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김진왕/보존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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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대대적 수정을 전제로}} --[[사용자:RedMosQ|RedMosQ]] ([[사용자토론:RedMosQ|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9:10 (KST)
*{{유지|대대적 수정을 전제로}} --[[사용자:RedMosQ|RedMosQ]] ([[사용자토론:RedMosQ|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9:10 (KST)
* {{의견}} 호를 붙여야 합니까? -- [[사용자:윤성현|윤성현]] ([[사용자토론:윤성현|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8:48 (KST)
* {{의견}} 호를 붙여야 합니까? -- [[사용자:윤성현|윤성현]] ([[사용자토론:윤성현|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8:48 (KST)
*{{의견}} 대대적인 수술뒤 대대적 복구가 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거죠?[[사용자:Meuniers|Meuniers]] ([[사용자토론:Meuniers|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3:55 (KST)

2009년 2월 7일 (토) 13:55 판

삭제 토론 1

  • 사용자:Meuniers님의 문제 제기에 따라 삭제 토론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김진왕 문서에 올리신 사용자:Meuniers님의 문제제기 내용입니다.
    • 삭제 강력히 추천합니다.우선 작성자가 한국 외 싸이트라고 링크해논 대한민국외 카테고리를 보면 *세계유명병원 이 코너는 세계유명병원이란 뜻의 러시아어가 아니라.. 그냥 의학 논문을 인터넷으로 볼수있다고 해서 올려논것입니다. 유명이랑 논문을 볼수있다는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세계레이저의학갤러리 이부분을 보면 도메인이 NU입니다. 뉴질렌드 령인 니우에입니다. 니우에의 공신력 없는 기관(솔직히 뭐하는 곳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에서 레이저의학계의 유명인사라고 올린게 과연 공신력이 있습니까? 세계레이저학술원] 이곳은 이름은 세계 레이저 아카데미가 맞습니다. 어떤 공신력을 가진 기관과 연개된것이 아닌...김진왕 교수가 대표로 있는 국제레이저의학회라는 기관소속입니다.
    •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세계레이저의학회-세계성형외과학회여기는 김진왕 교수 본인이 대표로 있는 곳입니다. 중립성이 훼손되겠죠. 그리고 하단에 보면 사업자 번호까지 있습니다. 이익을 목적으로하는 기관지 학문을 위한 비영리 기관은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 레이저 성형 전문의 자격증"란 단어를 작성자가 사용했는데 그게 무엇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있기로 미국정부기관이 인정하는 그런 자격증은 없습니다.[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medical_specialty_colleges_in_the_United_States 미국 전문의 종류목록을 보실수있습니다.

-- Nemo (토론) 2009년 1월 23일 (금) 10:58 (KST)[답변]


삭제요청에 대한 반론

세계유명병원사이트를 보시면 위쪽은 논문뿐만아니라 세계유명학회소개 그리고 바를 내리시면 세계유명병원( Hospital)이 나타납니다. 맞는 내용을 왜 굳이 왜곡하시는지 제가보기에는 너무성급하게 글을 쓰시느라 사이트의 아래쪽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시고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이사이트는 전세계모든나라의 언어로 되어 있어 국내에서도 똑같은 내용의 링크사이트가 매우 많습니다.뉴질랜드이야기를 하셨는데 뉴질랜드를 가보셨나 모르겠습니다. 뉴질랜드는 레이저교수님 또는 성형외과교수님중 매우 유명한 교수님들이 많은곳이지요 유명한 성형외과 길리스 교수님도 결국 정년을 뉴질랜드에서 마치셨다고해요. 뉴질랜드의 오타고 대학은 매우 유명한 대학이랍니다. 김진왕선생님은 95개학회를 통합하는 세계레이저의학회(19th ISLMS) 회장님으로 선출되셨으니 인정을 안할수가 없지요 레이저를 하시는 분들은 김진왕 선생님을 잘압니다.모를수가 없지요(세계레이저의학회1975년 1회부터 2011년 19회까지 회장님이 명단이 다나와 있는데 누가생각해도 개인적으로 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굳이 세계학회까지 이야기하지않아도 대한의학레이저학회지, 대한성형외과학회지, 대한광역학학회지 등에 많은 논문을 쓰신 저명한 교수님이셨으니까요 사업자번호가 있다고해서 중립성이 회손된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납득이 잘가지 않아요 왜냐하면 잘아시는것처럼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모든 정식 학회는 대한민국 국세청 감시 감독하에 사업자 번호가 있어야 하고 그래서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이죠.만일 없다면 당연히 합번적인 정식학회가 아니죠 제가 알고 있기로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는 한국과총의 정식후원학회로 되어 있고 매우 많은 국내외 과학자 의사들이 참석하였던 학회입니다. 회장은 있어도 개인 학회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후원도 대한의학레이저학회, 대한의사협회였고요. 미국레이저성형전문의 자격증에 대해서 언급하셨는데 미국레이저전문의협회[1]에 가 보시면 잘 알수 있습니다.자격증 샘플도 다 나와 있고요 진짜궁금하시면 미국레이저전문협회 링크 싸이트로 직접방문해보시면 영어를 잘모르셔도 알수있지않을까요? 어떻게 왜 만들어졌고 미국 법률에 근거하여 원서도 받고 자격심사도 철저히 하고 통과자에 한하여 필기시험과 구술시험을 본다는 이야기가 잘나와 있습니다.레이저에관한 전문자격증은 이미 세계학회에서도 언급이되어 실시가되고 있는 자격증(Certification)이랍니다. 흔히 전문의 자격하면 제시하신 카테고리만 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를 만드셨던분들이나 노벨상을 받으셨던분들 중에서는 아시는 카테고리에 없는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미국레이저전문협회(American Board of Laser Surgery) 에서는 선을 명백히 하여 전문 분야등을 고려하여 자격증을 주게 됩니다. 예를들어 김진왕선생님께서 세계성형외과학회명예고문( 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 )이신것은 전세계 모든 사람이 다아는 상황이고 대한민국성형외과전문의 입니다. 사실이고요[2]이럴경우 세계성형외과학회 (Internatioanl Society of Plastic ,Reconstrutive& Aeshetic Surgery)의 추천을 받아 미국의 법적 공신력있는 기관인 미국레이저전문의협회[3]에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부여하는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하고는 있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은 아니지요. 왜 학회에 정부가 관여를 합니까? 세계레이저학술원 [4]는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전세계 레이저의학의 근원을 이루는 학자분들이 몸을 담고 있는곳입니다.이곳은 김진왕회장님의 세계레이저의학회소속이 아닌 별도의 독립된 세계레이저학술원(world Academy of Laser Application)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장하시는것처럼 한개인을 대표하는 또 중립성이 없다는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1:19 (KST)[답변]

삭제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3:03 (KST)[답변]

안녕하세요?

일단 세계 유명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위키정책위키백과:저명성 (인물) 부분에 합당합니다.하지만 글의 출처도 대부분 모호합니다. 김진왕 항목의 참조사이트를 보시면 대한민국 내 부분은 아예 링크조차 안되있고 미국 야후 구글 검색어는 왜 포함이 되있으며..대한민국 외 사이트 부분도 확인해 봐야할 필요가 꼭있습니다. 그리고 출처들이 부정확하고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또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글부분이므로, 물론 김진왕박사는 인명사전 등재 인물이기때문에 위키백과에 등재하는 것에는 문제는 없으나 출처에 대한 모호함과 김진왕박사가 살아있는 인물이기때문에, 더 주의 깊게 살펴보고 토론한후 삭제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토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5:55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출처의 모호함보다는 한국에서 소개하는 공신력있는 글이나 사이트는 너무 많아 일일이 다옮기지 못한것 같습니다. 편의상 모든검색엔진에서 김진왕을 검색하면 자료가 다나온다는 뜻으로해석해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그건그렇고 중요한것은 이부분인것 같습니다. 즉 위키백과의 참고글로는 공신력있는 자료로 교과서에 실린자료나 공신력있는 제3의 세계기관또는 단체의 Peer reviewed 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서 지적하신 내용에 어긋나지않는 참고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자료를 올리면서 계속 검색을 하다보니 레이저 하나로만 유명하신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2007년 세계성형외과학회명예고문소개 [5] 2009년 세계성형외과학회명예고문 및 초청연자 소개[6]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초청연자소개 [7]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국제동양미용성형외과학회뉴스 [8] 세계성형외과학회뉴스 [http:// www.plastische-chirurgie-berlin.de/pressespiegel.html?page=2 ] 유방수술조언집[9] http://yvonnebooks.com/ 세계성형외과학회(IPRAS)에서 발행한 성형외과교과서 (Innovatioion of Plastic & Aesthetic Surgery) [10] [11] [12] 한국에서 발행한 암치료 ,레이저 및 성형외과 관련 교과서 참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906915][13] 사실 모든 살아계신 분들은 백과사전에 올리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실지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는 학자,교수,의사,운동선수, 정치인,연예인, 영화감독,등 다양한 분야의 매우 많은 실존 생존인물들이 위키백과사전에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살아계신분의 명예문제도 있고해서 계신분들을 예로들어 존함은 거론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왕선생님도 너무 유명하신분이시라 이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것 같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7:15 (KST)[답변]

의견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는 '대한민국의 의학자' 카테고리에 3분이 등재됐으며 그중 2명은 지금 삭재 대상이나 토론중입니다. 교과서 부분은 김진왕박사의 연구내용에 대한 참조자료지 김진왕 박사의 생애에 대한 참조자료로 쓰이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Joungok님께서는 김진왕박사의 학력이나 수상경력에 대해 작성하셨는데 그에대한 다른 참조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김진왕항목의 전문의란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전문의는 그전공 부야에 대해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취득하는데 미국레이저외과전문의는 그에 해당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7:43 (KST)[답변]

의견 미국레이저외과전문의는 세부전문의 입니다. 한국의 세부전문의도 생성될때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발생된것과 같이 미국의 세부전문의도 미국에서 레지던트과정을 밟고 응시하시는분과 국제학회회장, 국제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신분들께 응시기회가 주어진답니다.미국레이저외과전문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요즘은 인터넷시대라 인터넷에서 검색을하면 자료는 다구하실수 있어요 문서의 질은 토론후 높일수 있지만 토론규정상 1월31일까지는 위키백과에서 고칠수 없어요 [14] [15]--Joungok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37 (KST)[답변]

