있네요.
그런데 제 편집을 되돌리기도 애매합니다. 이 정책이 정해질 때 정안영민 님께서 2007년 8월에 이곳에 열흘이라는 의견을 내놓으셨으나 아무도 답변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안영민 님이 이렇게 열흘이라고 편집하셨고, 이후 피첼 님이 다시 이렇게 일주일로 바꾸셨습니다. 정해지게 된 과정이 좀 부실하니, 지금부터 다시 논의해서 정하면 좋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4:16 (KST)답변
그렇군요. 비슷한 내용이 위키백과:출처 밝히기에도 있는데 (이것 또한 정안영민님이 의견을 내셨고, 별다른 답변 없이 추가되었습니다.), 같이 논의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04:32 (KST)답변

/

틀 반스타
최근에 틀 작업을 열심히 하시는 Alphanis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유익한 틀을 정비하셨으면 합니다. --SVN Ta.】【Con. 2011년 1월 18일 (화) 12:09 (KST)답변

{{서울시 정리 필요}}

날짜 매개변수 처리가 필요한 분류는 아닌 듯 싶은데요? 문서 공유 프로젝트에 한정된 정리 분류이고, 더이상 증가할 일도 거의 없으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3:25 (KST)답변

그러네요. 분류:정리가 필요한 서울시 관련 글만 적용되도록 변경했습니다. 틀:CVG 정리 필요도 마찬가지로 분류:정리가 필요한 컴퓨터·비디오 게임 관련 글만 적용되도록 변경했습니다. 날짜 매개변수 미입력시 적용되는 분류는 삭제 신청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4:03 (KST)답변

문서 -> 글

일단 정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Article을 글 대신 문서로 번역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 하는 것은 매우 혼동이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보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22일 (토) 23:50 (KST)답변

사용자 토론 되돌림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르면, "자신의 ‘사용자 토론’ 문서의 토론 내용 제거를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뭐, 다른 의도는 아닙니다.. 물론, 그 문단의 하위 설명에서 말하는 것에 걸리긴 합니다만..;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5월 14일 (토) 21:59 (KST)답변

틀:Smallsup 한글화

최근 문서들의 한글화와 정리에 힘써주시는 Alphanis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틀:Smallsup의 한글화를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문관에 틀:위첨자틀:위 첨자로 띄어쓰기 이동 요청하셨는데, 만약 그렇게 하면 틀:Smallsup은 틀:작은 위 첨자(?) 처럼 더욱 띄어쓰기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틀:안굵게처럼 틀:위첨자도 붙여쓰는 것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777sms (토론) 2011년 6월 2일 (목) 21:37 (KST)답변

편리를 위해 띄어쓰기 예외를 넣다보니 제가 자가당착에 빠졌군요. '안굵게'는 제가 이동시킨 것인데, 아무래도 생각이 짧았습니다. '안 굵게'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러 틀 이름에 일관성이 없어지다보면 결국 편의성도 없어집니다(틀 이름이 제대로 된 띄어쓰기인지 예외인지 헷갈리므로). 그래서 생각해보니 만약 원칙(맞춤법)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원칙에 맞는 것을 틀 제목으로 하고, 편리한 것을 넘겨주기로 하면 되겠습니다. '출처 필요'나 '삭제 토론'처럼요. smallsup은 '작은 위 첨자'로 하고 '작은위첨자'를 넘겨주기로 만들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03:01 (KST)답변
sub/sup 등은 HTML 마크업입니다. 이런 마크업까지 한글화하는 건 편의성을 떨어뜨리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0:48 (KST)답변
위 첨자 틀과 아래 첨자 틀의 시각적 구현 및 HTML 의미 구성을 위해 sup과 sub HTML마크업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sup와 sub 마크업을 구현하기 위해 위 첨자 틀과 아래 첨자 틀을 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틀:첨자처럼, 필요에 의해 차후 sup / sub 마크업 외에 다른 마크업이 틀 안에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5:29 (KST)답변

토론 가져옴

아래 내용은 '사랑방'이라는 공용 토론장에서 오고간 토론이나 그 성격이 그다지 공적이지 않으며 사용자 Alphanis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가져옴.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2:45 (KST)답변

외국인 차별 경험

그런데 토론:코코아 파우더에서 보면 Alphanis님이 저를 반욕설체로 무슨 한국말을 못 하는 사람으로 보고 (한국어로 올바르게 번역된 것인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고), 저를코코아 업계의 전문가라고 비난하고. 저는 단지 Hikaru님을 존경하는 사용자라서 님이 만든 문서를 조금더 보강하고 싶었습니다. 그 님은 제가 코코아 파우더푸드 네트워크 텔레비전 방송 인용을 썼는 것에서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 유료 텔레비전 방송 파일을 직접 링크하는 행동 자체가 불법입니다. 토렌트로 할 수 없습니다. 님이 그걸 모르고 제가 비난 받았습니다.

