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Cyberdoomslayer/보존문서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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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Backtothe}} 문체부의 퍼블릭 도메인 내용 한정 복붙 가능 답변과 동아일보의 스트레이트 기사에 국한된 저작권 무적용 답변을 귀하 멋대로 해석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귀하의 사용자토론에 답변 드렸습니다. 충분한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증거로 구체적인 설명과 대안을 제시해 드렸는데도, 계속 몰이해를 통한 (아예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동문서답과 아집을 보여주시며 도돌이표처럼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만 반복하시니, 위에 미리 경고한대로 더이상 협업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를 비롯한 위키백과 여러 사용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무려 4년 동안이나 귀하에게 인내심을 갖고 대처를 해왔습니다. 더이상 설명은 무의미해 보이며, 그 동안 수집한 귀하의 다른 문제들과 함께 사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Cyberdoomslayer|Cyberdoomslayer]] ([[사토:Cyberdoomslayer|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3:27 (KST)
: {{핑|Backtothe}} 문체부의 퍼블릭 도메인 내용 한정 복붙 가능 답변과 동아일보의 스트레이트 기사에 국한된 저작권 무적용 답변을 귀하 멋대로 해석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귀하의 사용자토론에 답변 드렸습니다. 충분한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증거로 구체적인 설명과 대안을 제시해 드렸는데도, 계속 몰이해를 통한 (아예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동문서답과 아집을 보여주시며 도돌이표처럼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만 반복하시니, 위에 미리 경고한대로 더이상 협업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를 비롯한 위키백과 여러 사용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무려 4년 동안이나 귀하에게 인내심을 갖고 대처를 해왔습니다. 더이상 설명은 무의미해 보이며, 그 동안 수집한 귀하의 다른 문제들과 함께 사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Cyberdoomslayer|Cyberdoomslayer]] ([[사토:Cyberdoomslayer|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3:27 (KST)
:: 해당 문서에서 더이상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토론 중에 왜 자꾸 협박을 하십니까? 앞서도 모욕성 인신공격도 했는데 이건 괜찮은 것입니까? 제가 말했죠 분명히. 일반적인 기사에 대한 저작권을 말하지 말고 '특정한 기사'에 대해서 저작권 침해 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해당 기사에서 따옴표 안에 들어 있는 내용 전부를 들어낸다면 그 내용 저작권 보호받을 수 있는 독창적인거라고 할 수 있습니까? ~4년동안? 논란이 됐던건 과거 수사기관이 발표했던 내용을 신문사가 받아쓰기한 내용을 백과사전에 쓴 것 때문 아니었나요? 그 전에도 또 뭔가 있었습니까? [[사:Backtothe|ㅇ]] ([[사토:Backtothe|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4:06 (KST)


== 황교안은 엄연히 친박입니다 ==
== 황교안은 엄연히 친박입니다 ==

2019년 2월 8일 (금) 14:06 판

안녕하세요 위키 백과에 기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 위키 백과 편집에 있어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을 근거하여 사용해야 하고, 출처에서 나온 개인 주장에 불과한 내용을 마치 일반적인 사실처럼 서술하여 오도하는 부분이 발생하는것을 방지하면서, 객관적으로 해당 출처의 내용을 명시하여 내용이 요약되어야 할뿐 아니라, 국내에 있는 여러가지 위키 백과 출처들에서 대해서도
  • 좌 편향, 우 편향, 그리고 중립적인 매체 에 해서 균형있게 적용 되어 위키 백과의 중립성'의 원칙을 따르기 위해서 의견을 문의 드립니다. 예를 들어 프레시안, 미디어오늘 은 좌편향 언론이라면 어느쪽이 우 편향, 그리고 중립적인 매체로 생각하시는지 또는 위키 백과에 해당 내용이 정리 된곳이 있는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요약한 글에 대한 출처을 명시할때, 객관적으로 해당 출처에서 사설을 기록한 사람의 이름을 실수로 명시하지 못하고 사실처럼 요약된것이 있다면 해당 위키 백과 항목이 어떤 제목 이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상기 의견을 본 글의 답글을 주시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9월 7일 (금) 14:09 (KST)[답변]
이미 귀하의 사용자토론에 이에 대해 답변 드렸으니 본인 스스로 시정하실 거라 믿습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관련된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9월 8일 (토) 06:51 (KST)[답변]

토론 진행 절차

Cyberdoomslayer 님께서 적용하신 취소선을 삭제 하는것에 대해서 관리자님께 다음과 같이 조언을 문의하여, 취소선 편집을 되돌리는것이 적정하다는것을 조언을 받아서, 되돌리기를 할 예정입니다. 상호간에 위키백과 편집 공조와 상호 원할한 이해를 위해서 님의 토론에 글을 미리 드렸습니다. "사용자 차단시 해당 사용자의 의견은 취소선 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당시 이루어진 Cyberdoomslayer님의 취소선 처리 편집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한편, 차단의 해제라는 것은 차단의 목적이 달성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본 계정 및 관련 다중 계정(goodtiming1788)에 이루어진 취소선 편집을 되돌리고자하는 goodtiming8871님의 의견도 문제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 [[1]] 위키백과에 여러가지 기여에 감사드립니다. Goodtiming8871 (토론)

관리자님의 답변을 똑바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메이님은 분명 "당연하지만 이같은 견해는 다른 사용자들의 견해와는 다를 수 있으며, 현재의 정책과 지침 및 총의 등에 우선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였고, 현재 총의는 귀하의 토론 참여에 압도적으로 반대 입장으로 보입니다. 총의를 무시하는 무단 편집은 되돌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일 (목) 23:36 (KST)[답변]
관리자님의 해당 사항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론에서 "총의" 라는것에 대한 위키백과의 규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관련 위키백과의 읽어 볼수 있는 사항을 가능하시면 알려 주시면 향후 숙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토론 참여자가 9명 이라면 이중에 과반수가 되는 5명 이상이 의견을 주면 이것이 총의가 되는것인지요? 만약 9명의 토론 참여자중에서 3명정도만 참여를 했다면, 총의 형성이 이루어진것이 아니라고 볼수 있는것인지요? ... Cyberdoomslayer 님은 여러차례 토론에 참여 하신것으로 으로 생각되어, 이것에 대해서 해석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해 하고 싶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19:51 (KST)[답변]
그건 영어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며, 적어도 현재 상황은 토론 참여자들 중에서 당사자인 귀하를 제외하고 귀하의 토론 제한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으므로,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여 관리자의 조치가 있었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5일 (월) 07:15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문의를 드린것은 해당 총의에 대한 해석에 대해서 참조할수 있는 정리된것이 있는지, 위키 백과에 있는지를 문의를 드린것 이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에 대한 의미가 읽어 볼수 있는것이 있는지 찾기 어려워서 혹시 향후 알게 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7일 (수) 17:07 (KST)[답변]