답변 문서 질 향상을 위한 편집은 삭제 토론 중에도 할 수가 있습니다. 편집이 제한되는 경우는 심각한 편집 분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43 (KST)[답변]
의견Joungok글에 '광고'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문구들이 삭제만 된다면 찬성입니다.편집하셔서 올리셔도 좋을것같습니다.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1:49 (KST)[답변]

의견 이 문서는 문서 편집이 불가능하도록 보호되어 있습니다 라는글이 글틀위에 있어서 편집이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것처럼 "심각한 편집분쟁"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시면 위키백과 담당자님께서는 확인해보시고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잠겨있는 기여목록을 풀어주시면 연구내용및 생애 등에 대한 추가 편집및 기여가 가능 하겠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18:39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잘아시는것 처럼 처음 글을 올릴때 인물의 저명성에 관한 논의가 심해 저명성입증 과 생애만 완성이 되었습니다. 편집기능이 풀리면 계속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1:15 (KST)[답변]
의견 안녕하세요 -의견을 남기면 안되나요 --PrideN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22 (KST)[답변]
의견 의견을 남기시려면, 처음부터 이렇게 남기셨어야죠. 처음 오신 유저분들은 일정한 이상의 편집 없이는 발언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Ph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26 (KST)[답변]
의견 처음온 사람은 의견을 남기면 안되는군요 그런데 왜 명박사건 아고라라고 하는지 잘모르겠군요 "그냥 처음오신 유저분은 일정한 이상의 편집이 없이는 발언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면 아 여기는 그렇구나 라고 다알아 듣는데" 더우기 관리자가아닌 사용자 아이디로 --초등 5학년인 바트 () 관리자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매우 혼란스러워요 . 글을 자유롭게 쓰기는 어려울것 같아요--PrideN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46 (KST)[답변]
의견 의견을 남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찬성, 반대에 대한 발언권이 없다는 겁니다. 대신 찬반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 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신분이라 이해가 잘 안되신 듯 한데,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그 정도의 말은 할 수 있습니다. 유의해 주십시오.--Ph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2:49 (KST)[답변]
의견 의견을 내놓을수는 있는데 유의해 달라는것은 무슨뜻인가요? --PrideN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3:00 (KST)[답변]
의견 말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쉽게 말해서 제가 한 말 참고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토론이 아닌 주제로 글을 작성하시려거든 제 토론장으로 와주세요. {{의견}}을 붙이기엔 너무 개인적인 말들로 흘러가는군요.--Ph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3:18 (KST)[답변]
의견 유의하다가 참고하다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는 사실 --초등 5학년인 바트 ()과 대화하고 싶었는데 --Ph 님께서 대신 답변을 다해주시니 충분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을 잡았습니다.오늘은 이만 조사하고 내일 다시 지적하신 주제토론에 임하겠습니다. --PrideN (토론) 2009년 1월 26일 (월) 23:57 (KST)[답변]
'의견'유의참고랑 동의어는 아니지만 문맥상 Ph 님의 의도를 나타내기에는 문제가 없군요. Joungok님은 이전에도 자기의견에대한 다른 사용자들이 지지를 한다는 것는 것 처럼 꾸미기위해 GreenMan라는 또 다른 계정을 만드셔서 장난을 치신 전력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수상한 냄새가 나는듯하네요.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3:03 (KST)[답변]
의견사용자 .Meuniers 님은 토론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유도하기 위하여 인물의 저명성을 의심한다고 분명히 글을 남기셨었고Joungok은 그에 대한 의견 답글을 바로 달았는데 Joungok답글을 달고 그글을 보자마자 바로 .Meuniers 님은 Joungok의 해당글을 동의도 받지않고 완전히 삭제해 버리셨지요.(기록이 남아 있네요) 그리고 다시Meuniers님이 글을 새로이 마음대로 올리셨지요 냄새 이야기를 하셔서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4:26 (KST)[답변]
의견Joungok님 저명성문제는 이 백과사전에 등재가능한지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대중에게 저명성이 낮은 실존 인물을 백과 사전에 올리기 전에 꼭 물어봐야 한다고 토론해봐야할 문제였고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거론된것으로 앎니다.(제에게만 특별히 저명성이 낮다는게 아니라는 것을 뜻하겠죠?) Joungok께서 먼저 마음대로 편집하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아이디 두개를 사용하시면서. 그리고 제가 마음대로 삭제하고 새로이 마음대로 글을 올린것을 정확지적해주실래요. Joungok이 마음대로 삭제하신것은 여러번이라서 찾기가 쉬운데 제것은 찾기가 조금 힘드네요.

혹시 ((→김진왕: 삭제신청을 하였던 Meuniers 님의 인명사전등재확인후 삭제요청 철회로 토론의 결론은 김진왕교수의 위키백과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는방향으로 결정되었음)Greenman으로 글남기신거 말씀하신건가요? 제가 왜 이걸 돌렸냐 하면은 저는 이렇게 말한적 없기때문입니다. 저명성에 관한 부분이 확인되어서 그부분에 대한 삭제요청안하겠다고만 했지 그 어떤 다른 말음 하지도 안했고 자료의 출처나 질같은 부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는 중이었는데 Joungok님이 마음대로 곡해하셔서... 불쾌했다면 사과드립니다. 토론의 결론이 완전히 나지 안았는데 Joungok님 마음대로 결론 내리시는것고 내용 그대로 유지 결정 내리신것은 잘한행동인가요?그리고 김진왕문서 삭제문제가 아니라면 제 토론장으로 오셔서 말씀 남겨주세요.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5:15 (KST)[답변]

의견 제가 의도하지 않은 이상한 방향으로 유도되고 있는 느낌인데요 저는 편집창만 열어주면 자료정리할수 있게 부탁한다고 했고 그외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Meuniers 께서 하신말씀중에(어록) "위키백과:저명성(인물) 지침에 보면 적어도 다른인명사전이나 백과사전에 " 이미" 등재되어 있거나 "대중들에게 등재할 저명성을 갖고 있는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요 제가 찿아본결과 등재사실이 없습니다." 라고 하신글을 보고 답변을 달았는데 저의 글이 없어 졌고 이어 "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 셨는데 이글도 모두 저의 답변과함께 사라진 것이지요. 토론에 처음 참여하여 당황스러운것도 없지 않았으나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데 유지 결정을 내린바 없고 위키백과의 사용자분들이 고치라면 고치고 수정하라면 수정할것인데 지금 그것을 할수없도록 편집창이 막혀 있다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쉽게 말해 여기서 지적한 상황만을 정리 요약해도 대단한 내용이 되기 때문이고 글을 올리면서 기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때문에 솔직히 많이 배웠습니다.저는 잘모르니까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기서 한수 배웠으니까 그리고 김진왕문서 삭제문제가 아니라면 제 토론장으로 오셔서 말씀 남겨주세요.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정말 다들 잠도 주무시지않고 열정을 보여주시는데 잔잔한 감동을 느낌니다.글을쓰면서 저의 힘으로만 이글이 작성된것은 아니고 보이지 않게 위키백과의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편집도 해주시고 정리 정돈을 해주셔서 역시 다르구나하고 느끼고 있었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6:50 (KST) 의견삭제가 6표입니다. 저도 삭제의견입니다. 총 삭제 7표에, 아마 유지는 0표이고 아마 작성자이신 Joungok님께서 유지표를 내실것이니까 유지 1표입니다. 삭제로 가는 것인지 유지로 가는것인지 운영자께서 판단해주세요. 토론이 길어진것은 어떤 친절하고 지나가다 우연잖게 들리신 새로운 사용자 3분이 유지표를 3개 내셔서 길어진것같습니다. 그외 문제는 제 토론장에 오셔서 말씀해 달라고 했는데 여기다가 구지 올리시네요. 그외문제는 제토론장으로오세요.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07:23 (KST)[답변]

  • 의견사용자:Joungok도 이 세사람과 더불어 체크유저를 돌릴 필요가 있음.
  • 의견 핵심을 잠시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왜 삭제토론이 시작 되었고 위키백과의 정책에도 나와 있듯이 표의 숫자보다는 삭제문제의 제기가 글쓴이의 해석과 같은가 다른가를 판별하는 일이 삭제, 유지보다 더중요한것 아닌가요 ? 왜냐하면 그부분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고 만일 틀리다면 삭제를 맞다면 유지를 해야할것 입니다. 요약하면 American Board of Laser Surgery 의ㅡ 해석을 놓고 벌어진 설전이었습니다. 위키백과는 전문가가아닌사람도 의견을 올릴수있어 각단어의 정확한 해석이 중요합니다. 미국 전문의를 American Board 라고 합니다. Laser Surgery 는 레이저외과이고 미국위키백과에 있습니다. 합하면 레이저외과전문의 라고밖에 해석이 한국어로 되지 않습니다.그부분에서 (토론)님이 내가아는바에의하면 이런것은 없다고하여 자료를 보여드리고 미국주에서 정한 합법적인 근거가 확인되지 않았습니까? 백과사전으로 신뢰를 쌓기 위해선 이부분을 반드시 정리하고 지나가야한다고 생각되는데 만일 .레이저를 잘모르시더라도Meuniers님생각으로 더좋은 해석이 있다면 꼭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2:06 (KST)[답변]
  • 의견 /H.L.LEE님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하루 종일 로그인 하려고 시도해 보다가 지금에서야 간신히 들어 올수 있었습니다.