위키백과는 아주 국제적인 크라우드소스 웹사이트입니다. 아무리 이 곳은 대한민국 국민이 많다고 하지만 최소한 외국인 사용자를 배려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lphanis님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3:51 (KST)답변

'코코아 업계의 전문가'라는 표현은 비난이라기보다는 착각, '링크'를 걸어주길 요청한 것은 백:선의 같습니다만, Alphanis 님이 출처가 없다고, 대략, 저는 '토막글 아님'과 같은 맥락에서, 삭제 신청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7월 18일 (월) 14:06 (KST)답변
오히려 악의죠. 그 님이 문서를 계속 무례없이 삭제 신청 하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13 (KST)답변
토막글 미만인 이유로 삭제되는 일은 꼭 외국인이라고 해서 일어나지 않습니다.--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25 (KST)답변
코코아 파우더 영어판은 거의 토막글 수준인데 그래도 삭제 신청이 한번도 없습니다. 사실 영어판 삭제신청 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삭제하더라도 정중히 요청하면 관리자가 무리없이 삭제된 문서를 복귀시킵니다. 한국어판보다 신사죠.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30 (KST)답변
공동체가 좀 더 성숙해 지면 이런 일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쓰지 마세요.--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33 (KST)답변

Alphanis님이 있는 성격, 즉 빨리빨리 성격만 없앤 다음부터 성숙해집니다. 저는 50% 중국계 필리핀인입니다. 필리핀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사람의 치명적인 악습이 이 빨리빨리 성격입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개선 과정부터 이 성격부터 없애야 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40 (KST)답변

해당 사항은 빨리빨리와 전혀 관계 없어 보입니다만.--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54 (KST)답변
그래도 한국사람의 견해를 넓펴야죠.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4:58 (KST)답변
한국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시는 것 같네요.--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5:02 (KST)답변
어머니는 F.O.B.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5:04 (KST)답변

토론:코코아 파우더코코아 파우더 문서 역사를 본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한데, 꼭 외국인이라서 그랬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토막글 삭제신청과 이에 따른 편집 분쟁은 잦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번역 문제도 정확히 말하면 전문용어의 번역 문제로, 이는 위키백과 내 다른 영역에서도 자주 논의되는 문제입니다. 다만 외국인의 차별 문제를 떠나 삭제신청이 조금 성급했다는 것, 되돌리기를 반복하는 행위, 특정 문장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고 삭제신청 틀을 달아버리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봅니다.--..TTT..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15:41 (KST)답변

공영방송을 제외한 대다수의 방송은 유료 다시보기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공영방송의 프로그램도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요. 신문에 비해 출처 제시가 곤란한 면이 많이 있죠. 확인 불가능에 가까운 출처라면 문서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출처를 타언어 위키에서 옮겨 올 때면 신중해집니다. 이미 연결이 끊어진 주석도 상당히 있다보니... --이강철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21:10 (KST)답변
해당 문서가 부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삭제라는 극약 처방이 필요한지는 다소 의문이 드네요... 설득과 정중함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다소 아쉽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1년 7월 18일 (월) 21:10 (KST)답변

Komitsuki 님께서 사용자 토론의 제 의견을 모두 삭제하시고[1] 저를 사용자토론 참여 금지자(?)[2]로 선정하셨기에 그곳에서 토론이 불가능하여 부득이 이곳에 글을 씁니다. 우선 외국인 차별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신 것은 오해입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신뢰성 저하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갖고 있으며 그에 따라 믿을 수 있는 출처를 기재하거나 모호한 표현을 개선하고 비문을 없애는 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문제가 된 코코아 파우더 뿐 아니라 다른 수많은 글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출처 제시를 잘 하지 않거나 비문을 쓰시는 다른 분들과도―국적이나 인종, 성별, 사용 언어에 상관 없이― 자주 마찰을 겪습니다. 외국인이라서 특별히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삭제 신청에 대해서는 성급했던 것으로 판단하여(발전 가능성이 보이므로) 삭제 신청을 유보하였으며,[3] 현 논제는 글의 각 부분에 대한 출처 확대 해석, 출처 확인 불가, 친절하지 않은 전문 용어 등장 등입니다. 여기에서 대해서는 해당 출처가 작성자 이외에는 확인하기 힘들거나(푸드 네트워크) 전문 용어를 아는 이가 드물 것이므로('램 압축 과정' 등) 작성자이신 Komitsuki 님께 수정을 부탁드렸습니다.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삭제하는 것은 성급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 내용을 신뢰성 확보 노력 없이 위키백과에 바로 기재하려는 것이 성급한 것입니다.