출처 표기 관련 의견 문의

안녕하세요 Cyberdoomslayer님, 우선 여러가지 위키백과의 기여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편집에 대한 내용 주신것에 대해서, 향후 위키 백과 편집에 대한 좀더 원활한 편집을 위해서 항목별로 의견을 문의 드립니다, Cyberdoomslayer님 께서 주신 첫번째 항목
"1. 출처에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내용을 귀하 마음대로 지어내서 넣지 마세요. 위키백과는 귀하의 의견을 서술하는 곳이 아닙니다." - 해당 사항은 의견을 적으려고 한것이 아니라, 위키피디아 규정상 내용을 그대로 적을수 없고, Paraphrasing을 해야 하다보니깐 해당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를 하면서, 해당 부분에 대한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당 원문 내용에 대해서 충실하게 하면서, Paraphrasing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좀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관련된 원인이,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출처 없는 내용은 거의 기록이 불가능한 반면에,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실제 출처가 없이 기록된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던것도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출처에 대한 의견을 문의 드려도 될지요 ? - Cyberdoomslayer님 께서 편집에 기여를 해주신 고든 창 이라든지 저우융캉의 경우에 "그는 중국 4대 국영은행의 부실채권으로 인해 중국의 공산 체제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라든지 "1942년 12월 장쑤 성 우시(江蘇省 無錫)에서 태어나 1964년 11월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였고, 1996년 9월, 베이징(北京)의 석유 학원을 졸업 후에 석유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1999년 쓰촨성(四川省) 당서기를 역임하였고, 이어서 2002년 중앙위정치국원, 국무원 공안부장, 공산당 중앙서기처서기에 임명되었었다" 등등 위키백과의 상당히 여러가지 문서들에서 근거 자료 및 출처 없이 내용이 기록된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출처 없이 기록된 내용은 출처를 찾아서 보완을 하는것이 최우선이 될것이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19:55 (KST)[답변]

@Goodtiming8871: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데, paraphrasing은 본문 내용을 재구성 및 요약을 하는 게 paraphrasing이지, 본문에도 없는 내용을 귀하 멋대로 창조해내서 소설을 쓰는 게 paraphrasing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우융캉 문서의 그 부분은 제가 한 게 아닙니다. 또한 고든 창 문서의 그 부분은 영어 위키백과를 직접 번역한 것으로, 영어 위키백과에도 출처가 제시되진 않았습니다. 어쨌든 둘 다 이의가 제기될 경우 출처 없음 틀이 달린 후 삭제돼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며, 귀하 말씀대로 보완이 최우선이 맞습니다. 보완이 안 될 경우 삭제가 답이겠죠.
참고로 귀하의 말씀과는 달리, 영어 위키백과에도 논란의 여지가 없는 단순 사실은 출처 안 달리는 경우가 많고, 이의가 제기되지 않을 경우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지금 귀하의 편집은 논란의 여지가 다분해 저에 의해 이의가 들어온 상황인 거고, 귀하가 편집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출처를 정확하고 specific 하게 제시해야 하는 상황인 거죠.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5일 (월) 06:50 (KST)[답변]
의견 감사드립니다. paraphrasing은 본문 내용을 재구성 및 요약을 하는 게 paraphrasing 임에 동의를 하며, 한국어 위키 백과에서 출처없이 기록된 내용들이 비록 많이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편집자 및 사용자간에 논란이 발생되기 전에는 출처 없이도 내용이 기록된것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그리고 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비록 출처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삭제를 할수 있지만, 이것은 출처를 찾아서 달도록 표시를 하거나, 출처를 찾아서 다는등의 상호 공조를 하면서 위키 백과 문서를 키워 나가도록 해당 부분을 키워 나가야 함에 대해서 이해가 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7일 (수) 17:18 (KST)[답변]

칼럼이나 논평에 대한 평서문 표기 관련 의견 문의

Cyberdoomslayer님 께서 주신 두번째 항목에서 "2. 출처가 칼럼이나 논평일 경우 필자의 의견을 일반 사실인 것처럼 평서문으로 적지 마세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평이 나온 기사문이 나온 출처 또는 해당 논평을 기록한 사람을 적는것으로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받아 들여 졌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렇게 출처를 내용에 명시 하는것 이외에 추가로 해야할것이 있을지요?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19:55 (KST)[답변]

@Goodtiming8871: 평서문으로 적지 말라고 했는데 특수:차이/22917861와 같이 최근에도 전혀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즉 당시에 핵을 포기하기 이전에 미국으로부터 평화 조약과 같은 안전 체제를 부여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즉 리비아 전 대통령이던 무아마 가달피의 체계적인 보안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핵을 먼저 포기한것은 살해 당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건 귀하가 제시한 기고문 출처 내용에도 없을 뿐더러, 설사 기고문 출처 내용에 있었다 하더라도, 개인 주장을 이런 평서문으로 적는 건 심각한 독자연구 및 왜곡입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필자의 주장을 인용할 시 "John Doe argued that Gaddafi was killed due to..." 이런 식으로 서술하지, 절대로 귀하처럼 "Gaddafi was killed due to..." 이것만 딸랑 쓰지 않습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린 문제인데 아직도 이해를 못 하시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5일 (월) 06:58 (KST)[답변]
해당 사항에 대해서 아래 리비아 전 대통령이던 무아마 가다피 관련, 아래 실제로 예를 들어서 Action item 에 대해서 보완한것을 예를 들어서 문의를 드렸습니다.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8일 (목) 20:50 (KST)[답변]

