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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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단위
Latvian platoon at Camp Lejune.jpg
Ø 공격대 2 ~ 5 명
Squad Nato.svg 분대 8 ~ 15 명
Section Nato.svg 8 ~ 20 명
Platoon Nato.svg 소대 20 ~ 55 명
Company Nato.svg 중대 60 ~ 255 명
Battalion Nato.svg 대대 300 ~ 1,000 명
Regiment Nato.svg 연대 1,000 ~ 3,000 명
Brigade Nato.svg 여단 2,000 ~ 5,000 명
Division Nato.svg 사단 3,000 ~ 15,000 명
Corps Nato.svg 군단 20,000 ~ 80,000 명
Army Nato.svg 야전군 80,000 ~ 200,000 명
Army group Nato.svg 군집단 400,000 ~ 1,500,000 명
전역 1,000,000 ~ 3,000,000 명
전구 3,000,000 ~ 10,000,000 명
NATO 군사 기호 표준에 따른 보병 사단 기호

사단(한자師團, 프랑스어: division)은 군대에서 부대 편성 단위의 하나로, 연대여단보다 크고 군단보다 작은 규모의 제대이다. 사단은 지역에 따라 독립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능력을 보유하는 최소의 전략 단위로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 개의 연대나 여단와 부대를 지원하는 다수의 직할 대대로 구성되며, 여러 개의 사단이 모여 군단 등을 구성한다.

사단의 편성은 각 나라, 시기, 병과에 따라 상이하지만, 21세기 초 현대의 각 나라의 육군 사단은 2~4개 연대 또는 여단을 기초로 하여, 보병, 기병, 기갑, 포병 등의 주 전투 병과와, 공병, 병참, 통신, 헌병 병과 등의 후방 지원 부대 등으로 구성된다. 병력 규모는 대체로 3,000~20,000명 정도이다. 사단장은 육군 소장 계급의 장군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근대 프랑스 육군의 여명기인 18세기의 발명된 편제. 군대의 동원, 지휘, 통제의 시스템이 전근대적인 제약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군의 규모가 거대화되면서 사단편제가 등장했다. 물론 당시엔 서유럽, 그중에서도 일부 뿐이었고 다른지역엔 사단 시스템이 등장하지 않았었다.

이 시기 유럽에서는 근대적 지리학 지식의 정립, 문서화된 행정체계의 보급, 동원체제의 걸림돌이 되었던 사회경제적인 제약의 극복과 같은 과정이 나타나면서 군대편제의 규모가 꽤 늘어났다. 이전까지는 최고지휘관이 광학기기의 도움을 빌어 전장의 상황을 통제할 수 있으면서 국가의 동원능력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고 운영할 수 있는 군대의 규모는 5만명 가량의 수준이었지만, 앞서 말한 요인으로 이러한 제약이 풀리면서 수십만의 군대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동원된 군대를 기존에 자연스럽게 구축된 교통인프라를 통해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유리하도록 "일정기간이상의 독립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한 규모"로 나누어 편성한 것이 사단이다. 사단의 사전적인 의미가 "장기간 독자적인 전투수행이 가능하도록 편성된 제병합동부대"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즉 대규모로 동원된 군대를 교통인프라의 제약에 맞도록 편성하는 과정에서 나온 조직. 한편 이 시기에 바로 여러 사단에 대한 통제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군단 편제도 나왔다.

육군의 전투병과와 근무병과로 구성된 기본적인 제병연합 부대이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수단으로 독립해서 전술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의 단위 부대이다.

목차

종류[편집]

보병 사단[편집]

기갑 사단[편집]

공수 사단[편집]

미국 제82공수사단 제101공수사단

영국 제1공수사단 제6공수사단

러시아 제98공수사단 제106공수사단

산악 사단[편집]

나라별[편집]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은 정치적인 이념에 의해 1948년에 두 개의 정부가 나뉘어 수립되고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이 발발한 이후로 휴전 중인 남수단을 제외한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현재는 언제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전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육군의 사단은 항상 준비된 상태를 갖춘 상비 사단과 전시직후로 공백화되는 전력을 메꾸고 지역을 방어하는 향토 방위군 사단(또는 항토 사단), 그리고 전투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지역별로 예비군을 모아 동원 예비군 사단(또는 동원 사단)으로 분류가 세분화되어 있다.

국방개혁 2020 계획이 발효되고 진행함에 따라 다수의 사단이 해체되어, 현재 육군은 39개, 해병대는 2개 사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0년까지 향토사단은 그대로 두고 동원사단을 4개로 줄일 계획이다.

사단장[편집]

사단장은 1개 사단의 수장으로서 실질적인 군 최종 실무지휘관이 된다. 그보다 상급지휘관인 군단장의 경우는 자신이 직접 부대를 이끌어가는 위치가 아니라 사단장을 지휘하는 입장이다. 따라서 군단장이 직접 다룰 수 있는 부대는 군단 직할대와 특공연대뿐이므로, 군단장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는 전투부대는 군단 직할 특공연대 뿐이다.

부사단장[편집]

군 간부 적체현상이 심각한 대한민국 육군은 이 때문에 1개 사단에 부사단장이 3 ~ 7명 정도 된다. 이들은 준장 진급에 실패한 대령으로 사단장보다 고참인 경우가 많다(최근 전방사단의 작전부사단장은 준장으로 보직되는 경우가 있거나, 준장으로 진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래 목적상으로는 사단장 대리임무를 수행하기 위함이지만 실제로는 적체되는 군인력을 해소시키기 위한 임시방편이다. 이들의 명칭은 작전부사단장(통상적으로 부사단장 중 가장 고참), 행정부사단장, 인사부사단장, 군수부사단장, 교육부사단장, 동원부사단장, 지원부사단장 등. 해병대의 부사단장은 1명으로 종전에는 준장계급이 보임되었으나 현재는 대령계급이 보임되고 있다.

독일[편집]

독일 연방군 육군은 현재 5개 사단을 운용하고 있다.

미국[편집]

영국[편집]

영국 육군은 현재 6개 사단을 갖고 있다.

일본[편집]

육상자위대냉전 시대의 막이 내리자, 1996년 11월 28일 5, 11, 12, 13 사단을 여단으로 규모를 감축하였다. 현재 7개 사단을 운용하고 있다.

콜롬비아[편집]

콜롬비아 육군은 2개 이상의 여단으로 구성된 8개 사단을 편성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