제가이야기하는것이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CU가 먼지는 잘 모르지만 만일 한다면 모든 아이디를 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공평하지요--PrideN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2:13 (KST)[답변]

  • 의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국어판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그리고 새로 방문하신 새위키백과 가족여러분 여러분이 계시는 한 위키백과의 토론은 영원히 계속될것입니다.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관리자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토론하다보니 인사를 할겨를도 없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토론의 장으로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기여를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5:57 (KST)[답변]
  • 의견체크유저는 효리2님이 제기하신 사용자:말둑,사용자:Miins,사용자:PrideN로만 한정지을 것이 아니라 이 문서를 처음 올린 사용자:Joungok과 그의 다중계정으로 의심이 되는 사용자:GreenMan도 포함되어야 해야 함. 2009년 1월 27일 12시 6분에 사용자:Joungok의 의견이 올라가고 나서 7분있다가 사용자:PrideN의 의견이 올라온 것으로 봐서는 이 다섯 사용자는 다중계정으로 의심할만 하며, 체크유저를 조속히 돌릴것을 촉구함. — 이 의견은 210.207.19.136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5월 7일 (월) 05:5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 의견사용자 사용자:Meuniers입니다. 오해를 피하기위해 제 ip공개하겠습니다. 86.67.165.54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8:07 (KST)[답변]
  • 의견안녕하세요 사용자:Joungok입니다.이곳은 카페가 아니고 백과사전의 토론장이죠 사용자의 한사람으로서 논리적으로 맞는가 아닌가가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성공하는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요인이라고 보고요. 많이 배워서 위키백과 발전에 큰기여를 하고 싶습니다.잘아시겠지만 확율적으로 조작 가능한 모든것을 배제하고 정확한 사실을 알려면 IP 보다는 ,다들 얼굴을 보면서 직접확인하고 대화와 토론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 지금보다 시간이 흘러 저의 위키백과 편집능력이 나아진다면 위키백과의 오프라인 모임에도 다른 사용자분과 함께 참석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정말 새해 벽두 긴토론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늘기를 기원합니다.수고하세요--Joungok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00:17 (KST)[답변]



  • 토론이 논점을 잃고 다중계정 문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토론은 김진왕 문서를 삭제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토론에 집중해주세요. 앞으로 토론의 논점을 의도적으로 흐리는 사용자가 있다면 경고 조치하겠습니다. 또한 토론에 참여하시는 사용자 분들은 서명과 문단 나누기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명과 문단 나누는 방법은 백:빠른 길라잡이를 참고하십시오.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아래에서 토론을 계속 진행합니다.--RedMosQ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0:05 (KST)[답변]

삭제 토론 2

  • 위에서의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 새로 토론을 진행합니다. 발언권이 있으신 분은 여기서 토론을 진행해주십시오. 위에서 나왔던 유지, 삭제 등 의견은 유효함을 알립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0:05 (KST)[답변]

의견 저는 삭제의견 고수하겠습니다. 물론 증명은 할수 없지만 제 생각에는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세계레이저의학회-세계성형외과학회]에서 홈페이지 하단에 사용자명과 같은 이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김진왕 문서의 작성자 사용자:Joungok님은 그곳에서 직책을 맡으신 것 같습니다. 이것에 여러분이 동의 하고 안하고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제가 잘못 판단했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작성한 글의 대상과 작성자가 친분관계에 있다면 당연히 중립성이 훼손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위키백과가 하나의 광고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키백과가 개방형 백과사전임을 잘 알지 못합니다. 위키가 개방형 사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백과사전에 등재됬다는 사실은 공인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게 될것이고 엄청난 광고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 저도 여러분과 같은 평범한 유저입니다, 무엇이 정의인지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주세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0:40 (KST)[답변]

의견 개인을 음해하는 방법도 참 다양하군요. 제 의견은 앞의 토론에서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특정인물과 개인을 음해하려고 하신다면 Meuniers님의 소모적인 토론에는 응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다시 이야기하지 않는다하더라도 앞서 제가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읽어 보시면 삭제 토론을 하자는 Meuniers님의 의견이 매우 논리적이지 못하고 나타난 사실과 다르며 특정인물 비방과 글삭제만를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모순된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실 수 있을겁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19:10 (KST)[답변]

글쎄요. 삭제 토론이 진행된 이후 대부분의 삭제 의견은 주로 저명성의 문제가 아닌, 문서 자체가 상당히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것과 신뢰가 가지 않는 출처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삭제 토론 이후 문서 정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출처가 신뢰할 만하다는 인정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두가지 문제점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문서의 존치는 힘들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0:52 (KST)[답변]
Joungok님께서는 더이상 토론의 목적을 흐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Meuniers님도 냉정을 잃지 말아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8일 (수) 20:53 (KST)[답변]


의견 구글링을 좀 해봤는데요 [16] 여기 맨 위 검색결과에 뜨는 분이 김진왕이라는 분이시죠? 아울러 공저를 하신 이종옥(정옥?)이라는 분도 보이네요. 사용자:Joungok님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문서는 너무 백과사전적이지 못하지 않나요? 단순한 이력나열 외에 이 사람이 특별히 이런이런 것으로 유명하다던가, 이러한 이유로 백과사전에 실릴 만하다라던가 그런 이야기가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명성 면에서는 저기 나열된 참고자료를 검증하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4:32 (KST)[답변]

  • 체크유징에 대해 : Joungok 사용자가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첫 편집이 1.11) 토론이 일방적으로 흐르지 않은 것에 불만이 있어 다중계정을 만들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설사 다중계정이 사실이라고 해도, Joungok 사용자의 발언권을 제한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에서 말하는 바가 아닐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14:37 (KST)[답변]


의견 --저는 평범한 사용자입니다.RedMosQ 님이 말씀하신 두가지 문제 1. 신뢰가가지않는 출처 2. 삭제토론 이후 내기여 목록문서에 문서정리를 하였습니다. 사실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관계로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사진자료는 곧 추가하여 올리도록 하겠으며 새로운 자료들를 지속적으로 올려 알찬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adidas 님 지적대로 기존의 위키백과에 실린 의학자분들을 참조하여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이유를 추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Joungok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03:48 (KST)[답변]

문서를 편집하는 방법은 백:길라잡이를 참고하시고, 사진 같은 파일을 올릴 때에는 저작권 침해가 되지 않는지 특히 주의하여 주십시오. 위키백과에서의 저작권 침해의 유형은 저작자의 허락 없이 글을 복제하여 올리거나, 사진을 수정하여 올리는 등의 저작자가 배포, 수정, 영리적 이용을 허락하지 않은 지적재산을 위키백과에 올리는 행위입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므로 백:편집 지침에 맞춰 문서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0:08 (KST)[답변]

의견 의학발전 기여 부분을 보겠습니다. 레이저 분야에서는 어떤 단체의 직책에 대한 언급할 뿐 레이저 의학발전에 직접 기여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어떠한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것이 자랑거리기는 해도 의학발전에는 기여하지 않습니다. 성형외과 분야에도 어떠한 단체의 직책에 관한 언급 뿐 의학 발전하고는 직접 성형의학에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분야에 기여를 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까? 김진왕 박사가 행하여온 일들에서대서 Joungok께서 스스로 의학발전에 기여했다라고 판단하신것입니까?


봉사부분에서는 화상환자들을 위해 슬라이드 찬송가를 만드것이 화상치료에 새로운 기법입니까? 저도 화상을 입으면 찬송가 만들어야 겠군요. 그리고 ‘’또 성형외과 의료분야의 여러가지 특허를 가지고 있다.‘’라고 돼어있는데 이게 봉사부분입니까? 아시아의 슈바이쳐라는 부분도 인터넷으로 찾아볼수 없군요.

7. Cambridge IBC " Outstanding Pepole of 21 Century " 2001 Dr. Jin Wang Kim 8. 미국 ABI “ Great Mind of 21 Century Award “수상 –Prof. Jin Wang Kim MD,PhD ,2001 9. Cambridge IBC“ Honoary Director General” 2007 –Jin Wang Kim ( 캠브리지 IBC 명예총재) 10.Cambridge "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07 Pres. Prof. Jin Wang Kim ( I.B.C.) 11.미국ABI " World Academy of Letters ,Vice Chancellar and recommended distinguished Chair of Medicine " 12.Wolrd Plastic Surgery(IPRAS):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 ,14th & 15th IPRAS from Germany & India 2003~2009 broucher 15 2008 Nominate ABI Albert Einstein Genius Dedication "Jin Wang Kim in Asia" 18.2001 The Da Vinci DIamond " For Inspirational Accomplishment " Award Prof. Jin Wang Kim HonDG 19 2004 I.B.C & A.B.I. :World Peace and Diplomacy Forum & Legion of Honor " Jin Wang Kim HonDG" 20 1996 Plaque from Vietnam Hogimin City " Medical Technology & Laser Instrument support by 6th APALMS Secretray-General

사용자:Joungok님께서 김진왕문서를 작성하시면서 참조하셨다는 목록입니다. 김진왕박사의 수상과 가입 단체 목록은 참조목록으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상과 가입단체 목록를 참조하기보다는 수상과 가입단체 목록에 참조 목록이 따라 와야겠죠?

그리고

14 대한민국 바른생활 교과서 표지모델 -김진왕 1970 대한민국교과서주식회사

표지 모델을 했다는 것이 참조자료입니까?

저서 란에 ‘세계성형외과교과서’ 링크해놓으신것을 보니까 저자에 김진왕박사님은 안계시는군요. ‘레이저, 성형외과 관련논문 100여 편 (참고자료, 참고문헌참조) ’ 링크해놓으신것을 봐도 저자명에는 김진왕박사님이 안계시네요. 그렇게 유명하시고 지대한 업적을 쌓으신 분이 왜 저서란에 직접 지필하신 책은 부위별 미인만들기뿐이고 공저 1권에 다른 사람의 책에서 다른사람이 ‘’‘증명되지 않은’‘’ 참조했다는 이야기만 하시나요?

