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요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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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가와 요시노부
도쿠가와 요시노부(1867년)
도쿠가와 요시노부(1867년)
도쿠가와 쇼군
재임 1867년 ~ 1868년
부친 도쿠가와 나리아키
모친 요시코 여왕
이전 쇼군 도쿠가와 이에모치

토쿠가와 요시노부(일본어: 徳川慶喜 (とくがわよしのぶ), 1837년 10월 28일 - 1913년 11월 22일)는 도쿠가와 막부의 마지막 쇼군이다.

반막부세력(反幕府勢力)과의 대립 끝에 1866년 패배하여 더 이상의 정권 유지는 불가능해졌음을 깨닫고, 1867년 국가 통치권을 일본 천황에게 반환하는 대정봉환(大政奉還)을 통해 300여 년 내려오던 막부의 막을 스스로 내린다.

이로써 일본은 왕정복고가 이루어져 부국강병의 기치하에 근대화를 추진하는 메이지 유신이 이루어져 새 시대를 맞게 된다.

가족[편집]

아버지는 도쿠가와 나리아키(徳川斉昭), 어머니는 아리스가와 친왕가의 요시코(그녀의 언니는 12대 쇼군의 정실부인)이다.

안세이 2년(1855년) 이치조 미카코와 결혼하여 태어난 딸은 출생한 지 며칠만에 사망했다. 이후 탄생한 10남 11녀는 모두 측실 2명이 낳은 아이들이다. 이들 중 토쿠가와 요시노부를 이어 공작이 된 7남 요시히사, 가쓰 가이슈(勝海舟)의 데릴사위가 된 10남 세이,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친왕비가 된 9녀 츠네코 등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