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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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쿠가와 이에모치
Toku14-2.jpg
도쿠가와 쇼군
재임 1858년 ~ 1866년
부친 도쿠가와 나리유키
모친 짓세인
이전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

토쿠가와 이에모치(일본어: 徳川家茂 (とくがわ いえもち) 덕천가무[*], 1846년 7월 17일 ~ 1866년 8월 29일)는 일본 에도 막부의 제14대 쇼군이다.

일생[편집]

유소년기[편집]

1846년 에도기슈 번저(현재의 도쿄 미나토 구 소재) 에서 제11대 기슈 번주 토쿠가와 나리유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명은 키쿠치요(菊千代). 1847년 숙부이자 제12대 번주인 도쿠가와 나리카쓰의 양자가 되었고, 1849년 번주직을 계승하면서 요시토미(慶福)라고 개칭했다. 병약한 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徳川家定)의 후계자 후보가 되어 히토츠바시 요시노부 (훗날의 도쿠가와 요시노부)와 경쟁하였다.

쇼군 취임 및 공무합체[편집]

1858년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의 뒤를 이어 제14대 쇼군으로 취임하면서 이에모치로 개명하였으며, 다야스 요시요리[1]와 히토츠바시 요시노부가 쇼군의 후견인이 되었다. 1860년 조정과 막부가 연합해야 한다는 공무합체론에 따라 고메이 천황(孝明天皇)의 여동생 가즈노미야 지카코(和宮親子) 내친왕(内親王)과 결혼하였다. 비록 정략결혼이었지만, 부부 사이는 매우 화목했다고 전해진다.

분큐 3년 (1863년) 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미츠(徳川家光) 이후 230년 만에 쇼군 자신이 직접 3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쿄토로 상경하여 초슈 정벌의 선지를 받았으며 게이오 2년(1866년) 제2차 초슈 정벌 중 각기병으로 오사카 성에서 사망하였다.

주석[편집]

  1. 12대 쇼군의 사촌이며 마쓰다이라 요시나가(松平慶永)의 동생으로 고산쿄(御三卿) 다야스 가문의 5대, 8대 당주를 지냈다.

도쿠가와 이에모치가 등장하는 작품[편집]

TV 드라마[편집]

NHK 대하드라마


전 임
도쿠가와 이에사다
제14대 도쿠가와 쇼군
1858년 - 1866년
후 임
도쿠가와 요시노부
전 임
도쿠가와 나리카쓰
제13대 기슈 번
1849년 - 1858년
후 임
도쿠가와 모치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