• 29 대한광역학학회지 • 30 대한레이저의학회지 • 31 대한성형외과학회지 • 32 대한화상학회지 • 33 대한수부외과학회지

학술지도 많이 참조하셨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명성을 갖있는 사이언스나 네이처같은 경우 일반인들도 확인을 할수있지만 위의 나열하신 학술지들은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한국내 싸이트들 경우 김진왕 박사의 기사만 링크해놓으셨네요. 다른것은 없나요? 한국어 검색엔진과 외국어 검색엔진으로 김진왕 박사님 검색해보면 검색이 쉽지 않습니다. 위키조항에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가 있는데 Joungok께서 쓰신 글의 대부분은 독자연구에 포함이 되는 것 같네요. 김진왕 항목에 관해서 세상에서 손꼽히는 권위자이시겠지만 안타깝게 독자연구는 금지라는 군요. ‘’‘이미’‘’ 글을 쓰시고 인터넷에서 김진왕박사가 언급된 기사들과 몇몇 참조자료로 올리신것같습니다. 저번에도 인터넷이 발달된 세상이라서 다 찾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집인터넷만 잘못됬는지 검색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가 컴퓨터를 잘 못 다뤄서인지 국제연합교육문화기구(United Cultural Convention)라는 단체의 홈페이지나 외국어 검색 엔진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물론 한국어검색엔진에서도 김진왕 교수와 연관된 기사를 제외하고는 검색이 불가능하네요.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0:48 (KST)[답변]

의견 김진왕 교수님에 대한 문서등재 요건 구성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관련협회의 회장취임 및 활동으로 인하여 제가 이미 무리하게 제시한바 있는 1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알만한 실존하는 검증된 인물에 해당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 작성된 문서는 매우 많이 다듬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광고목적의 수식적 표현들은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문서를 해당 문서를 주로 작성한 편집자분의 하위문서로 옮기고, 원래이름의 문서는 삭제하고, 하위문서로 옮겨진 문서의 편집이 위키백과지침에 맞춰져서 완성된 후 원래 주편집자께서 다시 원래이름의 문서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유효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11:22 (KST)[답변]

삭제 개인 홍보 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2:26 (KST)[답변]

김진왕 문서의 문제점에 대해 간략히 정리

  • "현재 세계레이저의학회 회장, 세계레이저학술원 명예 석좌 교수, 세계과학교육문화연맹 총재 및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국레이저외과전문의 수련면접고시 위원장을 맡고 있다."에 대한 출처가 없다. 아울러 세계레이저의학회, 세계레이저학술원이라는 단체가 몇몇 학자들의 단체인지 해당 분야의 저명한 단체인지 알 수 없다.
  • "2007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제17회 세계레이저의학회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악안면진단과 성형수술을 주제로 최고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2003년부터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을 맡고 있으며 세계성형외과학회와 세계레이저의학회 한국인 최다 초청연자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 이러한 업적이 사실인지 여부를 알 수 없음.
  • "그의 업적으로는 새로운 화상치료와 상처치료, 레이저를 이용한 악안면수술, 레이저 지방흡인술, 레이저 안검성형, 레이저 박피술등 레이저성형수술 ,미용성형수술 그리고 줄기세포연구와 재건성형수술의 체계화등이 있다." - 이러한 업적들이 사실인지도 전혀 출처제시되지 않고 있을 뿐더러, 이러한 '업적'들이 다른 성형외과 의사들에 비해 어떤 면에서 탁월한지도 서술되어 있지 않음.
  • "세계성형외과교과서(Innovation of Plastic Surgery,Springer 2007)"의 주 저자인지 공저자인지 아니면 잠시 언급된 수준인지 알 수 없음.
  • 불필요하게 참조가 장황함. 검증해보면
    • 1. 현대한국인물사 제3권 132 페이지 2007년 12월 한국민족정신진흥회 - 한국민족정신진흥회라는 단체가 일종의 인물사전을 만든 것 같은데, 진흥회 자체가 무엇을 하는 어떤 단체인지도 알 수 없음. 한마디로 '신뢰할 만한 출처'인지 의심됨
    • 2. 국가상훈인물대전-한국역사의 주역들-2014 페이지 2007년 국가상훈편찬위원회 - 책 자체가 상훈을 받은 사람의 목록이며, 인물사전이 아님.
    • 3. 연세대학교 동연록 2004년 – 두뇌한국 21 김진왕 의과학박사 - 특정 대학의 출판물만 가지고는 실제 저명성이나 업적 등을 검증하기 어려움.
    • "Marquis Who's Who" - 해당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보니 [17] 11만 명 이상의 인명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군요. 즉, 마퀴스 후즈후 등재 -> 위키백과 등재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판에서도 마퀴스 후즈후가 저명성 입증할만한 자료인지 토론이 있었는데 [18] 부정적인 견해가 꽤 있군요.
    • "6. Textbook of World Plastic Surgery "Innovation of Plastic & Aesthetic Surgery" Chapter6 P: 36~42 Page Springer PUB. 2007

Low Level LaserTherapy Assisted Hydrogel dressing in Burn Wound Healing : Light Guided Epithelial Stem Cell Biomodulation" - 위의 세계성형외과교과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교과서의 6페이지를 썼다는 것인지, 김진왕씨의 연구 부분이 6페이지 가량 소개되어 있다는 것인지, 6페이지의 일부에 김진왕씨의 연구성과가 언급되어 있다는 것인지, 이름만 언급되어 있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서술 필요합니다.

    • 7. Cambridge IBC " Outstanding Pepole of 21 Century " 2001 Dr. Jin Wang Kim

8. 미국 ABI “ Great Mind of 21 Century Award “수상 –Prof. Jin Wang Kim MD,PhD ,2001

9. Cambridge IBC“ Honoary Director General” 2007 –Jin Wang Kim ( 캠브리지 IBC 명예총재)

10.Cambridge "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07 Pres. Prof. Jin Wang Kim ( I.B.C.)

11.미국ABI " World Academy of Letters ,Vice Chancellar and recommended distinguished Chair of Medicine "

12.Wolrd Plastic Surgery(IPRAS):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 ,14th & 15th IPRAS from Germany & India 2003~2009 broucher & abstract book.

13.World Lasers in Medicine & Surgery (ISLMS)17th ~19th abstarct book & APALMS 6th ~12th abstract book 1996~2011

이런저런 이력 등이 쓰여져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사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미국ABI, 캠프리지IBC가 무엇인지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불친절한 자료입니다.

    • "14 대한민국 바른생활 교과서 표지모델 -김진왕 1970 대한민국교과서주식회사" - 출판년도로 보아 어렸을 때 표지모델을 했다는 것인데, 이 역시 사실인지 검증되지 않았고요, 아울러 김진왕씨의 저명성과는 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진왕씨가 충분히 백과사전에 수록될만한 인물이라면, 조그맣게 '특이사항'으로 소개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15 2008 Nominate ABI Albert Einstein Genius Dedication "Jin Wang Kim in Asia"

16 IBC The Cambridge blue book Jin Wang Kim 2007

17 2001 I.B.C.life time medical achivement

18.2001 The Da Vinci DIamond " For Inspirational Accomplishment " Award Prof. Jin Wang Kim HonDG

19 2004 I.B.C & A.B.I. :World Peace and Diplomacy Forum & Legion of Honor " Jin Wang Kim HonDG"

20 1996 Plaque from Vietnam Hogimin City " Medical Technology & Laser Instrument support by 6th APALMS Secretray-General Jin Wang Kim Korea "

21 2007 Korean Ambassador General of United Cultural Convention

22 2007 Secretary-General of United Cultral Convention

위의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검증되지 않은 이력 나열이며, ABI, IBC의 저명성에 대한 토론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참고자료를 올리실 때 한국어로 충분히 번역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번역해 주세요.

  • 그리고 이건 일종의 참고인데, 미국의 각종 저명한 학회에서 인정받고,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의 인물이 정작 영어 위키백과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 외에도 많은 지적사항이 존재하리라 생각하고, 다른 사용자들이 위에서 어느정도 지적해주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제기한 의문들이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3:25 (KST)[답변]

삭제 14번 항목이 기재되어 있다면 명백한 기만에 해당됩니다. 1970년 당시 국민학교 교과의 생활관련 과목명은 도덕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정을 요청합니다. 원본은 해당 사용자 밑으로 보내시고 김진왕 은 삭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8:38 (KST)[답변]

의견 토론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논쟁을 빨리 종식 시키키위해 이번에는 김진왕항목에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용자:Joungok님이 자랑하시던 레이져의학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마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클리닉] [삐띠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첫번째와 두번째 링크는 여러분들도 아실만한 유명한 미국 최고의 병원들중 하나인 마이요와 클리블랜드 입니다. 만약 3병원의 인지도나 명성에 대해 의심하신다면 직접 구글링해보세요. 세번째 링크는 1784병상 규모의 유럽에서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부속병원과 더불어 규모상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삐띠에 병원입니다. 마이요 클리닉과 삐띠에병원은 제가 진료과들로 바로 링크를 걸어놨으므로 laser라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클래블랜드는 find a doctor 항목으로 찾아보실수있습니다. 제가 시도해본 결과 없습니다. 레이저 의학이란것이 학계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면 왜 세계적으로 명성있고 규모면에서도 세계 최정상급인 병원들에 진료과가 따로 없겠습니까? [레이저 의학]미국 위키의 레이저 외과항목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의학에서 내분비학이나 신경외과처럼 분과까지 나가지 않았음을 알수있으실겁니다. 제 추론을 바탕으로 제가 판단 했을시에 학계에서 아직 분과로 독립할정도로《대단히》인정 받았다고 할수없겠군요. 따라서 김진왕항목은 아직 학계에서 《대단히》인정을 못 받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사용자:Joungok님이 레이저의학의 시조라고 하던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Isaac Kaplan교수도 타언어 위키백과나 한국어나 타언어 일반 백과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레이저 의학에 시조라는 사람도 백과사전에 없는데 사용자:Joungok님이 레이저의학에 공로했다는 김진왕교수가 백과사전에 등재하는 것이 옳은겁니까?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1:48 (KST)[답변]

의견 논리적이지 못하시군요 레이저를 잘 모르셔서 아마도 흥분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주위에 물어보시면 카플란교수님이 개발하신 이스라엘 Shaplan(Sharon + Kaplan)레이저를 쓰신 선생님들수가 매우 많으실겁니다. 카플란교수를 떨어뜨려야 그 다음 단계는 김진왕교수라는 논리를 사용하시는데 솔직히 대화상대로 부끄럽습니다.