그 외 사소한 오해들에 대한 답변입니다.

  • '반욕설체'로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 '한국어로 올바르게 번역된 것인지에 대한 고찰'은 말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용어 번역은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 '램 압력 과정' '브로마 과정' 같은 용어를 알고 계셔서 '코코아 업계의 전문가' 또는 관련 직종 종사자이신 줄 알았는데 아니셨군요. 그런데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이신 것은 정말 의외입니다.
  • 불법적인 링크나 '토렌트'를 출처로 기재해 달라고 말씀드린 적은 없습니다. '다시보기(VOD)'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나 도서관을 기재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4] 만약 그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현실적으로 확인이 매우 어려우므로 다른 출처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 글 전체에 대한 삭제 신청에 대해서는 성급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술한 바와 같이 일단 기재하고 출처를 찾을 것이 아니라 출처를 찾은 후 기재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저는 한국어 모국어 사용자입니다만 한국 사람이라고 말씀드린 적은 없으므로 '빨리빨리 성격'에 대해서 한국 사람을 공격하실 것 없이 그냥 저를 공격하시면 됩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2:23 (KST)답변

이상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9주#외국인 차별 경험'의 2011년 7월 21일 (목) 22:32(KST) 버전에서 가져옴. 토론이 추가될 것 같지 않으므로 2011년 8월 10일 이후로 해당 게시판을 눈여겨 보지 않음. --Alphani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8:29 (KST)답변

한국어 문법이 약하지만

그렇다고 Alphanis라는 사용자가 제 편집에 딴지를 겁니까? 제 편집에 문법이 틀린다면 적어도 다른 편집자가 고칠 때까지 천천히 기다리면 되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점점 갈 수록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싫어집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0:05 (KST)답변

