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 장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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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 장기수(非轉向長期囚)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오랜 기간 대한민국에서 감옥 생활을 한 인민군 포로와 남파 간첩 등을 말한다. ‘비전향 장기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이 사상을 전향할 때까지 옥살이를 시켰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다. 또다른 명칭으로는 ‘미전향 장기수’가 있는데, 이는 '아직 전향하지 않은 장기수'라는 의미로 비전향 장기수를 곧 전향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전향을 강요 내지는 유인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 현재는 ‘비전향 장기수’라는 명칭이 주로 사용된다. 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매체로 영화 《송환》·《선택》 등이 있다.
[편집] 역사
- 1993년 3월 - 이인모 송환
- 1998년 7월 - 대한민국 정부, 전향제도 폐지
- 2000년 9월 - 송환을 희망하는 63명 송환
- 2005년 10월 2일 - 사망한 정순택의 시신 송환
[편집] 2000년 송환된 63명 명단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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