쟁점이 자꾸 벗어 나는것 같은데요 지금 레이저를 안쓰는 과는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식약청에서 레이저기계에 대한 조절을 엄격하게 하고 있고요 미국에서도 아무나 레이저를 써서는 안되겠다는 의식때문에 법으로 미국외과헌장에 근거하여 주마다 시험을 실시하는 겁니다. 최소한 레이저의 안전수칙은 알아야한다는 기본적인 것이지요

레이저는 중요한 수술도구로 미국 위키백과에도 Laser Surgery 라는 검색어를 치면 나오지 않습니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대학병원에서 진료하는 과나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와 같은 정식학회도 아직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 학회가 인정을 못받는것은 아닙니다. 아마 대한민국의 모든 학회가다 위키백과에 다있는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더 필요한 겁니다. 메이요(마이요)크리닉 매우 유명한병원이고 영국의 병원들 유명하지요 그래서 김진왕선생님을 인정하는 메이요(마이요) 병원을 비롯한 레이저 관련 영국병원 링크사이트를 올렸는데 말입니다.그래서 검색을 하실때 레이저 관련 질환이나 시술명 예)photodynamic therapy 등을 치셔야 검색이 가능한겁니다. 이제 아셨습니까? [19]]--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6:29 (KST)[답변]

아래와 같이 쓴것은 위에 쓸 공간이 부족하고 문단 나누기 원칙에 따라 각 질문에대한 답들을 정리한것 입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6:29 (KST)[답변]

김진왕 문서의 간략한 정리와 답변

  • "현재 세계레이저의학회 회장, 세계레이저학술원 명예 석좌 교수, 세계과학교육문화연맹 총재 및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국레이저외과전문의 수련면접고시 위원장을 맡고 있다."에 대한 출처가 없다. 아울러 세계레이저의학회, 세계레이저학술원이라는 단체가 몇몇 학자들의 단체인지 해당 분야의 저명한 단체인지 알 수 없다.

의견 제기하신 문제점에 대한 출처자료들 입니다. 대한민국 외

• 세계광역학학회 김진왕교수 [20] • 세계성형외과학회 뉴스레터 [21][22][23] • 의학검색[24] • 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세계레이저의학회 [25] • 세계레이저의학갤러리 1.[26] • 세계레이저의학갤러리 2.[27] • 세계레이저학술원 [28] •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세계레이저의학회-세계성형외과학회 [29] •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30] • 미국레이저외과학회[31][32] • 미국레이저외과학회 아시아태평야지역 회원관리및 수련면접고시위원장[33] • 2009 세계성형외과학회 [34] • 세계성형외과학 교과서[35] • 국제학회및논문,인물자료[36] • 세계성형외과학회에 소개된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 세계성형외과학회 심포지움 김진왕회장[37] [38] [39][40][41][42][43][44][45][46][47]


아울러 세계레이저의학회( ISLMS ,WFSLMS )는 세계레이저학술원( WALA) 해당분야의 저명한 단체인지 알수 있는 중요한 학술적 근거는 논문입니다. 세계레이저의학회(ISLMS) 공식 논문집은 인테넷에서 검색 가능한 Journal of Photodynamic Therapy ,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Lasers in Medicine & Surgery ,Laser & Photomedicine .Journal of Laser Therapy지입니다. 1975년 세계레이저의학회가 창립되면서 미국에도 비로서 레이저 의학회가 출범하게 되었고 이어 1980년 후반에 국내에서도 레이저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Journal of American Society of Lasers in Medicine & Surgery 에서 자료를 검색하여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WALA 에 등록이 되기 위해서는 1975년부터 지금까지 적어도 전세계 95개 국제레이저의학회, 국제광선치료의학회등에 매년 참석을 해야하고 논문발표를 해야하며 각학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레이저 관련 교과서를 저술하신분 들입니다.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님들도 마찬가지로 그 분야에서 교과서를 저술하신분들입니다. 교과서라함은 국내 몇몇 의사들이 보는것이 아니고 적어도 인터넷에서 영어로 되어 있고 전세계 해당분야 의사분들이 보는 책을 말합니다. 교과서라는 면에서 유명한 Science & Nature 잡지와도 등급을 달리합니다. 해당저서에는 반드시 세계성형외과학회(IPRAS)에서 발행함이라는 문구가 있어야 합니다. 저명한 단체의 검증은 이미 확인된 단체의 언급이나 링크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사실 세계레이저의학회 상임이사는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그것을 몇몇의 사람들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외

• 세계광역학학회 김진왕교수 [48] • 세계성형외과학회 뉴스레터 [49][50][51] • 의학검색[52] • 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세계레이저의학회 [53] • 세계레이저의학갤러리 1.[54] • 세계레이저의학갤러리 2.[55] • 세계레이저학술원 [56] •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세계레이저의학회-세계성형외과학회 [57] •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58] • 미국레이저외과학회[59][60] • 미국레이저외과학회 아시아태평야지역 회원관리및 수련면접고시위원장[61] • 2009 세계성형외과학회 [62] • 세계성형외과학 교과서[63] • 국제학회및논문,인물자료[64] • 세계성형외과학회에 소개된 국제아태레이저의학회 세계성형외과학회 심포지움 김진왕회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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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제17회 세계레이저의학회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악안면진단과 성형수술을 주제로 최고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2003년부터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을 맡고 있으며 세계성형외과학회와 세계레이저의학회 한국인 최다 초청 연자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 이러한 업적이 사실인지 여부를 알 수 없음.

의견 세계성형외과학회 [66][67]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 [68]홈페이지 세계레이저의학회 홈페이지 초청 연자를 보고 쓴 글입니다. 앞서 토론시에도 참고문헌 링크를 계속하였습니다.확인해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외 자료링크를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시면 2007 IPRAS "laser Florence" 가 나오니까 문의를 해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을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확인을 하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아무렇게나 이야기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미국레이저의학회에 Issac Kaplan 교수, 동경대학의 아츠미교수( Kazuhiko Atsumi)가 어떤 존재인지를 물어보는 이메일이면 이 지루한 논쟁은 바로 종식될수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성형외과학회[69] 에 확인메일 한통이면 모든것이 검증될텐데 말입니다.오류를 피하기 위하여 일단 세계성형외과학회가 몇몇 사람들의 단체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왜 다른 한국어판 위키피아 인물에는 문제가 없는데 똑같은 참고 또는 참조문헌을 못믿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음해라는 이야기를 쓴겁니다. 음해를 하는것은 어떤 목적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토론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밝혀질것 같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11 (KST)[답변]

  • "그의 업적으로는 새로운 화상치료와 상처치료, 레이저를 이용한 악안면수술, 레이저 지방흡인술, 레이저 안검성형, 레이저 박피술등 레이저성형수술 ,미용성형수술 그리고 줄기세포연구와 재건성형수술의 체계화등이 있다." - 이러한 업적들이 사실인지도 전혀 출처 제시되지 않고 있을 뿐더러, 이러한 '업적'들이 다른 성형외과 의사들에 비해 어떤 면에서 탁월한지도 서술되어 있지 않음.

의견 중요하면서 민감한 부분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부분과 국내 ,국제학술대회 논문발표 좌장 회장등의 경력등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국내에서는 국회도서관 논문 검색이나 학술진흥 홈페이지 검색 그리고 한국 과학기술총 연합회의 세계유명학회학회 유치지원사항등을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반대토론의 중심에 계시는 분들은 이부분에서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실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11 (KST)[답변]

  • "세계성형외과교과서(Innovation of Plastic Surgery,Springer 2007)"의 주 저자인지 공저자인지 아니면 잠시 언급된 수준인지 알 수 없음.

의견 교과서는 혼자 쓸 수 없어 전세계유명성형외과의사와 같이 쓰게 되는데 제6장은 창상치료와 레이저 부문으로 전세계적으로 그 해당분야에서 유명한 한분 한분께 페이지 분량이 할당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인당 쓰시는 페이지는 6페이지내외로 알고 있습니다. 책자를 가져오면 제일 좋은데 위키 정책에 어긋날까봐 아직 못가져 오고 있어요 해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를 받으실수 있으니까 각자 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답답한것은 진실 왜곡입니다. 왜곡이라함은 사실인것을 번히 알면서도 다른사람들이 착각을 하도록 유도하는것 입니다.

  • 불필요하게 참조가 장황함. 검증해보면
    • 1. 현대한국인물사 제3권 132 페이지 2007년 12월 한국민족정신진흥회 - 한국민족정신진흥회라는 단체가 일종의 인물사전을 만든 것 같은데, 진흥회 자체가 무엇을 하는 어떤 단체인지도 알 수 없음. 한마디로 '신뢰할 만한 출처'인지 의심됨
    • 2. 국가상훈인물대전-한국역사의 주역들-2014 페이지 2007년 국가상훈편찬위원회 - 책 자체가 상훈을 받은 사람의 목록이며, 인물사전이 아님.
    • 3. 연세대학교 동연록 2004년 – 두뇌한국 21 김진왕 의과학박사 - 특정 대학의 출판물만 가지고는 실제 저명성이나 업적 등을 검증하기 어려움.
    • "Marquis Who's Who" - 해당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보니 [70] 11만 명 이상의 인명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군요. 즉, 마퀴스 후즈후 등재 -> 위키백과 등재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판에서도 마퀴스 후즈후가 저명성 입증할만한 자료인지 토론이 있었는데 [71] 부정적인 견해가 꽤 있군요.
    • "6. Textbook of World Plastic Surgery "Innovation of Plastic & Aesthetic Surgery" Chapter6 P: 36~42 Page Springer PUB. 2007

Low Level LaserTherapy Assisted Hydrogel dressing in Burn Wound Healing : Light Guided Epithelial Stem Cell Biomodulation" - 위의 세계성형외과교과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교과서의 6페이지를 썼다는 것인지, 김진왕씨의 연구 부분이 6페이지 가량 소개되어 있다는 것인지, 6페이지의 일부에 김진왕씨의 연구성과가 언급되어 있다는 것인지, 이름만 언급되어 있다는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서술 필요합니다.