이 역시 에 썼듯 Komitsuki 님의 사용자 토론의 참여 금지자로 선정되었으므로[5] 여기에 답변을 남깁니다. 예전에 한 번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많은 글이 잘못된 정보를 담고 있음에도 몇 달에서 몇 년간 그대로 머무릅니다. 잘못된 사실이나 오타, 오자 등에 대해 '다른 편집자'의 교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Komitsuki 님처럼 열정적인 편집자는 많지 않습니다. 만약 Komitsuki 님이 그다지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분이었다면 잘못된 부분을 발견했을 때 그 부분만 고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Komitsuki 님은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이므로 그 내용 하나를 고치는 것보다 Komitsuki 님이 맞춤법을 준수하도록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여 위 링크와 같이 글을 썼습니다. 이미 쓴 대로 한국어 맞춤법을 정교히 하시면 Komitsuki 님께도 도움이 되므로 나쁠 것이 없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2:15 (KST)답변
그런데 님의 과민반응이 Hikaru님을 악의적으로 비방했고 처음부터 적나란한 지적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용히 편집하는 것이 옳았니다. 영어판 위키백과는 수없이 많은 비영어 사용자들이 편집하는 위키백과입니다. 그런데 어느 사용자가 영어문법이 나쁘다라고 비방하는 사용자는 제 기억으론 한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국어가 영어인 영어판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조용히 지적도 없이 문법 실수를 고칩니다. 제가 예전에 말했습니다. 저는 한국어 배우는 한계가 있습니다. Beating the dead horse하지 마시고 제 개인적 상황를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3:58 (KST)답변
현 논제와 상관 없는 다른 주제(Hikaru 님 등)를 끌고 와서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활발한 편집자가 많은 영어판 위키백과와 그렇지 않은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상황은 조금 다릅니다. 따라서 저는 Komitsuki 님의 맞춤법 준수가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도, Komitsuki 님께도 도움이 됨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는 '비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오류를 고치지 않고 작성자 분께 직접 말씀드린 이유는 Komitsuki 님이 이미 삭제하신 사용자 토론 글에 남겼는데, 혹시 읽지 않고 삭제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한국어를 외국어로 쓰시는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으신 것은 이해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이 오류가 용인되는 근거가 되지는 못합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5:07 (KST)답변
Alphanis님의 주장이 가진 '목적'에는 악의가 없다손 치더라도,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편집으로서의 합격점에 비춰봤을 때 비교적 그 위험부담이 적은 오탈자, 맞춤법 오류만 가지고 편집 자체를 제재하려는 것, 그것으로 Alphanis님도 인정하시는 바와 같이 열정적인 편집자 한 분을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Alphanis님의 주장이 자칫 사전검열로 비춰질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어에 능통하지 못하여 이뤄지게 되는 서술상의 문법적 오류, 부적절한 단어 사용을 위키백과가 보이는 전반적인 정확도의 문제로 확대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비유입니다. Alphanis님의 주장은 마치 인터넷 기사에서 맞춤법이 틀린 기자의 직업적 책임과 수준을 운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만, 심지어 이 곳은 한국어를 구사한다면 누구나 기여할 수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바벨에서 자신의 언어 수준을 표시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참고할 수 있게 해 놓았지만, 그것을 언급하며 편집권한을 주거나 뺐지 않습니다. 저 또한 수 개월 전 편집한 내용을 누군가 찾아내어 오류를 수정한다면, 그저 마음속으로 감사할 뿐이고,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제 토론 문서에 와서 맞춤법이 어디서 틀렸네 따지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 오류가 정말 내용상의 오류이거나 읽는 이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오류라면 제 토론에 설명을 첨부해주시기는 합니다만 말이죠. 저 또한 맞춤법을 잘 틀리고, 솔직히 KBS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시험을 보라고 하면 자신이 없습니다. 그만큼 모국어에 능통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제 글이 많이 장황했지요? 제 글 실력 또한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아까운 열정적인 사용자 한 분을 막는 것 보다는, 그러한 사용자의 기여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 고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을 할 여력이 되는 사용자 분 한 분을 위키백과로 오실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이 더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2:42 (KST)답변
그리고 제 발언이 Komitsuki님의 편집 오류마저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Komitsuki님께서는 다국어 화자이신 만큼, 편집하시면서 알게 되는 상황별 문법 변화를 가능한 한 숙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2:46 (KST)답변
저의 주장은 사전 검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사용자 분께 자문'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 취지입니다만, 그 앞 절의 '편집 이전에'라는 부분은 분명 그렇게 확대 해석될 여지를 제공했군요. 매 편집마다 다른 이에게 '검사'나 '검열'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맞춤법 준수를 위해 자문을 비롯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임을 해명합니다. 그러나 맞춤법 준수를 요구하는 글을 굉장히 비합리적(helluva irrational[6])이며 헛소리(shenanigan[7])인 것으로 치부하는 Komitsuki 님의 입장을 볼 때 Komitsuki 님의 열정적 기여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작용할지는 의문입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3:17 (KST)답변
처음 Komitsuki님의 의견을 먼저 읽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글을 쓴 점 사과드립니다. 일단 Komitsuki님께서는 인신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는 위 편집에 대하여 사과를 하심이 옳을 것 같네요. --자연머리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03:43 (KST)답변
Irrational이나 Shenanigan은 사실 욕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어에서는 욕으로 들리는군요. 만약에 욕이라고 말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BS또는 bull 그리고 crap이라고 말했을 것 입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3:58 (KST)답변
그 낱말이 욕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토론 공간에서 저에게 욕을 하셔도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것이 위키백과 본문의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Komitsuki 님께서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맞춤법을 지키는 것을 '비합리적'이라고 여기신다는 것과 맞춤법 준수를 요구하는 것을 '헛소리'로 생각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는 Komitsuki 님께서 앞으로 편집하실 글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해갈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5:07 (KST)답변
맞춤법이 약한 사용자가 문서를 편집했다면, 그냥 조용히 고쳐주는 게 더 깔끔한 해결책일 것 같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문서를 편집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정말로 아예 뜻이 안 통하는 기계 번역 수준의 문장이 아니라면 지적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01:06 (KST)답변
'행정안전부는 하루평균 대한민국의 인기 1만명 이상의 누리꾼들이 이용 웹사이트를 주민등록번호 없이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한다.'[8] - 기계 번역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냥 조용히 고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지적한 이유는 정말 여러 번 해명했는데 또 쓰기는 그렇네요. 맞춤법 준수가 '비합리적'이라는 생각과 그 요구를 '헛소리'로 여기는 것은 악의가 아니라고 볼 수 있겠군요.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08:57 (KST)답변
그래서 제가 주석(인용, 참고?)을 달았습니다. 혹시나 다른 분이 주석을 보고 그 뉴스를 읽고나서 제 실수를 고칠 수 있을까봐. 뭐 이렇게 어렵게 생각합니까? 민츠님과 같은 생각으로 동의해야죠.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그 때 제가 비합리적, 헛소리라고 말했던 이유가 맞춤법이 싫다고 하는 게 아니라, 님이 맨 처음에 저와 Hikaru님을 너무 공격적으로 비방했기 때문에 비합리적, 헛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제 "내 사용자 토론"에 님의 댓글을 미리 삭제했습니까? 처음부터 님의 말투가 너무 공격적으로 나아가는 걸 벌써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4:09 (KST)답변
전혀 상관 없는 Hikaru 님 이야기는 왜 자꾸 꺼내시는지요. 정말 논제에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그러면 제 말의 취지에는 동의하나 단지 문체 때문에 '비합리적'인 '헛소리'라고 쓰셨다는 말입니까? 저는 '저의' 말에 대해 비합리적이라거나 헛소리라거나 하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는 데 동의하시면 그걸로 됩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7:44 (KST)답변
당연히 논제에 집중하기가 어렵죠. 님의 성격를 한번 보세요. 이 논제는 님의 공격적인 성격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딴 예기 하지 말고 님이 빨리 저와 Hikaru님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8:28 (KST)답변
이 문단의 맨 아래 내용과 맥락이 이어지니(사실은 논제가 산으로 가고 있으므로 전혀 이어지지 않지만) 맨 아래에 답변을 달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00 (KST)답변