지적사항: 문장별 출처 확인 을 위한 각주 표기

Cyberdoomslayer님 께서 주신 세번째 항목 "3. 각주를 각 문장이 아닌 전체 문단 뒤에다 통째로 다시는데, 출처 확인이 가능하도록 각각 문장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번에 관한 내용인데, 2018년 북미정상회담 문서에서 "즉 리비아가 핵 무기를 먼저 무장 해제 한 이후 미국이 가담한 연합군에 의해서 무아마 가달피(Muammar Gaddafi) 는 살해되었다. 당시에 리비아 전 대통령이던 무아마 가달피가 미국으로 부터 체계적인 보안 보장을 받지 못하고, 리비아의 핵을 먼저 포기한것이 리비아 전 대통령이 일방적인 핵의 선폐기 이후 살해되었던 원인으로 지적하였다." 이렇게 써놓으셨던데, 카다피는 연합군에 살해당한 것이 아니고 반군에 의해 살해 당했습니다. 마음대로 지어내지 마세요. 그리고 뒷 문장도 전혀 출처에 없는 내용입니다. 귀하가 제시한 Doug Bandow 기고문 출처[1]에 관련 내용은 아래 문장들 뿐입니다. "The last international pariah to disarm in return for Western expressions of love and affection, Muammar Gaddafi, probably wondered in his dying moments why he had trusted the Americans." "If denuclearization is possible, it still won't be easy. Pyongyang won't give away anything for free, and Kim understandably wants assurances—presumably better than those received by Gaddafi. Before the summit, Kim said nukes wouldn't be necessary if the United States and DPRK had a relationship and lots of contact." 어디에도 카다피가 핵 포기한 것이 살해 원인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핵 선폐기란 말도 없습니다. 귀하 마음대로 생각해 낸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귀하가 이런 출처 왜곡을 해놓은 게 너무 많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일단 3번을 시행할 예정이니, 그 전에 각주 다 찾아서 각 문장에 달아놓으시기 바랍니다. 문단 뒤에 모아놓은 거 통째로 복붙해서 옮겨 놓을 생각 마시고 각 문장에 관련된 내용의 각주에 한해서 일일이 찾아서 다시기 바랍니다. 한곳에 각주 3-4개 이상 달 경우 과다한 각주로 이것도 원래 일반적으로 정리 대상입니다. ===> 상기 사항 관련하여, 1) 상기 반군이 리비아 대통령을 살해 하도록 한, 미국의 연합군이 지원하였다는 내용이 출처가 있습니다 해당 출처는 추가로 기록 할수 있습니다만, 향후에는 출처를 좀더 보완 하겠습니다. 2) 한곳에 각주가 3개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5곳이 이상되는것도 있으며, 영어 위키피디아 관리자는 관련 글에 대해서는 각주 갯수를 여러개 다는것은, 필요하다면 권장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각주 갯수가 혹시 3개 이하로 달아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면 해당 부분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4일 (일) 20:03 (KST)[답변]

@Goodtiming8871:

1. 금시초문인 얘기로, 출처를 가져오세요. 그런 출처가 있다 하더라도 근거가 희박한 주장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게다가 그렇다 하더라도 귀하와 같이 "카다피가 연합군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서술하는 것은 명백한 독자연구성 오류입니다.
2. 각주 3-4개 이상이 일반적으로 정리된다는 건 핵심적인 내용이 아니고, 문단 뒤에 무더기로 각주를 단 것을 각주가 없는 부분으로 배분하라고 참고사항 차원에서 알려준 것입니다. 일종의 사족으로 단 내용일 뿐이라 중요한 내용이 아니며, 규정상 그런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렇게 practice 되므로, 참고해서 배분하란 얘기입니다. 지금 핵심 내용은 "귀하가 평소 출처를 심하게 왜곡하는 데다 specific한 부분에 각주도 안 달려서 검증도 불가능하다"이며, 이 때문에 신빙성이 의심되는 각주가 없는 부분에 정리 작업을 하겠다는 겁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각주는 다른 사용자들의 검증을 위해 전부 해당 내용에 달지, 귀하처럼 어떤 내용이 어떤 출처에 근거한 건지 알 수 없게 문단 뒤에 무더기로 달지 않습니다. 이건 비단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책이든 논문이든 다 똑같이 적용되는 룰입니다. 그러니 제가 신빙성이 의심되는 부분을 삭제하기 전에 미리 알려드리므로, 귀하가 각주가 부재한 부분에 알아서 각주를 찾아서 넣으라는 얘기입니다. 성의없게 문단 뒤에 무더기로 단 걸 복붙해서 아무 관련 없는 출처까지 달지 마시고, 정확히 어떤 출처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specific 하게 제시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5일 (월) 03:20 (KST)[답변]
해당 영어 위키피디아 에서 각주는 다는 예에 대해서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각주를 달지 않았지만 이것에대해서 상호 공조를 통해서 협업하는 부분등이 위키백과와 위키 피디아에서 이루어지는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해당 문의 하신 출처에 대해서는 가능한 빠른 시간에 찾아서 제시 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연되는것에 대해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8일 (목) 20:52 (KST)[답변]
@Goodtiming8871: 자꾸 영어 위키백과 말씀하시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런 식으로 논란이 많은 문서에 귀하처럼 평소 출처 왜곡이 심각한 사용자가 각주도 제대로 안 달고 내용을 추가하면, 관리자나 경험 많은 사용자에게 진짜 얄짤없이 칼 같이 삭제됩니다. 평소 귀하 같이 여러번 경고에도 출처 왜곡과 독자연구를 반복하는 사용자에게 상호 공조 그런 거 없어요. 지금 출처필요 틀 달고 제대로 출처 달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귀하에게 굉장히 편의를 봐주는 거라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9일 (금) 00:06 (KST)[답변]
영어 위키피디아 편집을 한국어 위키 백과 편집 만큼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피디아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통적인 권고 규정이 상호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존중하며 좋은 의도로 보아 주도록 하는것으로 이해 합니다. "굉장한 편의를 봐주는것을 명심" 하라고 할 정도로 권위적으로 느껴지는 공격적인 충고를 하시는것은 지나치다고 생각 합니다. 님께서 출처 없음으로 표시를 하신것에 대해서, 실제로 출처가 뒤에 기록되어 있는 단순 사실들인것들은 기존에 있던 출처를 다시 명시하였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당히 많은 문서가 규정에 따라서 반드시 달아야할 출처를 누락한것이 너무도 많고 이런것들에 대해서 함께 달아 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 호치민, Cyberdoomslayer 님께서 위키 백과 권고 규정에 대해서 잘이해를 하시려고 노력하시고 이것을 공유하려고 노력하신다고 생각 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17:33 (KST)[답변]
@Goodtiming8871: 제가 보기엔 제가 최초 지적했던 출처가 미비한 부분에서 아직도 누락된 부분이 많은데요? 저는 며칠 내로 틀을 달은지 1달 지나는 시점에서 예고대로 문제가 되는 부분에 삭제를 진행할 생각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 정도면 충분한 시간을 드렸다고 생각하며, 게다가 정작 귀하는 이 기간 동안 저랑 사용자 토론에서 쓸데없는 입씨름을 하거나, 다른 문서에서 저를 겨냥한 편집을 일삼는 것으로 보아,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 부분에 대해 성실히 임한 것 같지도 않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17:48 (KST)[답변]