의견자세한 서술은 저의 문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초기에 문서를 작성시 편집기능이 정지되어 공개토론에 문서를 보여드리지 못해 답답합니다. 토론중에도 잘보실수 있도록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위키 백과의 장단점중 하나는 언제든지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는점이고 반대로 마음만 먹으면 삭제의견으로 기존의 글들도 얼마든지 삭제의 시도가 가능하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왜곡되지 않은 사실로 판단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점 입니다. "Marquis Who's Who" 는 참고사항으로 적어도 해당인물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고 다른 자료 필요 없이도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성형외과 의사들중에서 인정을 받는 분들을 .세계성형외과학회명예고문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하시는 자료들은 그나마 한글로 되어 있어 참조로 가져온 부분이고 한글자료중 극히 일부분입니다. 위키백과의 작성은 한문단씩 검증을 받으면서 올리기 때문에 일단 한 토론이 끝나야 그다음 이야기를 할수 있어요 조인스를 비롯한 국내 포탈에보면 자료들이 있습니다.지금 이정도 자료로도 많다고 하시는데 다가져오면 상상이 안됩니다.한글로 번역시 인터넷에서 검색이 안된다는 지적 때문에 일단 영어로 된것만을 가져온 것 인데 이제 시작 해야죠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11 (KST)[답변]

    • 7. Cambridge IBC " Outstanding Pepole of 21 Century " 2001 Dr. Jin Wang Kim

8. 미국 ABI “ Great Mind of 21 Century Award “수상 –Prof. Jin Wang Kim MD,PhD ,2001

9. Cambridge IBC“ Honoary Director General” 2007 –Jin Wang Kim ( 캠브리지 IBC 명예총재)

10.Cambridge "Top 100 Health Professional 2007 Pres. Prof. Jin Wang Kim ( I.B.C.)

11.미국ABI " World Academy of Letters ,Vice Chancellar and recommended distinguished Chair of Medicine "

12.Wolrd Plastic Surgery(IPRAS):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 ,14th & 15th IPRAS from Germany & India 2003~2009 broucher & abstract book.

13.World Lasers in Medicine & Surgery (ISLMS)17th ~19th abstarct book & APALMS 6th ~12th abstract book 1996~2011

이런 저런 이력 등이 쓰여져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사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미국ABI, 캠프리지IBC가 무엇인지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불친절한 자료입니다.

의견 미국 국제인명연구소 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연구소의 약자로 보통 3대 인명백과사전하면 마르퀴스를 포함하여 이야기들 합니다. 하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부정적인 부분도 있어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도 있지만 지옆적인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도 그와같은 자료를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 있더군요 - 참고자료[72] 여기에도 United Cultural Convention 과 Cambridge IBC가 나와 있군요 왜 그때는 아무말이 없다가 지금에 와서 민감하게 말씀들을 하시는지

    • "14 대한민국 바른생활 교과서 표지모델 -김진왕 1970 대한민국교과서주식회사" - 출판년도로 보아 어렸을 때 표지모델을 했다는 것인데, 이 역시 사실인지 검증되지 않았고요, 아울러 김진왕씨의 저명성과는 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김진왕씨가 충분히 백과사전에 수록될만한 인물이라면, 조그맣게 '특이사항'으로 소개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사실인지는 사진이 중요할 것 같아 자료를 구해보았습니다. 검증해주시고요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하면서 느낀점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유명인물을 정리하는 과정인데 어째서 이이야기 저이야기 가져다 붙ㅊ이는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사실을 이야기하면 독자연구라고하고, 그렇지 않으면 검증되지 않은자료라고 하고 글을 쓰다보니까 어려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사실이 아닌말로 이야기를 하여 자구 판단을 흐리게만드는 토론을 하고 위키에 섬세함에 놀란점도 많지만 솔직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이 있답니다.왜냐하면 글을 써보려고 위키백과에서 검색을 하니까 지적하신데로 자료가 별로 없는것이여서 한국어판 위키백과를 보니꺼 본격적으로 자료수집이 된것은 몇년이 안되 자료가 부족한것이라고 위키백과의 역사에서 보았습니다. 또 특정인물의 광고라고 자꾸 주장하는데 위키백과에 레이저나 성형수술을 할사람은 솔직히 없는것 같고 대신에 위키백과에 자기보다 이름이 먼저 올라가는것을 싫어하시는분은 있는것 같이 느껴집니다.만일 그러하다면 반대로 이야기해서 특정인물을 공격하여 삭제를 시키는일이 정당화되고 그로인해 그분들이 간접 광고효과를 얻을수 있다라고 한다면 -즉 누가 자신의 특수 목적을 위해서 특정 인물을 비난하고 완성이 되었을때 다른 자료에 비해 모자람이 없는데도 비난만을 한다면 아무도 글을 남기려하지 않을것 입니다. [73] 바른생활이야기를 쓴것은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쓰던중 우연히 구한자료로 인물의 역사적인 고증을 한것이며 말을 마구 비틀어 이야기를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 15 2008 Nominate ABI Albert Einstein Genius Dedication "Jin Wang Kim in Asia"

16 IBC The Cambridge blue book Jin Wang Kim 2007

17 2001 I.B.C.life time medical achivement

18.2001 The Da Vinci DIamond " For Inspirational Accomplishment " Award Prof. Jin Wang Kim HonDG

19 2004 I.B.C & A.B.I. :World Peace and Diplomacy Forum & Legion of Honor " Jin Wang Kim HonDG"

20 1996 Plaque from Vietnam Hogimin City " Medical Technology & Laser Instrument support by 6th APALMS Secretray-General Jin Wang Kim Korea "

21 2007 Korean Ambassador General of United Cultural Convention

22 2007 Secretary-General of United Cultral Convention

위의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검증되지 않은 이력 나열이며, ABI, IBC의 저명성에 대한 토론도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참고자료를 올리실 때 한국어로 충분히 번역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번역해 주세요.

의견마르퀴스 ABI IBC 에 대한 토론 환영합니다. 중요한것은 ABI IBC 가아니고 김진왕박사가 과연 백과사전에 등재될만큼 중요한 인물인가 아닌가가 중요할것 입니다. 그래서 공격하시려는분들은 검증되지 자료로 공격을 하시는것이고요 글을 위와 같이 쓰게된이유는 글은 1월 11일 하나씩 올리기 시작하였고 중간에 저작권문제 및 편집으로 저의 뜻과는 관계없이 문서식으로 나열이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위에 뜬글이 김진왕박사에대해 잘모르니까 어떻게 하면 쉽게 알아들을수 있을까해서 이렇다라고 자료를 가져 왔는데 1월 24일 편집이 되고 있는사이에 삭제요청이 들어와서 링크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더니 급기야 빠리 종식 시켜야한다는 속내를 들어 내면서 이제는 Issac Kaplan 교수의 명예까지도 회손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만일 지금 기록되는 이 내용들이 각단체에 알려진다면 매우 곤란한 상황도 벌어질수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영어로 된것을 바꾸는것은 매우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원하신다면 부족한 영어실력이지만 끝까지 최대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11 (KST)[답변]

  • 그리고 이건 일종의 참고인데, 미국의 각종 저명한 학회에서 인정받고,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의 인물이 정작 영어 위키백과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견 좋은 지적이십니다. 위키백과는 각 나라별 인물이 있는데 김진왕 선생님은 국적이 대한민국으로 되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위키백과에 없는사람은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되는것 같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11 (KST) .[답변]

이 외에도 많은 지적사항이 존재하리라 생각하고, 다른 사용자들이 위에서 어느정도 지적해주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제기한 의문들이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3:25 (KST)[답변]

의견많은 지적을 해주신 덕분에 초기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런데 자료가 있어도 인정을 안할려고 들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삭제 14번 항목이 기재되어 있다면 명백한 기만에 해당됩니다. 1970년 당시 국민학교 교과의 생활관련 과목명은 도덕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정을 요청합니다. 원본은 해당 사용자 밑으로 보내시고 김진왕 은 삭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8:38 (KST)[답변]

의견 판단은 관리자분께서 하실 일이지만 14번의 은 확인 바로 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기만에 해당하지 않으며 따라서김진왕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수정은 토론이 끝나고 편집이되면 소항목으로 분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11 (KST)[답변]

참고사진[74]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7:19 (KST)[답변]

김진왕 문서의 간략한 정리와 답변

의견 Joungok님이 2009년 1월 31일 (토) 08:29 에 제글을 무단으로 삭제하였으므로 제글을 복구하겠습니다. 토론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논쟁을 빨리 종식 시키키위해 이번에는 김진왕항목에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용자:Joungok님이 자랑하시던 레이져의학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마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클리닉] [삐띠에 살페트리에르 병원] 첫번째와 두번째 링크는 여러분들도 아실만한 유명한 미국 최고의 병원들중 하나인 마이요와 클리블랜드 입니다. 만약 3병원의 인지도나 명성에 대해 의심하신다면 직접 구글링해보세요. 세번째 링크는 1784병상 규모의 유럽에서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부속병원과 더불어 규모상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삐띠에 병원입니다. 마이요 클리닉과 삐띠에병원은 제가 진료과들로 바로 링크를 걸어놨으므로 laser라는 단어를 찾아보세요. 클래블랜드는 find a doctor 항목으로 찾아보실수있습니다. 제가 시도해본 결과 없습니다. 레이저 의학이란것이 학계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면 왜 세계적으로 명성있고 규모면에서도 세계 최정상급인 병원들에 진료과가 따로 없겠습니까? [레이저 의학]미국 위키의 레이저 외과항목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의학에서 내분비학이나 신경외과처럼 분과까지 나가지 않았음을 알수있으실겁니다. 제 추론을 바탕으로 제가 판단 했을시에 학계에서 아직 분과로 독립할정도로《대단히》인정 받았다고 할수없겠군요. 따라서 김진왕항목은 아직 학계에서 《대단히》인정을 못 받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사용자:Joungok님이 레이저의학의 시조라고 하던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Isaac Kaplan교수도 타언어 위키백과나 한국어나 타언어 일반 백과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레이저 의학에 시조라는 사람도 백과사전에 없는데 사용자:Joungok님이 레이저의학에 공로했다는 김진왕교수가 백과사전에 등재하는 것이 옳은겁니까?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1:48 (KST)[답변]

한국언론재단 검색

의견 국내 대부분의 일간지의 검색이 지원되는 www.kinds.or.kr의 "김진왕 레이저" 검색결과 2003년 이후 7번의 언급이 발견되었습니다. [75] [76] [77] [78] [79] [80] [81] 를 토대로 저명성을 평가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9:28 (KST)[답변]

다들 판단은 냉정하게 모습은 따스하게 다른이들을 대해 주시길

14번 교과서에 대한 글은 사실임이 확인되었습니다. 1970년과 1971년에만 도덕이 아닌 바른생활로 국민학교 교과서명이 인쇄된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허위사실이나 기만행위는 아닌것 같습니다. 김진왕 박사님에 대한 소개는 위키형식에 맞게 수정하고 광고성 형용사를 제외하면 될것 같습니다. 김진왕 박사님보다 저명성이 떨어지는 인물들도 충분히 많이 위키백과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토론에 대한 저의 최종결론입니다. 다른분들도 감정적인 발언보다는 3-4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냉정하고 차분한 자세로 초보편집자에 대하여 따듯한 배려를 하여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위키는 까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21:24 (KST)[답변]