말이 않 통하는군요.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8:58 (KST)답변

제가 komitsuki 님처럼 영어를 우상화하지[9] 않아서 말이 잘 안 통하나 봅니다. 혹은 애초에 저와 토론하는 것을 거부하셨기[10] 때문일지도요.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어쩔 수 있습니까.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지요. 이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의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맞춤법을 준수할 의향이 없으십니까?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08:57 (KST)답변
개인적인 우상화는 아니죠. 여러 비영어판 위키백과는 왠만하면 영어판 문서를 기준으로 삼아서 문서를 발전합니다. 님 말하는 대로 당연히 "우상화" 해야죠. 님은 우물 안의 개구리입니까? 이렇게 맞춤법을 준수하고 싶어도 님 때문에 못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이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저 같이 한국어 문법에 약한 외국인 사용자가 많아질 것입니다. 네. 지금의 영어판 위키백과처럼 말입니다. :)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4:09 (KST)답변
자꾸 논제에서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지 마세요. 영어판 문서가 기준이네 어쩌네 하는 것은 현 논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친절하게 반복해 드리겠습니다. 현 논제는 맞춤법을 준수해야 하느냐 아니냐이며, 이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의 문제입니다. 추후 맞춤법을 준수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7:44 (KST)답변
똑바로 보세요. 지금 논제는 제가 맞춤법을 준수 하느냐 않 하느냐가 아닙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8:28 (KST)답변

ko-M 수준을 달고 있는 저로써 Komitsuki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음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수능 끝나고 하루 빠른 시일 내에 세종대왕릉 앞에가서 절이라도 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8:47 (KST)답변

요약하겠습니다.

1. Alphanis님이 Hikaru님을 비방하는 글을 썼습니다. 2. 저는 Hikaru님을 방어하기 위해서 Hikaru님이 만들었던 문서를 몇개 고첬습니다. 그런데 저와 Alphanis님 사이에 짧은 시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제가 제 토론 페이지에서 일부러 Alphanis님이 썼던 글을 지웠습니다. 그 이유는 Alphanis님이 썼던 글이 저에게 너무 공격적인 메세지였습니다. 3. 나중에 Alphanis님이 제 맞춤법과 제 편집을 마음에 않 들었습니다. 4. 곧어이 이렇게 사랑방에서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저는 단지 Hikaru님과 친분이 있어서 방어한 것 이었을 뿐 이었습니다. 저와 Alphanis님 사이의 싸움은 Alphanis님이 Hikaru님을 비방 때문에 시작했었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8:58 (KST)답변