주제에 관련된 출처의 다수 표기

논란이 될수 있는 문서에 대해서 아래 영어 위키피디아 관리자는 다수의 출처 기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관련된 의미가 있는것 별로 출처를 다수를 표시를 하는것은 적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참조로 내용을 드렸습니다. 링크: [[2]] Yes, Vox can generally be used as a source here. (The New York Post cannot; it is not regarded as a Reliable Source.) I was just suggesting caution with regard to that particular story, which leaves me a little doubtful. If you plan to add this information to the article again, you might want to cite the two other sources - The Hill and Business Insider - as well as Vox to add strength to your sourcing. --MelanieN (talk) 04:36, 1 September 2018 (UTC)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5:10 (KST)[답변]

@Goodtiming8871: 귀하는 영어든 한국어든 정확한 독해를 하는 것에 문제점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내용을 마음대로 재창조해 왜곡하는 것도 그렇고, 상대방의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 하고 항상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저 영어 위키백과의 답변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Vox를 출처로 쓰는 것에 추가적으로 The Hill이나 Business Insider 등의 reliable source를 출처로 추가 사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했을 뿐, 지금 제가 문제를 제기한 부분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게다가 저 답변자도 교차 검증을 위해 multiple sources가 바람직하다고 했지 excessively abundant sources가 바람직하다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각주가 4개 이상 넘어가면, 문서의 깔끔함을 위해 내용에 따라 각 sentence나 phrase에 각주를 배분하는 편입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제 main argument는 이게 아닙니다.
다시 말씀 드릴테니 잘 보세요.
1. 귀하는 평소에 출처에도 없는 내용을 창조해서 써내거나, 개인의 의견에 불과한 것을 사실처럼 서술하는 등, 심각한 출처 왜곡을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2.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귀하가 해놓은 것처럼 문단 뒤에 한꺼번에 무더기로 각주를 달아놓아 사용자들의 확인을 거의 불가능 하게 한 편집 행태 대신, 제대로 검증이 가능하도록 각 내용에 specific 하게 출처를 달라고 요구한 것입니다.
3. 즉, 문단 뒤에 무더기로 단 출처들을 각 문장의 부분의 관련 내용에 맞춰서 나눠서 옮겨서, 정확히 어느 부분이 어느 출처인지 검증이 가능하도록 하라는 얘기입니다.
4. 각주가 한곳에 지나치게 많을 경우 문장을 나누거나 해서 각주를 배분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말한 것은 향후 귀하의 편집에 참고사항으로 제시한 supplementary facts일 뿐이지, main argument가 아닙니다. 논지와 크게 상관없는 내용으로, 자꾸 이것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 지금 main argument는 귀하의 심각한 출처 왜곡으로 인한 각 내용에 대한 정확한 출처 요구입니다.
5. 즉, 지금 문장1 + 문장2 + 문장3 + 문장4 [각주1 + 각주2 + 각주3 + 각주4] 이런 식으로 돼 있는 것을, 문장1 [각주1] + 문장2 [각주2] + 문장3 [각주3] + 문장4 [각주4] 이런 식으로 정확히 출처를 명시하여 각 부분에 대한 검증이 가능하도록 하라는 겁니다.
원래는 귀하처럼 독자연구와 출처 왜곡을 반복하는 사용자의 기여는 출처가 제대로 제시 안 됐을 경우 그냥 칼삭제가 답입니다. 그러나 귀하도 기여하느라 고생한 부분이 있을테니 출처 제시 및 검증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만약 계속 이런 식으로 지엽적인 것으로 물고 늘어지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정확한 출처 제시를 하지 않을 경우 예고대로 삭제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그에 반발해 반대 편집을 강행할 경우 저는 관리자에게 귀하의 출처 왜곡 및 독자연구 사례를 모아서 제출할 것입니다. 저는 귀하가 제 사용자 토론에서 이런 지엽적인 논쟁을 할 시간에 제대로 출처를 제시할 것 같네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6:10 (KST)[답변]

상기 영어 위키피디아 관리자의 출처에 대한 권장사항을 참조로 드린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Vox를 출처로 쓰는 것에 추가적으로 The Hill이나 Business Insider 등의 reliable source를 출처로 추가 사용하여, 논지에 대한 입지를 강화를 하는것이 권고 된다" 다는것은 여러개의 출처를 필요에 따라서는 사용할수 있다고 이해 되기 때문 이었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6:56 (KST)[답변]

@Goodtiming8871: 네 "저 답변자도 교차 검증을 위해 multiple sources가 바람직하다고 했지 excessively abundant sources가 바람직하다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라고 분명히 위에 얘기했습니다. 답변자도 "you might want to cite the two other sources"라고 적당한 출처로 2-3개를 제시했지, 귀하가 했던 것처럼 한곳에 무더기로 대여섯개 이상 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이건 지엽적인 문제일 뿐이고, main argument는 귀하의 심각한 출처 왜곡과 각 문장의 출처 부재입니다. 더이상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 탁상공론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10 (KST)[답변]
상기 내용에서 적당한 출처로 3개 까지만 사용하도록 제한 한것이 아니라, 논란이 되는 소재에 대해서는 가능한 3개의 출처를 모두 기록하도록 권장한것으로 이해합니다. ("you might want to cite the two other sources - The Hill and Business Insider - as well as Vox to add strength to your sourcing.") 그렇지만,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논란이 되는 소재는 문장별로 출처를 명시해야 한다는것에 동감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출처 왜곡이라는 논란이 미리 막고자, 아래와 같이 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한 문장에 대해서 중립적 편집을 위한 의견을 미리 문의 드렸습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21 (KST)[답변]

중립적 서술을 위한 출처

Cyberdoomslayer 님께서는 주신 의견 관련하여, 카다피의 리비아 내전에서 사망하게된 원인에 대해서, 반군만에 의해서 사망된것이 아니며, 중립적인 사실에 입각한 내용 저술을 하기 위해서, 미군등이 포함된 나토 연합군의 공습에 의해서, 카다피가 도망을 다니다가 사망하게 된것에 대해서, 아래 출처에 대해서 나토 연합군의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다피, 오바마에 "공습 중단" 호소 서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998649 카다피는 나토의 공습이 두려워 2~3일마다 은신처를 옮겼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4/2011102400204.html 미군이 포함된 나토 연합군의 리비아 공습 [[3]], [[4]]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5:35 (KST)[답변]

