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스위스 관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스위스 관계
alt=대한민국과 스위스의 위치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스위스의 국기
스위스
외교 공관
주한 스위스 대사관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관
사절
대사 대사

대한민국스위스는 1962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하는데 합의하였다. 두 국가는 OECD 회원국이기도 하다.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관리히텐슈타인을 겸임국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위스한국 전쟁 당시 물자지원국으로 활동하였으며, 정전협정 체결 이후 중립국 감독위원회의 일원으로 오늘날까지 판문점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2][3][4][5] 2023년을 기점으로 양국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였다.[6][7]

관계 발전[편집]

  • 1962년 외교관계 수립

각주[편집]

  1. 임병식 (2023년 8월 4일).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위스 상설전시관, 캠프 그리브스에 개관”.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 
  2. “[M이코노미뉴스] 윤상현, '6.25전쟁' 물자지원국→유엔참전지원국으로 ..."국제보훈 대상 확대해야””.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 
  3. 심민규 (2023년 7월 19일). '정전협정서 70년 만의 귀환' 스위스 보관 사본 경기도에 전달”.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 
  4. 김호준 (2018년 7월 25일). “[정전65주년] 중감위 스위스대표 "NLL 문제해결 위해 대화해야".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 
  5. 이광철 (2018년 4월 25일). “[정상회담 D-2] 중립국감독委 스위스 대표 "종전되면 중립국 임무 완수".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 
  6. “한국국제교류재단 KF”.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 
  7. 이정현 (2023년 9월 21일). “메타코리아,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회 참여”. 2023년 10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