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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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코스(고대 그리스어: Ἀρίσταρχος ὁ Σάμιος 아리스타코스 호 사모스[*], 기원전 310년~기원전 230년)는 고대 그리스천문학자이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서 일했으며, 세계에서 제일 먼저 지동설을 믿은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기하학을 응용하여 태양이나 달의 크기를 처음으로 계산하였다. 그는 이집트에서 지구의 둥근 크기를 관측하였다.

아리스타르코스의 제자로는 히파르코스가 알려져 있다.[1]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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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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