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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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란 시
무로란 시의 위치
한자 표기 室蘭市
가나 표기 むろらん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홋카이도 지방
도도부현 홋카이도
지청 이부리 지청
면적 80.65 km²
인구 94,918명
(2010년 9월 30일)
무로란의 전경

무로란 시(일본어: 室蘭市, むろらんし)는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이부리 지청의 소재지이다. 철광과 화학 공업이 발달되어 있으며, 홋카이도 유일의 공업 지역으로서 1872년 개항하였다.

천연의 항구를 살려 철강업 (신일본제철일본제강소의 기업 도시, 흔히 "철의 마을 무로란"으로 불려 왔다)을 중심으로, 조선, 석탄의 선적, 석유 정제 등으로 발전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중화학 공업 도시이다. 무로란의 이름의 유래는 아이누어의 모루에라니(작은 언덕길을 내려가는 곳)이다. 메이지 시대의 호칭은 모루란(モルラン)이다.

지리[편집]

태평양과 우치우라 만(內浦灣)의 경계에 튀어 나온 에토모 반도를 중심으로 시역이 펼쳐져 있어 세방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지형이다. 남단의 지큐 곶에서는 넓은 수평선을 만날 수 있다. 에토모 반도에 포함된 형태의 무로란 항은 천연의 양항을 이룬다. 반도 밑의 사주와 무로란 항에 접한 매립지에 평지가 있지만, 시역의 대부분은 산이 많고, 시가지의 상당수는 늪을 따라서 형성되어 있다.

기후[편집]

기후는 지형상의 특성 때문에 현저한 해양성의 기후이며, 홋카이도에서도 가장 온난한 부류에 속한다. 1월의 평균 기온이 -2.2℃로 남쪽에 위치하는 하코다테보다 높고, 1월의 최저 기온 평균치는 -4.4℃로 나가노 시와 거의 같다.

역사[편집]

에도 시대 마쓰마에 번에 의해 에트모 장소와 모로란 장소로 불리는 두 개의 가신 지행지가 열려 있었다.

  • 1854년 - 미국 페리 함대가 에토모에 입항, 항내를 측량했다.
  • 1869년 - 무로란 군이 두어졌다.
  • 1872년 6월 - 무로란 항이 개항했다.
  • 1900년 7월 - 무로란 정이 되었다(인구 5,461명).
  • 1907년 - 일본 제강소 무로란 제작소가 조업을 시작했다.
  • 1918년 - 무로란 구가 되었다.
  • 1922년 8월 1일 - 시로 승격해 무로란 시가 되었다(인구 52,158명).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교육[편집]

대학[편집]

국립

자매 도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