의견 Mhha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이 지적해 주세요 글을 작성하다가 타이밍을 잃어 Mhha 님 위글에 Meuniser님에 질문에 대한 답변의 글을 아래 올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21:35 (KST)[답변]

의견 --케골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21:35 (KST)[답변]

(Meuniser)님에 대한 답변글

의견 사실 (토론)님이 또 똑같은 내용을 질문하셔서 말씀드립니다. 유명한 메이요( 마이요) 크리닉 이 있고 하버드 병원과 미국의 3대 암 병원중 유명한 RoseWell Park 병원의사 학자가 소속된 학회가 국제광역학학회이고 세계레이저의학회 소속학회 이지요 말씀하신 영국병원들도 당연히 있지요 도메인이 촌스럽다고 신뢰가 안간다고 말씀하셔서 아래의 영국도메인으로 소개드렸습니다. [82]김진왕박사는 광역학분야에만 20개가 넘는논문이 있지만 국내학회회장정도로는 한글판 위키피아에 오를수 없다라고 판단되어 세계레이저의학회를 말씀드린겁니다.지금목록에 나타난분들이 세계광역학학회 임원들인데 가장 존경하는분으로 이구동성으로 카플란교수를 지목한다고 하는군요 병원말씀을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영국의 유명한 병원들의 학자들도 있지요 그유명한 병원들의 과학자들이 의학자들이 외 할일 없이 김진왕 박사를 링크해 놓았을까요 이상하지 않으세요 ?[83] 이분들이 한결같이 존경하는분이 카플란교수랍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인물중에 사망하신 레온 골드만 루비레이저 이후 레이저를 처음만드신분이시기 때문입니다.레이저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하구요 만일 레이저를 사용하신다면 아무리 외국분이라도 실명으로 이분의 명예를 낮추지는 마세요 부탁합니다. 검색시에는 외국병원에는 특히 유명한 진료 파트가 있고 센터 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로스웰 파크(Rose Well Park) 암병원이라면 레이저라고하면 안되고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인 광역학 치료를 검색하셔야합니다. ( 광역학 치료 PDT= Photodynamic Therapy ) 하버드에는 Wellman Laboratory 찿으셔서 Laser 를 검색하시면 되고요 다른대학의 예는 Beckman laboratory 에서 찿으셔야합니다.미국의 레이저 수준은 매우 높아서 웰만과 MIT에서 색소레이저를 만들고 전세계에 이를 공급하게 됩니다. 여기서도 카플란 교수를 물어보면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의사 연구원 모두 이구동성 으로 합니다. 왜냐하면 레이저 역사에 길이 기록될 분이기 때문입니다.특히 유럽에서는 카플란교수의 명성이 매우 높은데 그이유는 이스라엘에서 이태리까지 3시간이 안걸려 우리가 일본을 가는것처럼 다닌다고해요. 웰만과 하버드에서 레이저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하산교수도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시간이 되는대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레이저의학회는 미국 야후나 구글등에서 ISLMS 또는 ISLSM을 검색해 보시면 잘나옵니다. Issac Kaplan 교수가 시작한 1회부터 17회 까지 한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열렸었으니까요 . 레이저는 이제 모두의 기구이기 때문에 레이저과라는것은 없어요 하지만 레이저를 잘사용하는지 국가적인 규제는 필요하기 때문에 1984년에 미국에 도입된 세부전문의 제도랍니다. 한국에도 세브란스병원을 검색하면 진료 안내에 수부외과(세부전문의)는 없잖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정형외과외 성형외과에서 수부외과( hand surgery )수술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똑 같은것이지요 주마다 법률이 다른 미국의 경우 주마다 조금씩 다르긴해도 American Board of Laser Surgry 자격증이 없으면 레이저시술을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미국 피부과학회 임원들도 American Board of Laser Surgery 라는것을 표시하고 있는것이라고 해요 선진국이라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르지요 아마 그래서 이해가 잘 안되셨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웃 일본 호주 유럽국가 만하더라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법률로 정해져 있어요 언제 일본이나 호주를 방문하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이제는 한국에서도 똑같은 효력을 같는 시험을 볼수 있게 된것입니다. 미국사람도 일차시험에 합격하고 김진왕박사가 지정하는 장소에서 시간을 내어 구술시험을 볼수 있게 세상이 변화한 겁니다. 대단한 일이지요 안그렇습니까? 사실 이야기하는것이 조심스럽게 되었지만 자꾸 질문을 하시니까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고요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자꾸 왜 이력만을 나열하는냐 이개 무슨 의학발전에 기여한것이냐 해서 일단 일절만 말씀드렸습니다. 레이저에 관한 이야기라면 --Joungok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21:35 (KST)[답변]

[84] 일어 위백의 '의료용 레이저' 항목입니다. 종옥님의 편집과 유사한 내용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일어 잘 읽으시는 분들의 검증이 필요 할듯...;; adidas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14:50 (KST)[답변]

의견정리

의견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저에 관한 위키백과 자료[85] 와 카플란교수(현재나이 90세) 아츠미교수등 미국레이저의학 발전에 기여하신분들에 대한 위키백과에서 신뢰할수 있는 검증된 자료입니다.[86] 미국 위키에서 검색이 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젊으신 미국레이저의학회 회원분들인것 같습니다.Rox Anderson[87] Geronimus [88]Roy Geronimus 를 읽어 보면 "미국레이저의 아버지"라고 기록된 "레온 골드만 Leon Goldman " 이란 인물은 미국위키백과에 정작 없는데 뉴욕의 개업의 Geronimus 는 "레온 골드만상"을 수상하였다고 잘기록이 되어 있습니다.(레온 골드만 학술상-Leon Goldman Award 은 미국 레이저의학회에서 시상하는것으로 [89]문서에 표시되어 있어요) 앞뒤순서가 많이 바뀐 느낌이 드는데요 --Joungok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2:51 (KST)[답변]

의견 이것은 삭제,유지와 관계없이 말씀드리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미국대학병원의 레이저 진료와 정식 레이저외과 수련 시스템 그리고 미국전문의들의 전문과목과 세부전문의 약력표기[90]예 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외과헌장 ,레이저 외과(Laser Surgery[91][92][93]])입니다.앞의 참고사이트와 이태리 피렌체 세계레이저의학회 회의록[94]도 한번 살펴 보시고 신중히 잘 판단해 주세요[95].누구도 부인할수없고 모든사람이 인정하는 검증된 자료인 미국성형외과학회 홈페이지 (미국성형외과학회지) 의 1.세계레이저의학회 2.미국레이저외과전문의(American Board of Laser Surgery) 3.김진왕( Jin Wang Kim )선생님에 관한 자료입니다. [96]참고들하세요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3:51 (KST)[답변]

종옥님께서 레이저 쪽을 연구하고 계셔서 그렇게 느끼신 것은 아닐까요? 레온 골드만상이 저명하지만 영어 위키백과에 없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아울러 카플란 교수에 대한 언급을 전혀 찾을 수 없는 것도 이상하고요. 일단은 문서를 정리해서 유지한 후 차후 토론했으면 좋겟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17:39 (KST)[답변]

의견 미국판위키백과에서 김진왕선생님을 찿았습니다.동양인의 안검성형수술,쌍꺼풀,앞트임에 인용되셨습니다.미국 NIH 자료 인용번호 4번 입니다.[97] --Joungok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21:52 (KST)[답변]

의견 글쎄요? 책 인용에 사용된 것입니다. 그리고 종옥님은 문단을 나눌때 ==을 두칸으로 쓰지 말아주세요. 그러면 삭제토론에서 둘로 나뉘게 됩니다.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2월 3일 (화) 21:56 (KST)[답변]

의견 김진왕선생님과 같이 세계성형외과학회 명예고문 맡고계시는 미국의 디랄프 밀라드(D.Ralph Millard[98])교수님도 찼았어요 (Honoary Advisory Board of IPRAS[99]학회책자8Page 참조 밀라드교수님 바깥링크에보니 영국에 계시다가 뉴질랜드로가신 길리스선생님도 있어요 이제 알것 같습니다.키포인트는 인테넷이었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3일 (화) 22:22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에서 레이저 바깥링크에서 Issac Kaplan 교수님과 Kaplan 님이 만드신 샤프란레이저 (Sharon + Kaplan) 1972년 레이저외과시작[100]에 관한 자료를 찿았습니다.(출처 ; Springer 출판사 텔아비브대학) 찿아보니다 계시네요 읽어보시고 가자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0:31 (KST)[답변]

찬성 (원래 길게 썼는데 편집 충돌 때문에 간단하게 말합니다) 이 쪽이 전문가 분야라 책이름이 원어로 적혀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 또, 출처는 제가 본 사람 문서 중 가장 많은데, 이정도면 이곳저곳에서 김 박사님이 최소한 학계에서 많이 언급되었다고는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현재 2008년 대한민국의 촛불 시위의 출처 수가 120개네요)

또 카플란 교수님이 위키백과에 없다고 김진왕 글이 없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요. 비록 영어 위키백과 문서가 이백만 개를 넘는다 하더라도) 게다가 이 분은 한국인인데요.. 대한민국의 버스 노선도 그런 이유로 안짤린 것 아닙니까?

유년기의 '바른 생활' 관련 부분 Mhha님이 확인하셨고, 현재 글 정리가 어지러운 것은 1월 11일부터 한번에 만든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집필하시면서 다른 분들의 개입 때문에 나열식으로 되었다는 데 이분께 시간을 좀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아직 편집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이고, 최초로 집필하신 문서가 바로 이 문서인데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서 이렇게 내가 성심껏 작성했는 데 깔끔하게 삭제된다고 하면은 위키백과 할 맛이 날 것 같지가 않을 것 같네요.. (이건 별로 논리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D) 일단은 무조건 자르기 보다는 아직 이 분이 이 문서에 집필할 것이 더 남은 것 같으니 좀 더 기다려 봅시다.