@Goodtiming8871: 공습으로 어려움에 직면했던 것과 상관 없이, 명백히 physically 반군에게 죽은 카다피를 연합군에 의해 죽었다고 서술하는 것은 독자연구이자 사실 왜곡입니다. 그만 억지 부리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또한 causality를 마음대로 정의해 평서문으로 서술하는 것도 귀하의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6:15 (KST)[답변]

금시초문인 얘기로 여겨 질수 있는, 리비아가 NATO 연합군의 공격에 의해서 상황이 급변하게 된것에 대해서 출처를 명시하고, 내용을 평서문 대신, 인용한것으로 서술해야만, 독자연구로 오해 되지 않는다는 감사 드립니다. 즉, 카다피가 리비아 반군을 지원한, NATO 연합군의 공격에 의해서 몰락하게 된원인이 된것 대해서 명확히 출처를 제시해야하며, 님께서 아래 말씀하신 부분 적용하여, 님의 요청에 편집을 강행하기 전에, 먼저 의견을 문의 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편집을 하는것이 적합한것인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습니다. ("정확히 어떤 출처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specific 하게 제시 바랍니다") 링크에서: [[5]] "미국 로널드 레이건 ( Ronald Reagan) 전 대통령 특별 보좌관이었던 더그 반도우(Doug Bandow) 박사는, 카다피가 핵 폐기를 한 후 몰락한 선례를 잘 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에 미국이 안전 보장을 해주는 것이 비핵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1]오디세이 새벽 작전을 시작으로 리비아 반군을 지원한, NATO 연합군의 공습으로 카다피는 어려움에 직면하여, 나토의 공습이 두려워 카다피는 2~3일마다 은신처를 옮겨 다니다가, 살해되었다. [2]

  • 영문 위키피디아 북미 정상회담 번역: 현재 북미 정상회담의 내용의 경우 대부분이 영어 위키피디아 내용을 번역한것이며, 현재 해당 출처가 소제목별로 뒤에 있는것을 향후 요청하신것처럼 소제목 안의 문장의 중간 중간에 삽입할 예정입니다.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6:56 (KST)[답변]
@Goodtiming8871: 네 그런 식으로 각 문장마다 확인 가능한 각주를 달아 중립적인 서술을 하라는 것이 제 요구였습니다. 이제야 말이 좀 통하네요. 다만 "After a NATO airstrike prevented Gaddafi's escape, the Libyan rebels captured, beat up, sodomized"와 같이 영어 위키백과에는 반군(rebel)이 카다피를 포획해 두들겨 패고 후장을 뚫어 살해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살해의 주체를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18 (KST)[답변]
@Goodtiming8871: 또한 백:독자 연구 금지#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과 같이, 독립적인 사실로부터 귀하만의 결론을 이끌어내는 건 독자연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연합군의 공습 이전에, 이미 아랍의 봄으로 인한 리비아 내전으로 카다피는 위기였는데, 복합적인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고 막연히 "연합군의 공습이 카다피 죽음의 원인이다" 이렇게 근거도 출처도 없는 귀하만의 생각을 결론으로 서술하는 건 명백한 독자연구입니다. 가급적 출처에 있는 내용만 적어주시고, 새로운 결론 도출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24 (KST)[답변]
넵, 기존에 영문 몇곳의 출처에서 NATO 다국적인 연합군의 공습이 반군에 큰 힘을 실어 주어서 리비아 카다피 몰락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는것을 보았습니다. 향후 해당 출처를 다시 찾게 되면 보완하려고 합니다. 아랍의 봄 등의 배경이 있었으며, 리비아 정부군이 NATO 연합군의 공습에 힘을 입어서, 반군에 의해서 몰락하게된 원인 이외에도, 최종적인 살해의 주체를 분명히 해주어야 한다는 답변 감사 드립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32 (KST)[답변]
@Goodtiming8871: 네 앞으로 중립적이고 발전적인 기여 기대하겠습니다. 조만간에 제가 지적한 부분들에 대한 출처 수정 역시 이행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요청한 사안들을 잘 이해해 주시고 받아들여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34 (KST)[답변]
중립적이고 발전적인 기여중, Action Item 문장의 뒷부분에 있는 출처들을 문장 중간에 다시 삽입하여 넣는 부분에 대해서는 북미 정상회담 토론에 있는것처럼, 다른 사용자 분들과 공조를 해야할 입장임을 양해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본 토론은 이제 종료되었으므로, 님의 필요에 따라서 필요에 따라서 백업을 하시거나, 삭제를 하셔도 된다고 이해 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11일 (일) 07:43 (KST)[답변]

각주

여기에 부탁이 많네요.

제1차 사법부 유죄추정 규탄 시위를 만들어봤는데 한번 읽어보시고 검토좀 해주세용.--고려 (토론) 2018년 11월 17일 (토) 13:10 (KST)[답변]

직접 시위 참여하셔서 사진도 찍어 올리셨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셔서 제가 뭐라 말씀 드릴 게 없네요. 다만 추후 추가 시위 전개에 따라 차수를 통합할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05:00 (KST)[답변]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단발성 시위는 아니니 차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11월 18일 (일) 12:39 (KST)[답변]

혹시 이 토론 참여 가능한가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토론:천안함 침몰 사건에 의견 좀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1월 24일 (토) 12:03 (KST)[답변]

네 의견 남겼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4일 (토) 13:29 (KST)[답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1월 24일 (토) 17:20 (KST)[답변]

토론에서의 비속어

Cyberdoomslayer님의 토론 페이지에서 비속어가 있어서 해당 Yehongu사용자는 관련된 행위로 차단된 사용자인것을 인지 하였습니다. Cyberdoomslayer님께서 해당 사용자의 비속어가 방치 되어 있었던것은, 지지 하기 때문이 아니라, 바빠서 삭제를 하시지 않은것으로 생각되어 삭제를 하였습니다. 토론은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토론을 하는 공간이므로, 몇개월 이상 비속어가 노출되어 다른 사용자들이 보게 되는것은 마음이 불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2:24 (KST)[답변]

