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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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5° 20′ 00″ 동경 136° 10′ 00″ / 북위 35.333333° 동경 136.166667° / 35.333333; 136.166667 (비와 호 (일본 혼슈 시가 현의 오쓰 시와 히코네 시))
비와 호
琵琶湖
비와코
(지리 유형: 호수)
비와 호의 일출 (2004)
나라 일본
지방 혼슈시가 현
도시 구사쓰 시 · 오쓰 시 · 히코네 시
구역 다이 호 · 미나미 호
5개
위치 혼슈시가 현오쓰 시히코네 시
 - 좌표 북위 35° 20′ 00″ 동경 136° 10′ 00″ / 북위 35.333333° 동경 136.166667° / 35.333333; 136.166667 (비와 호 (일본 혼슈 시가 현의 오쓰 시와 히코네 시))
유형 구조호
유입 야스 강 · 히노 강 · 에치 강 · 아도 강 · 가모가와 강 · 우소 강 · 이누카미 강 · 세리가와 강 · 아네가와 강 · 요고 강 · 마노 강
유출 세타 강우지 강 · 요도가와 강
고도 84.371m (277ft)
수심
 - 평균 41.2m (135ft)
 - 최대 103.58m (340ft)
수량 27.5km3 (971kcu ft)
면적 670.33km² (259sq mi)
둘레 241km (150mi)
(둘레는 그 정의가 다소 불명확하다)
아시아에서의 비와 호의 위치
비와 호
아시아에서의 비와 호의 위치
일본에서의 비와 호의 위치
비와 호
일본에서의 비와 호의 위치

비와 호(일본어: 琵琶湖, 문화어: 비와꼬)는 시가 현에 있는 일본 최대의 호수이다. 면적은 670 km²으로 서울시보다도 넓다. 일본 호수수질보전특별조치법에 지정된 호수이다.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호수 중 하나이다. 일본 하천법에 의거 일급하천 비와 호(일본어: 一級河川琵琶湖 잇큐카센비와코[*])로 등재되어 있다.

비와 호의 위성 사진

북쪽의 넓은 다이 호와 남쪽의 좁은 미나미 호(南湖)로 나뉘며 이름 그대로 악기의 비파 모양과 비슷하다. 호수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해류와 마찬가지로 호류(湖流)가 있다. 평균 수심 41.2m로서, 호수 서쪽이 깊고 최심부는 103.4m, 호면 표고는 85m이므로 해면보다 낮다. 이 호수의 물은 연안평야에 관개용수로 이용되는 외에, 상수도·발전·공업 용수로 이용된다. 풍경으로도 백사청송(白砂靑松)의 오미마히코(近江舞子), 침강성(沈降性) 기관암석가이즈오사키(海津大崎), 호수의 가장 좁은 곳을 연결한 비와 호 대교 등 명승지가 많다.[1]

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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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현 면적의 1/6를 점한다. 유출하천은 세타 강(瀬田川)이지만, 흘러가면서 우지 강에서 요도가와 강(淀川)으로 이름이 바뀌어 오사카 만으로 빠져나간다. 또, 호수의 물은 교토 시가 요도가와 강 수역의 수도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비와 호소수가 교토로 흘러 들어간다. 호수중 가장 협소한 지역에 놓은 비와 호 대교를 기준으로 북호(北湖)와 남호(南湖)로 구분하기도 한다.

비와 호에 둘러싸인 각지자체는 크게 호남(湖南), 호동(湖東), 호북(湖北), 호서(湖西)로 나누고 그중 호남은 고가 지역과 나누어지기도 한다.

호수를 둘러싼 산지로부터 흘러가는 원류로, 게이한신물병으로서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다. 또, 예부터 수상교통로로 이용되어 철도가 놓이기 전에는 교토, 오사카에서 간토, 호쿠리쿠로 가는 수상로로 이용되었다.

아울러 “급하면 돌아가라”라는 속담은 현재 구사쓰오쓰 간에 놓였던 “야하세를 건너(矢橋の渡し)”를 읊은 와카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생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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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호는 바이칼 호탕가니카 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호수이다. 약 4백만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다양한 생태계가 발달되어 있다. 58 종의 고유종을 포함해 대략 1100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 매년 5천마리의 물새가 비와 호를 찾는다.

한편 베스블루길를 비롯 한 외래종의 침투와 1992년 비와 호 수위조작규칙의 개정과 비와 호 주변의 등의 소실 및 주변농경지와의 단절에 따른 생태계의 교란으로 어획고가 격감한 종도 많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외래종의 배제와 생태계를 고려한 수위조작, 조변 못의 재생 등을 취하고는 있지만, 아직 충분한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다. 또, 비와 호 산의 은어의 치어를 각지에 방류해 오히려 비와 호 고유종이 각지에 번식해 이입종으로 살아가고 있다.

주석[편집]

  1.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