허……. 대체 어떻게 위와 같은 요약이 나올 수 있는 거지요? Komitsuki 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바로 이 문단의 제목을 봐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싸움을 한 것이 아니고 Komitsuki 님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글을 편집할 때 주지하고(알고) 계셔야 할 주의 사항 중 하나인 '맞춤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Komitsuki 님께서는 저와 '싸움'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Komitsuki 님의 위 요약에는 많은 오류(거짓)이 있는데, 그것을 말씀드리자니 논제가 산으로 가는 것을 부채질하는 꼴이 되니 Komitsuki 님의 사용자 토론에 쓰……려고 했으나 Komitsuki 님께서 제가 사용자 토론에 글을 남기시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니[11] 아래에 별도 문단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는 사랑방의 본래 목적과도 어긋나지만 어쩔 수 없지요. Komitsuki 님께서 말씀 나누길 원하시는 (새로 등장한) 논제는 아래 문단에서 이어주세요.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현 논제는 맞춤법을 준수해야 하느냐 아니냐이며, 이 문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의 문제입니다. 추후 맞춤법을 준수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00 (KST)답변
WWS(Win-Win Situation, 일명 필리핀 사람이 좋아하는 논쟁 해결 방법)으로 할 까요? 님이 먼저 저와 Hikaru님에게 정중히 사과하세요. 정중히 사과한다면 제가 맞춤법을 준수하겠습니다. 장담 못해요. 저는 아직도 한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못 씁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09 (KST)답변
현 논제를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시는 Komitsuki 님을 위해 아래에 별도 문단을 만들었으니 그 이야기는 아래에서 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논제는 맞춤법을 준수해야 하느냐 아니냐이며, 이 문제는 '능력'(맞춤법을 지킬 수 있는 사람만 편집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맞춤법을 지키고자 하는 의도(의지)가 필요한가?)의 문제입니다. 추후 맞춤법을 준수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없으십니까?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20 (KST)답변
있어요. 하지만 님이 절대로 제 편집에 손 대지 말아 주세요.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23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 토론까지 할 필요 없는 문제였지만, 앞으로 맞춤법을 준수해 주시겠다니,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안타깝게도,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체계이므로 Komitsuki 님의 편집에만 손을 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이는 Alphanis라는 사용자가 Komitsuki 님의 편집에만 수정을 가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위키백과의 모든 이용자가 다른 누구나의 편집을 고칠 권한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34 (KST)답변
No personal-level interference = peace. As simple as that. I'll be careful as long as you're careful.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42 (KST)답변
저는 처음부터 Komitsuki 님 개인의 문제에 대해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문제 삼은 것은 Komitsuki 님이 편집한/편집하실 '위키백과의 글'이었습니다. 자신이 맞춤법을 준수할 의지를 가질지 안 가질지를 다른 사람의 행동에 따라 조건부로 정하는 것은 Komitsuki 님께 별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50 (KST)답변
저도 처음부터 Alphanis님이 했던 행동들을 싫어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님이 저에게 말을 생각보다 과격하게 했습니다. 착각 할 수도 있죠. 여기에 외국인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외국인이 되기 싫어하는 성격이 있고 종종 저에게 보통 한국사람의 성격에 아직도 낯설고 (아무리 제 어머니가 필리핀 국적을 소유하는 한국계라지만).....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2:05 (KST)답변
위쪽의 문단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외국인 차별을 받았다고 생각하신 것은 Komitsuki 님의 오해이며, 제 관심은 특정 사용자의 국적이나 그 개인에 있지 않고 Komitsuki 님이나 다른 누구나가 작성/편집한 것을 포함한 위키백과의 '글'에 있으므로 그 문제에 대해 마음 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문체가 건조하여 냉소적으로 들렸더라도 양해 바라며, Komitsuki 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한국어 맞춤법을 지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부디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비문(wrong grammar)이 늘어나지 않도록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2:32 (KST)답변

그건 그렇고 LERK님이 외국인이시 않나요. 제가 활동한 이래 사랑방에서 그 분의 의견을 본 적이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만.--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00:18 (KST)답변

  • Alpanis가 Hikaru에게의 인신공격이 있었고 그게 보기 싫어서 komitsuki가 Hikaru의 말을 수정하고 Alpanis의 글을 삭제했다. 근데 alpanis가 보기에 komitsuki가 적은 언어는 비문이었고 그걸 정정하라고 요구했다. komitsuki는 그 전에 hikaru한테 사과하라고 했고 alpanis는 이 문제는 hikaru랑 상관 없는 문제라고 했다. (편의상 존칭 생략)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 데 맞나요? 저도 세종대왕릉 앞에서 절해야 되나... 문체가 건조한 건 상관이 없는 데 서로 말이 안 통하는 듯 하니 그냥 영어로 토론하시는 것이 속이 편할 듯 합니다. Yjs5497 (토론) 2011년 7월 25일 (월) 16:36 (KST)답변
맥락이 다릅니다. 바로 아래 '별도 문단'을 참고하세요. --Alphani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8:42 (KST)답변

이상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9주#한국어 문법이 약하지만'의 2011년 8월 10일 (수) 18:42(KST) 버전에서 가져옴. 2011년 11월 15일 이후로 더이상 눈여겨보지 않음. --Alphanis (토론) 2011년 11월 15일 (화) 05:34 (KST)답변