Yjs5497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1:01 (KST)[답변]


저명성과 중립적 시각

중립적 시각과 저명성은 관련성이 적습니다. 백:저명성에 출처로서 광고물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중립적 시각은 해당 문서의 토론문서에서 토의를 통해 편집하여 확보하여야 하며 문서 삭제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광고성이 있다하더라도 저명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이후 중립적 시각을 확보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유익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9:40 (KST)[답변]

결론

현재, 이 삭제 토론이 너무 길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논의가 여기저기로 분산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삭제 토론에서 중요한건 웬만하게 위에서 서술되고, 충분히 토의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더 이상 토론 진전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제출과 거기에 따른 의견 표명이 무한 반복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소모적인 논의를 줄이게 하기 위해서 저는 여기에서 종료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사를 확인하기 위해,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위의 의견을 모두 유심히 살펴 보시고, 유지삭제 의견을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유지삭제 의견을 표명하셨더라도 위의 의견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최종 의견을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1:13 (KST)[답변]

아직 충분히 토의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전문분야의 권위자를 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편집자들이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이번 삭토는 이러한 전형적인 경우로 향후에 참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9:30 (KST)[답변]
아뇨, 사용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자료들은 너무나 충분하게 제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자료들 및 토론들만 하더라도 거의 삭제 토론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할 만큼 길게 나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또 논의도 여기저기 분산이 되어서 계속 토론에 참가하시지 않은 사용자분들이라면 내용을 아예 알아 보기 힘들만큼 길게 나열되어 있구요. 여기서 더 길게 진행한다면 토론에 참가하지 않았던 일반 사용자들이 판단하기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드니까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여기서 마무리짓고, 결론을 내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덧붙여서, 아무리 어떤 분야의 전문가라 하더라도 그 사람이 서술되기에 터무니 없거나, 충분하다고 판단할만한 합리적인 능력은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들 누구라도 판별할 수 있다고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9:5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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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자료를 찿으면서 글을 올리고 얼마되지 않아 편집중에 삭제신청이 들어와 지금현재 자료를 꾸준히 엎데이트를 키는 중인데 미국의 위키백과를 보더라도 최소한 3개월의 시간을 주고 그이후에 삭제를 논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저는 1월 11일 위키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연습하면서 유명성 증명하라해서 열흘만에 간신히 문장완성하고 했는데 1월24일 삭제토론시작 때문에 편집창이 닫쳐 1월24일 이후 글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다가 지난 1월 31일에야 겨우 메인 편집기능이 풀려 글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편집창 열리자마자 밤낮으로 검증된 자료를 찿는라 매우 분주하였습니다. 그이유는 다른인물을 검색하면서 자료수집을 그렇게 했는데 정작 알고보니 그와같은자료는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사용한경우는 삭제되고 삭제토론이 시작되야하는데 정작 그렇지 않았고 저의 경우에는 학회자료를 처음부터 준비하였는데 저의 의견이 개진되기도 전에 삭제표가 나오는등 토론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토론의 흐름과 관계없이 한편으로는 토론할랴 한편으로는 글의 존치에 중요한 믿을만한 자료를 제시하랴 정신이 없었어요 또 필요한자료사진도 준비해서 게속 엎데이트 중이 였는데. 삭제 결론을 내기에는 진짜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처음온 사람이라 아직 위키기능도 마스터를 못하였는고 ,아직 완성도 안했는데 삭제 하라면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안그럽습니까? 인물은 그사람의 유명도를 입증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알아야하기 때문에 초반에 약력이 들어 갈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약력기록후에 그사람의 생애 발자취와 업적 그리고 내용을 채워나가는 것이지요 .글 하나하나에 전부 검증가능한한 자료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자료를 정리한면서 글을 쓸수 밖에 없는것이엇지요 만일 저도 위키백과에 입문한지 일년이 넘엇다면 충분히 날아다닐수 있어요 하지만 처음온 사람이라 이해를 좀 해주셧으면 합니다. 위키백과 지침서에도 삭제토론이 시작되고도 출처를 3개월이란 기간동안에 밝히지못하고 수정이 안되면 삭제한다고 되어 있는데 왜 어째서 무엇때문에 이리도 서두르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초보자들에게는 글을 올릴는것이 쉽지 않다는것을 이야기하고 그렇기때문에 진짜유명하신분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즉 인터넷과 위키를 잘이용하는것이 유지가되는 첫번째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만들어가는 위키란 뜻은 무조건 삭제만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의견을 나누며 같이 완성해 나간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토론이나 시합을 할때 "정리중입니다"라는 문패를 걸면 좀더 기다렸다가 삭제토론의 결론을 내는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찬반 투표를 하는것도 좋지만 최소한 어느정도 기다려주는것도 처음온 사람을 위한 배려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패가 내려지고나서 완성된 글로서 평가를 받고 삭제 유지를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동안에도 꾸준히 알찬글을 만들수 있게 정리중이었고 아직도 정리중인데 자료가 많아서 최소한 문서가 완성되려면 앞으로 몇주일은 더 필요할것 같은데, 유명인물을 백과사전에 올리는 주목적은 그분야에 기여한 인물로 인해서 비추어지는 지식과 상식을 알차게 하기 위해서라고 라고 생각합니다. 또 위키백과의 정책중 다수의견과 소수의 의견이 같이 포함되어져야하고 단지표로서만 삭제가 결정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문서가 완성된 다음에야 토론이 되어야하는것이지요 원하시는 가포(토론)사용자가 이야기한 Ralph Millard 의경우처럼 수술전후 그림을 올리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지만 준비한 수술 그림도 한두개가 아니고 위키백과는 의견조율로 내용을 추가할수 있어 부지런히 배워가면서 준비중 이었는데.~Joungok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2:40 (KST)[답변]

의견 잘몰라서 그러는데 프리스터가포Ş.ßULLET.님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인물기록내용[101]과 저의 내용을 비교하여 부족한면을 지적하여 주시면 ,또 왜 가치가 없는지 설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왜냐하면 간단하게 우선이라면 저처럼 이렇게 글을 쓰면 안되고 간단하게 3줄정도 약력없이 써야하고 만일 3줄을 써도 좋다면 이내용 때문에 왜 제가 삭제토론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약력 위주다고 해서 내용을 늘리면 또 바로 글이 혼란스럽다고 하고 또 줄이면 약력위주라고하고 제가 알고 싶은것은 다른 예[102]가 정답인지 아닌지 입니다. 만일 정답이라면 토론 자체가 무의미 했고 왜 유독 제가쓴 이문서에만 삭제 토론에 나와야 했는지 이해가 잘안가는 점 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한국 위키에 있는 인물을 참고로하여 글을 썼는데 똑같은 경우로 저만 그내용으로 문제가 되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었습니다. 사실 삭제토론 이전은 유명성 규명에 촛점을 두어 유명성을 규명하느라 약력을 조금씩 올려 놓았을 뿐이고 광고라고 트집 잡으면서 위키백과에 나오는 모든 삭제사유를 토론의 대상으로 만든다는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할말은 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는 것이지요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삭제 토론이 시작되었고 POV라는 지적도 앞에서 받았는데 검색결과 똑같은 해당사항은 일괄적으로 같이 취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어짜피 다 밝혀지겠지만 삭제토론을 제기하신분의 아이피도 있으니까 누군지 대략 짐작이가고 만일 애시 당초 문제의 제기 목적이 순수하지 못하였다면 문제가 될소지는 다분히 있는것 같습니다. 반복이라함은 짧은 시간에 다시 양을 늘리면 문서 검증이야기가 나오고 검증문서 찿으면 다시 줄이이라고하고 줄이면 내용없이 약력만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동시에 다발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아 솔직이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글을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아니면 초보자는 처음부터 글을 쓰면 삭제되니 쓰지말라고 하는건지 컴퓨터 기능익히는것만해도 시간이 필요한데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시작을 했으면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이제 문서 하나 겨우 완성시켜보려고 하니까 빨리 끝내자고 이야기 나오네요 ~ --Joungok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3:49 (KST)[답변]

(여기는 최종 결론을 내는 곳입니다. '토론'은 '결론' 윗 문단에서 해 주세요. --H군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8:25 (KST))[답변]

제가 여기서 '결론'을 내리자고 하는 이유는, 자료는 충분히(또는 넘치게) 제시되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서가 무한정 수정되어 간다면야 삭제 안될 문서가 거의 없을걸요? 더이상의 편집은 불필요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판단을 구하여야 할 때입니다. 삭제 토론을 제시해 봤자, 자료 제시 → 그 자료에 대한 의견 → 반박 또는 자료 제시의 순환이 발생한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기 위해, 종료하고자 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08:25 (KST)[답변]
  • 유지

    시간이 부족하고 처음온 사람이라 아직 위키기능도 마스터를 못하였는고 ,아직 완성도 안했는데 삭제 하라면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안그럽습니까? 이제 문서 하나 겨우 완성시켜보려고 하니까 빨리 끝내자고 이야기 나오네요 ~

    — 사용자:Joungok

Yjs5497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2:05 (KST)[답변]

의견H군>> Joungok님의 의견을 '결론 윗 문단'에 달게 되면 문맥에 맞지 않아 이상해지지 않나요? Yjs5497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2:10 (KST)[답변]

의견 왜 자꾸 투표로 이 안을 처리하려고 하나요..? 또, 진정 가치있는 문서인데 아직 초보라 위키식으로 편집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무한정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이면 공정 이용과 다를 게 뭡니까? Yjs5497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2:10 (KST)[답변]

투표로 처리하려는 말은 위의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위의 글을 잘 읽어보시면, 명확히 표현하라고 한 것이지, '투표'라고 한 말은 어디 한 곳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개진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기 의사를 명확히 표시하라고 한게 님께서 말씀하시는 '투표'는 아닐것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2:13 (KST)[답변]
뭔가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이건 관리자가 삭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최종 의견을 묻는거지, 어떠한 정책이나 지침을 정하자는게 아닙니다. 관리자의 '관리 활동'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총의의 확인을 얻는 것이지 중대한 정책이나 지침을 정하자는게 아닙니다. 위키백과 관리자의 관리 활동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토론 최상단을 참고해 주세요. 이건 이미 정해져 있는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따라 관리자가 행하는 관리 행위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2:29 (KST)[답변]

완료 이해했습니다. Yjs5497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2: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