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육국춘추: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인라인

2018년 11월 20일 (화) 13:39 판

십육국춘추(十六國春秋)는 북위 말엽의 사관 최홍이 쓴 책으로, 오호십육국의 십육국이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시기에 세워진 나라의 수는 16개가 넘는다.

	이 글은 중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이 글은 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4번째 줄: / 4번째 줄: @@
 {{토막글|중국|책}}
-[[분류:오호 십육국 시대]]
-[[분류:중국의 역사책]]
-[[분류:명수 16]]
 [[분류:기전체]]
 [[분류:6세기 역사책]]
+[[분류:명수 16]]
+[[분류:오호 십육국 시대]]
+[[분류:중국사학사]]
+[[분류:중국의 역사책]]