별도 문단

이 문단은 바로 위 문단의 논제를 벗어나는 내용을 수용하기 위한 새 문단이며, 아래는 바로 위 문단의 인용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1. Alphanis님이 Hikaru님을 비방하는 글을 썼습니다. 2. 저는 Hikaru님을 방어하기 위해서 Hikaru님이 만들었던 문서를 몇개 고첬습니다. 그런데 저와 Alphanis님 사이에 짧은 시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제가 제 토론 페이지에서 일부러 Alphanis님이 썼던 글을 지웠습니다. 그 이유는 Alphanis님이 썼던 글이 저에게 너무 공격적인 메세지였습니다. 3. 나중에 Alphanis님이 제 맞춤법과 제 편집을 마음에 않 들었습니다. 4. 곧어이 이렇게 사랑방에서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저는 단지 Hikaru님과 친분이 있어서 방어한 것 이었을 뿐 이었습니다. 저와 Alphanis님 사이의 싸움은 Alphanis님이 Hikaru님을 비방 때문에 시작했었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18:58 (KST)

Komitsuki 님께 위 내용의 오류 및 거짓을 말씀드립니다.

  1. Hikaru(아마도 사용자:Tsuchiya Hikaru?) 님을 비방한 적은 없습니다. 해당 사용자의 편집 중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 번 지적한 적은 있으나 그것은 비방과는 거리가 멉니다.
  2. 요약의 2와 3은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제가 Komitsuki 님께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처음 쓴 글이 바로 맞춤법을 지적하는 내용이었으며,[12] Komitsuki 님께서는 곧바로 이를 삭제하셨습니다.[13] 'One helluva "Irrational" post'라는 편집 요약을 하시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이것이 토론 페이지에서 굳이 삭제해야 할 만큼 불건전하거나 공격적인 글은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제 생각에 이 글은 충분히 상식적인 범위 내의 토론 글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지금까지 계속 이 주제―맞춤법―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었습니다. Komitsuki 님께서는 뭔가 다른 것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싶으신 것 같아 이렇게 다른 문단을 만든 것입니다.)
  3. 2에서 다루었으므로 생략.
  4. Tsuchiya Hikaru 님은 이 토론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토론의 시발점이자 문제가 된 것은 Komitsuki 님께서 남기신 비문[14][15]이었습니다. 현 토론은 사랑방에서 이렇게 거창하게 할 만큼 대단한 것이 아닌데, Komitsuki 님은 저와 이야기할 때 사용자 토론에서는 싫고[16] 사랑방에서만 하고 싶으신 것 같으니[17]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저야 어디에서 이야기하든 상관 없으니까요. --Alphanis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1:00 (KST)답변

의견 Komitsuki 님께(To Komitsuki ) - 자신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다른 사람이 의견을 남기는 것을 무시하면 안됩니다.(You can not ignore another user's message on your talk page.) 이것은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This is a guideline on Wikipedia.) 만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인신 공격이라고 생각한다면, 관리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If you think that the message of another user is personal attack to you, please, talk with Administrator about that.) 그러나 지금까지 Alphanis 님의 주장을 보면, 이것을 인신 공격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생각됩니다.(But, When I read the opinion of Alphanis, I think that your response which you think about personal attack is overreacting.) 왜냐하면, 위키백과에서 언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의견은 정당한 토론이기 때문입니다.(Because, The pointing out of using right language is fair discussion in Wikipedia community.)물론,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Komitsuki 님이 외국인이며 한국어에 아직 익숙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Of course, It is better that Users that using Korean language Wikipedia recognize you are foreign language user and can not use well Korean language yet.) 그렇다고 하더라도 Komitsuki 님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계속 활동하시기 위해서는 한국어 문법에 보다 익숙해져야 할 것입니다. (However, you shell be more skillful about grammar of Korean language for continuously your works in Korean language Wikipedia.) 문법은 문서의 품질에 중요한 요소입니다.(The grammar is important parts in the quality of article.) 부디, 편집을 할 때 한국어 문법에 보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다른 사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Please, give more attention about your grammar to working, and open your mind within other user's opinion.) 지금 사랑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루한 토론보다는 보다 협력적인 태도를 기대합니다.(I wish more cooperation on your attitude then this boring discussion in this page.) / Alphanis 님께 - 님의 의견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저도 Komitsuki 님의 기여를 되도록 살펴 보면서 잘못된 것은 없는 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토론은 너무 과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문서를 살피고 있다는 점을 믿으시고 님께서는 조금 관망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Jjw (토론) 2011년 7월 21일 (목) 22:51 (KST)답변

이상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9주#별도 문단'의 2011년 7월 26일 (화) 15:33(KST) 버전에서 가져옴. 토론이 추가될 것 같지 않으므로 2011년 8월 10일 이후로 해당 게시판을 눈여겨 보지 않음. --Alphani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8:29 (KST)답변

낭인 (일본)

