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 장기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비전향 장기수(非轉向長期囚)는 사회주의 사상이나 공산주의 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대한민국감옥에서 장기간 생활한 자생적 게릴라, 조선인민군 포로와 남파 간첩을 지칭하는 말이다. ‘비전향 장기수’는 대한민국 행정부가 이들이 사상을 전향할 때까지 옥살이시켰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다. 또 다른 명칭으로는 ‘미전향 장기수’가 있는데 이는 '아직 전향하지 않은 장기수'라는 의미로 비전향 장기수를 곧 전향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전향을 강요하거나 유인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어서 현재는 ‘비전향 장기수’라는 명칭이 주로 사용된다. 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매체로 영화 《송환》과 《선택》 이 있다.

역사[편집]

2000년 송환된 63명 명단[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