@Goodtiming8871: 타 사용자의 코멘트지만 '문재앙'이란 단어는 단순히 '문재인'과 '재앙'의 합성어로, 이렇게 삭제당할 비속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원칙적으로 백:검열하지 않으며, 이런 정치적인 무단 검열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사용자 토론은 제 개인의 공간인데도 불구하고, 본인과 무관한 문단을 자기 멋대로 검열해 삭제하는 건 제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한 폭거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이런 무단 검열을 계속 강행할 시 귀하의 기존 누적된 규정 위반들과 함께 사용자 관리에 올리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3:27 (KST)[답변]
차단된 타 사용자의 코멘트에 대해서 비속어가 되는것은 삭제가 가능한 것인지 다른 경력이 많은 사용자에게 의견을 문의 한이후에, 님의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겨서 양해를 드리면서 해당 비속어라고 생각되는것을 삭제 한것 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저는 비속어라고 생각 하지만, 님께서는 비속어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셨던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비속어의 정의가 명예를 훼손하는 욕설적인 내용이라고 할때 해당 내용이 비속어가 아닐까요? 즉 비속어는 정통어법에서는 벗어난 비속(卑俗)한 언어들이니까요.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05 (KST)[답변]
@Goodtiming8871: 무슨 병신이나 빠가 이런 단어를 사용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재앙이라고 묘사한 것은 전혀 욕설적인 내용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정도 정치적인 코멘트는 개인 사용자 토론에서 얼마든지 허용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Wikimedia Commons에서도 귀하와 똑같은 주장으로 '문재앙'이란 단어를 검열하려는 사용자가 있었으나, 압도적인 총의로 검열이 기각됐습니다.[7] 누차 말씀드리지만 귀하의 주관적인 잣대로 타 사용자의 개인 공간에 대한 검열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서 내 귀하의 심각한 독자연구 문제도 그렇고, 위키백과는 귀하의 주관을 주입한 정치 프로퍼갠다를 펼치는 곳이 아닙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18 (KST)[답변]
님이 말씀 하신 기존 영어 위키 피디아의 경우 아래와 같이 영어 위키피디아 사용자가 저작권 침해가 없다는 이유로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님께서도 참여 하여 해당 내용의 용어가 욕설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해당 사진은 여러곳에서 사용되었으며, 저작권 침해로는 삭제될수 없습니다.)The photo is used in multiple projects and cannot be deleted due to any other reason than copyright violation. I do not see copyright violation here. -- Taivo (해당 베너에 있는 용어는 욕설이 아닙니다.) There is no inappropriate language on the banner. No reason for censorship. --Cyberdoomslayer (talk) 기존의 영어 위키피디아 의 해당 사진이 삭제가 되지 못하였지만, 해당 용어는 "정통어법에서는 벗어난 비속(卑俗)한 언어" 인 비속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38 (KST)[답변]
@Goodtiming8871: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서 삭제가 안 된다는 건 그거 한 사람 의견이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은 모두 표현에 문제가 없고 censorship에 반대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체 총의는 읽지 않고 그거 하나 발췌해서 침소봉대 하시는 걸 보니, 원전을 독해하시는 것에 문제가 있는 건 여전하네요. 귀하가 지금 하시려는 행위는 어떠한 뒷받침 되는 근거도 없으니 그만 단념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1월 26일 (월) 14:44 (KST)[답변]

해당 내용이 비속어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한국어를 해석해야만 하는 영어 위키피디아에서의 미디어 파일 삭제 토론을 갖고, 해당 용어가 비속어 인지 여부를 판단 하려하는것은 부적합 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용자들 각각의 의견에 대해서 존중해야 한다고 이해 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1월 30일 (금) 21:24 (KST)[답변]

@Goodtiming8871: 네 저 토론에서 보시면 한국어가 모어이자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이신 -revi님도 valid criticism이라고 판명하였습니다. 귀하야말로 귀하의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귀하의 지극히 정치적이고 주관적인 개인 의견을 바탕으로 멋대로 사용자 토론을 검열하려는 것이야말로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걸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05:50 (KST)[답변]
관리자를 하시는 -revi 님께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시려고 하시지만, 다만 다른 사용자가 의견을 문의 하여 이것에 대한 의견을 주신것으로 이해 합니다. 또한 "판명" 이라고 하시면서, 해당 의견이 절대적인 판단으로 모든 위키 백과 사용자가 받아 들여야만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이것은 적절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되는 삭제 토론이 시위에 대한 사진 자료에서, 내용이 삭제 되어야 하는가? 하는 부분의 경우 비속어를 시위에서는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토론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것을 금지를 규정하는것까지 확대 해서 적용이 가능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의 이견이 있을수 있다고 이해 합니다. Goodtiming8871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17:20 (KST)[답변]
말씀드렸듯이 그걸 비속어로 규정하는 전제 자체가 귀하의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3일 (월) 17:29 (KST)[답변]

2018.11.30 삭제 토론 알림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친문재인 댓글부대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친문재인 댓글부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조재범 (토론) 2018년 11월 30일 (금) 23:27 (KST)[답변]

올해의 위키인 후보 추천

올해의 위키인 후보
귀하께서는 2018년 올해의 위키인 후보로 추천되셨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Motoko C. K. (토론) 2018년 12월 7일 (금) 23:13 (KST)[답변]

이 문서에 기여 바랍니다.

요새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혹시 이 문서에 담겨있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알고 계신다면 해당 문서에 기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y GNWN #Talk #Contribution 2018년 12월 26일 (수) 23:16 (KST)[답변]

@GNWN: 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최근에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던 관계로 미처 캐치업을 못 해서 자세히 알지 못 합니다. 그냥 김태우 6급 공무원 드립이랑 민간인 사찰 의혹 정도로 표면적으로 아는 정도입니다. 저도 기사를 좀 찾아봐야 알 것 같네요. 이슈가 커지고 저도 잘 알게 되면 저도 기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2월 27일 (목) 12:41 (KST)[답변]

황교안은 친박입니다

황교안응 (구)새누리당 인 자유한국당에 입당했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관여했으므로 친박입니다. 그러니까 되돌리지맙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7.111.2.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귀하의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그렇게 분류할 근거도 없고 황교안 본인 역시 그렇게 밝힌 사실이 없습니다. 친박이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객관적인 출처를 가져오세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1월 16일 (수) 12:41 (KST)[답변]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인가요?