오히려 로닌과 혼동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7:22 (KST)답변

한국식 독음인 '낭인'이 한국어에서 해당 의미로 쓰이지 않으므로 차라리 일본식 독음을 써서 '로닌 (학생)'으로 옮기고 일본어라는 단서를 다는 것이 적당하겠네요. 로닌 (학생)이 역사가 있는 넘겨주기로 이미 존재하므로 이동 권한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거 그냥 낱말 풀이 밖에 안 되는데 차라리 지우는 게 낫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19:32 (KST)답변
저는 재수 (교육)에 합치는게 어떨까합니다. 문서 원 기여자와 상의해보시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0:26 (KST)답변

문제

틀:어디에 문제가 있는 듯 하군요. 분류:날짜 매개변수 없이 어디 틀이 쓰인 글에서 다인승차량전용차로에 문제가 있어 수정을 해도, 전혀 인식을 못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분류에 문제가 있다던지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 --SVN Ta.】【Con. 2011년 8월 14일 (일) 23:12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날짜 정비 분류를 잘못 썼네요. 틀:어디 뿐 아니라 틀:누가틀:언제에도 같은 문제가 있었으므로 고쳤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8월 15일 (월) 21:54 (KST)답변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SVN Ta.】【Con. 2011년 8월 15일 (월) 21:56 (KST)답변

인용 틀의 기술적 문제

제가 요즈음 위키백과 작업을 별로 하지 않는 터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다음의 문제점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저로서도 코드를 이용한 해결책은 모르겠습니다.

틀:서적 인용 같은 인용 틀에서 cite 태그를 넣도록 하신 부분에서 매개 변수에 또다른 틀(lang 등)이 들어갈 경우 태그가 적용되지 않고 문자열 그대로 나오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류를 재현하시려면 문자 참조 글을 참고하세요. (저자가 '마시코 타카히로'인 두 번째 인용 부분) --Alphanis (토론) 2011년 9월 2일 (금) 16:25 (KST)답변

"cite" 태그 다음에 나오는, {{{저자}}}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저자를 표시하는 부분은 정상적으로 나타나므로 매개변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불확실하지만, 추측컨데, id="CITEREF{{{author}}} ..." 식으로 따옴표("...") 처리가 들어 있는 코드의 경우 따옴표 안에 들어오는 틀에 대해 컴파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버그가 아닌가 합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1년 9월 7일 (수) 10:18 (KST)답변

시간이 나면 더 살펴 보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9월 10일 (토) 18:02 (KST)답변

..오랜만이네요.

응원단 문서를 응원단 (일본) 으로 바꾸셨는데, 다시 되돌렸습니다. 응원단 (일본) 문서를 응원단으로 이동해달라고 문관에도 올렸구요. 그 이유는, 응원단이 일본에서 전파된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영어권 국가에서도, 오에단(응원단의 일본어식 발음)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과로사, 헌팅과 같은 경우입니다. 과로사나 헌팅(일본어식으로는 난파)도 일본에서 발달한 문화이기 때문에 영어권에서도 그렇게 사용되는 것이에요. 실제로 응원단 영어판 문서에도 미국이 언급되고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되는겁니다. 그런 문서는 많아요. -- Tsuchiya Hikaru (Talk·Mail·Contribs) 2011년 12월 26일 (월) 14:51 (KST)답변

그런식이라면 과로사 문서를 일본의 과로사 라고 분리해야 합니다. -- Tsuchiya Hikaru (Talk·Mail·Contribs) 2011년 12월 26일 (월) 14:55 (KST)답변
다시 되돌렸습니다. en:Ōendan 문서는 일본식의 응원단을 설명하고 있으며, 응원단 (일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만으로는 포괄적인 의미의 응원단을 다 끌어안을 수 없습니다. 전에도 수 차례 말씀드린 바 있는데, 넓은 의미의 낱말을 좁은 의미의 낱말로 (특히, 일본에 한정된 것으로) 자꾸 바꾸려고 하시네요. --Alphani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4:59 (KST)답변
과로사 문서도 영어판에서는 일본의 과로사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엔단 저 단어는 영어 사전에도 올라갈정도로,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미국에서도 저 단어를 실제로 사용하구요. 일본에서 전파된 문화는, 일본어식 그대로 사용된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 Tsuchiya Hikaru (Talk·Mail·Contribs) 2011년 12월 26일 (월) 15:02 (KST)답변
과로사의 예는 이 경우 적당한 예시가 못 됩니다. 오엔단이 영어권에서 쓰이는 것은 '일본식 응원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널리 쓰이는 것이지, '응원 조직'을 의미하는 것으로 널리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의 '응원단' 역시 '일본식 응원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15:04 (KST)답변

สวัสดีปีใหม่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B20180 (토론) 2012년 1월 1일 (일) 00: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