확실히 단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삭제부터 하는 것은 성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Cyberdoomslayer님의 자의적인 방법으로 저작권 침해라고 단정하시는데 대체 무엇이 저작권 침해인지? 의문입니다. 단순한 사실의 전달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요약을 하라"고 말하셨는데 사실 전달하는데 제가 무슨 수로 요약을 합니까? 이게 바로 왜곡 아닙니까? 물론 전문이라면 위키 문헌으로 가야겠지만 이게 전문을 게재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물론 페이스북 내용은 저작권침해라고 말할 여지가 있겠지만 국민청원이나 각 정당, 정치인들이나 시민사회단체의 기자회견, 법원 진술 같은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사전은 포털인가요? 인용이 아니라 사실 전달입니다.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2:45 (KST)[답변]

이런 문제보다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단마다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보통인데 그것도 아니고 눈 아픕니다. (토론)

@Backtothe: 저는 현재 미국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 저작권과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소프트 IP 전문 변호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졸업까지 1년 정도 남았지만, 위키백과에 적용되는 미국 저작권법에 대해서는 나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신문 기사 같은 경우는 사실을 바탕으로 기자가 사실들을 재배치 하고 기자만의 표현을 이용해 재구성한 저작물에 해당됩니다. 이를 귀하가 사실을 일부 발췌해서 귀하의 방식대로 재구성하여 2차 저작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기자의 문장을 과도하게 그대로 긁어오는 건 저작권 위반입니다. 대학이나 대학원 논문에서도 아무리 사실을 인용한다고 해도 인용할 때 과도하게 타인의 작업을 복붙하면 표절이 됩니다. 평소에 유명인사들 논문이 문제 되는 게 괜히 문제되는 게 아닙니다. 다들 귀하 같이 무분별하게 복붙하고 인용해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위반 정도를 판명하기 위해 copyvio 툴이 있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용 부분은 이미 copyvio 툴에서 과도한 복붙으로 판명이 났으니 수긍을 하시고, 앞으로 인용하실 때는 무작정 양만 채워서 편집량 전쟁을 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용자들처럼 귀하가 노력을 하셔서 요약을 하시는 수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2:55 (KST)[답변]
@Cyberdoomslayer: 제가 답답한 것은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확정하는 것 때문에 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비유를 들었던 것입니다. 로스쿨 대학원생이든 뭐든 그게 중요합니까? 법적 위협을 하면 제재 대상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재판 절차를 통한 문제해결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책임질 수 있는 자에 의한 판결은 받아보고 싶습니다. 저작권 보호 대상이 되는 어떤 텍스트가 있다면 그 텍스트를 교묘하게 바꿔도 저작권 침해가 된다고 하는 부분은 모두 동의하는 부분 아닙니까? 그 논리에 의하면 님께서 저작권침해라고 주장하는 부분은 절대로 위키에 기재할 수 없게 됩니다. 누가 A,B,C,D,E라는 발언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적인 맥락을 봐서 ADE 3개면 전체 발언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될 것은 없겠다는 판단이 들면 ADE 모두 게재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게 아니라 ABCDE 전부 게재한다고 해도 저작권 침해는 아니잖습니까? 단지 이건 쓸데없는 데이터의 낭비일뿐이니까 그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여 삭제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면 대안을 제시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식의, 편집은 결과적으로 중립성을 해치는거 아닌가요? 어떤 사건에서 법워의 재판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이런 저런 썰 마구잡이로 튀어나오는데 아무리 보도되었다고 해서 그게 백과사전에 실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런 식은 중립성을 해칠 수 있으니 가급적 중립적인 법원 재판을 더 중요하게 다뤄야 하지 않습니까? 이럴 때 보면 차라리 "편집자 개인이 전적인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네요 (토론)
@Backtothe: 대학에서 페이퍼 써보신 적 없나요? 분명 교수가 인용할 때 paraphrase 하라고 지침을 내릴텐데요. 타인의 작업을 일정 이상 인용할 때는 의미와 맥락을 그대로 유지하되, 단어를 변경하거나 구성에 다소 변경을 해줘야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위키백과 다른 사용자들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다른 사용자들이 어떻게 똑바로 편집하는지 알아보기라도 했나요? 아주 오래 전부터 귀하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제기된 게 수차례이고, 그것 때문에 분쟁이 일어나 차단까지 당하신 것 같은데 아직도 시정할 노력조차 안 하시네요. 이런 행태가 반복되면 또다시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20 (KST)[답변]
@Backtothe: 참고로 단순 사실로 저작권 보호가 되지 않는 것은 짤막한 사고, 부음, 결혼 소식 뭐 이런 것 정도고, 나머지는 다 기자의 취재 및 편집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에 저작물에 해당됩니다. 설사 다른 사람의 발언이라고 해도, 전체 발언 중에서 기자가 그 부분만 선별적으로 발췌하는 노력 및 판단이 개입돼 기사로 저작된 것이기 때문에 저작물에 해당됩니다. 비록 위키백과는 미국 저작권법이 우선적으로 기준이 되지만, 이건 한국 저작권법도 똑같아요.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32 (KST)[답변]
@Cyberdoomslayer: 인신공격, 모욕, 위협에다 자신의 주장만 무조건 옳다는 식의 협업 정신에 반하는 자세 "단순한 사실의 전달은 저작권보호대상이 아닙니다" 그 사실의 전달을 님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재단한 것 아닙니까? 누가 어디서 무슨 말을 했다는 것도 사실의 전달에 해당하지 않습니까 어쨋든 그 부분에 대해선 괜히 다투기 싫으니까 매듭지을려고 했었습니다. 다만 대안을 제시해달라는 것이 제가 말하고싶은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상황을 방치할 건지요? 의혹만 잔뜩 나열했으면 재판에서 쌍방의 주장과 판결에서 판결이유 정도는 들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39 (KST)[답변]
@Backtothe: 그러니깐 저작권 문제 없이 인용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적절히 paraphrase 하는 노력을 해서 재구성을 한 버전으로 올리라고 했습니다. 대안 이미 제시했습니다. 신문 기사에 있어 단순 사실 정의는 저의 일방적인 판단이 아니고 미국 저작권법과 한국 저작권법상에 이미 정의가 나와있습니다.[8] 귀하의 사용자토론을 보면 같은 설명을 다른 사용자들도 이미 수차례 했는데 왜 자꾸 같은 문제로 분쟁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귀하의 지금 행동이야말로 명백한 협업 무시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1일 (금) 13:41 (KST)[답변]
@Cyberdoomslayer: 제가 대안을 말했던 것에 대해 분명히 말했죠 저는 과거의 사례를 거론하면서 분명히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저작권 침해라고 하면서 상대방 무시하는듯한 표현을 사용하신다면 그렇다면 현재의 중립적이지 않은 모습(의혹마다 독립 문서로 만드는 것이 정당할까요?)으로 회귀하실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중립성 보완하는 편집을 할 의향이 없느냐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편향을 강요하기 위해서 편집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들지 않겠습니까? (토론) 2019년 2월 2일 (토) 14:48 (KST)[답변]

@Backtothe: 저는 분명 한국 저작권법 적용에 참고가 될만한 한국 저작권위원회의 지침 링크를 귀하에게 제시하였습니다.[9]

기사 대부분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다.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에는 기자의 개성과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사의 토대가 되는 사실 관계를 수집하고 이를 배열하는 과정에서도 기자의 독창성이 발휘된다.

뉴스저작물의 기사는 결혼식, 부음, 인사, 동정 등 아주 짧은 단신기사 등 양이 적고 단순히 사실전달만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모두 저작권의 보호대상이 된다고 보면 된다.

위와 마찬가지 맥락으로 위키백과에 동시에 적용되는 미국 저작권법상 신문 기사 관련 판례도 제시해 드리니 영어가 가능하시면 참고 바랍니다.[10]

The court agreed that a news event cannot by copyrighted, but pointed out that a distinction had to be made between the information about the event and the manner of expression of the person reporting the event. The latter could be copyrighted.

There is infringement in appropriating the "particular expression through similarities of treatment, details, scenes, events and characterization."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기사에서 인용하는 타인의 발언이나 의견 역시 개개인의 독창적인 표현에 속하므로, 귀하의 주장대로 단순 사실에 속하지도 않고, 마찬가지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서 무분별한 복붙을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귀하는 이 문제와 관련해 오랫동안 다른 사용자들의 지적을 무시해 왔으며, 제가 충분히 법적 근거와 copyvio 툴의 수치상 근거를 제시했는데도, 계속 막무가내로 오로지 개인의 잣대로 저작권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선 불가능한 심각한 협업 무시로 간주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2일 (토) 15:51 (KST)[답변]

이런 태도가 협업 무시 아닌가요? 저는 님과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왜 싸우는듯한 모습을 보이시죠? 님이 인용한 윗 내용에서 확인되는걸 봐도 "대부분"이라고 돼 있죠? 뉴스라이브러리에서 형식적으로 붙여놨던 저작권 표시를 근거로 일률적으로 저작권 보호 대상이라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권한 행사했던걸 말하시나요? 그때 문체부와 각 언론사 답변을 받아왔지 않습니까? 앞선 것은 더 거론할 문제는 아니겠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건 제가 님의 편집을 되돌리거나 뭐 그런 태도를 취했습니까? 단지 현재의 문서 상태는 중립성 위배라는걸 말하는거고 제가 판단했을 때 저작권침해가 아니라고 판단되는데 그럼에도 저작권 침해라고 판단된다면 적어도 제가 중립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편집에 대해 님이 님의 판단대로 저작권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충 편집을 하는 것이 저작권 침해 운운하면서 일방적으로 삭제했던 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지 않고 그 이전 상태로 그대로 두겠다는게 정상적인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의혹 의혹 의혹.. 의혹을 독립 문단으로 나열하는 것이 맞습니까? 사건 문서는 의혹을 나열하는건가요? 어떻게 법관의 판결이유보다 의혹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사실 사실전달에 대해서 저작권을 말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독점 인터뷰한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이나 정당,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 가운데 일부를 기사화한다고 해서 거기에 보호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독창적인 부분이 어딨죠? 공중에 떠도는거 기사에다 붙였을 뿐인데 말이죠.사실 전달한 기사는 자칫 출처자의 진위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원문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게 최선 아닙니까? 그러지 않으면 자칫 독자연구 내지 자의적인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암튼 기사에 있어 저작권 여부에 대한 일반적인 얘기대부분. 일반적으론 저작권보호대상이 되겠죠. 다만 사실 전달은 해당사항 없다는거고 님이 부고 등으로 축소하지만 그건 문체부나 매체 당사자도 인정한 부분을 부정하는겁니다)를 말하지 마시고 해당 기사가 저작권보호대상이 되는건지 이 부분 가지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1:59 (KST)[답변]

@Backtothe: 문체부의 퍼블릭 도메인 내용 한정 복붙 가능 답변과 동아일보의 스트레이트 기사에 국한된 저작권 무적용 답변을 귀하 멋대로 해석한 것에 대해서는 이미 귀하의 사용자토론에 답변 드렸습니다. 충분한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증거로 구체적인 설명과 대안을 제시해 드렸는데도, 계속 몰이해를 통한 (아예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동문서답과 아집을 보여주시며 도돌이표처럼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만 반복하시니, 위에 미리 경고한대로 더이상 협업의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저를 비롯한 위키백과 여러 사용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무려 4년 동안이나 귀하에게 인내심을 갖고 대처를 해왔습니다. 더이상 설명은 무의미해 보이며, 그 동안 수집한 귀하의 다른 문제들과 함께 사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3:27 (KST)[답변]
해당 문서에서 더이상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토론 중에 왜 자꾸 협박을 하십니까? 앞서도 모욕성 인신공격도 했는데 이건 괜찮은 것입니까? 제가 말했죠 분명히. 일반적인 기사에 대한 저작권을 말하지 말고 '특정한 기사'에 대해서 저작권 침해 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해당 기사에서 따옴표 안에 들어 있는 내용 전부를 들어낸다면 그 내용 저작권 보호받을 수 있는 독창적인거라고 할 수 있습니까? ~4년동안? 논란이 됐던건 과거 수사기관이 발표했던 내용을 신문사가 받아쓰기한 내용을 백과사전에 쓴 것 때문 아니었나요? 그 전에도 또 뭔가 있었습니까? (토론) 2019년 2월 8일 (금) 14:06 (KST)[답변]

황교안은 엄연히 친박입니다

황교안은 박근혜 탄핵 소추당시 권한대행을 하였고 그리고 박근혜 가있었던 새누리당(현:자유한국당) 입당 하였으므로 친박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7.111.2.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귀하의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황교안 본인은 본인이 친박이란 주장을 전면 부정하고 있습니다.[11] --Cyberdoomslayer (토론) 2019년 2월 5일 (화) 08: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